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3 13:53
사회공헌, 특기 살려 했더니 칭찬 받았어요: 무료요리강습
2009/07/03 13:53CJ Freshway Inside/Corporate Culture
아래 기사는 저희 CJ프레시웨이 웹진을 통해 지난 3월 공유한 것인데요.
일단 한 번 봐주세요.
(얘가 또 뭔 말을 하려고 그러나..싶으시죠? ㅋㅋ)
내용을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
이 기사는 무료요리강좌를 시작하기 직전!의 이야기들입니다.
그럼 실제로는 어떤 모습으로 진행이 되었을까요?
'얘네, 말만 그럴싸하게 하고 지금은 흐지부지 된 거 아냐'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시는 분도 계실 것 같고요.
과연 진짜 도움이 되었을까도 궁금하네요.
이 모든 궁금증을 한 번에 풀어줄,
소중하고 감사한 고객님 글이 저희 홈피 고객게시판에 등록되었습니다.
* 작 성 일 :
* 이 름 :
* 주 소 :
* 제 목 : "요리는 즐거워"
* 내 용 : 요리는 즐겁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 가득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한 모습으로 요리를 먹는 모습을
많은 사람들은 꿈을 꿉니다.
저 또한 사랑하는 사람에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주기를 꿈 꿉니다.
저는 장애인복지관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에는
성인 장애인분들이 직업을 가지기 위해 열심히 구슬땀을 흘려가면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 장애인분들은 직업을 가지게 되면 행복하고 예쁜 가정을 이루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런 작지만 소중한 꿈을 가지고 있는 저희 장애인분들에게
부천테크노파크 2단지 CJ프레시웨이에 근무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이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바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가르쳐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름도 예쁜
행복 샌드위치, 매콤 두부 강정, 층층이 카나페, 고소한 토마토 피자, 요리조리 고구마 케이크 등을
저희 장애인분들이 요리를 만들면서
저희 장애인분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 줄 수 있다는
자신감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주신
항상 밝은 미소로
부천테크노파크 2단지 CJ 프레시웨이에 근무하신 많은 분들에게 행복을 빌어드립니다.
2009년에도 2010년에도 앞으로도 저희 장애인분들과 CJ 프레시웨이에 근무하신 모든 분들이
행복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사회공헌활동이라는 것이 그렇게 거창해야만 하는 건 아니라는 것,
돈으로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
우리가 가진 특기를 살려서 열심히, 꾸준히 하면 오히려 더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도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앞으로도 이웃과, 사회와 함께 나누며 사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일부러 저희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이렇게 힘나는 글 남겨주신 이인섭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인섭님이야말로 여러 곳에 행복을 나누어 주시는 천사님이네요. ^^
'CJ Freshway Inside > Corporate Cul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중복맞이 CJ프레시웨이 커퓌~프린스1호점 성황리 운영 (2) | 2009/07/24 |
|---|---|
| CEO는 특강 중: 임직원 대상 이창근님의 "꿈" 특강 (4) | 2009/07/22 |
| 사회공헌, 특기 살려 했더니 칭찬 받았어요: 무료요리강습 (4) | 2009/07/03 |
| 포도밭에 CJ프레시웨이 패밀리가 떴다! (10) | 2009/06/22 |
| CJ프레시웨이가 마라톤대회에 참여했어요! (8) | 2009/05/26 |
| 엄마 아빠랑 쿠키 만들기 정말 재미있어요 - 가정의 달 맞이 임직원 자녀 초청 요리교실 진행 (6) | 2009/05/22 |























흐믓한 이야기네요
장애인들도 똑같은 사람이거든요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이 별로여서 그게 참 안타깝더라구요
생각이 약간 모자랄수도 있고 행동이 약간 어설플수도 있는데 왜 그걸 좋게 안봐주고 색안경끼고 보는건지ㅠㅠ
그럴때마다 안타깝고 속상하지만 저라도 잘해야겠다는 생각에 실천을 해볼려고 하는데 그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더라구요 혹여 내가 도와주다 그분들 맘 다치게 하는건 아닌지 이런 생각에~
근데 역시 프레시웨이네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해줄수 있는 요리야말로 모든 사람들의 로망이잖아요ㅎㅎ
행복한 시간이었겠고 모든분들께 흐믓한 추억이었겟네요~
이런 시간들이 자주 있길 바래보며....
네..^^
저도 예전엔 몰랐는데
요리라는 게 정말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만
하는 건 아니더라구요.
그 과정을 함께 한다는 것 자체가
커뮤니케이션이요, 사랑을 나누는 것이 될 수 있다는걸
저희 회사 들어와서 많이 배웁니다.
비니맘님 응원 받으며
앞으로도 저희 CJ프레시웨이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으쌰으샤!
사무실에 앉아 있다보면 쳇바퀴도는 일상에 묻혀
사람 살아가는 소소한 정을 간과할 수 있는데
이런 행복바이러스가 많이 많이 퍼져
개인적으로 참여할수 있는 기회도 왔으면 하네요.
요리가 즐겁습니다....
왜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 정을 나눌수 있어서겠지요..
저도 나중에 꼭 우리 맛건살 단골식구들이랑
요리교실 한 번 열어보고 싶습니다.
저희 조리교육센터 강사님들 졸라서요. ㅋㅋ
아마 5만명 돌파할 때는
그런 이벤트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 날을 위해 오늘도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