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6 12:15


겨울 제철 생선인 방어!
봄에 산란을 하기 때문에 그 전인 겨울 영양분을 몸에 잔뜩 비축하거든요.

지방이 많아 고소하고 살이 부드러워 횟감으로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이런 방어를 좀 더 맛깔나게 그리고 손쉽게
집에서 혹은 우리 식당에서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왜 없겠습니까? CJ프레시웨이의 [맛/건/살]에는 다 있습니다. ^^
겨울이 다 가기 전, 방어의 매력에 빠져 보시겄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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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는 맛이 일품! 신선함이 살아 있는 주재료들 나오너라>
방어200g, 계란 3개, 오이 1/2개, 무순 10g, 밥 3공기, 깻잎 5장,
레디쉬 2개, 연근50g, 깨 소량, 당근 1/3개

<새콤달콤, 입맛을 잡아당기는구나...초밥초엔 너희들이 들어가라>
백설 레몬식초1컵, 백설 정백당4큰술, 백설 자염 2.5큰술, 다시마1조각

<감칠맛은 내가 책임지겠다! 간장소스 대령이오>
간장3큰술, 고추냉이(와사비)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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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만들어보자꾸나>

1. 작은 냄비에 초밥초의 재료를 넣고 잘 섞어준 다음, 설탕이 녹을 수 있을 정도만 가열한 후 식힌다.

2. 따뜻한 밥에 (1)을 골고루 잘 섞어 식혀서 준비한다.(식초에 밥을 섞은 후 페이퍼타올로 덮어둔다.)

3. 방어는 0.3cm 두께로 썰어 준비하고 계란은 지단채로 썰고,
오이는 반 갈라 심을 발라내고 얇게 썰어 소금에 10분간 절여 준비한다.

4. 깻잎은 곱게 채썰고 레디쉬는 얇게썰어 물에담궈 준비한다.

5. 용기에 초밥을 깔고 위에 준비한 재료들을 오이-방어-지단-무순-연근순으로 올린다.

6. 검은깨를 뿌리고 장식용 당근을 올려 마무리 한다.

* 요리 tips
- 연근은 갈변이 심한 야채이기 때문에 식초물에 데쳐서 사용하면 갈변을 막을수있다.
- 초밥초를 만들때 다시마를 한 조각 넣어주면 초밥에 감칠맛을 더 할 수 있다.




잠깐! 여기서~

* 방어찌라시스시..방어는 생선이름이요, 스시는 초밥인데..'찌라시'는 뭡니까?
: 아시다시피 찌라시는 일본어입니다.
주로 신문사이 끼워넣는 광고전단지로 많이 알고 계시는데요.
그렇다면 이 요리를 우리말로 옮기면 '방어전단지초밥'? 이런 엉뚱쟁이 같으니라구. ^^

'찌라시'에는 [흩뜨림]이라는 뜻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썰어놓은 방어를 2:8가르마 머리 만지듯 가지런히 줄 세우지 말고,
그릇 여기저기 정신없게 막 흐트러뜨려서 놓으란 말이지요.
일반적인 초밥과는 달리
방어가 들어간 야채샐러드 같은 느낌으로 먹어라..이걸 표현한 거라 보시면 됩니다. 훗훗.


* 다른 재료는 다 알겠는데, '레디쉬'가 뭔지 모르겠어요.
: 무를 나타내는 영어 단어가 radish입니다.
아니, 그럼 무라고 하면 되지, 뭘 꼭 그렇게 영어를 써야 하느냐고요..?

무는 무인데, 무 종류 중에서도



요 놈이 필요하거든요. ^^

파에도 대파, 쪽파, 양파(이거 맞나? ㅋㅋ) 이런 종류가 있듯이
무에도 우리가 아는 일반 하얀 무, 비트, 그리고 요 레디쉬 이런 애들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맛은 우리가 아는 무 맛이랑 비슷하고요.
겉은 예쁜 빨강색, 속은 하얀색이라 잘게 썰어서 샐러드요리에 넣으면
모양을 한껏 살릴 수 있답니다.

※ 요리 레서피 자료는 당사 조리교육센터에서 도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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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레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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