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1월22일의 댓글놀이] 결혼과 직장의 공통점
2010/01/22 17:48EVENT/Reply Game
1.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매순간 그렇지는 않지만...ㅎㅎ)
2. 어른들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3. 연봉이 중요하다.
4. 하지만 돈만 가지고는 살 수 없다.
5. 처음엔 뭐든 다 좋아보인다.
6. 1년이 지나면 눈에 씌인 콩깍지가 벗겨지며 단점이 보이기 시작한다.
7. 남의 것과 엄청시리 비교하게 되고, 계속 옆집 것이 좋아보인다.
8. 1/3/5년 홀수해 주기로 권태기가 찾아온다.
9.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떠나야 한다.
10. 처음엔 뭐든지 서툴지만(결혼: 음식만들기/ 직장: 아! 이 놈의 팩스~) 나중엔 달인이 된다.
11.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아래것(^^)들이 들어온다.
12. 이상한(?) 아래것(ㅎㅎㅎ)들을 만나면 그렇게 골치 아플 수가 없다.
일 시켜놓으면 하는 내내 불안하고 답답하고, 그렇다고 내가 다하자니 억울하고..
13. 뒷담화가 그렇게 재밌다. (남편/부인 이야기, 상사/동료이야기)
14. 타오르는 사랑보다 그 뒤의 정이 더 무섭다..
15. (돈이 or 경력이) 쌓이면 자꾸 큰 데로 옮겨간다. (집 or 다른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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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ㅎㅎㅎ
결혼생활이나 직장생활이나 결국은 하나의 조직체들이다 보니
공통점이 생각보다도 훨씬 더 많은 것 같습니다. ^^
A와 B의 공통점을 찾는 놀이..은근히 재미난 것 같아요.
그러면서 다시 한 번 그것들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도 되고요.
좋은 점도 있고 그렇지 않은 점도 있지만,
어쨌든 좀 더 넓은 마음,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고
상대를 배려하며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습니까? (아, 이게 16번째 공통점이 되겠네요.)
그래서
저는 저의 직장생활 업무 중 베리 베리 베리 임폴턴트한
블로그 운영에 더욱 정성을 쏟으려고 합니다.
(요즘은 꼭 업무라서가 아니라 재미있어서가 더 큰 이유가 됐지만요. 히히)
약.속.할게요~
그럼 여러분!
결혼과 직장생활의 공통점...여러분이 발견한 공통점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러면
이번 주말이 지나고 숑~ 상품권이 생기실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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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직장의 공통점.
1. 내편이 있다.
가족이란 듬직한 "내 편"이 어디에 있겠으며,
직장 동료만큼 허물없고 편한 "내 편"이 어디있겠습니까.
2. 빨간날과 휴가가 있음에 즐거워진다.
직장에서든, 집에서든 빨간날은 쉴수있는 날이여서 즐겁기만 합니다.
때론 마음먹고 어디로든 놀러를 갈수도 있죠~
더불어 꿀맛같은 휴가는 결혼과 직장에서의 최고의 하이라이트!!!
3. 맛집이있어 즐겁다.
가족과 함께든, 직장동료와 함께든, 가끔씩....
맛집에 들러 맛있는 음식을 즐긴다는건 정말 즐거운 일이죠.
물론, 결혼(아내,남편)에 더 중점이 가는 부분입니다. 맛집을 찾는건...
4. 비누는 함께 사용한다.
일반적인 고체형 비누를 이야기합니다~~
세면대에서 결혼/직장 모두 함께 자알~ 사용들 하시죠.
5. 그러나 자기 칫솔은 반드시 관리한다.
결혼한 부부사이래도 결코 함께 사용하지않는 것중에 하나가 칫솔!!
철저히 관리하는 것중에 하나이죠.
직장에서도 필수품으로 잘 관리해놓으시는 품목중 하나!
6. 내공이 생길수록 눈치밥이 늘어난다.
내공이 쌓이면 쌓일수록, 고수가 되면 될수록
상대방의 작은 몸짓하나에도 어떤 의미가 담겨져있는지를 읽어내는 눈치밥 능력이 향상되어져간다.
7. 점차 시간이 지남에따라 예전 세대들을 떠올린다.
세월이 흐름에따라 점점 예전의 부모님들 세대들을 떠올리게되며 배우게되고 닮아가게됩니다.
음...... 그외 많은 공통점이 있겠네요.
이것 저것 어떤 공톰점이 있을까하면서 잠깐이지만 이리저리 생각해보았답니다.
재밌는 시간이였습니다.
다음분의 댓글 기대하겠습니다~
p/s 푸른별兒님, 그리고 블로그 방문하는 많은 님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결혼과 직장생활의 공통점..
나름 많이 찾는다고 15번까지 해놓은지라
댓글참여하기 어려우시겠다 싶었는데
아뉫~~~~ @.@
아직도 공통점이 이리도 많았네요.
맛건살 식구들은 역시 똑똑하셔요. ㅋㅋ
아카리아님 댓글 중에는
4번에 이은 5번 콤비가 심히 공감가면서도
재미나네요. 쿠쿠쿠
비누와 칫솔...
아카리아님은 센스쟁이가 틀림없어요. ^^
비누의 경우
일반적으로 쓰는 고체형비누도 좋지만,
요즘은 신종플루 등 전염성 심한 것들이
많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샴푸처럼 1회량을 조금씩 짜서 쓰는 세정제들을
권장하더라구요.
(저희 회사 화장실에서 등장했답니다.)
회사들에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결혼과 직장의 공통점이라...
고 없으면 갖(하)고 싶은거....
결혼 안해보면 하고 싶고 직장 안가지고 있으명 일하고 싶고ㅎㅎ
결혼해보면 혼자가 좋고 직장다니면 놀고 싶고~
그래서 갖고 있으면 싫고 없으면 갖(하)고 싶다...
또 뭐가 있을지는 주말에 생각해볼께요~
푸른별아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정말 그런 것 같아요.

내가 갖지 못한 것들에 대한
동경심이 크죠.
결혼이나 직장생활이나
워낙
했을 경우 안했을 경우 차이가 크기 때문이겠죠? ^^
PS) 비니맘님 인사 덕분에 주말 잘 보냈습니당
결혼과 직장생활의 공통점이라..
가끔씩 일탈을 꿈꾸게 된다..ㅋㅋㅋ
일을 하다가도 땡땡이를 치고 싶어지듯...가정에서 가끔은 벗어나고 싶다라는 생각이 종종 들거든요.
그래서 가끔 일탈을 꿈꾸지만...현실화하기가 참 힘든일이죠!
그리고 가끔씩 주어지는 여유에 행복하다..시간이 흐르면 돌아가고 싶어진다.
회사에서 일이 없어 돌아가면서 쉬었던 적이 있었는데...처음엔 돈보다 여유가 좋다며 여유를 즐겼는데..
여유를 즐기다 보니...이러다 짤리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찾아오더라구요.
그래서 어서..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리고 가정생활에서도 역시...며칠간 집에서 떨어져 있으면 좋다가 밖에나가서 생활하다보면 집이 제일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죠.
그래서 집과 회사..에 있을땐 쉬고 떠나고 싶어지다가 막상 쉬거나 떠나고 나면 다시 돌아가고 싶어 지는곳인것 같아요.
ㅋㅋㅋ
전 이정도가 떠오르네요!!
어쩜 이리 말씀을 잘 하십니까? 작은기다림님. ^^
제 맘을 콕콕 집어 이야기하시는 것 같아
오우웃~~ 놀랐습니다.
우리 가끔은 소심한 일탈 정도는 해보자구요. ㅋㅋ
가족에게 양해를 구하고
나 혼자만의 여행을 떠난다거나,
아무 이유 없이 주중에 연차를 내고
남들 다 일하며 바쁘게 돌아다니는 시내~
마치 낯선 이방인이 된 듯
그들의 모습을 구경하면서
한 카페에 느긋하게 앉아 커피를 마셔보기도 하고요.
일상을 벗어나고자 했던 작은 일탈이
오히려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그 일상을 살아내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줄지도
모를 일입니다.
멋진 공통점인데요~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렸어요...그런데 댓글놀이 하시네요..저도 참여해 봅니다.
결혼과 직장의 공통점
16. 년차가 중요하다. [결혼0년차,직장 경력]
17. 그만둘까하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은 든다.[ 결혼 그만 헤어져야 하나. 직장 이걸 때려쳐야 하나...]
18. 눈치를 봐야 몸이 편하다. [결혼 아내 눈치 남편 눈치, 직장 상사눈치 부하눈치]
19. 자기시간이 없다. [결혼 자기시간이 갖는것이 소원.... 직장 일하다 하루가 다 간다.]
20. 이것만은 꼭 지켜야 하는 절대규칙이 있다.[결혼 서로에게 해서는 안될 말이 있다. 직장 출근시간...]
21. 희생과 봉사가 꼭 존재한다.[결혼 하기싫은일도 해야할때가 있다. 직장 퇴근시간...]
22. 그만두고 나면 꼭 후회한다. [결혼 이혼하면 한번쯤은 후회한다. 직장 백수가 되면 후회한다.]
23. 하기전에는 무척 하고 싶어진다.[결혼 결혼 무진장하고 싶어진다. 직장. 백수의 꿈이다.]
이상....제가 결혼과 직장의 공통점이라고 생각되는 것들 이예요..
[결혼과 직장] 저에게는 꿈이 된지 오래지만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겁네요..
그럼이만...
운영자님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 하세요..
몹시 추워요...
신명석님 안녕하세요. ^^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너무 반가워요~
신명석님이 꼽아주신 공통점에서는
(다~~ 공감이 가지만 특히)
18번하고 21번이 마음에 와닿네요.
18번은 공감가면서도 안타깝고,
21번은 공감가면서 숙연해집니다.
힘든 것도 많지만
나를 위해 희생과 봉사를 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
그리고 내가 희생과 봉사를 하고 싶은 존재가
(혹은 가치가)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결혼]과 [직장생활]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쁜 결혼생활과 멋진 직장생활
그 꿈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0^
신명석님도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와...살아가면서 미처 이런 공통점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다 공감가는 이야기라 이미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올리기도 남사스럽네요..^^
1. 노력하면 뜻밖의 수확인 있다...
(가정은 뭔지 모르겠지만...대박 수확(?)..자녀가 생기고..직장에선 인센티브)
2. 고객으로 생각하면 갈등이 없다.→이건 저만의 직업병에서 나오는
(고부간의 갈등. 직장 상사.둉료와의 갈등..모두 고객으로 생각해버리면
갈등해소의 요인을 찾을수 있더라구요. 물론 상황별 예외도 있지만 )
3. 소속감에 편안해진다.
4. 난 했지만 남에게 추천하진 않는다...(너무 낙담적표현인가? )
쉴라고 맛건살 들렸는데...갑자기 뒤를 돌아볼려니 힘드네요..ㅋㅋ
다음에 또 써야지...많이 생각하고..
현맘님 안뇽하세요!! ^0^
2번에서는 '아~'하는 깨달음의 탄성이
4번에서는 '아, 하하하' 재미있는 웃음이 납니다.
특히 상대방을 고객으로 생각하란 말씀..
정말 두 번 세 번 제 평소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역시 모든 것이
마음을 어떻게 먹는가에 달려 있나봐요~~~~
멋진 댓글 감사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