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3 11:54
안녕하세요, 오늘까지만 싱글(ㅠ.ㅜ 해야 할까요 ^0^ 해야 할까요. ㅋㅋㅋ)
푸른별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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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녹색비즈니스'가 앞으로
매우 중요한 경영화두가 될 거라는 데에는 누구나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막상 우리 회사에, 우리 조직에 이를 접목시키려 할 때면
뭘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좀 막막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럴 땐 우리끼리 머리를 맞대고 우리만의 '친환경' 전략을 짜는 것도 좋지만,
조금만 고개를 쏘옥 들어서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살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되지요?
'이런 방향으로 친환경이란 걸 풀어내고 있구나' 알게 되고
'아, 그럼 우리는 요런 식으로 해봐야겠다' 번뜩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래!서!
푸른별兒가 다녀왔습니다.
'생활의 녹색혁명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 2009'를 말입니다. ^^
이번 박람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렸습니다. (입장료가 무료!)
지자체, 각 기업과 학교 등에서
자신들이 현재 구현해놓았거나 혹은 앞으로의 방향 같은 것들을
눈에 보이는 전시물들로 다양하게 꾸며놓으셨더라구요.
그럼 한 번 둘러볼까요?
친환경, 녹색혁명은 비단 기업들에게만 관심 이슈사항은 아닙니다.
사실 이건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 이 지구와 관계된 문제잖아요.
모든 인류의 인식 자체가 바뀌고, 라이프스타일이 친환경에 맞춰져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만큼
이렇게 '친환경'에 대한 상식을 일반인들에게 알려주기 위한
순수 공익적 목적으로 꾸며진 부스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기업부스가 제일 많기는 했지만요 ^^; )
저기 하얀머리(?) 박사님이 환경 관련 문제를 내고
이를 맞춘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들을 주고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온 어린아이들이 무척 열심히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훈훈한 모습입니다.
이건 이 부스 벽에 적혀 있던 문구들인데요.
참고하시라고 찍어보았습니다.
요것도 참고하세요~
호오~ 이 잔디밭 길은 무엇에 쓰이는 것일까요?
아하! 천막에 쓰여진 걸 보니 결혼행진을 하는 길이네요.
에코웨딩을 표방한 곳인데,
그동안 빨간색이나 오색무지개빛깔 웨딩마치길만 보다가
녹색 에코웨딩마치길을 보니 느낌이 무척 새롭습니다.
에코웨딩인만큼
신랑신부 예복도 친환경 소재로, 그리고 간소하게 만들어 두었습니다.
여기 있는 신부 드레스들은 옥수수 전분, 한지, 쐐기풀 등으로 만든거래요.
그리고 약간만 수선하면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다는군요. @.@
이밖에 해초종이봉투, 재생종이에 콩기름잉크로 인쇄한 청첩장이나
뿌리가 살아있는 친환경 부케, 야웨 웨딩장소, 에코밥상으로 차려진 피로연 음식,
트래킹 등 자연과 함께 하는 신혼여행 등이 에코웨딩의 요소가 됩니다.
전체적으로는 간소하게 진행하는 것이 에코웨딩의 기본 정신!
아니, 여기서 무얼 하시나?
낯익은 운동기구가 보이는데 이건 친환경과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 유심히 지켜봤거든요.
근데 어떤 건장한 남성 분이 저 자전거 운동기구에 앉아 페달을 막 밟으니까
갑자기 믹서가 윙~~~돌아가고, 바나나쉐이크가 만들어지는게 아니겠습니까?
이른바 전기발전 자전거!!!
저 바나나쉐이크는 더 맛있을 것 같아요. ^^
나중에는 진짜 저런 자가발전운동기구가 보편화되는 게 아닐까요?
자동차처럼, 열심히 달려주면 배터리가 충전되어 그걸로 돌아가는 러닝머신이나
운동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바나나쉐이크를 만들어주는 전기발전 자전거나~
운동도 하고 자원도 절약하고 돈도 아끼고 일석삼조입니다. 하하하.
보일러로 유명한 이 회사에서는
가스 사용 효율을 높인 보일러 모델을 전시하고 있었고
자동차회사에서는 휘발유나 가스 말고도 전기로 운행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선보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본네트 안이 요렇게 생겼어요.
저기 은색과 검은색으로 꾸며진 큰 박스가 전기배터리일까요?
(제가 자동차를 잘 몰라서...^^;)
우리나라 대표 전자기업들도 박람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전기를 덜 먹는 노트북이나 모니터, TV,
세탁기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시중에서도 많이 보는 제품들인데요.
친환경제품 군에 속하는 것이었네요.
그러고보면 우리가 유심히 보지 않아서 그렇지
친환경 기술은 우리생활 곳곳에 이미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할 일이 더 많겠지만요. ^^
이 부스에서도 특히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보였던 휴대폰 코너.
이 모델은 달콤달콤~ 하다는 그 휴대폰 기종!
친환경 제품이라 관심이 가는 것도 있지만
원체 예쁘게 쭉 빠진 Hot한 제품이라 더 눈길을 끕니다.
(신제품 마케팅 효과가~ 좋겠어요.)
우리 생활과 밀접과 전자제품의 친환경 트렌드를 보여주는 곳이라
그 어디보다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그 옆에는 삼성전자 부스.
역시 친환경기술(에너지효율을 높인)을 접목시킨 모니터나 TV를 전면에 전시했습니다.
이 세탁기는 절전도 절전이지만, 물을 적게 사용하는 데 더 포커스를 둔 모양입니다.
얼마 전 뉴스에 방영되기도 했던 옥수수로 만든 휴대폰입니다.
몸체 부분(녹색)을 바이오플라스틱(옥수수로~)으로 만들었대요.
전자제품처럼 덩치 크고 고가 제품들만 친환경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당근) 아닙니다.
화장품이나 목욕용품 등을 만드는 이 회사에서는
자사 제품에 탄소성적표시제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이 제품을 만들기까지 이산화탄소가 얼마나 배출됐는가를 표시한다는 것인데요.
그만큼 작업공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덜 생기도록 여러가지로 노력하겠다는 것이겠죠.
물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불리는 세제들도
요즘은 친환경제품으로 많이 변신하고 있습니다.
적게 써도 때가 잘 빠지게 한다거나
거품 등으로 물이 오염이 되어도 어느 정도까지는 정화가 될 수 있도록 천연성분을 사용한다든가
하는 식이죠.
이름이 참 예쁘네요. 의미심장해요.
은박으로 반짝반짝 호일만 알고 계셨다면
이런 제품도 있다는 거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종이호일~ 저도 신기해서 하나 3000원주고 샀습니다. ㅎㅎ
타이어 회사에서는
수명이 오래가는 타이어,
자동차 운행 연비를 더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한 타이어를 보여주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에코 드라이빙을 할 수 있는지도 정보를 알려주네요.
은행도 있어요!
은행은 직접 생산하는 제품은 없지만,
다른 곳의 녹색산업을 지원하거나 일상생활에서 녹색생활습관을 가지도록 돕는것과 연계해
금융상품을 만들어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녹색자전거보험,
예금의 이자 일부를 국민은행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같은 녹색성장 관련단체에
기부하는 저축상품 등이 그 예가 됩니다.
친환경, 녹색산업, 녹색비즈니스...그 적용분야가 생각보다 훨씬 무궁무진하네요.
가스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고,
열기가 주방기기 외에 주변에 잘 퍼지지 않으니 작업자가 에어컨 등 냉방장치를 켜지 않아도 되는 전기주방입니다.
기술을 잘 적용하면 가스기기보다 에너지효율도 훨씬 높일 수 있다고 하고요.
옥수수로 만든 도마, (친환경시대에는 옥수수가 아주 효자 작물이 되겠어요)
자연에서 분해되는 종이봉투,
태양광을 모으는 장치,
물 사용을 줄여주는 수세식 화장실 변기,
생분해 재질의 포장재,
기술운전으로 연비향상을 유도한다는 장치도 모두
친환경 비즈니스 패밀리~패밀리~패밀리! 예~~ ♬
앞서 말씀드린 대로 지자체에서도 많이 나와 있었는데요.
경기도에서는 신개념 급행철도 GTX에 대한 것을,
서울시에서는
전기자동차와
그에 맞는 전기충전소를 전시하였습니다.
전기차로 500원에 100km 주행을 할 수 있대요!!! @.@
빨리 상용화되었으면 좋겠어요. 꺄오~
박람회를 둘러보고 나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환경, 녹색산업/생활의 실천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
이미 많은 부분 그런 기술이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부분이 무지무지 많다는 것!
하고요.
기업들이 친환경경영에 접근할 때는 (전에도 한 번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만~)
1. 에너지 효율을 높이거나
2.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거나
3. 친환경제품을 사용하거나
4. 화석연료로 부터 자유선언, 대체에너지를 생산하거나
5. 1~4번을 잘 엮어서 아예 새로운 친환경사업을 펼쳐나가는 방법을
대체로 사용한다는 것이요.
1~5번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회사의 사업 핵심과 친환경 요소가 매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동차회사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만들고,
전자제품 회사는 에너지효율을 높인 전자제품을 만들고 하는 식~이죠.
돈이 많이 든다고, 혹은 너무 어렵다고
핵심은 멀리하고 변죽만 울리면 말그대로 그 기업은
무늬는 친환경기업일지언정
고객님들께 소비자여러분께 인정받을 수가 없습니다.
당장은 먹혀도 곧 밑천이 바닥나겠죠~
예를 들어 엄청나게 매연을 뿜어대는 택배회사가 그것은 방치한 채
본사 사무실 종이를 줄이고 물사용을 자제하고 전기를 아껴쓴다고 한다면....
그러면서 우리는 친환경기업 이라고 말하고 다닌다면 (물론 그런것도 중요하지만)
과연 여러분은 그 회사를 어떻게 생각하시겠어요?
그래서 저희 CJ프레시웨이도
식자재유통회사로서 친환경 물류센터(이천)를 짓거나
단체급식회사로서 환경사랑캠페인(잔반줄이기)를 꾸준히 진행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핵심에 근접한 친환경경영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고요. ^^
비록 많이 부족하지만
이 박람회 이모저모를 보시고,
친환경, 녹색산업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는 시간을 잠깐이나마
우리 맛건살 식구들이 가지게 된다면 푸른별兒는 너무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희 CJ프레시웨이가 친환경, 녹색경영을 하기 위해
또다른 새로운 것들을 진행하게 될 때
그 현장도 언제나 맛건살을 통해 잘~ 전달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그럼...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고요.
행복한 주말 만끽하세요!!
감사합니다.
푸른별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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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녹색비즈니스'가 앞으로
매우 중요한 경영화두가 될 거라는 데에는 누구나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막상 우리 회사에, 우리 조직에 이를 접목시키려 할 때면
뭘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좀 막막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럴 땐 우리끼리 머리를 맞대고 우리만의 '친환경' 전략을 짜는 것도 좋지만,
조금만 고개를 쏘옥 들어서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살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되지요?
'이런 방향으로 친환경이란 걸 풀어내고 있구나' 알게 되고
'아, 그럼 우리는 요런 식으로 해봐야겠다' 번뜩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래!서!
푸른별兒가 다녀왔습니다.
'생활의 녹색혁명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 2009'를 말입니다. ^^
이번 박람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렸습니다. (입장료가 무료!)
지자체, 각 기업과 학교 등에서
자신들이 현재 구현해놓았거나 혹은 앞으로의 방향 같은 것들을
눈에 보이는 전시물들로 다양하게 꾸며놓으셨더라구요.
그럼 한 번 둘러볼까요?
친환경, 녹색혁명은 비단 기업들에게만 관심 이슈사항은 아닙니다.
사실 이건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 이 지구와 관계된 문제잖아요.
모든 인류의 인식 자체가 바뀌고, 라이프스타일이 친환경에 맞춰져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만큼
이렇게 '친환경'에 대한 상식을 일반인들에게 알려주기 위한
순수 공익적 목적으로 꾸며진 부스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기업부스가 제일 많기는 했지만요 ^^; )
저기 하얀머리(?) 박사님이 환경 관련 문제를 내고
이를 맞춘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들을 주고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온 어린아이들이 무척 열심히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훈훈한 모습입니다.
이건 이 부스 벽에 적혀 있던 문구들인데요.
참고하시라고 찍어보았습니다.
요것도 참고하세요~
호오~ 이 잔디밭 길은 무엇에 쓰이는 것일까요?
아하! 천막에 쓰여진 걸 보니 결혼행진을 하는 길이네요.
에코웨딩을 표방한 곳인데,
그동안 빨간색이나 오색무지개빛깔 웨딩마치길만 보다가
녹색 에코웨딩마치길을 보니 느낌이 무척 새롭습니다.
에코웨딩인만큼
신랑신부 예복도 친환경 소재로, 그리고 간소하게 만들어 두었습니다.
여기 있는 신부 드레스들은 옥수수 전분, 한지, 쐐기풀 등으로 만든거래요.
그리고 약간만 수선하면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다는군요. @.@
이밖에 해초종이봉투, 재생종이에 콩기름잉크로 인쇄한 청첩장이나
뿌리가 살아있는 친환경 부케, 야웨 웨딩장소, 에코밥상으로 차려진 피로연 음식,
트래킹 등 자연과 함께 하는 신혼여행 등이 에코웨딩의 요소가 됩니다.
전체적으로는 간소하게 진행하는 것이 에코웨딩의 기본 정신!
아니, 여기서 무얼 하시나?
낯익은 운동기구가 보이는데 이건 친환경과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 유심히 지켜봤거든요.
근데 어떤 건장한 남성 분이 저 자전거 운동기구에 앉아 페달을 막 밟으니까
갑자기 믹서가 윙~~~돌아가고, 바나나쉐이크가 만들어지는게 아니겠습니까?
이른바 전기발전 자전거!!!
저 바나나쉐이크는 더 맛있을 것 같아요. ^^
나중에는 진짜 저런 자가발전운동기구가 보편화되는 게 아닐까요?
자동차처럼, 열심히 달려주면 배터리가 충전되어 그걸로 돌아가는 러닝머신이나
운동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바나나쉐이크를 만들어주는 전기발전 자전거나~
운동도 하고 자원도 절약하고 돈도 아끼고 일석삼조입니다. 하하하.
보일러로 유명한 이 회사에서는
가스 사용 효율을 높인 보일러 모델을 전시하고 있었고
자동차회사에서는 휘발유나 가스 말고도 전기로 운행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선보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본네트 안이 요렇게 생겼어요.
저기 은색과 검은색으로 꾸며진 큰 박스가 전기배터리일까요?
(제가 자동차를 잘 몰라서...^^;)
우리나라 대표 전자기업들도 박람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전기를 덜 먹는 노트북이나 모니터, TV,
세탁기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시중에서도 많이 보는 제품들인데요.
친환경제품 군에 속하는 것이었네요.
그러고보면 우리가 유심히 보지 않아서 그렇지
친환경 기술은 우리생활 곳곳에 이미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할 일이 더 많겠지만요. ^^
이 부스에서도 특히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보였던 휴대폰 코너.
이 모델은 달콤달콤~ 하다는 그 휴대폰 기종!
친환경 제품이라 관심이 가는 것도 있지만
원체 예쁘게 쭉 빠진 Hot한 제품이라 더 눈길을 끕니다.
(신제품 마케팅 효과가~ 좋겠어요.)
우리 생활과 밀접과 전자제품의 친환경 트렌드를 보여주는 곳이라
그 어디보다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그 옆에는 삼성전자 부스.
역시 친환경기술(에너지효율을 높인)을 접목시킨 모니터나 TV를 전면에 전시했습니다.
이 세탁기는 절전도 절전이지만, 물을 적게 사용하는 데 더 포커스를 둔 모양입니다.
얼마 전 뉴스에 방영되기도 했던 옥수수로 만든 휴대폰입니다.
몸체 부분(녹색)을 바이오플라스틱(옥수수로~)으로 만들었대요.
전자제품처럼 덩치 크고 고가 제품들만 친환경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당근) 아닙니다.
화장품이나 목욕용품 등을 만드는 이 회사에서는
자사 제품에 탄소성적표시제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이 제품을 만들기까지 이산화탄소가 얼마나 배출됐는가를 표시한다는 것인데요.
그만큼 작업공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덜 생기도록 여러가지로 노력하겠다는 것이겠죠.
물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불리는 세제들도
요즘은 친환경제품으로 많이 변신하고 있습니다.
적게 써도 때가 잘 빠지게 한다거나
거품 등으로 물이 오염이 되어도 어느 정도까지는 정화가 될 수 있도록 천연성분을 사용한다든가
하는 식이죠.
이름이 참 예쁘네요. 의미심장해요.
은박으로 반짝반짝 호일만 알고 계셨다면
이런 제품도 있다는 거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종이호일~ 저도 신기해서 하나 3000원주고 샀습니다. ㅎㅎ
타이어 회사에서는
수명이 오래가는 타이어,
자동차 운행 연비를 더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한 타이어를 보여주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에코 드라이빙을 할 수 있는지도 정보를 알려주네요.
은행도 있어요!
은행은 직접 생산하는 제품은 없지만,
다른 곳의 녹색산업을 지원하거나 일상생활에서 녹색생활습관을 가지도록 돕는것과 연계해
금융상품을 만들어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녹색자전거보험,
예금의 이자 일부를 국민은행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같은 녹색성장 관련단체에
기부하는 저축상품 등이 그 예가 됩니다.
친환경, 녹색산업, 녹색비즈니스...그 적용분야가 생각보다 훨씬 무궁무진하네요.
가스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고,
열기가 주방기기 외에 주변에 잘 퍼지지 않으니 작업자가 에어컨 등 냉방장치를 켜지 않아도 되는 전기주방입니다.
기술을 잘 적용하면 가스기기보다 에너지효율도 훨씬 높일 수 있다고 하고요.
옥수수로 만든 도마, (친환경시대에는 옥수수가 아주 효자 작물이 되겠어요)
자연에서 분해되는 종이봉투,
태양광을 모으는 장치,
물 사용을 줄여주는 수세식 화장실 변기,
생분해 재질의 포장재,
기술운전으로 연비향상을 유도한다는 장치도 모두
친환경 비즈니스 패밀리~패밀리~패밀리! 예~~ ♬
앞서 말씀드린 대로 지자체에서도 많이 나와 있었는데요.
경기도에서는 신개념 급행철도 GTX에 대한 것을,
서울시에서는
전기자동차와
그에 맞는 전기충전소를 전시하였습니다.
전기차로 500원에 100km 주행을 할 수 있대요!!! @.@
빨리 상용화되었으면 좋겠어요. 꺄오~
박람회를 둘러보고 나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환경, 녹색산업/생활의 실천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
이미 많은 부분 그런 기술이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부분이 무지무지 많다는 것!
하고요.
기업들이 친환경경영에 접근할 때는 (전에도 한 번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만~)
1. 에너지 효율을 높이거나
2.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거나
3. 친환경제품을 사용하거나
4. 화석연료로 부터 자유선언, 대체에너지를 생산하거나
5. 1~4번을 잘 엮어서 아예 새로운 친환경사업을 펼쳐나가는 방법을
대체로 사용한다는 것이요.
1~5번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회사의 사업 핵심과 친환경 요소가 매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동차회사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만들고,
전자제품 회사는 에너지효율을 높인 전자제품을 만들고 하는 식~이죠.
돈이 많이 든다고, 혹은 너무 어렵다고
핵심은 멀리하고 변죽만 울리면 말그대로 그 기업은
무늬는 친환경기업일지언정
고객님들께 소비자여러분께 인정받을 수가 없습니다.
당장은 먹혀도 곧 밑천이 바닥나겠죠~
예를 들어 엄청나게 매연을 뿜어대는 택배회사가 그것은 방치한 채
본사 사무실 종이를 줄이고 물사용을 자제하고 전기를 아껴쓴다고 한다면....
그러면서 우리는 친환경기업 이라고 말하고 다닌다면 (물론 그런것도 중요하지만)
과연 여러분은 그 회사를 어떻게 생각하시겠어요?
그래서 저희 CJ프레시웨이도
식자재유통회사로서 친환경 물류센터(이천)를 짓거나
단체급식회사로서 환경사랑캠페인(잔반줄이기)를 꾸준히 진행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핵심에 근접한 친환경경영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고요. ^^
비록 많이 부족하지만
이 박람회 이모저모를 보시고,
친환경, 녹색산업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는 시간을 잠깐이나마
우리 맛건살 식구들이 가지게 된다면 푸른별兒는 너무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희 CJ프레시웨이가 친환경, 녹색경영을 하기 위해
또다른 새로운 것들을 진행하게 될 때
그 현장도 언제나 맛건살을 통해 잘~ 전달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그럼...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고요.
행복한 주말 만끽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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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종이호일은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 종이호일 사용할때는 알미늄 호일쓰다 이사하더니 이제는 알미늄 호일은 사용 못할듯 싶네요ㅎㅎ
제일 관심있게 본 것은 옥수수도마...
이거 시판되고 있는건가요? 정말 사용해보고 싶네요ㅎㅎ
푸른별아님 덕에 제가 좋은 공부 많이 한다니까요
항상 감사해요^^
앗, 저는 이 박람회에서 종이호일을 처음 봤는데
비니맘님은 이미 사용중이셨다뉫!!
역시 비니맘님은 수퍼~에코맘이셨군요. @.@
옥수수도마도 시중에 종종 나오는 것 같아요.
완전 대중화되진 않았지만요.
이렇게 어머님들께서 친환경생활용품에
신경을 써주실수록
지구랑 인간도 더 친해질 수 있다죠? ^^
여러모로 부족한 글을 항상 예쁘게 봐주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