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9 14:20
[09년12월29일의 댓글놀이] 2010년 새해 소원(또는 목표)은 무엇입니까?
2009/12/29 14:20EVENT/Reply Game
너무너무너무너무 식상한 표현이지만,
2009년 맞이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빠이빠이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ㅠ.ㅜ
아쉽긴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2008년 운전면허에 이어
2009년엔 결혼이라는 대형프로젝트에 성공했기 때문에 나름 뿌듯한 한해라 평가하고 있습니다.
내년엔 꼭!
살빼기 +
영어회화 실력 늘리기 +
월급 열심히 모아 전셋집 구하기 (로또가 당첨되면 더 좋구요. 키키) +
사진 실력 늘리기 +
맛건살 방문객 20만명 돌파하기 소원? 목표를 이루려고요. ㅋㅋㅋ
너무 욕심인가용?
그래도 꿈은 이루어진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해보렵니다. ^0^
3일만 지나면, 또 한번의 시작 2010년이 됩니다.
여러분의 2010년 새해 소원은(목표는) 무엇인가요?
맛건살과 푸른별兒가 함께 빌어드릴게요. (제가 이래뵈도 기도빨이 좀 셉니다. 후훗)
그리고 소원성취에 힘 보태시라고
한 분 추첨해 CGV상품권 2매도 선물로 드려욧.
2010년은 경인년, 호랑이의 해입니다.
호랑이 기운 듬뿍 받아 힘차게 시작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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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첨이다보니 푸른별아님의 기를 첫빠로 받아 다 이루어질거 같은데요ㅎㅎ
전 다른거 없이 울 아들 고등학교 가는데 제발 공부 열심히 해서 자기가 원하는 대학 갈수있도록
내신이 잘 나오길 바라며...
그리고 울 신랑 하는일 제발 잘풀려 내년엔 머니 걱정안하도록 해주면 좋을듯 싶구요
그리고 마지막 젤 중요한거죠ㅎㅎ 울 가족 모두 건강하길 바래봅니다
푸른별아님도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며
건강한 한해 되시길 바랄께요^^
역시 우리 어머님들께는
가족이 최우선인가 봅니다.
덤으로 저까지 챙겨주시고..감동이에요. 흑흑
비니맘님 소원 모두 다~~~ 잘 이루어질게용.
뿅!!
2010년 비니맘님, 대박 터지쎄요. ^0^
전 내년에는 5살 아니 6살 아들과 대화가 될 수 있게 한자(?)공부를 시작할려고 합니다.
왠 뚱딴지냐고 하시겠지만..갑자기 한자 만화에 눈을 뜬 아들놈이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답못할때가 너무 많아 엄마 체면이 이만 저만 아닙니다..
에효...직장맘은 점점 더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직장에선 내 업무와 연관되는 자격증도 따야하지..집에선 또 한자 공부해야하지..
늙은막에 공부복 터지는 2010년이 될것같습니다..
푸른별아님..기운 좀 북돋아주세요..ㅠㅠ
아하하...
저는 또 아드님이 한자를 깨우치게 하시려는 건지
알았는데
현맘님이 한자공부하는 학생이 되신다고요??
멋진 모자(母子)인데요~ @.@
저도 한자는 부끄러울 정도로 모르는데
(그렇다고 영어를 잘 하는 것도 아니지만요)
이 참에 같이 해볼까 싶네요.
우리 같이 힘내요, 으쌰으쌰~
그래도 이렇게 공부 열심히 하고
의욕 불태우는 아드님을 보면
행복해지지 않으세요?
그러신 거 다 알아요~ ㅎㅎㅎ
호랑이기운 듬뿍 받아서
공부도, 일도 활기하게 하는 2010년 되시길 바랍니다.
퐈이링!
안녕하세요(^^)
2009년 마지막날 푸른별아님 만나게돼서 반갑네요~
제가 요즘 행복한 이유는 거창한 이유도 특별한 이유도 아닌, 이제 제법 여유를 부릴수 있는 슈퍼우먼이 되었다는 자신감 때문에 비롯합니다~
집에서 살림만 하던 제가 지난해 당당히 워킹맘이 되었거든요.
결혼 7년만이었죠.
쌍둥이 키우느라 맞벌이는 꿈도 못꿨는데 시댁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가능했어요.
처음엔 막연하게 나도 이제 나의 일 좀 가져볼까... 조금이라도 가계에 보탬이 되게 돈 좀 벌어볼까...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막상 일을 갖고보니 어려움도 많고 세상도 만만찮더라구요.
한몸으로 여러가지 맡은 일을 해내려니 몸은 더 피곤해지고, 고생하는만큼 통장이 불려지는 것도 아닌것 같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학교마치고 돌아오면 엄마가 기다려주는 집을 그리워하고...
처음엔 계속 다녀야하나 말아야하나 갈등도 많이 했었죠.
하지만 이런 통상적인 갈등의 시간들을 거치고 어느정도 심적인 여유가 생긴 요즘은,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마다 생기있어 보인다고 칭찬해주고, 저 스스로도 이 사회에서도 내가 맡은 일이 있구나...라는 생각에 큰일을 하고있는건 아니지만 스스로 대견해지고 뿌듯해지고 그렇답니다.
취업과 더불어 저에게도 2010년을 향한 또다른 꿈이 생겼어요.
동종업계 근로자인 경우에는 교육비도 100% 환급이 되어 경제적인 부담도 없기에 저의 노력여하에 달렸죠.
자격증 학원에 직접 다니는건 아이들때문에 무리일것 같고, 대신 요즘은 동영상 강의도 꽤 들을만하다고 하니 동영상 강의로 공부해볼 예정입니다.
(다행히 이것도 교육비 지원이 되거든요~^^)
내인생의 전성기는 내가 만들어가는 것,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는 것~!
그것이 바로 매순간,매일,매년 행복하게 살아가는 최고의 방법이 아닌가 싶네요.
꿈이 생기니까 한해가 가고 새로운 한해가 다가오는게 그리 겁나지만은 않은거 있죠~
기도빨 센 푸른별아님도 마음속으로 기도해주실거죠?(^^)(_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우~

팝핀HK님, 멋지세요. ^^
그야말로 슈퍼맘, 멋진 워킹맘이시네요.
저는 결혼은 했지만
아직 아이는 없거든요.
그런데도 직장 다니는 거 힘들다고 툴툴대는데
팝핀HK님은 저와 반대이시군요.
(반성반성)
의욕만빵! 초롱초롱 눈빛(상상이 됩니다~)
팝핀HK님과 만나니
의욕제로! 흐리멍텅 눈빛이었던
저까지 '나도 해볼까'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감사해요
2010년 팝핀HK님께
정말 행복한, 즐거운 한 해 되길 기원합니다.
아자아자!!
2010년에는 20만명을 돌파하시길 기대하면서 오늘밤 꿈에 백호를 기다려보심이..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
맞아요, 뉴스를 보니까
100년만엔가, 몇십년만엔가 찾아온
백호띠 해라고 하더라구요. @.@
2010이라는 숫자도 그렇고
하얀호랑이도 그렇고~
올 한 해 느낌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 기운, 제너두님 가~~~득 받으시고
멋진 한 해 보내시기 바랍니다.
전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이라면...
자격증을 하나 따보려구요.
워드나..뭐 이런 소소한 자격증은 있지만..
취업엔 변별력이 없는 듯 해서 말이죠.
그래서 올 해엔 꼭 자격증을 취득이라는 기쁨을 맛보고 싶네요!!
얼마전에 '남자의 자격' 프로그램에서

자격증에 도전하는 얘기가 나왔던게 생각납니다.
그 과정이 어렵긴 해도
자격증이라는 하나의 인증을 받을 때 성취감이란
정말 말할 수 없이 짜릿하죠.
(저는 08년 11월에 운전면허증을 딴게
가장 최근 자격증 도전기였다는~ 기분 무지 좋던데요)
꼬옥 나의 몸값을 올린다 이런 의미보다
인생의 즐거움 중 하나인 성취감을 느끼고,
좀 더 활기차고 자극적인(?) 아니
긍정적인 긴장을 하는
일상생활을 하기 위해서
자격증 도전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작은기다림님, 꼭 원하시는 자격증 따시길 바랍니다.
^0^
올해목표..소원..
가장 큰건..다이어트..ㅜ.ㅜ
30년넘게 살아오면서 한번도 새해소원으로 다이어트를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ㅡㅡ 출산후 불고.. 푹 퍼진 생활을 불어난 살들이.. 도저히.해결 불가능하게 되어버려서..
신년계획이 되었네요..
꼭 집어 말하자면..10킬로그램 감량... 에휴.. 목표라곤 하지만..쉽지 않을일 같아. 한숨부터 나오네요...
그리고 이것보다더 더 중요한건..
좋은 엄마, 아내 되기..
2009년은 너무 게으름을 부려서.. 좋은 엄마와 아내와는 멀었던듯 해서요.. 년말에..많은 반성을 하였답니다.
사실 이것도 다이어트랑 상통하는 바가 있답니다..몸이 부니까.. 몸이 무거워서 더 움직이기 싫어지더라구요..
그렇다 보니 아이와 신랑한테도 소훨해지고..
그래서 결국은.. 올해 가장큰 목표는 다이어트~~!!!!!
잘할수 있도록 응원좀 해주세요.. 2011년 내년 목표를 말하라고 할때는 다이어트라고 말하지 않게요..^^
아닛, 데이지현님.
저와 어떻게 이리 똑같으십니까? @.@
저도 2010년 최대 목표는
다이어트!
그리고 두 번째가 좋은 아내되기랍니다.
(너무 불량주부라. ㅋㅋㅋ)
작년 여름에는
결혼 앞두고 열심히 운동하고 식이요법해서
제법 몸집을 줄였는데
10월에 결혼하고 나서 긴장이 풀렸는지
다시 퍼지고 있답니다. ㅠ.ㅜ
지금은 겨울 추운 날씨 핑계대며
운동하잔 말에 요리조리 빠져나가고 있는데요.
오늘부터는 당장 집에서 훌라후프라도 돌려야겠숨다.
우리 같이 해요, 데이지현님.
시작이 반이라잖아요~~~ ^0^
이렇게 맘 먹으신 것부터 시작인 겁니다.
퐈퐈퐈파이팅!!!!
푸른별아..님.. 반갑습니다..동지를 만난기분..
자주 들러..저의 진척사항을 알리도록 하죠..^^
같이 열심히 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