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4 11:51
우리나라 사람들 [쌈]을 참 좋아합니다.
그옛날 우리 조상님 시대부터 대대로 좋아했다고 합니다.

"야, 다 뎀벼~!!!" 요 쌈 말고
뭔가 넙적하고 얇은 것에 이것저것 맛난 것들을 싸서 
한가득 넣고 입 찢어져라 아~~~~ 푸짐하게 먹는 음식 쌈이오. ㅎㅎㅎ




저도 쌈요리를 무진장 좋아라합니다.
2~3개만 먹어도 배불러지는 그 포만감이 맘에 들고 (이래서 제가 살이 안빠집니다만...-_-)
따로따로 먹어도 맛있지만 같이 어우러졌을 때 또다르게 느껴지는 맛의 조화도
정말 즐겁지요.
고기랑 야채랑 해산물이랑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는 것도 쌈의 장점입니다.
특히 야채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최고! ^^


근데 제가 앞에 쌈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밑줄 그은 부분 있잖아요.
뭔가 넙적하고 얇은 것.... 처음엔 간단하게 채소라고 표현하려고 했거든요.

보통은 상추, 배추, 양배추, 깻잎, 취나물, 호박잎, 김치잎 씻은 것 이런 걸로 쌈을 해먹으니까요.
근데 생각해보니 요즘은 채소 말고도 쌈으로 즐기는 식재료가 많다는게 퍼뜩 생각이 나는거에요.

라이스페이퍼로 싸먹는 월남쌈,
밀전병을 부쳐서 볶은야채나 고기를 싸먹는 밀쌈 (우리나라 전통음식 구절판도 일종의 밀쌈에 속하지요?),
옥수수로 만든 또띠아에 싸먹는 각종 또띠아나 타코...

심지어 임연수어, 명태, 대구 등 생선껍질로도 쌈을 싸먹는답니다.
명태를 물에 불린 다음 껍질을 벗겨내고 여기에 미나리, 대추, 배 등을 채썰어 넣어서(밑간을 함)
돌돌 말아 다시 한 번 찜통에 쪄내면 임금님 수라상에도 올랐던 명태껍질쌈이 되고요.
임연수의 경우는 그옛날 강릉에 살던 최씨부자가 임연수 껍질 쌈을 너무 좋아해 즐겨 먹다가
집안이 망했다는 얘기가 (임연수어가 무척 비쌌다고 함) 있을 정도로 맛이 있대요.
물론 구운 임연수어의 껍질입니다. ㅋㅋㅋ

쌈의 세계는 그 오묘한 맛의 세계만큼 다양하군요! @.@

쌈에서 겉에 싸는 식재료만큼 중요한 게 간을 맞춰주는 역할을 하는 '장'인데요.
여러가지 종류가 있겠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대중적인 것은 쌈장!
된장에다가 약간의 고추장, 참기름, 깨, 양파, 마늘, 고추, 파 등을 넣어 양념한 장을 말합니다.

아무리 쌈 겉 재료나 쌈 안 재료가 맛있어도
이 쌈장이 어떤 맛이냐에 따라 맛있고 맛없고가 확 달라질 수 있지요.
(쌈에 포함되는 재료들 중 쌈장 맛이 제일 강하니까욧)


고래서~ 맛있는 쌈장 하나 추천합니다.
다 아시다시피 이츠웰 제품이지용.



@ 제품명: 이츠웰 양념 쌈장
@ 주성분: 된장, 물엿, 소맥분, 표고버섯 엑기스 등
@ 규격: 단량 14kg/통
@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8개월
@ 보관: 상온
@ 특징: 표고버섯 엑기스가 들어있어 더욱 감칠맛을 내며,
             고기, 야채, 쌈 등의 요리와 잘 어울려 맛을 풍부하게 해주는 고급 양념 쌈장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푹 잘 삶은 양배추에 짭잘달달한 쌈장 콕 찍어 속에 밥만 넣고 먹는 쌈이랑
노오란 배추속살에 밥 + 참치, 쌈장 넣어 먹는 쌈을 젤로 좋아라합니다.

아....삼겹살 파무침, 상추/깻잎 쌈은 쌈의 절대지존이니까 논의로 하지요. ㅎㅎ

그럼 이츠웰 퀴즈 한 번 넘어가볼까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드셨던 쌈 중에
무엇에 무엇을 어떤 양념에 찍어 드셨을 때 제일 맛있거나 독특했는지
그 조합을 살짝 알려주세요.

예를 들어 삶은 호박잎에 보리밥, 강된장 (또는 갈치속젓) 요런 식?
맛난 쌈밥집을 추천해주셔도 OK~입니다.

8월 12일까지! 발표는 8월 16일 할게요~
세 분 추첨해 CGV상품권 2매씩 드립니다.

여러분의 맛있는 이야기들 기대할게요.

참고로, 네이버 백과사전에 "쌈"을 검색했을 때 나온 정보 링크합니다.
각 쌈마다 어떻게 먹는건지 잘 소개하고 있네요.
http://100.naver.com/100.nhn?docid=103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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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xenerdo.com 율무 2010/08/04 12:00

    저는 소박하게 상추+쌈장+구운 스팸이나 상추+김치와 볶은 참치요~
    자취를 하다보니 고기를 굽는건 너무 본격적이고 그래도 상추쌈은 먹고싶어서 저렇게 스팸이라 참치와 함께 먹는답니다~ 그리고 의외로 저렇게 먹으면 맛있어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0/08/05 10:14

      안녕하세요, 율무님.

      아~~ 스팸이 있었군요.
      맞습니다. 고기가 먹고 싶은데 혼자 있을 때
      아님 간편하게 먹고 싶을 때 스팸이 딱이죠~

      참치에 이어 새로운 발견이군요...쿠쿠쿠....

      감사해요. ^0^

  2.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ooknhuman.tistory.com/ 아카리아 2010/08/04 12:03

    오~ 그렇군요. 생선껍질에도 쌈을 싸먹는군요.
    재밌고도 새로운 이야기였습니다.
    한번 경험해보고싶어요~

    점심 먹을려고 일어나는 순간 별아님 트윗이 보여서 블로그로 달려왔어요~
    쌈밥은 예정에 없었는데, 쌈밥이 땡겨지는데요~
    전 막장을 무진장 좋아한답니다. +_+
    이츠웰 쌈장!! 사실 아직 못먹어봤지만 맛날꺼같아요~
    꿀꺽~

    전 생선회를 좋아하는데요,
    이때 깻잎도 좋고 상추쌈도 좋고 호박잎, 삶은 양배추 등도 좋지만
    최고의 조합은 "씻은 묵은 지 쌈"입니다.
    잘 씻은 묵은지가 나오는 횟집이면 다음에 또 들리게끔 메모리하곤 하지요.
    물론 꼭 생선회가 아니더라도, 씻은 묵은지에 쌈장넣고 초장넣고 밥만 넣어먹어도 맛나요~
    제 블로그에 생선회에 관한 포스팅이 몇개있는데요,
    대부분이 묵은지가 나오는 횟집들이랍니다.
    글루만 다녔거든요 ㅋㄷㅋㄷ
    http://booknhuman.tistory.com/226

    맛난 점심식사하세요~
    저도 이제 점심먹으로 갑니당.
    별아님 언제나 화이팅!!!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0/08/05 10:17

      회를 묵은지에 싸서 먹을 수도 있군요!! @.@
      당장 오늘 퇴근하고 나면 열일 제쳐두고
      저희 집 신김치를 물에 씻어야겠다고
      결심하고 있슴돠. ㅎㅎ (주먹 불끈)

      소개해주신 식당도 좋네요.
      밑반찬 깔끔하고 뭔가 내공이 느껴집니다.
      아무튼 아카리아님 덕분에 부산가면 가볼 식당이
      엄청 많아진다니까요? >▽<

      생유생유~

  3. ADDR EDIT/DEL REPLY 현맘 2010/08/04 14:57

    이번 여름에 강원도 고성으로 휴가를 다녀왔는데요...
    막국수 먹으러 갔다가 막국수보다 명태식혜에 흠뻑 빠져버렸어요...
    백김치와 편육 그리고 명태식혜를 올리고 매콤한 청양고추를 쌈장 조금 찍어
    한입 듬뿍 넣으면 으하~~~ 정말 감칠맛이라는 표현이 절로 나옵니다..

    제가 간곳은 아니지만 명태식혜맛을 제대로 표현한 블로그정보 링크해봅니다.
    http://blog.naver.com/shbae5415?Redirect=Log&logNo=70000470839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0/08/05 10:21

      묵은지에 이어 여기는 백김치~
      게다가 명태식혜를 양념장 삼아 먹으면 그야말로 별미!

      맛건살 패밀리 중에 맛의 고수가 너무 많으셔서
      이런 댓글이벤트를 한 번 하고 나면
      환호하다가(와~~~~ 맛집, 진짜 짱이다)
      좌절하다가(아~~~~ 먹고 싶어....침 줄줄)
      저혼자 원맨쇼를 하게 된다니까요.

      가자미식혜(식해?)는 많이 들어봤는데
      명태식혜(식해?)는 처음이에요.
      암튼 생선을 삭힌 요 식해인지 식혜인지 하는것이
      진짜배기 물건인가봅니다.

      언젠간 꼭 먹고 갈거야~~~ (과자 치토X 광고톤 ㅋ)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당.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ADDR EDIT/DEL REPLY 사과 2010/08/05 09:02

    쌈장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 재밌네요 ^ㅁ^

    저는 간단하고 깔끔하게 먹는 것을 좋아해서 상추에 참치와 쌈장만 넣어서 먹습니다.
    또는 양배추찜 쌈을 무척 좋아해서 요것도 자주 먹는데요,
    양배추찜에는 쌈장이 절대 빠질 수 없죠 ㅋㅋㅋ
    다이어트 식으로도 딱이겠죠 ㅋㅋㅋ
    이츠웰 쌈장의 구수한 맛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ㅁ^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0/08/05 10:24

      안녕하세요, 상콤한 닉넴 사과님 반갑습니다. ^^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참치, 상추쌈.
      삶은 양배추쌈..

      배고파서 뭔가 푸짐하게 먹고 싶은데
      칼로리는 걱정되고 이럴 때 정말 양배추쌈 최곱니다.
      물론 맛도 있고요. ㅋㅋ

      참! 그거 아세요?
      야구선수들이 날씨 엄청 덥고 할 때
      헬맷 아래 양배추(생것)를 한 잎 척 올려놓는대요.
      그러면 덜 더워진다는데요. ㅎㅎㅎ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앞으로 종종 뵈어요.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보내십시오.

  5. ADDR EDIT/DEL REPLY 요술램프 2010/08/05 13:36

    작은 텃밭에 상추랑 깻잎 키우고 있는데요~
    요넘들이 시장이나 마트에서 사는 하우스용이랑은 완전 비교 할 수 없는 향과 질감이 있답니다.
    더운 여름에 밥 맛 없을 때 상추랑 깻잎위에 밥 올리고 그 위에 조금 변형을 준 쌈장과 볶은 양파 얹어 먹으면 그맛이 환상이에요~

    쌈장 : 기존 쌈장에 참기름 한 숟가락과 다진마늘 약간, 참깨 넣고 잘 섞으면 완전 고소해요
    볶은 양파 : 잘게 채친 양파를 기름 살짝 두른 팬에 센 불로 볶다가 마지막에 간장 반티스푼 찌릿 뿌려서 휘리릭 볶은다음에 얼른 꺼냅니다.

    요거 요거~ 정말 맛있답니다^^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0/08/06 18:31

      와~ 이건 정말
      요술램프님만 맛볼 수 있는 베스트 조합이네요.
      직접 키우신 상추, 깻잎이라...

      처음 한 입 아~~ 드셨을 때
      정말 감동이셨겠어요.

      볶은양파랑, 변형(^^)쌈장 팁도 멋집니다.
      요술램프님은 섬세한 요리세계를 갖고 계신 듯.
      (저도 이렇게 맛있게 살아야하는데 말이에용.)

      멋진 참여 감사드려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여름더위 건강 유의하세요~

  6. ADDR EDIT/DEL REPLY ceybest 2010/08/09 20:48

    저희도 싱싱한 야채에 쌈을 싸먹는걸 즐기는 편입니다.
    시골집에 가면 어머님께서 된장+물을 1:1로 하시고 거기에
    멸치가루+버섯+고추+마늘+양파를 푸짐하게 넣어 된장찜을 만드시는데요~
    호박잎과 양배추를 살짝 쪄서 고추마늘 곁들여 싸먹으면 밥 두그릇은 뚝딱입니다.
    시골집에 왔던 사람 모두 과반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집에서는 된장7+고추장3+양파다진것+물엿+멸치가루를 넣어
    쌈장을 만든 뒤에 먹기 직전 쌈장에 참기름과 마늘,고추 다진것을 넣어서
    돼지고기를 삶아 야채와 함께 먹습니다.
    아 참 돼지고기가 없을때는 만두를 싸서 먹어도 정말 맛있더라구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0/08/10 08:31

      호오~ 강된장 이런 건 많이 들어봤는데
      된장찜은 또 처음입니다.
      (야채계란찜 살짝 비슷한 느낌일까요?)

      그리고 만두쌈도 무척 이색적이네요.

      싱싱한 야채와 함께 쌈을 즐기시고
      이렇게 하나하나를 드셔도 맛깔나게 즐겁게 드시니까
      ceybest님이 이렇게 미인이군요. ^0^
      (전 안봐도 다 알아요. 쿄쿄쿄)

      오늘도 한 수 배웁니다.
      싸부!

      태풍이 온다네요.....외출 시 조심조심~
      아시죠?

  7.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happystudy.tistory.com 새침한너 2010/08/11 20:24

    쌈이라는 말만 들어도 입을 왠지 크게 벌려야 할것 같아요 ㅎㅎ
    워낙 쌈싸먹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주위에서 맛나고 비싼 고기를 먹으러 가서 쌈싸먹기때문에 정작 고기는 남들이 다먹는다고
    저보고 쌈싸먹지 말라고 하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하지만 쌈싸먹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주위에서 저를 이상하게 보실때도 있는 데요 그게 초밥을 쌈싸먹기도 해요 ㅎㅎ;;
    생선도 있겠다 밥도 있고 거기다 다양한 쌈재료로 보통은 상추와 깻잎을 많이 먹기도 하지만 양배추를 삶아서 쌈싸먹어도 맛나요 아삭하면서도 초장이나 쌈장 넣고 꿀꺽~ 정말 맛나요
    저는 양배추쌈을 즐겨먹는 편인데요 양배추 삶아서 그냥 쌈장에 밥만 넣고 먹어도 진짜 맛나고 그냥 집에 있는 밑반찬을 넣고 먹어도 한끼 해결하기에 좋구요 맛도 좋으니 최고죠 그리고 김밥용 김이나 자르지 않은 한장짜리 김을 이용해서 어릴때 맨밥에 간장찍어서 먹었잖아요 4등분해서 손으로 쭉쭉 찢어서요 김에 다시마나 미역을 올리고 취향에 따라서 초장이나 쌈장을 찍어서 돌돌 말듯이 쌈싸먹어도 맛나답니다. 갑자기 쌈이야기나오니 글쓰다보니 침이 절로 나오면서 또 쌈싸먹고 싶어지네요 ㅎㅎ^^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0/08/13 09:50

      새침한너 님은 정말 쌈요리 매니아신 듯....
      쌈에 대해 떠올리시면서 글을 쓰시는 동안
      흐뭇해하셨을 것 같은 귀여운 느낌이
      글을 읽으면서도 느껴집니다.

      오~ 초밥을 쌈으로요?
      가끔은 그렇게 이색적인 맛을 즐겨보는 것도
      괜찮겠네요.
      회를 깻잎에 많이 싸먹으니까
      이상할 것도 없을 것 같고요.
      (게다가 초밥은 말씀하신대로 밥까지 같이있으니)

      김에 다시마나 미역을 올리는 걸 말씀하시니까
      생각나는데
      얼마전 한 횟집에 갔었는데
      회를 다시마에 싸서 먹더라구요.
      깻잎이나 상추랑 같이 먹는것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0^

      아~~~ 쌈 얘길 하다보니 정말 말이 끝이 없습니다.
      ㅋㅋ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8. ADDR EDIT/DEL REPLY 아기비단 2010/08/12 11:12

    시부모님이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시거든요.
    좀 평범해 보이긴 하지만 전 어머님이 따주신 들깻잎에
    쌈해먹는걸 가장 좋아해요. 약도 안치신거라 몸에도 좋구요.

    음 제가 독특하게 쌈을 해먹는법은(독특한진 잘 모르겠지만)
    반건조고등어를 구워 깻잎에 아무쌈장이나(제가 만들었든샀든)
    해서 먹으면 약간 고기맛도 나고 맛이 독특해요.

    그리고 맛있는 쌈밥집은 이미 유명에서 다들 아실지도 모르지만
    논현동 영동시장(강남역근처) 에 쌈밥집이 하나 있거든요.
    우삼겹으로 유명한 본가 옆인데 사장님은 같아요.
    대패삼겹살을 소스에 찍어 굽고 진짜 쌈야채가 푸짐하게 나오거든요.
    거기에 쌈을 야채와 함께 말아먹는맛은 기가막혀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0/08/13 09:52

      안녕하세요. 아기비단님 반갑습니다. *^^*

      고등어구이는 안그래도 밥도둑인데
      쌈으로 먹으면 두 세그릇은 금방이겠어요.
      벌써 입에 군침이 돕니다.

      알려주신 쌈밥집은 저는 처음 들어요.
      꼬옥 가보렵니다. 꼬옥~~~~~~~~

      가게 되면 인증샷을 날리겠습니다. 쿠쿠

      감사합니다. ^^

  9.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www.naver.com/aceakak 이희수 2010/08/12 14:40

    저는집에서 쌈요리를 종종해먹는데요^^
    양배추와 쌈장을 이용해서 먹거나 호박잎을 이용해서 먹어요~ 이건 누구나 먹는 방법이지만,
    여기에 양배추와 함께 오이를 싸서 먹거나, 갖가지 과일등도 얹어서 먹어요^^
    좀 제가 특이하죠? 돼지고기를 먹거나 고기를 먹으면 누린내가 나거나 좀 느끼한 맛이 들때가 있어요.
    그래서 참기름과 찍어먹어도 좀 입가에 기름도 묻고 느끼하니깐 좀 신선한맛을 즐기기위해 토마토를 얹여서
    먹거나 포도알을 올려놓고 먹기두 하죠^^
    또한 레몬즙을 살짝 짜내서 새콤달콤한 맛을 느껴보며 먹는답니다..ㅎㅎ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0/08/13 09:54

      오~ 과일의 재발견!!!!

      저희 집에 지금 토마토가 잔뜩 있는데
      오늘 저녁엔 토마토 돼지고기 야채 쌈으로
      메뉴를 정했습니다. ^0^

      여러분 덕분에 저의 식생활이
      점점 버라이어티해지고 맛깔나지고 있습니다.

      이희수님과 모든 분들..감사드려요. 생유생유~

  10. ADDR EDIT/DEL REPLY 최경현 2010/08/12 23:23

    저는 양배추를 29년간 평생을 먹어온~
    양배추의 달인 선생으로 등극하기위해 ㅎㅎ
    지금까지 양배추사랑에 듬뿍 빠져사는 사람입니다.
    양배추를 삶아서 쌈해서 다들 많이 드시던데요.
    요즘 마크로비오틱 이라고해서 있는 그대로먹는게 유행이죠?
    저는 예전부터 양배추를 있는 그대로 씻어서
    밥과 마늘과 쌈짱과 양배추 이런식으로 많이 쌈싸먹습니다.
    양배추가 구부러지면 부러지는 특성이 있기때문에..
    쌈에 가까운 초밥형식이라고 해야 더 옳을듯 싶네요 ^^
    생으로 된 양배추,영양소 파괴도 덜되고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아주 일품이지요^^* 그러나 양념쌈장이 조금은 맛을 불러일으켜야할듯 싶어요 ㅎㅎ
    이제 모든 야채들을 삶지 마시고..
    양념쌈장의 도움을 받아 생식으로 한번 다들 먹어보세요.
    최고의 건강에 최고의 밥상이 탄생할수있습니다^^*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0/08/13 09:57

      생양배추는 채로 썰어 샐러드로만 먹어봤는데,
      이제는 쌈으로도 즐겨봐야겠네요.

      최경현님이 말씀하신대로
      아삭아삭한 식감이 별미일 것 같습니다.

      저도 누구못지 않게 양배추를 싸랑하는데
      양배추 달인 최경현님 앞에서는 못당하겠어요. ㅎㅎ

      앞으로도 종종 들리셔서
      양배추 요리 팁을 하사해주십시오~~~
      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