2009/06/15 13:11
[09년6월15일의 댓글놀이] 여름 하면 이 음식이 생각납니다~~
2009/06/15 13:11EVENT/Reply Game
(인터넷에서 이미지 발췌)
푸른별兒의 풰이보릿(favorite ㅋㅋㅋ) 여름 음식은 단연 수박입니다.
아삭아삭 소리도 경쾌한 먹는 소리,
달콤하면서도 풋풋한 풍부한 과즙,
초록색 껍데기와 빨간 속살의 절묘한 색깔 조화까지~
모두모두 맘에 들어요.
그래서 여름이 오면
하루가 멀다하고 수박을 사서는
반 쪽 짝 쪼개고, 그 자리에서 그걸 다 숟가락으로 퍼먹기 시작합니다.
어느 정도 먹었다 싶을 때
얼음이랑 우유랑 사이다랑 후루룩 부어서 같이 먹으면 즉석 화채가 되는데
그것도 참 별미이지요.
(제 동생은 제발 그렇게 먹지 말라고 당부합니다만~ ^^; )
그러면 에어콘 없는 작은 자취방에 있어도 어느 정도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어요.
수박을 먹다 보면
바람 솔솔 잘 통하는 원두막에 앉아 수박 먹으며 낮잠 자기 신공을 보이는
제 모습이 상상돼서 흐뭇하기도 하고요. (그러면 금방 살 찌겠죠? 케케)
맛건살 다른 식구들의
풰이보릿 썸머 푸드(이건 영어도 아니고 한글도 아니여!)는 무엇입니까?
특별히 좋아하시는 이유가 있다면요?
여러분의 여름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한 달만에 댓글놀이 글을 올리며, 참 민망시러운 게으른 푸른별兒 올림.
'EVENT > Reply G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9년8월11일의 댓글놀이]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음식 ♬ (14) | 2009/08/11 |
|---|---|
| [09년7월31일의 댓글놀이] 내 생애 가장 무서운 공표영화 (12) | 2009/07/31 |
| [09년6월15일의 댓글놀이] 여름 하면 이 음식이 생각납니다~~ (16) | 2009/06/15 |
| [09년5월19일의 댓글놀이] 지르기는 나의 힘! (12) | 2009/05/19 |
| [09년5월14일의 댓글놀이] 내 인생의 이벤트.. (8) | 2009/05/14 |
| [09년4월28일의 댓글놀이] 5월1일~5월5일 황금연휴, 여러분의 계획은? (8) | 2009/04/28 |






















전 시원한 냉국수요.멸치 우린육수를 냉동실에 넣어두고 국수는 삶아 건져두고,호박,오이,계란,김등을 고명으로 준비해 예쁜 그릇에 국수랑 고명을 넣고 냉동실에 차게해둔 육수를 부으면 끝! 얼음 살짝도 굿이죠!
냉멸치국수~

간단하면서도 맛나는 여름별미 중 하나이지요.
저도 여름에 많이 해먹으려고
지난 주말 장 보면서 한 가득 소면을 사놨습니다.
하하하.
구수하고 시원한 냉멸치국수로 즐기다가
조금 질린다 싶으면 초장과 오이의 힘을 빌어
새콤달콤 비빔국수로...캬~~
아! 참고로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앞에 있는
고대멸치국수라는 집이 있습니다.
'식객'에도 등장한 집인데
요 집 멸치국수가 참~~~~~맛있습니다.
뜨거운 거 찬 거 둘 다 있으니
취향대로 함 드셔보셔요.
멋진 여름 요리 추천 감사드립니다
저도 수박 아이들과 함게 그렇게 먹어요
숟가락을 퍼서ㅎㅎ
그러다 울 신랑보면 안그런척하는데 숟가락으로 모양만들어 먹는 재미도 좋은데ㅎㅎ
아... 달콤하고 시원한 수박 한입이 그립네요~
대신 수박먹고 자는 밤에는 아이들 깨워서 화장실을 데리고 가야해요
안그럼 우리나라 지도든 세계지도든 그려지니ㅋㅋㅋㅋ
이거만 조심하면 정말 좋은 과일이 수박인데~ㅎㅎ
아하하하.
수박의 이뇨작용이 탁월하다보니..
어린 자녀를 두신 어머님들은
그런 애로사항이 있으시군요. @.@
저도 숟가락으로 모양 만들어 수박 떠먹기!
이거 좀 합니다.
큰 밥 숟가락보다
동그랗게 생긴 작은 티스푼을 사용하면
공처럼 동그란 수박이 탄생한다는..ㅋㅋ
단연코 팥빙수!! 입니다 ^^ ㅎㅎㅎ
요즘은 커피숍에서도 저렴하게 잘나오고 ~
여름에 데이트하다가 더위에 찌들면 ;;
에어컨과 함께 팥빙수 ㅎㅎ 꿀맛이죠 ㅋㅋ
푸른별兒가 좋아하는 여름 음식 총집합이군요. ^0^
참고로, 저는 뚜레쥬르의 미숫가루 들어간
푸짐 팥빙수를 즐겨 먹습니다. ㅎㅎㅎ
몸 속까지 시원해지는 게
그야말로 최고의 여름 음식!!
하지만 한꺼번에 많이 드시면 안되요,
아시죠?
머리 띵~~~~~~~~~~~~~~~~
배탈도 조심해야 하고요.
(한 자리에서 두 개의 팥빙수를 흡수해버리는
푸른별兒 너나 조심하시지. 훗훗)
문창주님, 오늘도
팥빙수처럼 달콤하고 시원한 하루 보내시와요.
와우~ 수박 정말 예술이네요^^
아까워서 어떻게 먹을까요?
저희도 오늘 수박한통 잘라서 옆집과 반쪽씩 나누어 먹었네요^^
정말 시원하고 맛있는 수박
수박과함께 이여름 시원하게 보내야겠네요^^
크~~~
이웃과 나눠 먹는 수박은 2배로 맛나죠.
ceybest님은 마음씨도 고우셩. ㅎㅎ
수박, 팥빙수 등 대표 여름음식을 다들 추천해주셨으니
저는 별미인 닭냉채를 추천합니다.
코가 찡하게 울릴만한 톡쏘는 겨자맛과 배꼴까지 시원한 살얼음과 닭살의 조화..최곱니다!!
닭가슴살을 이용하면 다이어트에도 좋을 듯~ 쓰으읍~~(침흐른다...^^)
와~ 닭냉채!!!
저도 예전에 먹어 본 기억이 납니다.
여름하면 으레 뜨거운 삼계탕을 생각하기 마련인데
의외로 시원한 닭도 제법 맛있던걸요.
새콤한 맛이 많이 들어가서
초계탕이라고도 하던가요?
암튼 올 해는 삼계탕뿐 아니라
닭냉채도 골고루 즐겨줘야겠습니다. ^^
더울 땐 시원한 거,
입맛 없을 땐 새콤한 거,
힘 없을 땐 고기가 최고 아니겠습니까?
이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닭냉채..파이팅!!
(응? 냉채한테 파이팅을?? @▽@)
오랜만에 왔네요 ^^ ~ 잘지내시죠~?
저는 뭐든지 잘 먹어서 !! ㅎㅎㅎㅎ
쉬원환!!! 냉면요 ^ ^
예전에 숯불갈비집 하면서 같이 먹었던 냉면이 생각나는군요 ^ ^ ~
시원하고 맛난 육수에 쫄깃쫄깃한 녹차면발 ~~ ㅋㅋ
얼음동동에 ~~!! ^^ 헤헤
저 푸른별兒의 별명 중 하나가
냉면귀신인데요. ㅋㅋ
저는 비빔냉면 아닌 물냉면 매니아입니다.
탱글탱글 면발을 먹는 재미도 있지만
그보단 역시 살얼음 동동 뜬 국물을 주욱 들이키는 게
너무 시원하잖아요.
말씀하신 녹차냉면은 보기에도, 그리고 맛도
더 깔끔할 것 같아요.
오늘은 점심이든 저녁이든
냉면 한 사발 해야 겠는걸요. ^^
이열치열이라고 했던가요 ~? ~?
여름에는 숯불 지글지글 ~~ 팬션에 놀러가서
목살 / 삼겹살 구워먹는게 제맛이죠 !! 하하
아, 그 방법도 있었네요~~
이 경우는 그 음식 자체 때문에 더위탈출이라기 보다
그 현장의 즐거움, 잼나는 분위기 때문에
더위를 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시 여름엔,
여행을 떠나요~♬
7월은 댓글놀이 없나요? ^^
방금 따끈따끈한 녀석 하나가 올라갔습니다. ^0^
(아니 서늘하다고 해야 하나~~~ -ㅁ-)
확인해 보시지~~~요.. x.x
(전설의 고향 귀신 버전 말투..같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