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8 11:00
이츠웰 춘장
2010/06/08 11:00EVENT/Quiz with Itswell
붕어빵엔 붕어가 없다는 것, 우리는 익히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아니 그.런.데.
중국에 자장면이 없다니요!!!!!!!!!!!!!!!!!!!!!!
00반점, 00루, 00 차이니즈 레스토랑, 00성 등
중국요리를 판매한다는 곳이라면 모두
숟가락은 없을지언정 자장면은 꼬옥 있었는데요.
검은빛 윤기 좔좔 흐르는 춘장 소스에
아삭아삭 오이,
푸짐함과 담백함을 더하는 계란,
맛깔난 돼지고기,
은근히 약방감초 양파,
탱탱 쫄깃한 면이 버무려져 정말 맛있는 자장면...
가족외식 1순위 메뉴, 졸업식 추억하면 생각나는 메뉴도 자장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중국에는 자장면이 없다고 합니다.
아니 우리가 먹는 식의 자장면은 없다고 하는게 맞겠네요.
중국의 자장면은 면 위에 숙주나물, 채친오이 등 채소를 얹고
춘장(밀가루와 콩을 넣고 발효시킨 중국식 된장)을
넣고 비벼먹는데 한국인 입맛에는 기름기도 많고 짜고 향신료 맛이 강하답니다.
(출처: 농민신문 기사 - 원본보기 클릭 )
이 것을 우리나라에 들어온 화교분들이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 맞게 장에 물을 타서 독특한 향과 짠맛을 줄이고
카라멜과 양파를 듬뿍 넣어 단맛을 더하는 등 변신시킨 것이죠.
그리고 이 맛이 곧 '자장면'이라는 인식이 우리나라 국민들한테는 콕 박혀 있습니다.
그리고(2) 그런 자장면 맛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 맞춰
자장면의 핵심 춘장도 그 맛에 맞춰 한국식 춘장으로 변신을 하였지요.
어떤 맛의 춘장을 넣었느냐에 따라 자장면 맛의 50%는 이미 정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나라 분들 입맛에도 너무 잘 맞고 (볶음밀쌀을 넣어 고소한 맛도 강화했어용.)
MSG 무첨가, 고운입자로 기름에 늘러붙지 않아
조리사분들이 사용하기도 편한 이츠웰 춘장을 소개합니다. 두둥.
(원재료 사진이 아니라 박스 사진이네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제품명: 이츠웰 중화 춘장
@ 주성분: 대두, 볶음밀쌀, 소맥분 등
@ 단량: 1박스 14kg
@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8개월
@ 보관: 실온 보관
참고로 자장면을 만들 때는
춘장과 식용유를 1:1 비율로 팬에서 눌러붙지 않게 저어가면서 부드러워질 때까지 먼저 볶아내고
거기에 각종 야채와 다진 고기를 넣으시면 됩니다. (출처: 네이버키친)
춘장은 생각보다 그 파워가 강력해서 조금만 넣어도 자장면 맛을 느낄 수 있으니
너무 넉넉하게는(?) 쓰시지 마시고요.
또 오래 볶거나 타면 쓴 맛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중국요리의 기본은 불세기 조절! 아시죠? ^^
그럼 이츠웰 퀴즈 나갑니당.
이번엔 퀴즈라고 보다 댓글퀴즈에용.
내가 먹어본 자장면 중 이 집이 최고! 하는 곳을 추천해주세요~
중국집은 워낙 이름들이 비슷하다 보니까 00루 이렇게만 쓰시기 보다는 어느 동네 00루 이렇게
써주시는 게 더 좋겠습니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두 분께 CGV상품권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발표는 6월 14일 낮 12시에...
아니 그.런.데.
중국에 자장면이 없다니요!!!!!!!!!!!!!!!!!!!!!!
00반점, 00루, 00 차이니즈 레스토랑, 00성 등
중국요리를 판매한다는 곳이라면 모두
숟가락은 없을지언정 자장면은 꼬옥 있었는데요.
검은빛 윤기 좔좔 흐르는 춘장 소스에
아삭아삭 오이,
푸짐함과 담백함을 더하는 계란,
맛깔난 돼지고기,
은근히 약방감초 양파,
탱탱 쫄깃한 면이 버무려져 정말 맛있는 자장면...
가족외식 1순위 메뉴, 졸업식 추억하면 생각나는 메뉴도 자장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중국에는 자장면이 없다고 합니다.
아니 우리가 먹는 식의 자장면은 없다고 하는게 맞겠네요.
중국의 자장면은 면 위에 숙주나물, 채친오이 등 채소를 얹고
춘장(밀가루와 콩을 넣고 발효시킨 중국식 된장)을
넣고 비벼먹는데 한국인 입맛에는 기름기도 많고 짜고 향신료 맛이 강하답니다.
(출처: 농민신문 기사 - 원본보기 클릭 )
이 것을 우리나라에 들어온 화교분들이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 맞게 장에 물을 타서 독특한 향과 짠맛을 줄이고
카라멜과 양파를 듬뿍 넣어 단맛을 더하는 등 변신시킨 것이죠.
그리고 이 맛이 곧 '자장면'이라는 인식이 우리나라 국민들한테는 콕 박혀 있습니다.
그리고(2) 그런 자장면 맛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 맞춰
자장면의 핵심 춘장도 그 맛에 맞춰 한국식 춘장으로 변신을 하였지요.
어떤 맛의 춘장을 넣었느냐에 따라 자장면 맛의 50%는 이미 정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나라 분들 입맛에도 너무 잘 맞고 (볶음밀쌀을 넣어 고소한 맛도 강화했어용.)
MSG 무첨가, 고운입자로 기름에 늘러붙지 않아
조리사분들이 사용하기도 편한 이츠웰 춘장을 소개합니다. 두둥.
(원재료 사진이 아니라 박스 사진이네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제품명: 이츠웰 중화 춘장
@ 주성분: 대두, 볶음밀쌀, 소맥분 등
@ 단량: 1박스 14kg
@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8개월
@ 보관: 실온 보관
참고로 자장면을 만들 때는
춘장과 식용유를 1:1 비율로 팬에서 눌러붙지 않게 저어가면서 부드러워질 때까지 먼저 볶아내고
거기에 각종 야채와 다진 고기를 넣으시면 됩니다. (출처: 네이버키친)
춘장은 생각보다 그 파워가 강력해서 조금만 넣어도 자장면 맛을 느낄 수 있으니
너무 넉넉하게는(?) 쓰시지 마시고요.
또 오래 볶거나 타면 쓴 맛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중국요리의 기본은 불세기 조절! 아시죠? ^^
그럼 이츠웰 퀴즈 나갑니당.
이번엔 퀴즈라고 보다 댓글퀴즈에용.
내가 먹어본 자장면 중 이 집이 최고! 하는 곳을 추천해주세요~
중국집은 워낙 이름들이 비슷하다 보니까 00루 이렇게만 쓰시기 보다는 어느 동네 00루 이렇게
써주시는 게 더 좋겠습니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두 분께 CGV상품권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발표는 6월 14일 낮 12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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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cjfreshway.com/trackback/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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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freshway의 생각
2010/06/08 11:19 tracked from cjfreshway's me2DAY자장면이냐, 짜장면이냐…무엇이면 어떠랴, 맛있으면 그만이지. ㅎㅎ 자장(짜장)면 맛나게 하는 집 추천하고 공짜 영화표 받으세요. 두 분 추첨해 CGV상품권 드려요. 6/14까지 http://j.mp/cnjz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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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웰최고님의 믹시
2010/06/08 11:55 tracked from 이츠웰최고영등포 타임스퀘어(옛 경방필) 건너편 1층 중국집 송죽장 맛있어요. 화교분들이 하시는데요.. 자장면도 짬봉도 탕수육도 맛있답니다. 기회가 되시면 한번씩 가보세요... 단, 좀 기다리셔야 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닉넴부터 왠지 맛난 자장면집을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은 룡룡님, 반갑습니다.
혹시 이 만리화가 체인점인가요?
저 멋스런 간판을 어디선가 본 듯한 기억이 나서요.
암튼 만리화에 가기 위해서라도
광주여행 한 번 추진해야겠는걸요. ^^
앞으로 종종 들리셔서 광주 맛집 추천해주세욥.
이번처럼 블로그에 쓰신 글을 링크해주셔도
좋습니다.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뵈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
전 인천차이나타운의 "송" 에서 먹었던 자장면이 가장 맛났었답니다.
울 동네 자장면과는 그 맛이 많이 다르더군요.
반찬도 짜샤이가 나오더라구요~
고급 중식당처럼 말이죠. ㅎㅎ
제 블로그에 인천차이나타운에서 맛본 몇가지 음식들을 포스팅했었는데요,
함께 올립니다~
http://booknhuman.tistory.com/263
앗 그러보노니 아카리아님 댁은 부산인데
인천까지 오셨네요.
서울, 그것도 인천이랑 겁나 가까운
오류동에 살면서도
저는 인천차이나타운에 한 번도 안가봤는데요.
비록 사진과 글로 간접경험한거지만
자장면하면 왜 차이나타운이라고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자장면도 자장면이지만
유산슬 덮밥 넘 맛있어보여요.
아~ 세 곳다 가고 싶은데,
어딜 가야할까나...
행복한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ㅋㅋㅋ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멋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해브 어 굿 데이! 아카리아님. ^^
ㅎㅎ다시 왔어요
충무로 수타짜장면 동회루~울남편표 CJ사천짜장면 쵝오에요ㅋㅋ
안녕하세요, siroy79님.
블로그에서 뵈니 또 색다르게 반갑습니다. ^^
자장면하면 수타죠.
왠지 수타자장면하고 00루로 끝나는 식당 이름하고
무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 곳도 맛집리스트에 체~크!
그나저나 저는 왜 아직 CJ사천자장면을
안먹어본것일까요? -_-
다음번 장 볼땐 꼬옥 넣어보렵니다.
남편님이 만들어주신다니
더욱 고소고소고소고소하겠습니다.
(저도 남편한테 만들어달라고 할래요. ㅍㅎㅎ)
그적그적 레시피보고 요리하면 먹을정도는 맛이 나는데
유일하게 성공못하고 있는게 자장면입니다.
푸른별아님 글에 어떤 춘장을 넣느냐에 따라 50%나 좌우된다는 내용을 보니
"그래 내 요리솜씨가 아닌 춘장때문이였던거야.".(자리 합리화 중)
이번주에 꼭~ 맛건살 따라잡기 해볼 예정입니다.^^ (저 위 사진..자장면과 탕수육)
삼천포로 빠졌네요..
자장면 선택의 기준 중 뭐니뭐니해도 면발 아닌가 싶습니다.
현맘은 의정부 306보충대 가는길 언덕편에 위치한 "특허 손짜장마을" 추천합니다.
힘있게 뽑아대신 수타면발이 불지도 않고 양념을 충분히 머금어
마지막 먹을때까지 탱탱한 면발과 맛을 유지한답니다.
쓰읍~ 침흐르네요.. 맛건살 따라잡기 포기하고 수타자장면 먹으러 갈까? 고민되네요..ㅋㅋ
방가워요, 현맘님. ^^
완전 센스쟁이, 맛건살의 보물 현맘님이
추천해주신 곳이라면
바로 신뢰가 팍팍 들지요. 후훗.
군부대 가는 길에 있는 자장 맛집이라니
왠지 내공이 있을 듯.
그리고 여러가지 추억도요.
의정부 하면 부대찌개만 생각했었는데
앞으로는 특허 손짜장마을도 추가해야겠다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멋진 참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야근 후 집에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신월동 "기사짜장"
식당이름대로 택시 기사님들이 주 고객이신데요~~
야근 후 or 늦은 밤 출출할때 언니와 나와서 먹는 짜장면이 아주 끝내주지요~~
가격은 4,000원인데 양은 어찌나 많은지 ㅎㅎ
밤에 먹기엔 많은 양이지만 그래도 먹고나면 어찌나 든든하던지요~~ 잠이 솔솔 온답니다.
맛집만 찾아다니며 끼니를 해결하신다는 기사님이 많은 신월동 "기사짜장"
완전 믿을만 한 곳이겠지요? ㅎㅎ
안뇽하세요, 강짱님!
아닛, 기사식당이라고 하면
또 알아주는 맛집들이 많은데잖아요.
그 중에서도 꼽히는 집이라니
정말 기억할 만 하네요.
(양 많은 것도 짱 맘에 들고요.)
신월동은 저희 회사에서 가까운데~
저녁 때 콜? ㅋㅋㅋㅋ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욥.
표준어인 자장면보다는 짜장면이 더 와닿는것 같죠^^
언제 먹어도 자장면은 어릴때나 지금 서른 중반이 되서도 참 맛있는 외식음식의 인기메뉴인것 같아요.
외식음식보다는 배달음식의 최고봉이겠죠.
저는 저희집에서 어~언 10년 넘게 배달해서 먹고있는 강북구 미아동의 "향미" 중식당의 자장면이 최고로 맛있더라구요.
작년에는 3000원에서 올해는 500원이 올랐지만, 비록 수타면은 아닐지언정 쫄깃하니 맛있고~~
자장소스도 깔끔하니 고소해서 장까지 싹싹~ 긁어먹곤 한답니다.
그러고보니, 지금 늦은 점심 이맘때 갑작스레 자장면이 먹고싶어지네요.
안녕하세요, 궁디님.
(닉넴 너무 친근하다~ ㅋㅋㅋㅋ)
저도 이 글을 쓰면서 어찌나
컴퓨터 키보드의 시프트키에 손가락이 가던지...
ㅈ 보다는 ㅉ 인데 하면서요. ^^; )
500원 올랐다고 하지만
그래도 3500원이면 가격이 참 착하네요.
게다가 맛까지 좋다니,
저희 집은 오류동이라 미아동 향미에서
배달시켜 먹을 일은 없을 것 같지만
그 근처에 놀라가면 꼬옥 가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발표는 6월 14일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