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3 08:00
마케팅> QR코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이어주는 마법의 열쇠
2010/08/13 08:00Restaurant Success/Key4: Trend
요즘 여기저기서 "QR"코드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스마트폰이 인기를 끌면서 같이 뜬 녀석 중 하나인데요.
처음에는
QR코드라는 이름을 들으니...
왠지 X파일의 스컬리나 멀더요원을 불러야 할 것 같고 (코드라는 단어가 주는 늬앙스 때문인 듯)
컴퓨터 세계의 전문용어인가 싶은게 무지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좀 멀게 느껴졌거든요.
알고보니 요게 별 것 아니더라구요. ㅍㅎㅎㅎㅎㅎ
일단 OR은 Quick(빠른) Response(응답, 반응)의 약자라고 합니다.
좀 더 의미를 풀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기존에 우리하고 많이 친근한 바코드랑 비슷한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하! 그러고 보니 바'코드'에도 코드가 들어가네요. 코드, 우리생활과 먼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다양한 정보를 디지털 장비가 읽고 저장할 수 있는 형태로 표시해놓은 거지요.
바코드하면 보통 가격만 떠올리시는데
사실 이 뿐 아니라 그 제품에 대한 다양한 유통이력도 담겨져 있습니다.
그런데 써보니까 바코드에는 담을 수 있는 정보량에 한계가 많은 거에요.
그도 그럴 것이 바코드는 짧은 선과 숫자가 수직선상에 여러개 나열되어 있는 것 뿐이잖아요.
사람들은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고민하다 드디어 QR코드가 태어나게 됩니다.
QR코드는 보시다시피 일자 선이 아닌 면...사각형....형태입니다.
어떻게 보면 추상화 그림 같기도 해요.
그러다보니 다양한 변형이 가능해서 바코드보다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고요.
특히 중요한 차이점!!! 숫자 외에 문자의 데이터를 정보로 저장할 수가 있답니다.
그 말인 즉,
QR코드로는 (대부분) 영어와 숫자로 되어 있는 인터넷주소를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주소만 QR코드에 담을 수 있고
이걸 뭔가 디지털기기(예를 들면 스마트폰 같은 것)로 인식할 수만 있다면
그야말로 이 안에 담을 수 있는 정보는 어마어마해지는거죠.
그 인터넷주소라는게 우리가게 홈페이지주소, 우리식당 관련해 나온 기사 주소,
우리 상품 소개한 유튜브 동영상 주소, 트위터주소, 페이스북 주소, 블로그 주소, 그림파일 주소 등
모든 걸 포함하고 있는거니까요.
그래서 저는 사실 QR코드를 보고
이차원적 바코드나 지능형 바코드 이렇게 바코드 쪽보다는
오프라인형 (인터넷주소) 링크라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거나 그거나 정보를 담은 표현이란 측면에서는 같음)
보통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어느 정도 쓴 다음에
너무 길어진다거나
현재 작성하고 있는 사이트 말고 다른 사이트에 정보가 있다거나
선택적으로 정보를 보여주고 싶을 때 (진짜 우리정보에 관심 많은 사람들에게만)
링크 많이 이용하시죠?
QR코드 관련 기사보기 클릭
요런 식으로요.
제가 위의 글자에다가 해당기사 페이지주소를 하이퍼링크했고(연결시켰고)
그러 인해 제가 이 블로그 글에 그 기사 내용을 다 적지 않더라도
여러분은 위 글자만 클릭하면 바로 기사 원문 페이지로 이동, 내용을 보실수가 있지요.
그런데 이게...기존에는 온라인세상에서만 가능했거든요.
예를 들어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어떤 흥미로운 티저 광고를 발견했는데,
그 비하인드스토리는 http://www.0004546754367880.com 이라는 그 회사 홈페이를 들어가야 볼 수 있다고
광고판에 같이 적혀 다고 하면..
지금 내가 넷북이나 인터넷 가능한 기기를 가지고 있고 그 전원을 켜고
인터넷 주소창에 일부러 저 주소를 입력하고 엔터를 눌러야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외워두었다가 집에 들어가 컴퓨터로 해보든지요.
누가 이런 귀찮은 일을 하겠습니까?
정말 비하인드스토리가 궁금한 경우에는
그 광고판이 컴퓨터 모니터이고 내가 손으로 인터넷주소를 터치하면 바로
해당주소로 이동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QR코드가 이용이 되고 이를 바로 인식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이 생기면서는
휴대폰에서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클릭한 다음 휴대폰에 달린 카메라로 사진만 찍으면
바로 연결되어 다음 정보를 볼 수가 있습니다. 링~크죠.
오프라인의 광고판이 몇 초만에 온라인 사이트로 연결되는 순간입니다.
이걸 잘 활용하면
1. 공간 제약이 있는 경우에 이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정보를 다 표현할 수 있으며
(일단 그 곳에는 요약정보만 입력하고 끝에 QR코드를 넣어 자기 인터넷사이트로 이동하도록 하면 되니까)
2. 뭔가 재미있는 비하인드스토리가 있거나 고급정보가 있다는 느낌으로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한 마케팅 수단이 됩니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이 QR코드를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는데요.
신형 아반떼나 2% 부족할 때 음료 같은 경우 버스정류장 등의 광고판과 TV광고 등을 이용해
QR코드 마케팅을 잘 진행한 사례로 인정받고 있지요.
그리고 요즘 종이신문들을 보면 기사 끝에 이 QR코드를 놔둔 경우를 많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기타 QR코드 마케팅 사례:
http://stylem.mt.co.kr/styview.php?no=2010080314074014880&scd=602&type=1
그럼 짤막하게
실제로 QR코드를 소비자들이 어떻게 이용하는지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우수사례로 꼽힌 신형 아반떼 QR코드로 해보겠습니다.
일단 QR코드를 읽으려면 본인이 이용하는 스마트폰에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야 합니다.
QRooQRoo와 QR Dic 이라는 걸 자주 이용하는데
사용자에 따라 얼마든지 프로그램은 달라지겠지요.
QRooQRoo 어플리케이션을 열어보니 이런 화면이 나오네요.
여기서 QRcode Scan을 누르면....휴대폰이 자동으로 카메라촬영 모드로 바뀝니다.
QR코드가 있는 곳에 휴대폰을 들이대고
화면 가운데 보이는 빨간 네모칸 안으로 잘 들어오도록 거리 및 위치를 조정하면
어느 순간 QR코드가 정확히 인식되어 (카메라 셔터버튼을 별도로 누를 필요가 없어요)
이런 결과값을 보여줍니다.
음..역시 미리 만들어놓은 신형아반떼 관련 인터넷주소 사이트 정보를 숨겨놨군요.
휴대폰 안의 인터넷주소 화면을 터치하니 바로 해당 사이트로 이동하였습니다.
......요런 식입니다. ㅎㅎㅎ
스마트폰은 어디든지 들고 다니지요.
그리고 버스, 지하철이 오기를 기다리거나 약속한 누군가를 기다리는 곳 (정류장)에서는
멀뚱멍뚤 있기 보다 뭔가 볼꺼리, 읽을만한꺼리를 원하기 마련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소비자가 능동적으로 찾아보는 정보이니만큼 노출효과가 엄청나겠죠?
그래서 특히 버스정류장 광고판에 이 QR코드를 이용한 광고가 많은 것 같아요. ^^
'우리식당 광고 예산이 많지 않아서
버스정류장 광고판을 사고 이럴 수 없는데~' 하시나요?
오우~ QR코드는 어디든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단적인 예로 식당 간판이나 벽에 넣어서 (물론 인테리어 등과 잘 조화를 이루어서)
사람들이 지나가다가도 한번씩 QR코드를 찍어 우리식당 홈페이지에 들어와보게 한다거나
식당 명함에 넣을 수도 있고,
식당 전단지에 넣을 수도 있습니다.
오오! 이건 어떨까요? 식기나 테이블에 적당한 크기와 모양으로 QR코드를 박습니다.
(아니면 스티커로 부칩니다.) 식기라면 해당 요리에 대한 정보를 담아둔 사이트 주소를,
테이블이라면 우리식당 대표메뉴나 오늘의 추천메뉴 정보를 담은 인터넷페이지 주소를 담아두는 겁니다.
하지만 모든 일은 과유불급인 법. 여기저기 덕지덕지 QR코드를 넣는 것보다는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되는 한 두 곳 정도에,
그리고 이벤트 같은 때에 잘 활용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우리나라는 최근에 QR코드 마케팅 열풍이 불기 시작했는데요.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이미 아주 활발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QR코드가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개발된 건 10년도 훨씬 전이래요.)
<참고하시면 좋을만한 블로그정보를 링크합니다>
- 첫번째 정보보기 클릭
- 두번째 정보보기 클릭
- 세번째 정보보기 클릭
- 네번째 정보보기 클릭
- 다섯번째 정보보기 클릭
- 여섯번째 정보보기 클릭
- 일곱번째 정보보기 클릭
- 여덟번째 정보보기 클릭
- 아홉번째 정보보기 클릭
그럼 QR코드는 기업들만 적극적으로 이용할만한 것일까요?
물론 아닙니다.
개인의 경우라도 얼마든지 QR코드를 활용할 여지가 있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직접 운영하는 개인블로그나 사이트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이라든지 트위터 같은 SNS를 동시에 운영하시는 분도 많아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같이 실시간으로 수많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는 공간에
본인에 대해 많이 PR하고 싶은데
이 사이트들에서 자기소개하는 란은 너무 용량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럴 때 자기 블로그주소를 QR코드로 만들어서 페이스북, 트위터 배경화면에 넣는다든가 하는 분이
많아지고 있어요.
앞서 나온 내용이긴 합니다만, 비즈니스맨이라면
명함에 본인 블로그나 회사 홈페이지 등을 QR코드로 넣어두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
그렇다면 거의 마지막 단계로
QR코드, QR코드 하는데 이걸 어떻게 만드느냐 궁금하시죠?
좀 더 디자인적 요소가 들어가는 건 (신형 아반떼 QR코드처럼) 전문가가 만져야 할지 몰라도
일반적인 QR코드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http://qrcode.kaywa.com/ 에 접속하셔서 나오는 화면에서
content type 이라는 옵션에서 url을 선택하시고
content 빈칸에는 원하는 url(인터넷 사이트 주소 혹은 블로그 등 경우라는 해당 페이지 주소)을 입력합니다.
그리고 사이즈를 선택한다음 Generate! 버튼을 누르면 끝!
정말 쉽죠?
저도 저희 회사 페이스북 주소를 QR코드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스마트폰 이용하시는 분들은 한 번 스캔해보세요. ㅋㅋㅋ
아마 이것말고도 QR코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 여러 개 있을 겁니다.
이 말을 하고 바로 검색을 해보니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뜨는군요.
http://yoondaengs.blog.me/150091671888
트렌드를 조금만 더 깊게 보면 언제나 기회는 숨어 있습니다. ^^
스마트폰이 인기를 끌면서 같이 뜬 녀석 중 하나인데요.
처음에는
QR코드라는 이름을 들으니...
왠지 X파일의 스컬리나 멀더요원을 불러야 할 것 같고 (코드라는 단어가 주는 늬앙스 때문인 듯)
컴퓨터 세계의 전문용어인가 싶은게 무지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좀 멀게 느껴졌거든요.
알고보니 요게 별 것 아니더라구요. ㅍㅎㅎㅎㅎㅎ
일단 OR은 Quick(빠른) Response(응답, 반응)의 약자라고 합니다.
좀 더 의미를 풀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흑백 격자무늬 패턴으로 정보를 나타내는 매트릭스 형식의 이차원 바코드이다.
(주로 요런 식으로 생겼답니다.)
QR코드는 주로 일본에서 많이 사용되며 명칭은 덴소 웨이브의 등록상표 Quick Response에서 유래하였다.
종래에 많이 쓰이던 바코드의 용량 제한을 극복하고
그 형식과 내용을 확장한 2차원의 바코드로 종횡의 정보를 가져서 숫자외에 문자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보통 디지털 카메라나 전용 스캐너로 읽어들여 활용한다.
출처> 위키피디아 http://ko.wikipedia.org/wiki/QR_%EC%BD%94%EB%93%9C
(주로 요런 식으로 생겼답니다.)
QR코드는 주로 일본에서 많이 사용되며 명칭은 덴소 웨이브의 등록상표 Quick Response에서 유래하였다.
종래에 많이 쓰이던 바코드의 용량 제한을 극복하고
그 형식과 내용을 확장한 2차원의 바코드로 종횡의 정보를 가져서 숫자외에 문자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보통 디지털 카메라나 전용 스캐너로 읽어들여 활용한다.
출처> 위키피디아 http://ko.wikipedia.org/wiki/QR_%EC%BD%94%EB%93%9C
그러니까 기존에 우리하고 많이 친근한 바코드랑 비슷한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하! 그러고 보니 바'코드'에도 코드가 들어가네요. 코드, 우리생활과 먼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다양한 정보를 디지털 장비가 읽고 저장할 수 있는 형태로 표시해놓은 거지요.
바코드하면 보통 가격만 떠올리시는데
사실 이 뿐 아니라 그 제품에 대한 다양한 유통이력도 담겨져 있습니다.
그런데 써보니까 바코드에는 담을 수 있는 정보량에 한계가 많은 거에요.
그도 그럴 것이 바코드는 짧은 선과 숫자가 수직선상에 여러개 나열되어 있는 것 뿐이잖아요.
![]() Creative Japanese Barcodes by Piutus |
사람들은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고민하다 드디어 QR코드가 태어나게 됩니다.
QR코드는 보시다시피 일자 선이 아닌 면...사각형....형태입니다.
어떻게 보면 추상화 그림 같기도 해요.
그러다보니 다양한 변형이 가능해서 바코드보다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고요.
특히 중요한 차이점!!! 숫자 외에 문자의 데이터를 정보로 저장할 수가 있답니다.
![]() I am a PaperCamp Cup. by adactio |
그 말인 즉,
QR코드로는 (대부분) 영어와 숫자로 되어 있는 인터넷주소를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주소만 QR코드에 담을 수 있고
이걸 뭔가 디지털기기(예를 들면 스마트폰 같은 것)로 인식할 수만 있다면
그야말로 이 안에 담을 수 있는 정보는 어마어마해지는거죠.
그 인터넷주소라는게 우리가게 홈페이지주소, 우리식당 관련해 나온 기사 주소,
우리 상품 소개한 유튜브 동영상 주소, 트위터주소, 페이스북 주소, 블로그 주소, 그림파일 주소 등
모든 걸 포함하고 있는거니까요.
그래서 저는 사실 QR코드를 보고
이차원적 바코드나 지능형 바코드 이렇게 바코드 쪽보다는
오프라인형 (인터넷주소) 링크라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거나 그거나 정보를 담은 표현이란 측면에서는 같음)
보통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어느 정도 쓴 다음에
너무 길어진다거나
현재 작성하고 있는 사이트 말고 다른 사이트에 정보가 있다거나
선택적으로 정보를 보여주고 싶을 때 (진짜 우리정보에 관심 많은 사람들에게만)
링크 많이 이용하시죠?
QR코드 관련 기사보기 클릭
요런 식으로요.
제가 위의 글자에다가 해당기사 페이지주소를 하이퍼링크했고(연결시켰고)
그러 인해 제가 이 블로그 글에 그 기사 내용을 다 적지 않더라도
여러분은 위 글자만 클릭하면 바로 기사 원문 페이지로 이동, 내용을 보실수가 있지요.
그런데 이게...기존에는 온라인세상에서만 가능했거든요.
예를 들어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어떤 흥미로운 티저 광고를 발견했는데,
그 비하인드스토리는 http://www.0004546754367880.com 이라는 그 회사 홈페이를 들어가야 볼 수 있다고
광고판에 같이 적혀 다고 하면..
지금 내가 넷북이나 인터넷 가능한 기기를 가지고 있고 그 전원을 켜고
인터넷 주소창에 일부러 저 주소를 입력하고 엔터를 눌러야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외워두었다가 집에 들어가 컴퓨터로 해보든지요.
누가 이런 귀찮은 일을 하겠습니까?
정말 비하인드스토리가 궁금한 경우에는
그 광고판이 컴퓨터 모니터이고 내가 손으로 인터넷주소를 터치하면 바로
해당주소로 이동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QR코드가 이용이 되고 이를 바로 인식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이 생기면서는
휴대폰에서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클릭한 다음 휴대폰에 달린 카메라로 사진만 찍으면
바로 연결되어 다음 정보를 볼 수가 있습니다. 링~크죠.
오프라인의 광고판이 몇 초만에 온라인 사이트로 연결되는 순간입니다.
이걸 잘 활용하면
1. 공간 제약이 있는 경우에 이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정보를 다 표현할 수 있으며
(일단 그 곳에는 요약정보만 입력하고 끝에 QR코드를 넣어 자기 인터넷사이트로 이동하도록 하면 되니까)
2. 뭔가 재미있는 비하인드스토리가 있거나 고급정보가 있다는 느낌으로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한 마케팅 수단이 됩니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이 QR코드를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는데요.
신형 아반떼나 2% 부족할 때 음료 같은 경우 버스정류장 등의 광고판과 TV광고 등을 이용해
QR코드 마케팅을 잘 진행한 사례로 인정받고 있지요.
그리고 요즘 종이신문들을 보면 기사 끝에 이 QR코드를 놔둔 경우를 많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기타 QR코드 마케팅 사례:
http://stylem.mt.co.kr/styview.php?no=2010080314074014880&scd=602&type=1
그럼 짤막하게
실제로 QR코드를 소비자들이 어떻게 이용하는지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우수사례로 꼽힌 신형 아반떼 QR코드로 해보겠습니다.
일단 QR코드를 읽으려면 본인이 이용하는 스마트폰에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야 합니다.
QRooQRoo와 QR Dic 이라는 걸 자주 이용하는데
사용자에 따라 얼마든지 프로그램은 달라지겠지요.
QRooQRoo 어플리케이션을 열어보니 이런 화면이 나오네요.
여기서 QRcode Scan을 누르면....휴대폰이 자동으로 카메라촬영 모드로 바뀝니다.
QR코드가 있는 곳에 휴대폰을 들이대고
화면 가운데 보이는 빨간 네모칸 안으로 잘 들어오도록 거리 및 위치를 조정하면
어느 순간 QR코드가 정확히 인식되어 (카메라 셔터버튼을 별도로 누를 필요가 없어요)
이런 결과값을 보여줍니다.
음..역시 미리 만들어놓은 신형아반떼 관련 인터넷주소 사이트 정보를 숨겨놨군요.
휴대폰 안의 인터넷주소 화면을 터치하니 바로 해당 사이트로 이동하였습니다.
......요런 식입니다. ㅎㅎㅎ
스마트폰은 어디든지 들고 다니지요.
그리고 버스, 지하철이 오기를 기다리거나 약속한 누군가를 기다리는 곳 (정류장)에서는
멀뚱멍뚤 있기 보다 뭔가 볼꺼리, 읽을만한꺼리를 원하기 마련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소비자가 능동적으로 찾아보는 정보이니만큼 노출효과가 엄청나겠죠?
그래서 특히 버스정류장 광고판에 이 QR코드를 이용한 광고가 많은 것 같아요. ^^
'우리식당 광고 예산이 많지 않아서
버스정류장 광고판을 사고 이럴 수 없는데~' 하시나요?
오우~ QR코드는 어디든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단적인 예로 식당 간판이나 벽에 넣어서 (물론 인테리어 등과 잘 조화를 이루어서)
사람들이 지나가다가도 한번씩 QR코드를 찍어 우리식당 홈페이지에 들어와보게 한다거나
식당 명함에 넣을 수도 있고,
식당 전단지에 넣을 수도 있습니다.
오오! 이건 어떨까요? 식기나 테이블에 적당한 크기와 모양으로 QR코드를 박습니다.
(아니면 스티커로 부칩니다.) 식기라면 해당 요리에 대한 정보를 담아둔 사이트 주소를,
테이블이라면 우리식당 대표메뉴나 오늘의 추천메뉴 정보를 담은 인터넷페이지 주소를 담아두는 겁니다.
하지만 모든 일은 과유불급인 법. 여기저기 덕지덕지 QR코드를 넣는 것보다는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되는 한 두 곳 정도에,
그리고 이벤트 같은 때에 잘 활용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우리나라는 최근에 QR코드 마케팅 열풍이 불기 시작했는데요.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이미 아주 활발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QR코드가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개발된 건 10년도 훨씬 전이래요.)
<참고하시면 좋을만한 블로그정보를 링크합니다>
- 첫번째 정보보기 클릭
- 두번째 정보보기 클릭
- 세번째 정보보기 클릭
- 네번째 정보보기 클릭
- 다섯번째 정보보기 클릭
- 여섯번째 정보보기 클릭
- 일곱번째 정보보기 클릭
- 여덟번째 정보보기 클릭
- 아홉번째 정보보기 클릭
그럼 QR코드는 기업들만 적극적으로 이용할만한 것일까요?
물론 아닙니다.
개인의 경우라도 얼마든지 QR코드를 활용할 여지가 있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직접 운영하는 개인블로그나 사이트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이라든지 트위터 같은 SNS를 동시에 운영하시는 분도 많아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같이 실시간으로 수많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는 공간에
본인에 대해 많이 PR하고 싶은데
이 사이트들에서 자기소개하는 란은 너무 용량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럴 때 자기 블로그주소를 QR코드로 만들어서 페이스북, 트위터 배경화면에 넣는다든가 하는 분이
많아지고 있어요.
앞서 나온 내용이긴 합니다만, 비즈니스맨이라면
명함에 본인 블로그나 회사 홈페이지 등을 QR코드로 넣어두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
그렇다면 거의 마지막 단계로
QR코드, QR코드 하는데 이걸 어떻게 만드느냐 궁금하시죠?
좀 더 디자인적 요소가 들어가는 건 (신형 아반떼 QR코드처럼) 전문가가 만져야 할지 몰라도
일반적인 QR코드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http://qrcode.kaywa.com/ 에 접속하셔서 나오는 화면에서
content type 이라는 옵션에서 url을 선택하시고
content 빈칸에는 원하는 url(인터넷 사이트 주소 혹은 블로그 등 경우라는 해당 페이지 주소)을 입력합니다.
그리고 사이즈를 선택한다음 Generate! 버튼을 누르면 끝!
정말 쉽죠?
저도 저희 회사 페이스북 주소를 QR코드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스마트폰 이용하시는 분들은 한 번 스캔해보세요. ㅋㅋㅋ
아마 이것말고도 QR코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 여러 개 있을 겁니다.
이 말을 하고 바로 검색을 해보니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뜨는군요.
http://yoondaengs.blog.me/150091671888
트렌드를 조금만 더 깊게 보면 언제나 기회는 숨어 있습니다. ^^
'Restaurant Success > Key4: Tre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감자튀김, 사이드메뉴에서 메인디쉬로! 전문점이 늘고 있어요. (2) | 2010/08/18 |
|---|---|
| 마케팅> 항문에 힘쓰는 그 시간을 공략하라 - 화장실 마케팅 (2) | 2010/08/14 |
| 마케팅> QR코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이어주는 마법의 열쇠 (2) | 2010/08/13 |
| 마케팅> 독특한, 특이한 명함으로 '나'를 '우리'를 PR하라! (2) | 2010/08/03 |
| 2010 한국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를 통해 살펴본 식재/외식 트렌드 (0) | 2010/04/26 |
| 2010 식당 트렌드 훑어보~기 (창업 & 식당 운영 Tips) (0) | 2010/01/13 |
























아아 쉬워요~
저 이해다됬어요 ㅎㅎ
별아님 덕분에 제 블로그 주소를 QR코드로 만들어봤답니다 ㅎㅎ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http://twitpic.com/2ea9qn
역시 아카리아님 빠르시다니까요. ㅎㅎㅎ
도움이 될 수 있었다니 저희가 더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