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3 15:54
맛집> 떡볶이가 예술! 서울 명동의 달팽이방앗간
2010/08/23 15:54FOOD/Good food Restaurant
저는 명동에 자주 갑니다.
뭘 사는 건 아니고 그냥 여기저기 빨빨빨거리며 구경 다녀요.
(얼론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해야, 명동에 즐비한 예쁜 옷들을 살텐데요. ㅠ.ㅜ)
워낙 다양한 상품들, 그리고 그 못지 않게 다양한 사람들이 다니는 명동이다 보니
그렇게 구경하는 것만도 참 재미있습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다보면
너무나 당연하게도 배가 고파지지요. 특히 요즘같이 더운 날씨엔 헥헥 목도 완전 마릅니다.
그런데 명동에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1. 식당은 무지하게 많은데 그래서인가 어디를 가야할지 더 모르겠고 (풍요속의 빈곤이랄까요)
특히나
2. 음료한잔에 간단하게 맛난 거 먹으면서 잠시 쉬어가고 싶은데 그런 곳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최근에 이런 걱정을 사악 해결해줄 괜찮은 곳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분위기도 발랄하니 부담없고
음식도 괜찮고
무엇보다 인심이 참 후한
프리미엄 떡볶이 마켓, 달팽이 방앗간입니다.
달팽이방앗간은 최근에 생긴 일종의 떡볶이전문점인데요.
명동 빕스 근처에 있고
한 건물의 2, 3, 4층이 다 달팽이방앗간일만큼 규모도 제법 큽니다.
(제가 간 며칠 전에는 이 중 4층은 준비 중이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왜 이름이 달팽이방앗간일까요?
알듯말듯 오묘한 이름에 호기심을 느껴 들어가봤더니
식당 벽 곳곳에 쓰여져 있는 것과 같은 '식당 철학'을 담은 이름이더라구요.
떡볶이 자체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고 가격 저렴하고...대표적인 패스트푸드이지만
여러가지 이 식당에서 개발한 노하우로
건강에도 좋고 퀄리티도 높은 제대로 된 슬로우푸드로 제공하겠다는 거지요.
방앗간이란 이름은 아마도 일단 떡이 메인재료라는 것과
지나다니는 사람들 모두 편안하게 자유롭게 오고가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어디까지나 제 추측.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작은 규모라도
이렇게 확실한 경영철학을 가진 식당~ 그리고 이를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려고 노력하는 식당을 좋아합니다.
이렇게 첫인상이 만들어지면 나중에 별것 아닌 작은 배려라도
고객들은 "아! 여기도 이 식당의 철학이" 하며 더 크게 감동하게 되지요. ^^
식당 입구에서 계단을 올라가 2층에 들어가면
이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통유리가 있는 벽쪽과
가운데에는 테이블이 있고요.
안 쪽으로 오픈형 키친이 ㄱ자 모양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위의 간판에서 음식 가격 참고하세요.)
이름에 달팽이도 있고, 슬로우푸드를 지향하는 곳이니까
"그럼 음식이 늦게 나오나~"
싶었는데 ㅎㅎㅎ 그건 제 기우였고요.
여기서 주문을 하면 바로 튀김이나 떡볶이를 만들어주는데
이 음식들 자체가 조리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아니다 보니까 금방 나오더라구요.
다양한 떡볶이 종류를 손그림으로 그려놓은 것도 친근하니 괜찮습니다.
요즘은 이런 것만 잘 활용해도 저렴한 가격에 센스있는 인테리어를 할 수 있어요.
제가 앞서 이 식당을 소개하면서 인심이 참 후하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일단 음료수가 무조건 공짜고요. 무한리필입니다.
후한인심2.
오픈 초기라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
세트를 시키면 나중에 카라멜 팝콘도 공짜로 준대요.
3층으로 올라가보겠습니다. 대략 이런 느낌이군요.
알록달록 귀여운 색상들이 톡톡 튀는 느낌, 아기자기한 느낌을 줍니다.
3층에서도 바로 주문 및 음식 픽업이 가능합니다.
음료도 있고요.
후한 인심3.
단무지와 피클도 무한리필입니다.
하지만, 환경을 생각하고 자원을 생각해서 먹을만큼만 가져다가 먹어야겠죠? ^^
독서실 느낌 나는 bar 형태의 자리,
재미있는 떡볶이 그림이 있는 벽쪽 자리도 있지만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건 가운데 있는 ㄷ자 모양의 자리였습니다.
가운데 나무소품이 있어서 (실제 나무일까요? ^^;) 시원한 느낌도 들고요.
ㄷ자 모양으로 주욱 이어져 있는데
꺾어지는 면마다 서로 다른 일행들이 이용을 하고 있고
ㄷ자 겉과 안쪽 모두 사람들이 앉아있는데 저는 되게 느낌이 재미있고 좋았거든요.
여기 앉고 싶었는데 마침 자리다 다 차서
창가 자리에 앉았어요.
햇살도 잘 들어오고
창을 통해 아래를 내려다보는 재미도 있고 나름 괜찮아요. ㅎㅎ
튀김이랑 순대랑 로제떡볶이랑 우동떡볶이를 시켰습니다.
순대는 딱히 특징은 없지만 냄새가 별로 안나고 깔끔해서 오히려 좋았고요.
튀김은 바삭바삭한게 식감이 좋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것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묘한 단맛이 돌았는데 그게 무척 맘에 들었어요.
설탕처럼 아, 달아 이런게 아니고 은은하게 느껴지는 단맛인데 암튼 다른데서는 잘 못 느껴보던 맛이네요.
이건 로제떡볶이입니다.
고추장소스에 살짝 크림소스를 가미한 떡볶이를 로제떡볶이라고 한답니다.
학교앞 떡볶이 중에 매콤하게 맛깔난 거 있잖아요.
로제이긴 한데 이 떡볶이는 그렇게 맛나게 매운 고추장 소스 맛이 더 진하게 나고
뒤에 은근하게 부드러운 크림 느낌이 났습니다. (좀 매운 편)
전체적으로 맛있었지만 그 중 대박은 이 우동떡볶이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름만 듣고 우동국물 같은데 떡이 있는건가 했는데
소스 때문이 아니라
우동면처럼 통통하고 길죽한 이 떡볶이 떡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었어요.
야...이런 떡볶이 떡은 또 처음보네요.
크림소스가 느끼하지 않고 간이 잘 되어 맛있고,
이 떡이 쫄깃한게....크림파스타하고는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암튼 완전 강추 메뉴. 양도 많아요.
아참, 이 떡볶이가 담긴 빵은 꼭 우동떡볶이하고만 먹을 수 있는 건 아니라네요.
일종의 옵션이에요. 다른 떡볶이를 드실 때에도 이 빵그릇에 먹겠다고 하면 일정 금액을 추가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배가 든든해집니다.
역시 맛있는 걸 먹으면 행복해져요. ^^
수다도 더 잘 나온다는....
단무지, 피클 맛도 합격. (분식집에선 이 두 개의 맛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
코코펀인가요? 그 책자에 있는 쿠폰 가져가면 팥빙수가 무료랍니다.
지하철역 같은데 많은 책이니까 잘 챙겨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명동에 가면 갈만한 식당을 또 하나 발견해서 흐뭇합니다.
여러분도 달팽이방앗간에서 프리미엄급으로 변신한 다양한 종류의 떡볶이 드셔보시고
다시 한 번 떡볶이의 매력, 그리고 떡볶이와 함께하는 수다의 매력을 만끽하시기 바랄게요.
뭘 사는 건 아니고 그냥 여기저기 빨빨빨거리며 구경 다녀요.
(얼론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해야, 명동에 즐비한 예쁜 옷들을 살텐데요. ㅠ.ㅜ)
워낙 다양한 상품들, 그리고 그 못지 않게 다양한 사람들이 다니는 명동이다 보니
그렇게 구경하는 것만도 참 재미있습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다보면
너무나 당연하게도 배가 고파지지요. 특히 요즘같이 더운 날씨엔 헥헥 목도 완전 마릅니다.
그런데 명동에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1. 식당은 무지하게 많은데 그래서인가 어디를 가야할지 더 모르겠고 (풍요속의 빈곤이랄까요)
특히나
2. 음료한잔에 간단하게 맛난 거 먹으면서 잠시 쉬어가고 싶은데 그런 곳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최근에 이런 걱정을 사악 해결해줄 괜찮은 곳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분위기도 발랄하니 부담없고
음식도 괜찮고
무엇보다 인심이 참 후한
프리미엄 떡볶이 마켓, 달팽이 방앗간입니다.
달팽이방앗간은 최근에 생긴 일종의 떡볶이전문점인데요.
명동 빕스 근처에 있고
한 건물의 2, 3, 4층이 다 달팽이방앗간일만큼 규모도 제법 큽니다.
(제가 간 며칠 전에는 이 중 4층은 준비 중이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왜 이름이 달팽이방앗간일까요?
알듯말듯 오묘한 이름에 호기심을 느껴 들어가봤더니
식당 벽 곳곳에 쓰여져 있는 것과 같은 '식당 철학'을 담은 이름이더라구요.
떡볶이 자체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고 가격 저렴하고...대표적인 패스트푸드이지만
여러가지 이 식당에서 개발한 노하우로
건강에도 좋고 퀄리티도 높은 제대로 된 슬로우푸드로 제공하겠다는 거지요.
방앗간이란 이름은 아마도 일단 떡이 메인재료라는 것과
지나다니는 사람들 모두 편안하게 자유롭게 오고가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어디까지나 제 추측.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작은 규모라도
이렇게 확실한 경영철학을 가진 식당~ 그리고 이를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려고 노력하는 식당을 좋아합니다.
이렇게 첫인상이 만들어지면 나중에 별것 아닌 작은 배려라도
고객들은 "아! 여기도 이 식당의 철학이" 하며 더 크게 감동하게 되지요. ^^
식당 입구에서 계단을 올라가 2층에 들어가면
이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통유리가 있는 벽쪽과
가운데에는 테이블이 있고요.
안 쪽으로 오픈형 키친이 ㄱ자 모양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위의 간판에서 음식 가격 참고하세요.)
이름에 달팽이도 있고, 슬로우푸드를 지향하는 곳이니까
"그럼 음식이 늦게 나오나~"
싶었는데 ㅎㅎㅎ 그건 제 기우였고요.
여기서 주문을 하면 바로 튀김이나 떡볶이를 만들어주는데
이 음식들 자체가 조리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아니다 보니까 금방 나오더라구요.
다양한 떡볶이 종류를 손그림으로 그려놓은 것도 친근하니 괜찮습니다.
요즘은 이런 것만 잘 활용해도 저렴한 가격에 센스있는 인테리어를 할 수 있어요.
제가 앞서 이 식당을 소개하면서 인심이 참 후하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일단 음료수가 무조건 공짜고요. 무한리필입니다.
후한인심2.
오픈 초기라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
세트를 시키면 나중에 카라멜 팝콘도 공짜로 준대요.
3층으로 올라가보겠습니다. 대략 이런 느낌이군요.
알록달록 귀여운 색상들이 톡톡 튀는 느낌, 아기자기한 느낌을 줍니다.
3층에서도 바로 주문 및 음식 픽업이 가능합니다.
음료도 있고요.
후한 인심3.
단무지와 피클도 무한리필입니다.
하지만, 환경을 생각하고 자원을 생각해서 먹을만큼만 가져다가 먹어야겠죠? ^^
독서실 느낌 나는 bar 형태의 자리,
재미있는 떡볶이 그림이 있는 벽쪽 자리도 있지만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건 가운데 있는 ㄷ자 모양의 자리였습니다.
가운데 나무소품이 있어서 (실제 나무일까요? ^^;) 시원한 느낌도 들고요.
ㄷ자 모양으로 주욱 이어져 있는데
꺾어지는 면마다 서로 다른 일행들이 이용을 하고 있고
ㄷ자 겉과 안쪽 모두 사람들이 앉아있는데 저는 되게 느낌이 재미있고 좋았거든요.
여기 앉고 싶었는데 마침 자리다 다 차서
창가 자리에 앉았어요.
햇살도 잘 들어오고
창을 통해 아래를 내려다보는 재미도 있고 나름 괜찮아요. ㅎㅎ
튀김이랑 순대랑 로제떡볶이랑 우동떡볶이를 시켰습니다.
순대는 딱히 특징은 없지만 냄새가 별로 안나고 깔끔해서 오히려 좋았고요.
튀김은 바삭바삭한게 식감이 좋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것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묘한 단맛이 돌았는데 그게 무척 맘에 들었어요.
설탕처럼 아, 달아 이런게 아니고 은은하게 느껴지는 단맛인데 암튼 다른데서는 잘 못 느껴보던 맛이네요.
이건 로제떡볶이입니다.
고추장소스에 살짝 크림소스를 가미한 떡볶이를 로제떡볶이라고 한답니다.
학교앞 떡볶이 중에 매콤하게 맛깔난 거 있잖아요.
로제이긴 한데 이 떡볶이는 그렇게 맛나게 매운 고추장 소스 맛이 더 진하게 나고
뒤에 은근하게 부드러운 크림 느낌이 났습니다. (좀 매운 편)
전체적으로 맛있었지만 그 중 대박은 이 우동떡볶이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름만 듣고 우동국물 같은데 떡이 있는건가 했는데
소스 때문이 아니라
우동면처럼 통통하고 길죽한 이 떡볶이 떡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었어요.
야...이런 떡볶이 떡은 또 처음보네요.
크림소스가 느끼하지 않고 간이 잘 되어 맛있고,
이 떡이 쫄깃한게....크림파스타하고는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암튼 완전 강추 메뉴. 양도 많아요.
아참, 이 떡볶이가 담긴 빵은 꼭 우동떡볶이하고만 먹을 수 있는 건 아니라네요.
일종의 옵션이에요. 다른 떡볶이를 드실 때에도 이 빵그릇에 먹겠다고 하면 일정 금액을 추가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배가 든든해집니다.
역시 맛있는 걸 먹으면 행복해져요. ^^
수다도 더 잘 나온다는....
단무지, 피클 맛도 합격. (분식집에선 이 두 개의 맛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
코코펀인가요? 그 책자에 있는 쿠폰 가져가면 팥빙수가 무료랍니다.
지하철역 같은데 많은 책이니까 잘 챙겨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명동에 가면 갈만한 식당을 또 하나 발견해서 흐뭇합니다.
여러분도 달팽이방앗간에서 프리미엄급으로 변신한 다양한 종류의 떡볶이 드셔보시고
다시 한 번 떡볶이의 매력, 그리고 떡볶이와 함께하는 수다의 매력을 만끽하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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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달팽이방앗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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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가보고 싶은 떡볶이 집입니다! 제가 떡볶이를 좋아해서 일주일에 두세번은 먹거든요!!>ㅁ< 이번주에 당장 찾아가보고 싶네요!
여기 저와 같은 떡볶이 매니아가 또 있으셨군요!!!
모든 메뉴를 먹어보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우동떡볶이 추천해드립니다.
맛있고 또 재미있어요. ㅎㅎㅎ
흠~ 정말 떡볶이가 예술이군요!! 저는 지방에 있으면서 일주일에2~3일 서울 출장을 가는데 항상 식사가 고민이더라구요! 한번쯤 명동에 가면 꼭 들려봐야겠슴다~ 분위기도, 음식도, 가격도 모두 훌륭하군요^^
안녕하세요, 바이오님. ^^
네~ 명동오셨을 때 가볍게 가볼만한 식당을
찾으신다면 한 번 들러보세요.
일행과 함께 찾으셨을 경우
세트를 시키셔서 맛난 팝콘이랑 팥빙수도
야무지게 챙겨 드시고요. ㅎㅎ
(팥빙수는 코코펀책안의 쿠폰이 있어야 하는데
이 책은 주로 지하철역 입구 등에 있슴돠.
참고하세요. ^^)
아~ 네!! 정말 감사합니다.
지하철역에서 코코펀이라는 책자를 본거 같습니다.~
맛건살사이트 분위기 참 좋은데요^^
종종 들리겠슴다~~
쿄쿄쿄. 감사합니다.
(저 푸른별兒 지금 하늘을 나는 기분이에요. ^^)
조만간 블로그 디자인을 새롭게 바꿀 예정입니다.
더 세련되어진 분위기와
충실한 콘텐츠로 만나뵐게요.
지켜봐주세요.
저거...다.. 혼자 드신건 아니조???? ㅋㅋ
아잉~ 현맘님...
저 위대(胃大)한거 아시면서..ㅋㅋㅋ
하지만 위대한 저도 저건 혼자
다 못먹겠더라구요.
두 명이서 배 터지게 먹었는데
여자분이면 3명, 양이 적으시면 4명도 먹겠더라구요.
이렇게 해서 만원 조금 넘으니
괜찮죠? ^^
완전 저렴하고 맛있겠네요~ 분위기도 정말 좋구요~
지방이라서 가보기는 힘들겠지만
언젠가 서울가게 될일 있으면
친구들이랑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서울 사는 친구에게 얘기해놔야겠네요^^
ceybest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
달팽이방앗간 가시면
인증샷 날려주세요. 홍홍홍.
그리고 푸른별兒가 추천한 우동떡볶이가
실제로도 맛이 있는지 확인도 해보시고요.
ceybest님의 기분좋은 댓글 덕분에
저는 오늘하루도 힘차게 시작합니다.
ceybest님도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