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4 08:30
마케팅> 항문에 힘쓰는 그 시간을 공략하라 - 화장실 마케팅
2010/08/14 08:30Restaurant Success/Key4: Trend
사실 화장실 하면 그냥 시원하게 볼일 보는 공간....뭐 그 이상 있겠습니까?
그래서 냄새 없이 깨끗하고,
기왕이면 적당한 공간 넓이도 확보되고,
휴지 안 떨어지고,
기왕이면(두번째 나왔군요...기왕이면..ㅋㅋ) 음악이랑 화분이나 그림액자, 좋은 글귀 같은 거 써놓아서
"여기 화장실 참 깔끔하네~" 라든지
"편하다~" 요런 이미지 정도 주면 성공이라고 많이들 생각했는..................데.......
요즘은 크게 세 가지 요소 때문에
화장실이 적극적인 마케팅, PR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1. 화장실에서 힘 주고 있을 때만큼 (^^:) 사람이 집중하는 때가 없대요.
(그래서 그 때 공부를 하거나 신문을 읽으라고도 많이 얘기하잖아요. ㅋㅋ)
2. 볼 일이 길어지면...사람들은 뭔가 읽을거리, 볼거리를 찾게 됩니다.
일반적인 잡지를 꽂아두는 것도 좋겠지만,
소비자가 "읽을 것좀 줘~"하고 원하는 때라는데 우리 거 보게 하면 좋잖아요.
그리고 은근히 화장실에 빈공간이 많습니다.
돈 안드는 광고판, 그냥 지나치면 무지무지 아깝죠~
3. 예상치 않은 곳에서 예상치 않은 콘텐츠를 목격했을 때
사람들은 신기해하고 오래 기억을 합니다.
말로 설명드리는 것보다 그림을 곁들여 예시를 보시면
'아하!' 무릎을 탁 치게 되실 거에요.
꼭 우리 제품 소개를 하는게 아니더라도
사용자들이 화장실을 깨끗하게 쓰게 하고 또 재밌어하게 하는 효과,
우리회사, 우리건물 이미지를 좋게 하는 효과를 얻기 위해서~
한 번....남의 화장실 사정을 둘러볼까요? ^^
(인터넷 발췌)
이 포스팅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계기가 된 사진입니다.
얼마 전 상품 & 마케팅 트렌드 세미나에 다녀왔는데 빅앤트인터내셔널의 박서원대표가 강의를 했습니다.
여기서 광고를 포함해서 크리에이티브가 중요한 마케팅의 다양한 사례를 보여주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요거였어요.
소주회사에서 한 영화관(이었던걸로 기억나는데요) 화장실하고 계약을 맺고
화장실 각 칸의 벽 디자인을 사진과 같이 냉장고 안으로 꾸몄답니다.
냉장고 안에 들어와 시원하게 일 보는 느낌......더 시원할까요? ㅋㅋㅋ
너무 깊게 상상은 하지 마시고~
암튼 일단 첫인상이 무척 인상적이죠.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있는 동안 사람들은 냉장고 안(?)에 있는 음식이 뭐가 있나 보며
시간을 떼울 수 있을 거고 그러면서
해당업체의 의도대로 소주를 간간이 혹은 계속 보게 될겁니다.
(인터넷 발췌)
한 음료회사 화장실이라는데요.
스키점프대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제법 스릴있다는....
http://www.bigantinternational.com/ 발췌
이건 화장지 회사의 한 마케팅인데요.
양털만큼 부드러운 화장지라는 메시지를 주려고 한거래요.
재미도 주고 원하는 메시지도 주고...일석이조입니다.
다른 방식으로 화장실 휴지를 마케팅에 활용하였습니다.
오오~ QR코드를 활용하였군요!!
(인터넷 발췌)
이 방법도 아주 기발합니다.
화장실 벽에 목걸이 그림을 걸어놔서, 자연스레 그 목걸이를 했을 때 본인 모습을 보게 만들었어요.
(이래놓고 QR코드 하나 옆에 그려넣어놔도 좋겠네요. 후훗)
하지만 치명적 단점이 있으니 사람마다 키가 다를 것이라는 거~
뭔가 이 목걸이 또는 귀걸이 그림을 움직이게끔 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한꺼번에 많이 들어가지 않는 화장실일 경우)
http://www.bigantinternational.com/
이건 직접적 마케팅은 아닌데,
재미있고 또 사용자들로 하여금 화장실을 깨끗하게 쓰도록 간접적으로 유도하는 효과가 있는 케이스입니다.
어찌 보면 단순한데요...
화장실 문을 각 가정 방문처럼 만들어 놓은 거에요.
자기 집 안방을 마음대로 지저분하게 쓸 수 있을까요?
이건 어느 대학교의 화장실이라는데...
이 전과 후의 사용자들 태도가 삭 바뀌어서 이후에는 별말을 안해도
깨끗하게 화장실이 유지된다고 합니다.
혹시 이밖에 본인이 가보신 화장실 중
마케팅이나 Fun 측면에서 인상적인 곳이 있으신가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나중에 제가 검색하여 본 글에 추가하고,
감사의 의미로 CGV상품권 2매를 선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래서 냄새 없이 깨끗하고,
기왕이면 적당한 공간 넓이도 확보되고,
휴지 안 떨어지고,
기왕이면(두번째 나왔군요...기왕이면..ㅋㅋ) 음악이랑 화분이나 그림액자, 좋은 글귀 같은 거 써놓아서
"여기 화장실 참 깔끔하네~" 라든지
"편하다~" 요런 이미지 정도 주면 성공이라고 많이들 생각했는..................데.......
요즘은 크게 세 가지 요소 때문에
화장실이 적극적인 마케팅, PR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1. 화장실에서 힘 주고 있을 때만큼 (^^:) 사람이 집중하는 때가 없대요.
(그래서 그 때 공부를 하거나 신문을 읽으라고도 많이 얘기하잖아요. ㅋㅋ)
2. 볼 일이 길어지면...사람들은 뭔가 읽을거리, 볼거리를 찾게 됩니다.
일반적인 잡지를 꽂아두는 것도 좋겠지만,
소비자가 "읽을 것좀 줘~"하고 원하는 때라는데 우리 거 보게 하면 좋잖아요.
그리고 은근히 화장실에 빈공간이 많습니다.
돈 안드는 광고판, 그냥 지나치면 무지무지 아깝죠~
3. 예상치 않은 곳에서 예상치 않은 콘텐츠를 목격했을 때
사람들은 신기해하고 오래 기억을 합니다.
말로 설명드리는 것보다 그림을 곁들여 예시를 보시면
'아하!' 무릎을 탁 치게 되실 거에요.
꼭 우리 제품 소개를 하는게 아니더라도
사용자들이 화장실을 깨끗하게 쓰게 하고 또 재밌어하게 하는 효과,
우리회사, 우리건물 이미지를 좋게 하는 효과를 얻기 위해서~
한 번....남의 화장실 사정을 둘러볼까요? ^^
(인터넷 발췌)
이 포스팅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계기가 된 사진입니다.
얼마 전 상품 & 마케팅 트렌드 세미나에 다녀왔는데 빅앤트인터내셔널의 박서원대표가 강의를 했습니다.
여기서 광고를 포함해서 크리에이티브가 중요한 마케팅의 다양한 사례를 보여주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요거였어요.
소주회사에서 한 영화관(이었던걸로 기억나는데요) 화장실하고 계약을 맺고
화장실 각 칸의 벽 디자인을 사진과 같이 냉장고 안으로 꾸몄답니다.
냉장고 안에 들어와 시원하게 일 보는 느낌......더 시원할까요? ㅋㅋㅋ
너무 깊게 상상은 하지 마시고~
암튼 일단 첫인상이 무척 인상적이죠.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있는 동안 사람들은 냉장고 안(?)에 있는 음식이 뭐가 있나 보며
시간을 떼울 수 있을 거고 그러면서
해당업체의 의도대로 소주를 간간이 혹은 계속 보게 될겁니다.
(인터넷 발췌)
한 음료회사 화장실이라는데요.
스키점프대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제법 스릴있다는....
http://www.bigantinternational.com/ 발췌
이건 화장지 회사의 한 마케팅인데요.
양털만큼 부드러운 화장지라는 메시지를 주려고 한거래요.
재미도 주고 원하는 메시지도 주고...일석이조입니다.
다른 방식으로 화장실 휴지를 마케팅에 활용하였습니다.
오오~ QR코드를 활용하였군요!!
(인터넷 발췌)
이 방법도 아주 기발합니다.
화장실 벽에 목걸이 그림을 걸어놔서, 자연스레 그 목걸이를 했을 때 본인 모습을 보게 만들었어요.
(이래놓고 QR코드 하나 옆에 그려넣어놔도 좋겠네요. 후훗)
하지만 치명적 단점이 있으니 사람마다 키가 다를 것이라는 거~
뭔가 이 목걸이 또는 귀걸이 그림을 움직이게끔 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한꺼번에 많이 들어가지 않는 화장실일 경우)
http://www.bigantinternational.com/
이건 직접적 마케팅은 아닌데,
재미있고 또 사용자들로 하여금 화장실을 깨끗하게 쓰도록 간접적으로 유도하는 효과가 있는 케이스입니다.
어찌 보면 단순한데요...
화장실 문을 각 가정 방문처럼 만들어 놓은 거에요.
자기 집 안방을 마음대로 지저분하게 쓸 수 있을까요?
이건 어느 대학교의 화장실이라는데...
이 전과 후의 사용자들 태도가 삭 바뀌어서 이후에는 별말을 안해도
깨끗하게 화장실이 유지된다고 합니다.
혹시 이밖에 본인이 가보신 화장실 중
마케팅이나 Fun 측면에서 인상적인 곳이 있으신가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나중에 제가 검색하여 본 글에 추가하고,
감사의 의미로 CGV상품권 2매를 선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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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점프 화장실 정말 재미있어보입니다. 이런 마케팅기법도 있었네요~ 저희 회사 화장실에도 지루하지 않게 저런 그림(?)을 붙여봤으면 좋겠어요~
네, 세상에 참 아이디어 넘치는 사람 & 조직이
많은 것 같습니다.
율무님 한 번 제안해보세요. ㅋㅋ
그리고 화장실이 샤악 바뀌면 맛건살에도 알려주세요.
우수사례로 소개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