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5 10:22
문화생활이라고 하면
소극적(?)으로는 책 읽기, 적극적으로는 '영화 보기'밖에 모르는 저 푸른별兒와는 달리
요즘 분들은 정말 여러가지 활동을 하시더라구요.
연극, 뮤지컬, 오페라, 발레, 서커스, 콘서트, 패션쇼, 클래식 연주회 등
그 중에서도 특히 음악, 몸짓( ^^;) 과 관계된 문화생활의 종류가 무척 다양해진 것 같아요.
반면 여전히 낯선 세상~ 미술. -ㅁ-
인터넷이나 TV 등 대중매체를 통해 하루에도 수많은 이미지를 접하고 있지만
'미술'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작품들을
일부러 시간을 내어 감상하는 경우는 정말 드물지요?
게다가 미술'관'을 찾아가는 경우는 더더더더욱 적고요.
미술작품도 그 속에 담긴 역사, 예술가의 정신세계, 현재의 우리세상을 반영한 부분,
시각적 아름다움과 놀라운 상상력
이런 것들을 생각하며 찬찬히 감상하다 보면 엄청 재미있는데 말이죠.
그런데 엄~청 반가운 소식!
'너희가 우릴 찾아오지 않으니 내가 너희를 직접 찾아가마~~~'
글쎄 미술관이 우리회사로 찾아오겠다고 하지 뭐에요? @.@
아니, 미술관에 발이 달렸나? 어떻게 찾아온다는게야...궁금해 하고 있는데
아하!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찾아가는 미술감상교실"이라고 해서 직장인 강좌를 운영하고 있는데
저희 CJ프레시웨이 한가족협의회에서 이 프로그램을 신청한 것이지 뭡니까? 하하하.
이런게 있는 건 또 어떻게 아셨데~~ @.@
9월 10일 오후에 진행된
이번 강좌의 테마는 "미리 가보는 배낭여행 - 프랑스 미술관 기행"이었고요.
이현 강사님이
프랑스의 3대 미술관인 르브르 박물관, 오르셰 미술관, 퐁피두 센터를 중심으로
각 미술관의 역사에서부터 안에 전시되어 있는 주요 작품들까지
쉽고도 재미나게 강의를 펼쳐주셨답니다.
워낙 역사가 오래되어서 그런지~ 그 미술관에 얽힌 이야기를 듣는 것 만으로도 흥미진진했습니다.
제목처럼 프랑스로 배낭여행 온 기분도 들고,
동시에 그 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도 절로 들었습니다.
클래식음악, 오페라, 사진, 미술 등 다양한 예술분야에 관심이 많으신
당사 이창근 대표님도 바쁜 중에 짬을 내서 참석해 주셨네요. ^^
이창근님은 직접 저희 회사 내에 오페라 동호회를 만드셔서
한 달에 한 번 정도 소장하고 계신 오페라 DVD를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분기에 한 번 정도는 실제 공연을 함께 관람하는 시간도 진행하신답니다.
아~ 간만에 제 우뇌와 제 마음에 촉촉한 단비가 내린 기분이랄까요?
다양한 미술 상식도 익히고,
정신적 부분에서 좋은 에너지를 많이 채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회사 업무 시간에 (ㅎㅎㅎ)
동료들과 함께 웃고 공감하면서 보낸 시간이라 더욱 즐거웠던 것 같아요. ^^
일하기 좋은 직장~
가장 기본적인 거야 업무효율 잘 나고 연봉도 많이 받고...하는 거겠지만,
이렇게 즐거운 일을 같이 체험하고, 개인적인 부분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 더 자주 만들어 달라고 해야 겠습니다. 쿡쿡쿡~
혹시, 직장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유용하면서도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찾는 회사가 있으시면
서울시립미술관의 '찾아가는 미술감상교실'을 신청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소극적(?)으로는 책 읽기, 적극적으로는 '영화 보기'밖에 모르는 저 푸른별兒와는 달리
요즘 분들은 정말 여러가지 활동을 하시더라구요.
연극, 뮤지컬, 오페라, 발레, 서커스, 콘서트, 패션쇼, 클래식 연주회 등
그 중에서도 특히 음악, 몸짓( ^^;) 과 관계된 문화생활의 종류가 무척 다양해진 것 같아요.
반면 여전히 낯선 세상~ 미술. -ㅁ-
인터넷이나 TV 등 대중매체를 통해 하루에도 수많은 이미지를 접하고 있지만
'미술'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작품들을
일부러 시간을 내어 감상하는 경우는 정말 드물지요?
게다가 미술'관'을 찾아가는 경우는 더더더더욱 적고요.
미술작품도 그 속에 담긴 역사, 예술가의 정신세계, 현재의 우리세상을 반영한 부분,
시각적 아름다움과 놀라운 상상력
이런 것들을 생각하며 찬찬히 감상하다 보면 엄청 재미있는데 말이죠.
그런데 엄~청 반가운 소식!
'너희가 우릴 찾아오지 않으니 내가 너희를 직접 찾아가마~~~'
글쎄 미술관이 우리회사로 찾아오겠다고 하지 뭐에요? @.@
아니, 미술관에 발이 달렸나? 어떻게 찾아온다는게야...궁금해 하고 있는데
아하!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찾아가는 미술감상교실"이라고 해서 직장인 강좌를 운영하고 있는데
저희 CJ프레시웨이 한가족협의회에서 이 프로그램을 신청한 것이지 뭡니까? 하하하.
이런게 있는 건 또 어떻게 아셨데~~ @.@
9월 10일 오후에 진행된
이번 강좌의 테마는 "미리 가보는 배낭여행 - 프랑스 미술관 기행"이었고요.
이현 강사님이
프랑스의 3대 미술관인 르브르 박물관, 오르셰 미술관, 퐁피두 센터를 중심으로
각 미술관의 역사에서부터 안에 전시되어 있는 주요 작품들까지
쉽고도 재미나게 강의를 펼쳐주셨답니다.
워낙 역사가 오래되어서 그런지~ 그 미술관에 얽힌 이야기를 듣는 것 만으로도 흥미진진했습니다.
제목처럼 프랑스로 배낭여행 온 기분도 들고,
동시에 그 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도 절로 들었습니다.
클래식음악, 오페라, 사진, 미술 등 다양한 예술분야에 관심이 많으신
당사 이창근 대표님도 바쁜 중에 짬을 내서 참석해 주셨네요. ^^
이창근님은 직접 저희 회사 내에 오페라 동호회를 만드셔서
한 달에 한 번 정도 소장하고 계신 오페라 DVD를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분기에 한 번 정도는 실제 공연을 함께 관람하는 시간도 진행하신답니다.
아~ 간만에 제 우뇌와 제 마음에 촉촉한 단비가 내린 기분이랄까요?
다양한 미술 상식도 익히고,
정신적 부분에서 좋은 에너지를 많이 채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회사 업무 시간에 (ㅎㅎㅎ)
동료들과 함께 웃고 공감하면서 보낸 시간이라 더욱 즐거웠던 것 같아요. ^^
일하기 좋은 직장~
가장 기본적인 거야 업무효율 잘 나고 연봉도 많이 받고...하는 거겠지만,
이렇게 즐거운 일을 같이 체험하고, 개인적인 부분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 더 자주 만들어 달라고 해야 겠습니다. 쿡쿡쿡~
혹시, 직장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유용하면서도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찾는 회사가 있으시면
서울시립미술관의 '찾아가는 미술감상교실'을 신청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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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런 프로그램도 있군요
서울이라면 저도 신청해보겟구먼 지방이라ㅠㅠ
완전 지방사람만 차별...
역시 서울에 살아야한다니까요....
좋은 관람 하셧겟네요~~~ 부럽당.........
네, 저도 이번에 저희 회사에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서 처음 알았답니다.
역시 정보가 많으면
더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쿄쿄쿄.
저는 작년 봄에
프랑스 파리에 살짝 여행갔다가
루브르 박물관의 1/10도 미처 못 보고 왔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니
다시 한 번 꼭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들었답니다.
예술은 참~ 좋은 것이죠? ^^
추신) 아..이거 본의 아니게
비니맘님을 속상하게 해 드린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서울 산다고 자랑한 셈이 되었나요?
^^; 아무래도 서울에 사람들이 많이 사니까
이런 프로그램도 이 쪽에서 많이 진행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서울 아닌 다른 지방이라 훨씬 더
좋고 풍요로운 것도 분명 많잖아요.
기운 내시고, 퐈이팅!
이야 멋진걸요~? 문화 아이디어의 끝은 어디인가~? 저도
울산이라 이거 머 .. 문명의 혜택이 ㅋㅋㅋ ㅠ
모두들 집중하시는게 (or 카메라를 의식하심???ㅎ) 재밌고도 유용한 프로그램이었을듯
합니다 ^^
부러우면 지는거다 ㅠ
그러게 말입니다.
머리 좋은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
푸른별兒는 좋은 아이디어 낼 생각은 안하고
그렇게 남들이 만들어낸 혜택만 보고 있지요~
(반성반성.)
오랜만에 들어요, 그 표현...
'00하면 지는거다' ㅋㅋ
문창주님의 센스가 파바박 느껴진다니까요~ ^^
네, 말씀하신 대로 아주 즐겁고도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미술과 마구마구 친해진 느낌이. 후후후
요즘처럼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 저런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새삼 부럽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꼬박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집에 돌아가서도 열심히 밀린 집안일 하느라 쉴새없이 움직이는 많은 사람들... 모두가 부러워할만한 시간이었네요! 좋은 시간 보내신분들 부러워용~
네, 다시 한 번 생각해도 참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웬 자랑질?? 쿨럭~)
뭔가 발전을 하려면 투자를 해야 하잖아요.
물리적인 부분의 투자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정서적인 부분, 창의적인 부분을
충족시켜주는 다양한 형태의 조직문화 투자도
엄청엄청 중요하다는 걸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하는 회사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고요.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으면
그 내용까지 공유드릴게요, 온라인상에서지만
우리 함께 정서적 에너지를 충전시켜요, 만땅~~이요.
^0^
그러게요 이런 문화적인 행사들이 지역별로있음 좋겟어요
참여하는 폭도 조금 넓어져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어렵지 않은 미술 시간이 되면 좋겟어요 ㅎㅎ
모든 예술이 대중들과 친해져야 하는 건 아니지만,
(어렵긴 해도 그 존재 자체로 가치가 있는
예술도 있으니까요)
확실히, 대중과 소통할 수 있어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긴 합니다.
예술이라는 것도 결국 인간의 생활 그 일부이니까요.
그래서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특히 어렵게 느끼는
정통 미술, 클래식 음악, 오페라 등의 분야에서
대중과 친해지기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하는 것 같아요.
이것도 그 일환일 것이고요.
예술이 이렇게 손을 내민다면
우리도 거기에 좀 더 적극적으로 부응하면 좋겠죠?
^^
이런 잼나고 유익한 프로그램 자료 부지런히 서치해서
가능하면 꼭꼭 챙겨먹어(?)보아요, 아코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