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2 14:15
음료> 아침식사로 딱! 콘주스
2010/09/02 14:15FOOD/Cooking Recipe
아침에 잠도 부족해죽겠는데 밥먹을 시간이 어디있습니까?
게다가 부부가 맞벌이를 하는 집안이라면 더더욱 그렇지요.
그러면서 "흥!! 점심 빨리 먹으면 되지 뭐"하고 생각했었는데
오~ 이 아침식사에 배고픔을 달래주는 그 이상의 뭔가가 있더라구요. @.@
아침이 중요한 건 알겠는데, 그럼 꼭 밥에 국, 반찬 이런 한상차림을 먹어야 하는 것일까요?
고건 아닙니다~
오히려 하얀쌀밥 위주의 고탄수화물 식사는 좋지 않다고 해요.
밥으로 식사를 한다손 쳐도 하얀쌀밥보다는 잡곡밥을 적당량 섭취하시고 (배부르다가 아니라 배가 안고파 정도?)
밥이 아니라면 우유랑 씨리얼, 잡곡빵 한 두쪽과 과일쥬스, 스프나 음료로 간단하게만 식사하셔도
큰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수분이 충분히 공급되는 아침식사가 좋아요.
그래~서, 지금 공유하는 이 콘주스도 아침식사로 꽤 훌륭하지요.
맛도 고소하니 상큼하니 무난하고요. 너무 묽지만 않아 느낌 자체도 든든합니다.
아침에 바빠서 정신이 없다 그러면
그 전날 저녁에 만들어서 냉장해 놓으시거나
재료 손질 정도만 하시고 아침에 갈아서 신선하게 드시거나 하시면 되겠습니다.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어볼게요~
상큼한 사과우유콘주스와 좀 더 든든한 느낌이 나는 인삼두유콘주스입니다.
+ 사과우유콘주스재료 +
스위트콘 150g, 사과 1/2개, 우유 200ml
+ 인삼두유콘주스재료 +
스위트콘 150g, 인삼1뿌리, 두유 200ml
<그럼 이제 만들어보자꾸나>
1. 사과 또는 인삼은 껍질을 제거하고 갈기 좋게 적당한 크기로 잘라놓는다.
2. 사과+스위트콘+우유나 인삼+스위트콘+두유를 믹서에 곱게 갈아준다.
Tip> 내용물이 덜 갈리면 먹기에 부담스러우니 전체적으로 잘 갈리는지 꼭 봐주세요.
단 맛을 더 내고 싶을 땐 스위트콘 양을 늘리거나 꿀이나 시럽을 소량 첨가하면 됩니다.
※ 본 요리 레서피는 CJ프레시웨이 조리교육센터에서
이츠웰 스위트콘을 이용해 만든 요리 중 발췌한 것입니다.
게다가 부부가 맞벌이를 하는 집안이라면 더더욱 그렇지요.
그러면서 "흥!! 점심 빨리 먹으면 되지 뭐"하고 생각했었는데
오~ 이 아침식사에 배고픔을 달래주는 그 이상의 뭔가가 있더라구요. @.@
@ 아침식사를 해야 하는 이유
1. 물론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서입니다.
근데 배고픈게 짜증나고 고통스럽기 때문에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배가 고프다는 건 우리 몸이 에너지를 원한다는 신호이기도 하단 말씀!
생각해보세요. 깨어 있을 때는, 아침식사를 안한다해도 적어도 점심, 저녁 두 끼를 6~7시간 간격으로 먹잖아요.
그런데 잠자기 전 4~5시간 정도, 잠자는 동안 6~7시간 정도 합쳐서 10~12시간 공복인데다가
아침까지 굶게 되면 점심때까지 5시간 정도 추가로 에너지를 섭취할 수 없게 됩니다.
잠자는 동안에도 기초신진대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는 못느껴도 에너지는 사용됩니다.
잠자기전, 그리고 아침-오전에 움직이게 되는데
그에 맞는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는다면 마치 배터리 다 된 장난감처럼 힘이 없어지겠지요.
당연히 집중도 잘 안될거고요.
하루의 시작부터 힘 없어 집중력도 떨어져~ 그래서 기분도 그저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너무 오랫동안 아침식사를 안한 경우 "난 적응돼서 괜찮아~"라고 하지만
적응돼서 문제가 없는게 아니라 일종의 우리 체력 등이 하향평준화 상태에 적응된 것 뿐입니다.
2. (1)과 계속 연결되는 이야기인데요. 에너지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우리 몸 속 혈당이 죽죽 떨어져 배고픔을 느낍니다.
그러면 빨리 이 배고픔을 이기기 위해서 우리 몸은 단순당을 먹고 싶어 한다고 합니다. (인체는 참 신기해요.)
그렇게 당류 음식을 간식 겸 급히 먹다 보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고
그러면 다시 혈당이 죽 떨어지지요. 이런 게 계속 끝도 없이 반복된다고 생각해보세요. 건강에 좋을리가 없습니다.
3. (2)의 악순환 사이클이 이어지면, 에너지는 제대로 섭취하지도 못하면서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류 간식을 안먹는다 하더라도, 점심 때까지 오래 기다리다 보면 너무 배가 고파서
자기 평소 양보다 많이 먹는, 즉 폭식을 하게 되는거죠. 체중관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점심 때 폭식을 하면 그 순간은 행복할지 모르나 과도하게 섭취된 영양소가 저녁시간까지
다 사용될리가 없습니다. 고대로 지방으로 축적....
같은 양이라도 적당한 간격을 두고 여러번 나누어 먹는 것이 체중조절에 유리합니다.
조금 먹고 그만큼 에너지를 쓰고, 조금 먹고 그만큼 에너지를 쓰는 좋은 순환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1. 물론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서입니다.
근데 배고픈게 짜증나고 고통스럽기 때문에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배가 고프다는 건 우리 몸이 에너지를 원한다는 신호이기도 하단 말씀!
생각해보세요. 깨어 있을 때는, 아침식사를 안한다해도 적어도 점심, 저녁 두 끼를 6~7시간 간격으로 먹잖아요.
그런데 잠자기 전 4~5시간 정도, 잠자는 동안 6~7시간 정도 합쳐서 10~12시간 공복인데다가
아침까지 굶게 되면 점심때까지 5시간 정도 추가로 에너지를 섭취할 수 없게 됩니다.
잠자는 동안에도 기초신진대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는 못느껴도 에너지는 사용됩니다.
잠자기전, 그리고 아침-오전에 움직이게 되는데
그에 맞는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는다면 마치 배터리 다 된 장난감처럼 힘이 없어지겠지요.
당연히 집중도 잘 안될거고요.
하루의 시작부터 힘 없어 집중력도 떨어져~ 그래서 기분도 그저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너무 오랫동안 아침식사를 안한 경우 "난 적응돼서 괜찮아~"라고 하지만
적응돼서 문제가 없는게 아니라 일종의 우리 체력 등이 하향평준화 상태에 적응된 것 뿐입니다.
![]() Jan 18 / IMG_6351 by tavopp |
2. (1)과 계속 연결되는 이야기인데요. 에너지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우리 몸 속 혈당이 죽죽 떨어져 배고픔을 느낍니다.
그러면 빨리 이 배고픔을 이기기 위해서 우리 몸은 단순당을 먹고 싶어 한다고 합니다. (인체는 참 신기해요.)
그렇게 당류 음식을 간식 겸 급히 먹다 보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고
그러면 다시 혈당이 죽 떨어지지요. 이런 게 계속 끝도 없이 반복된다고 생각해보세요. 건강에 좋을리가 없습니다.
3. (2)의 악순환 사이클이 이어지면, 에너지는 제대로 섭취하지도 못하면서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류 간식을 안먹는다 하더라도, 점심 때까지 오래 기다리다 보면 너무 배가 고파서
자기 평소 양보다 많이 먹는, 즉 폭식을 하게 되는거죠. 체중관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점심 때 폭식을 하면 그 순간은 행복할지 모르나 과도하게 섭취된 영양소가 저녁시간까지
다 사용될리가 없습니다. 고대로 지방으로 축적....
같은 양이라도 적당한 간격을 두고 여러번 나누어 먹는 것이 체중조절에 유리합니다.
조금 먹고 그만큼 에너지를 쓰고, 조금 먹고 그만큼 에너지를 쓰는 좋은 순환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아침이 중요한 건 알겠는데, 그럼 꼭 밥에 국, 반찬 이런 한상차림을 먹어야 하는 것일까요?
고건 아닙니다~
오히려 하얀쌀밥 위주의 고탄수화물 식사는 좋지 않다고 해요.
밥으로 식사를 한다손 쳐도 하얀쌀밥보다는 잡곡밥을 적당량 섭취하시고 (배부르다가 아니라 배가 안고파 정도?)
밥이 아니라면 우유랑 씨리얼, 잡곡빵 한 두쪽과 과일쥬스, 스프나 음료로 간단하게만 식사하셔도
큰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수분이 충분히 공급되는 아침식사가 좋아요.
그래~서, 지금 공유하는 이 콘주스도 아침식사로 꽤 훌륭하지요.
맛도 고소하니 상큼하니 무난하고요. 너무 묽지만 않아 느낌 자체도 든든합니다.
아침에 바빠서 정신이 없다 그러면
그 전날 저녁에 만들어서 냉장해 놓으시거나
재료 손질 정도만 하시고 아침에 갈아서 신선하게 드시거나 하시면 되겠습니다.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어볼게요~
상큼한 사과우유콘주스와 좀 더 든든한 느낌이 나는 인삼두유콘주스입니다.
+ 사과우유콘주스재료 +
스위트콘 150g, 사과 1/2개, 우유 200ml
+ 인삼두유콘주스재료 +
스위트콘 150g, 인삼1뿌리, 두유 200ml
<그럼 이제 만들어보자꾸나>
1. 사과 또는 인삼은 껍질을 제거하고 갈기 좋게 적당한 크기로 잘라놓는다.
2. 사과+스위트콘+우유나 인삼+스위트콘+두유를 믹서에 곱게 갈아준다.
Tip> 내용물이 덜 갈리면 먹기에 부담스러우니 전체적으로 잘 갈리는지 꼭 봐주세요.
단 맛을 더 내고 싶을 땐 스위트콘 양을 늘리거나 꿀이나 시럽을 소량 첨가하면 됩니다.
※ 본 요리 레서피는 CJ프레시웨이 조리교육센터에서
이츠웰 스위트콘을 이용해 만든 요리 중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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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껍질때문에 마시기 불편하거나..쥬스로 마시기엔 너무 걸쭉하지는 않나요?
안녕하세요, 이슬소리님.
믹서를 이용해 "곱게" 갈면
옥수수껍질도 형태를 보존하고 있지는 않답니다.
특히나
요즘 나오는 믹서기들에 터보 기능들이 있잖아요.
이를 이용해 몇 번 툭툭 마무리로 갈아주면
걱정하시는 것만큼 마시기 불편하지 않답니다. ^^
사실 탄산음료 등과 비교하면 걸죽한게 사실이지요.
음....근데 집에서도
토마토나 사과 이런 과일 갈아서 드시잖아요.
그거랑 거의 비슷한 농도라도 보시면 되요.
목 마를 때 마신다기보다
배 고플 때 마시는 주스라고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그래서 저도 아침식사로 추천드린거구요~
네, 한번 먹어봐야겠군요. 옥수스 스(Θ)프 같은 느낌일까 궁금했거든요. 그러고보니 스위트콘 자체도 수분이 굉장히 많았던 것 같네요.
빙고! 스위트콘이 일반옥수수보다
말캉말캉해서 갈았을 때
생각외의 부드러움을 느끼실 수가 있답니다.
꼭 한 번 드셔보세요~~ ^^
추신)옥수수 스프의 스(Θ)프에서 빵 터졌습니다.
무한도전 노홀철씨 버전 맞죠?
저도 아주 즐겨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