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츠웰 한우사골곰탕
2010/01/19 10:39EVENT/Quiz with Itswell
50대 남성이 일상에서 공포를 느낄 때....
아내가 한 가득 끓여놓은 사골곰탕 냄비를 봤을 때랍니다. ㅎㅎㅎ
(얼마전 TV '롤러코스터'에서 나오더라구요.)
롤러코스터 다시보기
사골곰탕을 싫어하기 때문일까요?
아니죠.
사골곰탕 is...
'한동안 외출(여행)하고 올 거니까 이 곰탕 끼니 때마다 데워 먹고 있어요!'
하는 아내의 말과 같은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유머가 생길 정도로
사골곰탕은 한 번 만들면 잔~~~~뜩 끓이게 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진한 국물을 내기 위해서
뼈도 많이 넣어야 하고,
또 오래 끓여야 하기 때문이지요. (매번 해 먹기는 번거로우니 한번에 많이!)
처음 먹을 때는 참~ 좋은데
매일 이것만 먹자니 물립니다.
꼭 그게 아니더라도
한 번 만들 때도 좀 덜 번거로우면 더 자주 만들어서
설날 떡국에도 넣고, 칼국수에도 육수로 써먹고,
사골국물 환상적인 부대찌개도 만들고,
라면도 사골곰탕라면으로 럭셔리하게 해 먹고 할텐데 말입니다.
이런 주부님들의 애로사항을 사악 없애주는 제품이 있으니
짜잔~ 포장부터 럭셜럭셜, 이츠웰 한우사골곰탕!
얼마 전 현대홈쇼핑에서도 방영되었다고 푸른별兒가 자랑질했던 그 제품입니다.
@ 제품명: 이츠웰 한우사골곰탕
@ 주재료: 한우뼈추출액 100%
@ 구격: 400ml/1팩
@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6개월
@ 보관방법: 실온보관
우리전통 가마솥 원리를 이용하여 한우의 뼈를 그대로 고아내 국물이 진하고
별도의 양념을 첨가하지 않아 담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딱 한 번에 먹기 좋은 양이 팩포장 되어 있으니
편하게 팩 째로 보관하시다가
필요한 순간순간마다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한 냄비 끓여진 사골곰탕을 보는 50대 남성분들의 공포도 사라지는 걸까요?
이제는 주방 한 켠 다용도실에 가득한 사골곰탕 팩을 보고
"꺄아아아아악"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
...
그러지 말고 어머님, 이번 여행은 아버님과 같이 가세용..
그럼 이츠웰 퀴즈 내어볼게요. ^^
이 제품은 이츠웰 사골곰탕입니다.
곰탕하면 연달아 생각하는 음식이 있는데요. 바로 설렁탕~
그렇다면 곰탕과 설렁탕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나만의 곰탕/설렁탕 맛나게 먹는 방법 또는
곰탕/설렁탕 맛집 함께 적어주세요.
추첨을 통해
이번에는 CGV상품권 말고
맨날 말로만 했던 이츠웰 상품 경품으로 드리겠습니다.
아직 현대홈쇼핑에서 판매되고 있거든요.
한 분께는 이츠웰 한우사골곰탕 400ml x 14팩짜리 제품을,
한 분께는 이츠웰 오리훈제 4팩짜리 제품을
봐로 주문해 배송해드리겠습니다.
추첨발표는 1월 27일 진행됩니다.
'나는 바로 먹어볼래' 하시는 분들은
직접 현대홈쇼핑 사이트에서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아래 인터넷주소를 링크합니다. (위가 한우사골곰탕, 아래가 오리훈제 제품 해당페이지입니다.)
http://www.hmall.com/front/shItemDetailR.do?ItemCode=2011126322&BasketSectID=141253
http://www.hmall.com/front/shItemDetailR.do?ItemCode=2011158115&BasketSectID=14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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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에서 구매후 믿을 수 있는 기업일까?검색하다 들어오게 됐습니다.훈제오리는 오늘 도착했구요~곰탕은 지금 막 구매후 상품평이 있나해서 들어왔다가 글 남깁니다.
앞으로 자주 애용할 수 있도록 맛은 물론, 건강에도 좋고 믿을 수 있는 기업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hj0995님. ^^
와~ 실제로 홈쇼핑을 통해
저희 상품을 구입해주신 고객님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다니 왠지 두근두근거리네요.
@▽@
우선, 구입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제가 먹어본 결과는 맛이 괜찮았는데
맛은 워낙 주관적인 부분이라 100% 확실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품질과 위생안전 부분만은 정말 110% 믿어주십시오!
저희 협력업체에서 '정말 징하다'( ^^; )
하실 정도로 깐깐하게 위생안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원래 잘하시는 곳만을
저희 협력업체로 모시기도 하고요.
hj0995님 말씀대로 앞으로도
많이 찾으실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ㅠ0ㅜ
(아~ 감동.)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와우~~ 이츠웰 제품으로 상품으로 주신다기에 눈이 번쩍~~
먹는거라면 사죽을 못쓰는 아짐이라ㅠㅠ
설렁탕과 곰탕의 차이점... 이것도 검색햇네요ㅎㅎ
전 차이점이라면 국수가 들어가느냐 안들어가느냐의 차이? 아니면 설렁탕은 뼈를 넣고 끓인거 곰탕은 뼈를 넣지 않고 양지나 곱창을 넣고 푹~ 끓이는걸로 알고 있는데 더 자세히 알고자 검색했네요ㅎㅎ
설렁탕 : 사골, 도가니, 쇠머리, 우족 등의 뼈와 양지머리, 사태 등의 정육,
우설, 지라, 허파, 유통등의 내장을 넣고 하루정도 푹 고아 끓인 것으로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는만큼 맛도 더 기름지고 다양합니다.
곰탕 : 곰탕은 사골과 사태살, 양지머리 등의 정육과 양, 곱창, 곤자소니 등의
내장을 주로 하여 반쯤 익었을 때 사태살이나 우거지, 무, 다시마 등을 푹 삶은 뒤
꺼내어 한입 크기로 썰어 양념장(다진 파, 다진 마늘, 후추, 참기름, 소금, 간장 등)에
묻힌 후 국물에 넣고 끓인 것입니다.
소꼬리를 넣고 끓이면 꼬리곰탕이 대표적이다.
제가 검색 잘한건가요?
백과사전과 용어사전가지 검색했네요ㅎㅎ
오늘 덕분에 어렴풋이 알았던걸 자세히 알게 되었네용~
감사해요^^
역시 부지런한 비니맘님. ^^
우리
이 참에 설렁탕과 곰탕의 차이를
100% 마스터해 보자구욧!! ㅋㅋㅋ
멋~진 퀴즈 참여,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맛있는곳이라면 봉화산설렁탕이라고 있는데 여기 국물이 끝내줘요ㅎㅎ
봉화산 올라갔다 내려와서 여기 들려 국물 한그릇 먹고 나면 운동도 되고 몸보신도 하고 1석2조인듯ㅎㅎ
그래서 여기가면 아줌마들이 많답니다 그리고 포장도 가능~ㅋㅋ
제 친구는 곰탕 끓이기 힘들어서 어머님 수술하셧을때 여기에서 사서 드리더라구요 여기 국물과 고기도 있어 어르신들이 좋아하신다네요
그 내공있기로 유명하다는
산 아래 맛집이군요...
말씀대로
등산을 하고 나서 먹는 진한 설렁탕 한 그릇은
정말 우리 몸에 좋은 보약이 될 것 같습니다.
봉화산 등반과 봉화산설럴탕집 맛탐방 패키지..
나중에 꼭 한번 경험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욧!!!!! ^^
* 곰탕과 설렁탕의 차이점
곰탕과 설렁탕의 차이점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단번에 떠오르는 답은 "국물의 진함"이 떠오릅니다.
그리곤 막연하더군요. 어떤 차이점이있는지...
전문가가 아니여서, 지식인을 찾아보았습니다.
역시나 재료의 차이였더군요.
그리고,
곰탕과 사골곰탕도 구분지어져야 한다고 하는데
더욱 더 깊이 파고들어가야하나봅니다.
사골곰탕, 꼬리곰탕, 소머리곰탕, 내장곰탕..
그리고 곰국 등등.... 휴~~~ 복잡하네요.
제법 많은 시간 지식인을 헤매었답니다.
그리곤 곰탕의 큰 분모안에있는 여러 종류의 음식들이
사골곰탕, 꼬리곰탕, 내장곰탕등등이였다고 혼자 유추했답니다.
아래는 제가 찾은 지식인의 답변내용입니다.
------------------------------------------
곰탕과 설렁탕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설렁탕은 뼈를 넣고 고지만, 곰탕에는 뼈를 넣지 않는다는 점이다.
따라서 곰탕 국물 맛과 설렁탕 국물 맛은 전혀 다르고,
곰탕 국물이 진하고 무거운 반면에 설렁탕 국물은 담백하고 가볍다.
설렁탕은 사골ㆍ도가니ㆍ쇠머리ㆍ우족 등의 뼈와 양지머리ㆍ사태 등의 정육ㆍ우설ㆍ지라ㆍ허파 등 내장을 넣고 하루 정도 푹 고아 끓인 것으로 곰탕보다 국물이 뽀얗고 맛이 담백하다.
반면 곰탕은 뼈는 넣지 않고 양지머리ㆍ사태 등과 양ㆍ곱창 등 내장을 넣고 끓이며 무ㆍ다시마ㆍ대파 등을 넣는 경우도 있는데 설렁탕에 비하여 기름진 맛이다.
추가답변
설렁탕은 뼈우려낸 국물이 주(主)가 되고, 곰탕은 고깃국물이 주가 되며,
따라서 설렁탕 국물은 뿌연 빛깔을 내지만 곰탕은 노르스름한 빛깔을 띱니다.
곰탕에도 뼈가 들어간다는 문제제기가 많은 편인데,
일부에서 뼈를 넣고 곰탕을 고아내는 경우에도 먼저 뼈를 우려낸 후, 뼈를 건져내고
다시 고기를 넣고 끓이면 뽀얗던 국물이 다시 맑아집니다.
이처럼 큰 원칙은 변함이 없으며, 다만 집에서 사골을 푹 고아먹는 사골곰국(사골곰탕)
을 줄여서 곰탕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것과는 구별하여야 하겠습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20103&docId=28748563&qb=6rOw7YOV6rO8IOyEpOugge2DlQ==&enc=utf8§ion=kin&rank=7&sort=0&spq=0
--------------------------------------
여기서 앞서 언급해드린 사골곰탕과 양곰탕, 내장곰탕, 소머리곰탕, 소꼬리곰탕등등이
위의 설명으로는 조금은 부족함을 느끼게합니다만,
사골곰탕과 곰탕을 구분해야한다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는데 의미를 둡니다.
아무튼, 이쯤이면... 약간은 이해가 가시는지요.
전 아주 쪼끔.. 이론상으론 이해가 갑니다만,
오래전 배어진 막연한..., 설명할 수 없는 입맛으로는 이해가 간답니다.
특히 전 식당에서 "곰탕" 과 "설렁탕"을 주문할때 가장 먼저 구분지어서 주문하게되는 차이는
뭐니 뭐니해도..
단연 떠오르는 건 국물의 진함의 차이입니다..
오늘은 진한 국물을 먹어야겠다 싶으면 곰탕!
오늘은 국물 맛에 고기도 듬뿍 먹어야겠다 싶으면 설렁탕!
왠지 오늘 몸 보신까지 해야겠다면..도가니탕 ?? ㅎㅎ;;
여하튼 저는 쪼금이나마 이해가되는데, 이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은 어떠실런지요...
* 나만의 곰탕 & 설렁탕 맛나게 먹는 방법
곰탕 & 설렁탕을 즐길때의 자세는 " 푸짐함 "을 정확히 이해할 줄 아는 것 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골 뼈를 푹 고아 주시는 어머니(혹은 식당 아주머니, 혹은 음...또 누가 계실까요..)의
정성, 마음, 시간등의 "넉넉함"을 알아야 할 뿐 아니라,
뜨거운 육수와 고기가 식기전에 투입되는 약간 과할 정도의 "푸짐한" 양의 잘게 썰은 파.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
깍두기 국물도 푸짐하게 몇숟가락이 가득 가득 넣어 주어야합니다. (완전 필수죠)
또한 다른 먹거리를 즐길 때와는 다르게
곰탕,설렁탕을 먹을 땐 언제나 숟가락에 밥과 국물이 넘쳐흐르도록 가득 담아 먹곤합니다.
(소위 말하는 머슴스타일이죠. 퍽퍽..떠먹는.. 완전 맛있고, 제대로입니다.)
더불어, 커다락 깍두기를 한입 가득 베어물며 곰탕, 설렁탕을 함께 즐기게 되면
그 기쁨은 최고조를 달리게 됩니다.
* 부산의 맛집 " 서울 깍두기 "
곰탕과 설렁탕으로 부산에선 가장 유명한 집이랍니다.
전국의 여러 각지의 내노라하는 맛집으로 일컬어지는 설렁탕집들이 대부분 육수맛으로도
유명세를 떨치지만,
뭐니 뭐니해도 "깍두기"가 빠지면 섭섭합니다.
(어쩌면 개인적인 억지생각이지만, 육수맛보단 깍두기맛이
전국의 설렁탕집들의 유명세를 더 좌우하는 듯 하는 듯도 합니다.)
역시나 부산의 이곳 또한 깍두기로 무척 유명하답니다.
물론, 푹 고은 사골의 진한 맛 또한 일품입니다만 깍두기의 크기와 맛으로도 무척 유명하죠.
한가지 아쉬운 점은 예전에는 각 테이블마다 깍두기가 작은 단지에 놓여져서
원하는 만큼 마음껏 먹을 수 있었습니다만 , 요사인 시대가 시대인 만큼 그러진 못하죠.
부산에 오시면 반드시 " 서울 깍두기 " 집에 꼭 한번 들러보세요.
남포동, 해운대, 서면, 부산역 등등 많은 곳에 있습니다만,
전 남포동 점을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합니다~!
우연히 블로그를 방문해보고,
처음으로 댓글로 응모해봅니다.
이렇게 하면 되는 것인지 몰라서 비밀댓글로 남겼습니다만,
공개글로 바꾸신다는 말씀에 수정합니다.
작은 부분에도 신경 써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2010년 건승하시고요, 맛건살 블로그에 자주 들리겠습니다.
아카리아님 안녕하세요!
와우~ 첫도전이신데
곰탕과 설렁탕의 차이에서부터
곰탕/설렁탕 맛나게 먹는 방법, 맛집까지
너무나 완벽하게 적어주셨네요.
(이런 정보는 모두와 공유해야하는데요.
결과 발표 이후에 '공개'모드로 변경해도 되죠?^^)
근데..부산 사시나봐용? ㅎㅎㅎ
퀴즈 참여 정말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종종 놀러오셔요.
감사합니다.
넵, 아카리아님.
아카리아님이 특별히 뭔가 설정을 바꾸실 것은
없고
관리자 권한을 갖고 있는 제가 바로 진행할 수 있답니다.
그럼 허락해주신 걸로 알고
글 상태 변경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0^
오...일전에 제가 이츠웰제품을 상품으로 받았으면 좋겠다 글쓴적 있는데
이게 왠 떡입니까...아니 왠 곰탕입니까..^^
퀴즈 맞추는거에 완전 충실해야겠습니다..ㅋㅋㅋ
설렁탕과 곰탕은 끓이는 것은 같습니다만 재료의 차이가 있죠
설렁탕에는 소면과 고기를 편육처럼 넣어서 드시는 반면,
곰탕은 고기를 넣어도 양지나 사태를 살짝만 넣지만 보통은 국물에 파와 소금간만을 해서 먹는 편입니다
라고 조회되네요...먹기만 했지 궁금해본적도 없네요..
전 설렁탕 곰탕, 진한 그 자체 국물도 좋아하지만 곁들여 먹는 필수코스 깍두기
그 깍두기 국물을 좀 타서 먹으면 굿! 이더군요..^^ 개인취향이지만
맛집은 저희 동네밖에 알지 못해서 창동에 설담재를 추천합니다..
설렁탕집인데..맛/위생/친절 삼박자 골고루 갖춘곳이랍니다..
6살짜리 아들네미도 설렁탕 국물 한모금 마시면 아~~~시원하다 할 정도랍니다.
그나저나 선물 무지 탐나는데요...직장맘 밥상차릴때 국물 걱정은 뚝?
네, 현맘님이 주신 좋은 아이디어
실천 중입니다. ㅎㅎ
6살 아드님이 시원하다고 말할 정도라니
'설담재'의 설렁탕 꼭 먹어보고 싶네요. ^^
퀴즈 참여 감사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