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9 13:04
영등포 타임스퀘어 백화점이지만 백화점이 아니다.
2009/10/09 13:04Restaurant Success/Key4: Trend
안녕하세요,
덩치에 비해 참으로 빨빨거리며 잘 돌아다니는 푸른별兒입니다.
얼마전 회사의 한 회의에 들어갔는데
당사 대표이사이신 이창근님께서 '트렌드 파악의 중요성'을 말씀하시며
"여러분, 영등포의 타임스퀘어 혹시 가봤습니까?"라고 물으시는거에요.
영등포 타임스퀘어라고 하면
부산의 신세계 센텀시티와 함께, 소위 말하는 [요즘 가장 hot한 place] 중 한 곳이잖아요.
순간, '헉~' 엄청 찔렸습니다. -_-
Why?
못 가본 것도 아니고 아직 안 가봤거든요.
사실, 푸른별兒의 집은 영등포하고 무지 가깝고,
추석 연휴 때도 시간이 있었는데
게으름에 발목이 잡혀 '담에 가봐야지, 담에가봐야지' 잔뜩 미루고만 있었거든요.
여러분에게 발 빠르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드려야 한다는 의무를 망각하고 말입니다.
'더이상 늦어져선 아니되느니라..' 마음의 소리가 제 등을 떠밉니다.
그래서 어제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 최신 쇼핑, 유통, 여가, 건축 디자인, 라이프스타일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영등포 타임스퀘어~~~로, 고고!!
뚜벅이 푸른별兒는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5호선 영등포시장역에서 내려 3번 출구로 나가서는 영등포시장 방향으로 주욱 걸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걸립니다.
혹시 타임스퀘어에 가실 생각이시라면
지하철보다는 영등포 기차역 쪽으로 가는 버스를 타시거나 자가 운전을 하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 ^^
(나중에 생각해보니 1호선 영등포역에서는 가깝더라구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푸른별兒 ㅠ.ㅜ)
아! 저기 타임스퀘어 이름이 걸린 건물이 보입니다.
오~ 크기가...멀리서도 보통이 아닐거란 느낌이 드는군요.
좀 더 가까이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가운데 보이는 게 영등포역이고요,
역을 등졌을 때 그 왼쪽으로 빨간네모가 붙어 있는 건물이 타임스퀘어입니다.
휴~ 겨우 도착했습니다.
빤질빤질한게 새 건물 티를 팍팍 내고 있네요.
타임스퀘어의 시작은 영등포 경방필백화점&신세계백화점의 리뉴얼이었거든요. (제가 알기론 그런데...맞나요? ^^; )
건물 앞에도 턱! 신세계 CI가 붙어있고, 앞 쪽의 외관만 보면 누가 봐도 백화점 건물입니다.
그래서 저는 '타임스퀘어'가
조금 규모있게, 조금 더 신경써서 지은 백화점 건물 하나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허거덕...
횡단보도를 건너 백화점 옆 쪽으로 돌아가보니
이것 말고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네모진 건물에도 타임스퀘어 이름이 붙어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이거 건물 몇 채가 모여 있는거야~ @.@
(타임스퀘어 홈피에서 발췌)
위 이미지에서 아래쪽 그림을 보면 타임스퀘어의 전체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큰 건물만 4개 정도 되는군요.
대로 변에서 보이는 사다리꼴 모양 건물 (제가 찍은 사진 중 3번째 것)이 신세계 백화점이고요.
그 뒤에 복합쇼핑몰과 호텔 건물이 붙어 있는데
복합쇼핑몰이라고 말할 수 있는 공간에는 일반 쇼핑몰과 식당들 말고도
CGV, 이마트, 교보문고, 자생한방병원 같은 큼지막한 업체들이 몽땅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없을 것 빼고는 다 있어요.
웬만한 건 이 안에서 다 해결이 될 것 같아요.
타임스퀘어 측은 그래서 자신들을 '선진국형 라이프스타일센터'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이 안에 입점해 있는 매장 이름들입니다.
글자가 잘 보이지는 않지만, 암튼 무지하게 많습니다.
직업병이라면 직업병일까? ㅋㅋ
그 중에서도 특히 레스토랑&푸드 쪽에 더 눈이 갑니다.
이런이런 식당 브랜드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타임스퀘어를 구경해보겠습니다.
일단 1층을 가로로 주욱 보면 백화점 명품관이랑 비슷한데요,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여 훑어보면
와우~ 확실히 그 동안 우리나라에서 많이 보이던 형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른바 open floor 스타일로 지어져 있습니다.
가로로도 제법 넓은데
이렇게 위아래가 뻥 뚫려 있어 좌우/위아래가 한꺼번에 보이니까 더더더더 커 보여요.
넓은 곳인 만큼 층 안내가 잘 되어 있어야 하겠죠?
대형 터치스크린을 통해 본인의 현재 위치와 각 매장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타임스퀘어의 open floor 스타일을 좀 더 감상해보겠습니다.
건물의 중심으로 보이는 위치에 왔습니다.
(넓은 로비와 가운데 타임스퀘어 마크가 적힌 동그란 무대가 증거. ㅋㅋ)
요즘 우리나라에서 선풍적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의류 브랜드 'ZARA(스페인 것)' 매장도 보입니다.
스타벅스 매장을 요로코롬 내려다 보니 느낌이 또 색다르네요~
어떻게 보면 공항 느낌도 납니다.
퐌타스틱한 자연 경치는 아니지만
저기 각 층의 끝부분 쪽에 놓인 테이블에 앉아 커퓌~를 마시며
아래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도 꽤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넓고도 높구낭~
이렇게 넓은 곳을 둘러보다 보면 식사 때가 아니어도 배가 고파질 것 같습니다.
다리가 아프니 쉬고도 싶어질 거구요.
그래서일까요?
이런 복합쇼핑몰에서 각 상품 매장만큼 중요한 장소는 바로 푸드존입니다.
위 사진에서 메인디쉬라는 글자가 보이는 공간이 타임스퀘어의 푸드코트 공간이랍니다.
반대편에서 망원렌즈로 잡아 본 모습입니다.
음, 가보고 싶어지는 분위기네요.
빙 돌아 푸드코트로 가던 중 만난 커피매장들~입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곳답게 와플전문판매점도 보입니다.
푸드코트 앞에 도착했습니다.
이렇게 커다란 조형물로 공간 이름을 나타낸 것도 재미있군요.
인테리어 효과도 좋고 눈에도 확 들어오고요.
그런데 푸드코트 안은 사진촬영 금지 문구가 붙어 있어서 아쉽게도 찍지 못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 사진 위-위 사진으로 짐작해주세요. ㅠ.ㅜ
한 7~8개의 식당 브랜드가 들어와 있는데요,
일반적인 푸드코트와 비교해 크게 3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인테리어 및 분위기 측면에서)
첫째, 간판에 꽤나 신경을 썼습니다.
같은 재질, 비슷한 배경 디자인에 식당 이름만 다르게 쓴 게 아니고
각 식당의 개성이 묻어나게끔 아기자기하면서도 깔끔하게, 모두 다른 모양으로 디자인했습니다.
둘째, 테이블과 의자를 각 섹션마다 다른 느낌으로 놓아두었습니다.
어떤 곳은 큰 저택의 서재나 응접실 같은 느낌이 나게 했고,
어떤 곳은 기~~~다란 탁자로 구성을 하고,
어떤 곳은 노천카페처럼 만들고
또 어떤 곳은 일반 양식레스토랑 같은 느낌을 내었습니다.
그리고 의자나 테이블이 다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플라스틱보다는 나무로 된 것들이 많은 것도 특징입니다.
그래서 저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위기의 공간에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질리는 것도 덜하겠죠?
이 곳에서 의자는 단순히 앉기 위한 가구가 아니라 중요한 인테리어 요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번째 다른 점은 조명입니다.
여러가지 색깔이 사용되긴 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브라운 계통이 많이 쓰였는데요.
한 단계 다운된 은은한 조명으로 쏘아주니까
푸드코트 공간이 더 세련되게 보였답니다.
제가 주문한 음식 사진은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치킨데리야끼덮밥을 시켰는데 기본에 충실한 맛입니다.
숙주가 아삭거리는 게 조금 기억에 남고 데리야끼 소스에서는 살짝 한약 맛이 났어요.
맛보다 인상 깊은건 식기였습니다.
정말 요즘은 '밥보다'까지는 아니겠지만 '밥만큼'
담는 용기, 먹는 장소가 중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맛이나 가격은 평범해도 인테리어나 용기 등이 괜찮으니까 전체적인 만족도도 올라가네요.
'난 거기서 밥을 참 맛있게 먹었지'가 아니라
'난 근사한 장소에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며 참 즐거운 시간을 가졌지' 이렇게 기억에 남는다고나 할까요?
푸드코트까지 둘러보고 건물 옥상 공간으로 나왔습니다. (복합쇼핑몰 쪽은 총 5층 정도 높이임)
이 넓은 공간..그냥 휑하니 두면 섭섭하죠? ㅎㅎ
역시나 잘 꾸며 놓았습니다.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아모리스(AMORIS)는 웨딩 및 컨벤션 홀입니다.
들어가보지 못하고, 밖에서 구경만 했는데
겉만 보아도 꽤나 신경써서 근사하게 만든 느낌이 팍팍 듭니다.
돈이 많이 들겠어요, 이런데서 결혼하려면. ㅎㅎㅎ
그래도 바로 옆에 이렇게 산책하거나 쉴 수 있는 공간까지 있으니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은 좋아하겠어요.
원래 괜찮은 건물에 웨딩홀이 들어서니까 반사이익을 많이 보네요. ^^
좋은 웨딩홀이 들어와서 건물이 수준 높아보이는 것도 있겠지만요.
옥상에 위치한 펍(PUB)입니다.
커피를 마시기에도 분위기가 제법 괜찮습니다.
뉴요커나 파리지앵이 된 기분~ 요샌 이렇게 오픈형, 노천카페가 많이 생기네요.
앞서 타임스퀘어에 CGV가 들어와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국내에서 가장 큰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다는 CGV영등포점입니다.
골드클래스도 있어요.
인테리어 컬러, 대세는 브라운?
오호, 애플샵이 있네요. @.@
여유 돈이 있어서 쇼핑을 맘껏 하며 타임스퀘어를 즐기면 더욱 좋겠지만,
굳이 돈이 없어도 많은 시간 잼나게 보낼 수 있는 곳이 또 타임스퀘어란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여러 매장 구경도 하고, 이런 애플샵에서는 최신제품 체험도 하고,
잘 꾸며진 곳곳의 테이블과 의자에 앉아 쉬면서 얘기도 하고...
타임스퀘어 영업시간입니다. 참고하세요.
어찌나 넓은지 정문, 후문이 아니라
North Gate3, Gate4 이런 식으로 입구 표시를 해 놓았습니다.
타임스퀘어에 들어와 있는 시설들 이름입니다.
꼭 뭔가를 사기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한 번쯤 와 볼만 한 공간입니다.
몰링(malling)이라는 새로운 여가생활도 체험해보시고,
최근 트렌드도 느껴보세요.
직접 봐야 정말 실감이 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꼭 한 번 직접 가보세요~~~~
그럼 타임스퀘어만큼 풍요롭고 멋진 주말 보내시기 바라며,
푸른별兒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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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댓글이 하나도 없지..ㅋㅋ
잘 보고 가요~ 다음주에 갔다와야겠어요
안녕하세요, qmamzmwmsmxm님~ ^^
이 글이 도움이 좀 되셨나요? ㅎㅎ
다음주에 다녀오신 다음에 살짝 후기 남겨주세요~
qmamzmwmsmxm님은 어떤 느낌을 받으셨을지
궁금하네요.
댓글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호~ 타임스퀘어 다녀오셨군요~! 저는 추석전날과 당일날에 다녀왔답니다..ㅋㅋ 추석 당일날도 1시부터 했지요(CGV는 아침부터~) 진짜 이틀 동안 돌아다녔는데도, 더 돌아다닐 곳이 있는 느낌이 들만큼 큰 곳이었어요.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 이렇게 발전했다는 사실이 좋더라구요..ㅋㅋ 사실 그 동안 롯데, 경방필 백화점들 외에는 정말 볼 것 없고, 사실 지저분하기 까지 한 영등포였는데 타임 스퀘어 덕분에 확 달라진 느낌이었어요. 교보문고 내에서 책도 사고, 팬시도 좀 사고, 근처 이마트에서 물건도 사고, 먹고 하니까 하루가 정말 확 저물더라구요..안그래도 교통의 요지였던 영등포라,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이라고 예상합니다.ㅋㅋ 그리고 보아하니, 꽤 문화 공연도 이루어지는 모양이에요~! 다만 최대 수혜자가 영등포 푸르지오나, 역전 뒤 쪽이 아닌, 문래동 자이 쪽인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고가 도로 넘어 이런 쇼핑몰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뿌듯하네요..ㅋㅋ 영등포 더 좋아질거 같아욤..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잇힝님.
아~ 잇힝님은 영등포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시군요.
지금도 살고 계신가요?
사실, 영등포는 유동인구도 많고
나름 발전해 있는 곳이긴 하지만,
시설들이 노후되어 있고 연일 공사를 진행하다보니
조금 산만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에 타임스퀘어가 들어오면서
확실히 동네가 더 세련되어지고 우아해진 느낌입니다.
^^
이건 아마 시작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상권이라는 게 집적효과가 워낙 큰 거라서..
아마 명동이나 동대문 등에 이어
곧 우리나라 유통의 중심지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도 해봅니다.
참고로!
제가 이 글에는
지하철역에서 멀다가 적어놨는데
생각해보니
5호선 영등포시장역에선 멀지만
1호선 영등포역에선 가깝더라구요. ㅎㅎㅎ
여러분 모두 착오 없으시길~~~
잇힝님, 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종종 놀러오시고,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셔요. *^^*
푸른별아님도 타임스퀘어에 다녀오셨네요^^
전 늦은 밤에 이마트에 장보러 한번...
CGV에 영화 보러 한번... 다녀왔는데 아직 구석구석 구경은 다 못했어요...
다음엔 딸아이와 함께 다녀오려구요.
옥상도 예쁘게 꾸며 놓았네요... 다음 방문땐 옥상도 구경하고 와야겠는데요^^
오호, 그래도 엄청 빠르신대요~
벌써 타임스퀘어의 CGV랑 이마트를 경험해보시다니요.
ㅎㅎㅎ
네, 다음에 다시 한 번 방문하시게 되면
타임스퀘어 전체적으로 둘러도 보시고
옥상 공원에서 여유로운 시간도 보내보세요.
시간이 후딱! 금방 갑니다. ^^
이야~~ 멋지네요
저도 서울가면 타임스퀘어 꼭 구경 가봐야겟는데요ㅎㅎ
시골 촌놈이 설에 가서 꼭 구경하고 와야할듯~
요즘 건물들이 윗층에 푸드점이 있고 푸드 옆에 쉴공간을 만들어놔서 좋더라구요
그런데 여기도 그런가봐요
여유있게 즐기고 먹고 하라고ㅎㅎ
서울 솔직히 조금 삭막해보이잖아요ㅎㅎ(이러다 돌 맞을라ㅠㅠ)
이런 건물들이 많이 들어오면 예전관 다르게 싱싱(?)해 보일듯 싶네요
넵, 비니맘님.
서울 오시면 타임스퀘어 꼭 한 번 들러서
구경도 하시고 쇼핑도 하시고, 여러모로 즐겨보세요.
옥상에 휴식 공간을 만드는 건
요즘 대형건물들의 트렌드인가봐요.
탁 트인 하늘도 보고,
또 아래로 경치도 보고 하면서
제법 기분좋게 바람을 쐴 수 있어서 좋아요. ^^
잘 보고 갑니다 정리를 조리있게 잘 해주셔서 오늘 방문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다님.
부족한 글과 사진인데
이렇게 칭찬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종종 들려주세요~~
타임스퀘어 직원으로서 이런 리뷰를 보니까 반갑고 또 반갑네요...
저의 일터이기도 하지만 쉬는날에 구경하기도 바쁜지라...^^
제가일하는곳이라 하는말은 아니지만 정말 괜찮은 곳 이라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TS님. ^^
오~~
TS님은 타임스퀘어에서 근무하고 계시는군요.
부럽습니다. ㅎㅎㅎ
그럼 점심 때는 옥상정원에서 휴식을 취하시겠네요.
책 살 것 있으면
바로 직장 안의 교보문고에서 사시고...
앞으로는 타임스퀘어에 가면
혹시 이 분이 TS님? 하고 좀 더 유심히
일하시는 분들을 봐야 겠습니다. ^^
저희 블로그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종종 놀러오셔요.
^^ 너무 잼나고 알차서 쑝~!~~~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