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없을 때 제일 쉽게 할 수 있는 요리가 무엇이 있을까요?
계란만 있으면 가능한 계란찜~~!!

쉽게 많이 해드시죠?
중탕하는 방법도 있고 뚝배기에 하는 방법도 있고 전자렌지에 돌리기도 하고~~

하지만 집에서 하면
일식집에서 맛볼 수 있는 탱글탱글 푸딩같은 계란찜을 만들기는 어렵죠..ㅠ.ㅜ
구멍이 숭숭 뚫리거나 울퉁불퉁한 표면!!

오늘은
멸치육수로 맛을 내 감칠맛을 더한,
탱글탱글 계란찜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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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호동전복의 계란찜입니다. 야채계란찜 완성 사진을 못 찍어서..쿨럭)

<재료가 이보다 더 간단할 순 없다>
멸치육수 : 멸치, 소금, 물
계란찜 : 계란 4개, 양파, 당근, 맛살,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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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만들어보자꾸나>

1. 먼저 멸치육수를 만들기 위해 멸치를 다듬어 준다.
   내장을 제거해 주어야 육수에서 쓴맛이 나지 않는다.

2. 끓는 물에 멸치를 넣고 15분 정도 끓여주면 멸치육수 완성!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3. 계란을 잘 풀어 육수와 동량(1:1)으로 섞어준다.   

4. 채소들은 비슷한 크기로 잘게 다진다.

5. 계란물에 다진 채소를 넣고 찜그릇에 7부 정도를 채워 넣는다.

6. 찜기에 물을 끓이고 중탕으로 계란찜을 올려 익힌다. (뚜껑 덮고 약 20분)

7. 가쓰오부시나 쪽파다진것으로 장식하면 맛도 멋도 한가득, 일식 야채계란찜 완성이오~


* 조리 TIP
- 다시마육수는 찬물부터 다시마를 넣어 끓으볒 바로 꺼내지만,
  멸치육수는 끓는 물에 멸치를 넣는다.
- 계란은 하나에 보통 60g 정도 한다. (분량 조절 시 참고하세용)
- 3의 단계에서 계란을 한번 체에 내려주면 더욱 부드러운 계란찜이 된다.
- 계란을 중탕할 때, 물이 너무 팔팔 끓으면 계란도 팔팔 끓어 기포가 생기고 울퉁불퉁해진다.
   물이 끓으면 불을 살짝 줄이고 그 때 계란물 중탕을 시작하도록 하자.


※ 본 요리법은 CJ프레시웨이 조리교육센터에서 도움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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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현맘 2010/02/21 16:12

    전 멸치육수대신 집에 있는 가쓰오부시장국으로 대신해요..
    꼭..계란을 체에 걸러 알끈을 없애주고 육수와 계란 비율 맞춰야
    부드러운 푸딩과 같은 계란찜이 완성되지요..
    푸른별아님이 적어주신대로 물을 끓인 후 물을 줄여 넣거나
    수증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면보자기로 뚜껑을 싸서 사용하면
    울퉁불퉁하지 않은 깨끗한 계란찜 완성.
    깐새우살이나 맛살로 모양을 내주면 일식집 계란찜 안 부러워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0/02/22 16:38

      아닛, 맛건살보다 더 섬세한 노하우...
      (위기감을 느낍니다. -_-)

      현맘님의 계란찜은 그야말로
      환상적인 계란찜일 듯.
      계란찜이
      반찬의 경지를 넘어 일품 요리가 될 수도 있겠네요.
      ^^

      멋진 노하우 공유, 감사드립니다. 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