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물방울 색깔이 바뀐다! 막걸리와 안주의 환상궁합을 찾아서.
2010/09/06 14:21EVENT/Big event
엄청나게 게으른 푸른별兒이지만
나름 사진취미가 있는지라 주말이 되면 "출사"랍시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바쁩니다.
그런데 어제(9월5일 일요일)은 태풍 말로의 예고편인지
계속 비가 왔다 안왔다 그러더라구요. =ㅁ=
원래 날씨 구애받지 않고 도전해야 좋은 사진 다양한 사진을 얻기 마련인데
이 놈의 게으름은 여기까지가 한계!
"장봐서 부침개나 만들어먹을까나~" 하고 평소 즐겨 가는 롯데마트 항동점을 찾았습니다.
(매장이 엄청 커서 물건도 다양하게 있고 주차하기도 편하고.. 사람들하고 부딪치지 않아서 좋아라하죠.)
그러다가 오잉!
이 막걸리 3총사를 발견했어요!!!!!!!!!!!!
경남창영, 충북제천, 전북전주의 지역업체들이 만든 유명 막걸리들을 (생산담당)
CJ제일제당에서 전국에 냉장유통하고 영업마케팅, 품질관리, R&D 등을 맡는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주인공인데요.
언제 나오나~~~ 목 빼고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
애초에 부침개를 만들어먹기로 했겠다,
기다리던 막걸리도 발견했겠다,
외출하기도 그렇고 좀 심심한데.... 막걸리 버전 "신의 물방울"놀이를 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세 막걸리의 맛도 직접 느껴보고
맛에 차이가 있나 비교도 해보고
어떤 음식이랑 맛이 잘 어울리는지 나름 매칭도 시켜보고요.
이 순간만큼은 "신의물방울"의 주인공 간자키 시즈쿠로 빙의~
평소 보던 신의물방울 하고 색깔은 많이 다르지만
향과 맛이 뒤쳐지지 않는
우리 막걸리의 섬세하고 풍부한 맛 세상 속으로 고고~해보겠습니다. 피우우우우우우우웅.
과연 간자키 시즈쿠가 와인을 마시고
해바라기꽃밭으로, 아버지와 함께 했던 크루즈여행의 추억속으로, 카니발축제속으로 순간이동(?)했듯이
저희도 막걸리 3총사를 마시고 시골 고향집으로 추억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요?
(부모님도 못알아본다는 낮술주정의 세계로만 떠나지 않는다면야....그 어딘들 나쁘겠습니까만은..ㅎㅎ)
본격적인 신의물방울 놀이 전에 신기한게 있어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탁사마, 전주막걸리, 대강소백산생막걸리에는 특수캡이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보통 막걸리는 마시기 전에 내용물 잘 섞이라고 흔들어주는데
그 후에 막걸리대폭발이 일어나는 건 아닐까 살짝 걱정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마구 흔들지 않았다 하더라도 집까지 들고 오기까지
걸으면서 혹은 차의 진동으로 병 속 막걸리가 흔들릴 수 있지요.
이런 상태에서 뚜껑을 열었다간
입에 들어가기 전에 아까운 막걸리가 넘쳐 제 손이 먼저 취할 지경입니다.
그런데 이 특수캡을 설치한 막걸리 3총사는
뚜껑 위 가운데 살짝 볼록하게 나온 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꾹 눌러주고 나서
(누른 후의 모습입니다.)
조금 있다가 뚜껑을 열면 새는 막걸리, 폭발하는 막걸리 없이 아주 깔끔하게 열린답니다.
실제로 보니 '오오~' 3초간 감탄. ㅋㅋ
앞으로도 CJ제일제당에서 R&D 부분도 지원을 많이 한다고 하니
이런 편리한 부분이나 맛 부분 계속 발전되는 모습을 기대해봐도 되겠죠? ^^
오늘의 막걸리버전 "신의물방울" 놀이에서 미션을 크게 두 가지로 정했습니다.
앞서 적긴 했지만, 하나는 막걸리 자체의 맛을 보는 거고
나머지 하나는 여러 음식과 어떤 막걸리 맛이 잘 어울리는지 궁합을 보는 것이지요.
부침개 하나로는 이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부침개랑 두부김치랑 간장양념소불고기 세 가지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부침개랑 두부김치는 막걸리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메뉴이고
부침개랑 불고기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많이 먹을 수 있는 메뉴이잖아요. (부침개는 2관왕이네요.)
두부김치에는 깔끔한 맛의 행복한콩 두부와 하선정 김치를 이용합니다.
(영양사/조리사님, 식당주 분들은 이츠웰 판두부도 좋아용. ㅎㅎ)
제 생애 최초로 해물파전도 만들어보았습니다.
백설 식용유와 백설 부침가루 덕분에 그나마 어설픈 솜씨에도 부침개가 산산조각나는 건 막을 수 있었다는...
불고기는 마트에서 양념된 걸로 사왔으니 패~스!
그래서 차려진 <신의물방울> 한 상은
짜라잔~~ 요런 모습입니다.
이제는 정말 먹을 일만 남았습니다. 꿀꺽~
과연 각 막걸리는 어떤 맛의 매력을 보여줄지... (색깔 살짝 참고하세요. 탁사마가 다른 막걸리에 비해 밝은 우윳빛)
세 막걸리와 두부김치, 부침개, 간장양념소불고기의 마리아쥬는 어떠할지...
자칭, 신의 혀! 푸른별兒....시식 들어갑니다.
1> 대강 소백산 생막걸리
우선 저보다 쪼매 더 전문가인
CJ제일제당 트윗님의
표현을 빌면
"밀이 섞여 구수한 맛이 일품.
약간 누런 빛.
큰 형태의 거품.
부드러운 목넘김.
시큼함은 적은 편.
인간적인 맛.
오랜 친구와 함께 할 때 추천"
과 같은 느낌이 난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마셔봤을 때도
다른 두 막걸리에 비해
시큼한 맛은 훨씬 덜하고
구수한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워서
질리지 않고 계속 마실 수
있겠더라구요.
깊이가 있습니다.
싸나이의 진중한 멋이
느껴지는 막걸리랄까요?
탁사마나 전주막걸리를 먹고
"캬~~~~" 한다면
대강소백산생막걸리는
"크어~~~"하는 감탄사가
나올 것 같습니다.
이런 대강 소백산 생막걸리에는
세 음식 중 두부김치가 가장 잘 어울렸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물론 각 막걸리 모두 세 메뉴와 잘 어울리는데요.
그래도 그 중에서 쵝오궁합을 고르자면 이렇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입맛이나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어느 정도 객관적인 정보(각 막걸리 맛의 특징 적어놓은 것 + 평소 알고 계시는 세 음식의 맛)를 토대로
참고 정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막걸리 자체는 구수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맛이 나는데
두부김치는 신김치의 강력한 영향으로 새콤~~~~한 맛이 강하고 그러면서도 매콤달콤하잖아요.
부드럽다 보니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막걸리의 맛을 이런 두부김치가 보충해주고
또 두부김치의 새콤~~~~매콤달콤한 자극적인 맛을 구수한 대강 소백산 생막걸리가 잡아주니
이 어찌 궁합이 좋지 아니겠습니까? 하~하~하~
막걸리 색을 관찰하고, 향도 맡아보고, 한 모금 입에 머금곤 후루룩 입 속에서 돌려도보고
나름 진지하게 막걸리를 음미하다보니
대학시절....전통주막 스타일의 주점에 가서
두부김치 하나에
동동주(동동주는 발효를 시키지 않아 막걸리보다 덜 시큼하죠. 대학가 주점에는 막걸리보다 동동주가 더 많았던 듯)
시켜놓고
상은 소박하지만 즐거운 이야기, 진중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밤새는 줄 몰랐던
그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그 친구들과 다시 한 번 술자리를 가지게 된다면 꼭 이 막걸리로 하고 싶어요. ^^
2> 탁사마
역시
CJ제일제당 트윗님에 따르면
"두 번 걸러서인지 가장 맑고 투명함.
거품 적음.
향긋하고 연하며 시큼함은 중간 정도.
부드러운 뒷맛.
마실수록 당김.
여성분들께 추천"
과 같습니다.
그런데..허걱...
역시 전문가이신가?
(막걸리 전문가하셔도 될 듯. @.@)
그 표현 거의 그대로라
제가 추가할 말이 없다는...
색깔은 앞서 세 막걸리 비교 사진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시거요.
세 막걸리를 다마셔보고
바로 든 생각!
'아, 탁사마는 여자분들이 참 좋아하겠다'
와인으로 비교하자면
그야말로 여성분들께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고 지금도 그런
"빌라M" 같다고나 할까요?
이 막걸리 자체가 맑은 느낌인데다가
약간의 탄산이 있어서
상큼함을 더합니다.
대강 소백산 생막걸리에 비해
시큼하지만 그 정도가 강하지 않고
또 달달한 맛이 있어서
시큼한 맛이 많이 도드라지지 않지요.
탁사마는 간장양념불고기랑 참 잘 어울렸습니다.
탁사마는 시큼 + 달콤 + 탄산의 싸함 같이 복합적인 맛이 나는데요.
이럴 때 감칠맛 나면서도 매력적인 복합적 맛이 느껴지는 불고기를 먹어주면 균형이 잘 맞거든요.
일종의 "마리아쥬계의 미팅"이라 할 수 있지요.
탁사마의 00맛은 불고기의 **맛이랑 어울리고
탁사마의 &&맛은 불고기의 ##맛이랑 어울리고~
같은 계열의 소스로 만드는 궁중떡볶이(여성분들이 또 워낙 떡볶이를 좋아하시니까요.)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자꾸만 당겨!
3> 전주막걸리
CJ제일제당 트윗님 왈:
"어릴 적 일할 때 먹던 그 맛.
(아닛! 제당 트윗님~ 혹시 연세가..!! ㅋ)
누런 빛.
힘을 주는 강렬함.
혀 뒤를 조여오는 뒷맛. 청량감.
뒤돌아서면 생각나는 그 향.
즐겁고 유쾌한 자리에 추천."
세 막걸리 중
기존 막걸리랑 가장 유사한 맛이
났던 전주 막걸리.
막걸리 특유의 시큼함도
가장 강렬했습니다.
그렇다고 아이 셔~ 이런게 아니고
옛날 막걸리하면 생각날 정도의
신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맛이 아니라 시큼함이라고
표현한거죠.
일단 시큼하다라는 하나의
맛이 인상적이다보니
맛 자체가 강렬하게 느껴집니다.
이 막걸리를 먹으면
저절로 리액션이 커질 것 같아요.
각자 반응이 달라서
그것도
그 모임의 이야기꺼리가 될테구요.
그래서 아마 CJ제일제당 트윗님이
즐겁고 유쾌한 자리에
추천한게 아닐까 싶네요.
전주막걸리...시큼하고 강렬하고 좋긴 한데
이대로만 두면 시큼해~~~~ 에 입 뿐 아니라 온 몸이 점령당할지도 모릅니다.
이럴 때는 반대로 구수하고 담백한 녀석으로 대응하니까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바로 부침개죠.
특히 김치부침개보다는 고소하고 푸짐한 해물파전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물파전은 계속 먹다보면 느끼한 감이 있는데 이 때 전주막걸리의 시큼하면서도 강렬한 청량감이
입을 정리해주니 이 궁합 또한 정말 제대로!
그래서 제 막걸리 버전 <신의 물방울> 놀이 마리아쥬 결론은
대강 소백산 생 막걸리 & 두부김치,
탁사마 & 간장양념소불고기,
전주막걸리 & 해물파전로 났습니다.
두둥.
개인적으로는
탁사마가 젤로 맘에 들었어요.
저도 천상 여자인가봐요. 쿠후후후후후후후후
콜콜콜콜 따르는 소리도 청아한 우리 막걸리.
우연히 하게 된 신의물방울 놀이로 우리 막걸리의 새로운 매력을 왕창 알게 되어서
본의 아니게 낮술을 한 일요일이었는데도 매우 보람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술이 세서...적당할 만큼만 먹었습니다.)
와인전문가를 포함한 주류( ^^; ) 전문가분들이 얘기하시지만,
술에서 느껴지는 맛이나 선호도, 음식과의 궁합은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맨 처음 입문(?)할 때에야 전문가나 먼저 경험해 본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참고할 수 있겠지만
그 후에는 자기 입맛에 맞는 것, 그리고 입맛에 맞는 술 그 하나 속에서도 섬세한 맛을 조금씩 찾아가는 것
그게 제일 좋은 거고 정확한거라고 하니까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어디까지나 이 내용은 참고하시고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신의물방울놀이를 즐겨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생각보다 잼나요. 쿄쿄쿄쿄쿄
하지만, 아시죠? 과음은 안됩니다. (안주)과식도 안됩니다~ 주사는 더더욱 안됩니다.
적당한 음주로 아름답고 건전한 사회 이룩합니다. ^0^
신의 물방울 놀이가 나온 김에 이벤트 하나 달려봅니다.
이 막걸리에는 이 안주가 참 잘 어울리더라 하는게 있으시면 추천해주세요.
9월 14일 오후3시까지 의견을 받고 15일 아침 10시 발표, 16일 경품을 전달하여
보다 즐거운 추석연휴 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열 분께는 CGV영화상품권 2매씩을,
1등 한 분께는 CGV영화상품권 10매를 드립니다. (긴 연휴엔 역시 가족끼리 영화!!! ^0^b)
1. 대강소백산막걸리, 탁사마, 전주막걸리 중 하나와 함께 하시면 +가산점
2. 안주재료에 CJ제일제당이나 CJ프레시웨이 브랜드 제품(이츠웰 등)이 들어가면 +가산점
추신 - 혹시 이츠웰의 경우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우시면....본 블로그의 이츠웰 퀴즈를 보시고
그 상품들 중에 하나의 이름을 가상으로 넣어서 글을 적어주셔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어울리는 안주로 어묵탕을 선택하셨다면~
어묵탕은 쫀득해서 더 맛있는 이츠웰 고급볼어묵으로 만들면 좋다! 요런 식인거죠. ^^
3. 사진이 곁들여지면 +가산점
추신 - 사진을 올리실 경우 트위터(@cjfreshway)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4. 본인의 블로그에 나만의 <신의물방울물이> 형태로 콘텐츠를 꾸며주시면 ++가산점
들어갑니다.
한 분 당 2개 작품까지 응모 가능합니다. ^^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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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고향에 있는 막걸리있길래 보다보니..
막걸리인데 맥주라고...
사실 맥주 드시고 싶으셨던건가용?!ㅋㅋ
안녕하세요, 운명님.
앗~ 그렇네요. 색깔 참고하라고 적은
그 부분 맞지요?
운명님 알려주신 것 보고 후다닥 수정했슴돠.
이런 실수를 하다니....
운명님 말씀대로 제 무의식 중에
맥주'를' 이 아니고 맥주'도' 마시고 싶은 생각이
있었나봐요. 푸히히히히히히
아이럽 막걸리 & 맥주.
이 부분 말고 또 있는지요?
막눈이라 몇 번을 봤는데도 이것밖에 안보이네요.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0^
이벤트가 점점 미션이 많아지는거 같아요...ㅋㅋㅋ
이왕 참여하는거 미션수행하고 뿌듯한 느낌에
배포좋게 1등 노려봅니다.
http://blog.naver.com/mato72
오~ 제 자리를 위협할만한 정성과 실력!
그야마롤 깜놀이라 할 수밖에는....@0@
막걸리와 어울리는 안주는,참치김치찌게예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술안주이기도 하지만,또 즐겨먹는 음식이기도해요~
특히, 참치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이츠웰 부침용두부를 송송썰어서 파와 김치와
함께 넣고 천연조미료를 간해서 먹으면 이야~~국물이 정말 끝내줘요..
특히나, 부침용두부가 들어가서 절대 뜨거운 물에서도 으깨질염려가없고 탄탄하여
다 완성이되서 이츠웰두부와 김치와 참치 같이먹으면 말랑말랑한 감과 국물맛이 개운
하답니다.. 올추석엔, 가족들과 이츠웰 두부와 김치를 곁들여서 참치김치찌게로 한번
먹어볼래요.. 그럼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고 어른들에 입맛에도 좋답니다.
저도 참치김치찌게 참 좋아하는데...
천연조미료까지는 생각못해봤네요.이희수님은 센스쟁이^^
참치김치찌개라~~~
두부김치 못지 않게 막걸리랑 잘 어울릴듯요. ^^
비오는 날이면 비오는 비소리 장단에 맞춰서 생각난게 있어요~ 바로 따끈따끈 바로 부쳐낸
파전이지요~ 그리고 파전에는 역시 막걸리~~ 요즘 막걸리는 신세대 취향에 맡게 잘 만들어
내느듯 해요~ 그래서 예전 막걸리보다 요즘 막걸리를 많이 찾는듯 해요~~
CJ에서 만든 탁사마, 전주막걸리, 대강 소백산 생막걸리!! 소개사진과 글을 보니 오늘 저녁
에는 막걸리와 막걸리에 맞는 안주를 준비해서 신랑에게 사랑받는 아내가 되고 싶네요!ㅋㅋ
마침 날씨도 꾸물꾸물한게 비가 추적추적 내릴듯 합니다^^
안주는 뭐가 좋을까 생각을 해보니 CJ프레시안 행복한 콩두부로 요리를 만들어 봐야 겠네요!
그리고 보너스로 동태전과 CJ해물완자 부침이 좋겠네요!
- CJ 행복한콩 두부부침과 동태전+CJ해물완자 부침-
1. 두부는 먹기좋게 썰어서 준비해 둡니다~
2. 두부에 달걀을 입혀서 노릇노릇 구워내지요~
3. 두부에 약간의 소금간을 해둡니다~
4. 간장+고추가루+깨소금을 준비해서 찍어먹는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PS. 양념장에 양파나 아주매운 고추를 썰어 함께 곁들여도 좋습니다.
5. 동태전과 CJ해물완자도 밀가루와 달걀을 입혀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빠르고 간편한 3종 부침이 완성~~ CJ해물완자는 평소에 밥반찬으로도 자주 준비해서
먹는데 집에서 귀찮게 만들필요없이 간편하게 잘 나와서 좋아요!! 그렇다고 맛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짱 맛나요!! 이렇게 3종 부침이를 완성해서 상에 놓으면 어느 술집안주
가 부럽지 않을 음식이 완성이 되겠네요~~
CJ행복한콩두부와 CJ해물완자 그리고 동태전~ 여기에 CJ막걸리 3총사!! 생각만으로도
오늘저녁이 푸짐해지고 군침이 마구 도는게...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사진으로 남기지 못한게 정말 아쉽네요~ 그리고 CJ에서도 동태전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동태전의 종류도 한정이 되어있지만
CJ에서 동태전을 만들어 준다면 더 좋을듯 해요^^
혹시 나와있는데.. 저만 모르는건 아니겠지요!?
오늘도 힘찬 하루를 달립시다!! 화이팅~
직장맘인 저에게 냉동가공식품은 친구(?)라고 할수 있조..
CJ해물완자부침 좀 땡기는데요? ㅋㅋㅋ
그리고 장현숙님 의견처럼 저도 CJ표 동태포를 좀 만나보고 싶습니다. 품질이야 브랜드가 보증하는거고
고객입장에서 어떤 멋진 아이디어로 더 좋은 제품이 나올지 궁금해요..
이야...신상품 아이디어까지.
넘 멋지신거 아니에요. 장현숙님? ^^
말씀주신 3종 부침요리와 함께라면
막걸리가 훨씬 더 맛있을 것 같네요.
스읍~
가을이 오긴 오는군요..
아침 날씨가 선선하니 정말 하늘이 높아졌나 쳐다보게하네요..^^
마트에 가면 정말 다양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막걸리들이 즐비합니다.
요즘 막걸리가 대세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지요.
푸른별아님 글을 보니 대기업에서 추천하는 막걸리는 캡 하나까지도
소비자 입장에서 꼼꼼히 챙기는구나...싶네요..
저는 막걸리를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샴페인류를 좀 좋아해요)
닭꼬치와 함께 먹는 막걸리를 추천해봅니다..
아시겠지만 소스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내는 닭꼬치를 막걸리와 함께 먹으면
매운닭꼬치는 중화시키고 달콤한 닭꼬치는 한층 달콤하게 하거든요.
제 역활 톡톡히 해내는거 같아요.
맛건살 COOK에 보면 두부닭꼬치덮밥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는데요.
이츠웰두부와 함께한 닭꼬치 레시피만 가져와 요리하시고
푸른별아님이 추천하신 탁사마와 함께 하신다면 밥 없어도 한끼 든든할것 같네요.
오...닭꼬치는 길거리에서 간식거리로 즐기곤 하는데
마트에서 막걸리사고 길거리에서 닭꼬치사면
힘들이지 않고 땡이님표 퓨전요리를 즐길수 있겠네요..ㅋ
호오~ 두부닭꼬치와 막걸리라..
그 생각은 못해봤는데
상상해보니 절묘할 듯 하네요.
닭꼬치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더더욱 원츄 안주!
asa133@naver.com
파전이모니모니해도최고지요^^김치전두좋습니다.^^두부김치와 도토리묵골뱅이도 좋으셔요.
파전, 김치전, 두부김치, 도토리묵골뱅이
정말 말이 필요없는 막걸리 베.프이지요. 후훗.
asa133@naver.com
파전이모니모니해도최고지요^^김치전두좋습니다.^^두부김치와 도토리묵골뱅이도 좋으셔요.
막걸리 안주하면
가장 대표적인 음식으론 도토리묵과
해물파전이 있습니다..
좀 특별하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매콤한 해물떡볶이도
괜찮구여..ㅋㅋ
어..도토리묵골뱅이..처음 들어봅니다.
QWQ11님 요리에 감각이 남다르시네요..^^
앗! 해물떡볶이가 또 있었군요.
주욱 맛나게 늘어나는 모짜렐라치즈가 들어간
퓨전떡볶이면 더 맛날 것 같아요.
좋은 아이디어가 무지 많아서..
이거 나중에 막걸리 장사를 해도 되겠는데요. ㅎㅎ
수퍼에서 막걸리 찾지 못해
사진 하나 담아갑니다.
http://blog.naver.com/opt667/120115039207
그쵸?? 저도 집앞 슈퍼에서는 서울 막걸리만 팔더라구요..대형마트에는 입점된거 같으니까 한바가지님
맛있는 막걸리를 위해 발품 좀 파세요..ㅋㅋㅋ
아~ 그렇군요.
빨리 좀 더 많은 곳에서
막걸리 삼총사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진 참여 감사드려욧!
mike2121@paran.com
막걸리와 잘 어울리는 음식 파전이 아닐까요. 그중에서도 해물파전.. 그리고 김치전 그리고 막걸리에는 두부김치. 골뱅이도 많고 가장 대표적인 음식으로 하자면 도토리묵 무침이나 파전입니다.
박성부님이 추천하는 메뉴를 읽다보니 왠지 등산을
좋아할꺼 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하산 후 즐기는 메뉴로 최고라는 느낌..^^
현맘님 저두요.
(박성부님 등산 좋아하실 것 같아요. 캬캬)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여전히 마음 넓으신 푸른별아님 이벤트가 진행중이군요..
제가 추천하는 막걸리 친구는 연어샐러드입니다.
재료도 훈제슬라이스+양상추+레몬갈릭소스만 있으면 됩니다.
프레시안에서 나온 샐러드 소스가 너무 다양하던데 입맛에 맞춰 소스는 바꿔도 무방하실듯..
샐러드와 막걸리? 의아하실수 있지만
막걸리의 달작지근한 맛을 한층 높여주면서 레몬맛이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준답니다.
나름 퓨전메뉴라고 할수 있조...(이것저것 같다붙이기만 하면 퓨전메뉴인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그리고 푸른별아님 글을 읽다보니 탁사마가 다른 막걸리에 비해 맑네요..
막걸리칵테일을 응용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오늘 이벤트가 마지막이라고 하니 다음 기회에 한번 트윗으로 공유해야겠어요..
푸른별아님 수고하세요... 또 놀러올께요..
오..저도 요즘 막걸리칵테일을 좀 즐기는데요.
홍초 섞는걸 추천합니다..쵝오에요..!!!
넵 꼭 또 놀러오세요.
그리고 막걸리 칵테일 원츄! >▽<
에공~ 마감시간이 넘어갔네요~ 아쉽당~~ 참여해보려 했었는데요^^
그래도 하시지..걍 밀어붙이면 마음좋은 푸른별아님이 좀 봐주실지도 모르는데..^^
아고 금방 막걸리마셨는데... 요런 이벤트가 있었네요.. 만든 음식 올리면 좋을텐데...다 먹었어요..
부추오이무침과 두부를 작은 깍뚝이 모양으로 잘라서 소금을 뿌린 후 물기를 제거하고 녹말가루를 뿌려서 둥글린 후 기름에 살짝 튀겨서 고추장 소스에
매콤하고 달콤하게 볶음해서 먹으면 시원한 막걸리와 매콤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물론 두부는 cj행복한 콩 국산콩두부를 이용해서 요리를 했습니다.
요즘 두부에 식용류가 들어가서 부드럽게 만든다는데 cj는 믿고 구매하고 있어요 ^^
두부강정인가요? 오..신기!
인절미님 완전 전문가 내공이 느껴지신다니까요.
두부강정(가칭)은 그냥 먹어도 맛있겠네요.
비오늘날 생각는 술은 제게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당연 전주막걸리라고 한답니다..^^
이유는 저의 고향에서 가깝기 때문이죠ㅎ
그럼 막걸리에 어울리는 안주라고 물으신다면? 정답:파전 ㅎ
뭐 막걸리와 파전은 두 말 하면 입이 아픈 최고의 찰떡궁합 콤비라고 할 수 있죠 !!!
일명 '막걸리 도둑' ? 이라고 전 생각한답니다..ㅎ
삼겹살에 소주
치킨에 맥주
파전에 막걸리
뭔가 '관용어구' 처럼 자리잡은 느낌 입니다^^
저만 그런거아니겠죠?ㅎ
각종 해물이 들어간 해물파전도 좋고
신김치로 맛을 낸 김치전도 좋고
어쨌든 전과 막걸리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같아요 ~
가장 대중적인 막걸리 안주 .... 파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막걸리도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전과 함께 달려볼까요??
넵 윰미베베님.
상품권은 메일로 전달해드렸습니다. ^^
제가 생각하는 막걸리에 어울리는 최고의 안주는 바로 토종닭바베큐랍니다..
한 여름 삼복더위를 이기는데 이만한 보양식으로도 좋은 토종닭바베큐는
막걸리에도 궁합이 잘 맞는 안주랍니다..
뭐 보양식하면 백숙이나 삼계탕을 떠올리실텐데 ..
제가 사실 탕 보다는 고기를 더 좋아하거든요ㅋㅋㅋㅋㅋ
막걸리 한잔마시고..
아무것도 필요없이 담백하게 소금에 찍어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요ㅎ
전 막걸리 안주로 토종닭바베큐를 추천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토종바베큐...한번도 먹어보진 못했는데..
집에 있는 직화구이오븐으로 닭다리바베큐라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아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유나짱님 여기 적어주신거랑
결과발표글에 적어주신거랑
메일주소가 다르네요.
둘 다 사용하시는거 맞나요?
아니면...J랑 E로 시작하는 것 중 하나는
혹시 다른 분 것인가요?!!!!!!!!!! @.@
오늘 아침엔 왠지 일은 많음에도 불구하고 허전한 느낌이 드는거에요..
맛건살에서 댓글놀이 조금 하고 다시 힘내서 일하러 갑니다..
푸른별아님 낙서 많이 해서 죄송요...
바쁘실땐 저같은 열혈팬이 대신 댓글놀이해도 되조? ㅋㅋㅋ
이번에 현맘님 정말 멋졌습니다. *^^*
(평소에도 멋있으시지만 이번에 더욱)
블로그지기인 제가 부끄러울 정도의 대활약!
정말 감사드려요.
명예 블로그지기 증이라도 드리고 싶네용. 히히
댓글놀이..언제든 대환영입니다.
다른 분들도 현맘님 댓글을 보시고
더욱 즐거우셨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