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냉장고를 맹신하지 말아라"

냉장고의 낮은 온도가 음식의 보관가능 기간을 늘려주는 것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천년만년 늘려주는 것도 아니니
꼭 각 음식에다가 만든 날짜나 유통기한을 적어두고 그에 맞게 부지런히 관리하라는 말이랍니다.

그런데 여기에 또 하나의 뜻을 추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히려 더 빨리 품질이 저하되는 식품들이 있는데
이를 제대로 알고 각 식품의 특성에 맞게 온도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냉장 & 냉동과 관련해 좀 더 똑똑하게 식재를 보관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 냉장법 주의 사항
과채류의 경우 약간의 공기가 통할 수 있도록 하여 냉장 저장하여야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바나나 같은 열대과일은 냉장 저장시 검게 변색하는 등 품질저하현상(저온장애)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실온에서 저장하고 가급적 구입 후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 저온장애: 저장 중에 얼지 않더라도 어느 한계 이하의 저온에 있으면 생리적으로 상해를 입고
                  표면이나 내부가 변색되거나 함몰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저온장애라고 합니다.









★ 냉동법 주의 사항
식품을 냉동보관하게 되면 미생물의 번식이 정지되어 식품의 부패와 변질을 막을 수 있지만,
밀봉 보관하지 않을 경우
수분을 잃어 식품표면이 건조해지는 "냉동상"이 일어나 식품의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냉동보관한 식재의 표면에 얼음 결정체가 있다는 것은 냉동실에 장기간 보관되었거나
재냉동되어 품질이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얼음 결정체 유무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본 내용은
당사 식품안전센터에서 고객사 제공용으로 제작하는 [Food safety Info]
2010년 6월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자료의 원출처는 식약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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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레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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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cjfreshway의 생각

    2010/06/22 14:00 tracked from cjfreshway's me2DAY

    바나나는 냉장보관하면 오히려 실온에서보다 더 빨리 품질이 떨어지는거 아시죠? 저온장애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이런 식재엔 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http://blog-cjfreshway.com/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