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9 13:08
한식> 잔멸치주먹밥
2009/03/09 13:08FOOD/Cooking Recipe
주먹밥은 시간여유가 없을 때 빨리,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는 음식이라고만 생각하셨다면
이 요리를 주목하세요!!
동글동글 귀여운 주먹밥에
칼슘의 왕이면서 고소하니 씹는 맛이 그만인 잔멸치볶음을 함께 넣어
아주 맛있고 보기에도 좋은 잔멸치주먹밥요리가 탄생하였습니다.
간장에 조려 짭쪼름한 멸치와 밥 위에 뿌려진 깻잎향의 조화도 일품입니다.
이번 주말 봄나들이 갈 때는 요 잔명치 주먹밥을 만들어서 센스 점수 팍팍 올려야겠습니다. ㅋㅋ
식당을 방문한 고객분들에게 메인요리 전에 한 개 정도씩 드려도 아주 좋은 에피타이저가 될 것 같네요.
--------------------------------------------------------------------
<집에 있는 재료에 2000원어치 잔멸치만 더하면 된다!>
가다랑이물 200g (식수 300g, 다시마 5g, 가다랑이 20g)
밥 420g, 잔멸치 50g, 생강즙 2g, 깻잎 2단
국간장 30g, 이츠웰 참기름 약간, 설탕 10g, 이츠웰 이온 물엿 5g, 청주 15g
---------------------------------------------------------------------
<그럼 이제, 만들어보자꾸나>
1. 잔멸치는 짠맛을 제거하기 위해 물에 10분간 담궜다가 물기를 제거하여 준비해둔다.
2. 식수 300g 끓으면 다시마를 넣어 우려 낸 후 바로 건져 다시 끓으면 가다랑이를 넣어 가다랑이 물을 만든다.
(체에 걸러 맑은 물만을 사용한다.)
3. 완성된 가다랑이물 200g에 국간장 30g, 참기름, 설탕 10g, 물엿 5g, 청주 15g, 생강즙을 끓이고
준비해둔 잔멸치를 함께 졸인다.
4. 자작해진 상태가 되면 밥 420g을 넣고 볶아 마무리한다.
5. 밥이 식으면 모양을 잡아 그릇에 담고 깻잎을 체쳐 곁들여 먹는다.
(개인의 식성에 따라 김이나 계란지단을 이용)
잠깐! 여기서~
* 좋은 멸치 고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멸치는 크기따라 용도 따라 그 종류가 많이 달라지는데요.
종류는 제각각이어도 좋은 멸치 고르는 방법에는 통하는 게 있습니다.
'때깔'을 보는 것이죠? ^^
잔멸치는 흰색이나 파란색, 약간은 투명한 느낌이 나는 것이 좋고요.
중간멸치는 맑은 은회색이 도는 걸 고르셔야 한답니다.
그리고 큰멸치의 경우에는 연한 황금빛을 띠고 있는 녀석이 최고!
칼슘 풍부한 멸치 먹고, 튼!튼!해지자구요~
※ 본 요리법은 당사 조리교육센터에서 도움주었습니다.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는 음식이라고만 생각하셨다면
이 요리를 주목하세요!!
동글동글 귀여운 주먹밥에
칼슘의 왕이면서 고소하니 씹는 맛이 그만인 잔멸치볶음을 함께 넣어
아주 맛있고 보기에도 좋은 잔멸치주먹밥요리가 탄생하였습니다.
간장에 조려 짭쪼름한 멸치와 밥 위에 뿌려진 깻잎향의 조화도 일품입니다.
이번 주말 봄나들이 갈 때는 요 잔명치 주먹밥을 만들어서 센스 점수 팍팍 올려야겠습니다. ㅋㅋ
식당을 방문한 고객분들에게 메인요리 전에 한 개 정도씩 드려도 아주 좋은 에피타이저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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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재료에 2000원어치 잔멸치만 더하면 된다!>
가다랑이물 200g (식수 300g, 다시마 5g, 가다랑이 20g)
밥 420g, 잔멸치 50g, 생강즙 2g, 깻잎 2단
국간장 30g, 이츠웰 참기름 약간, 설탕 10g, 이츠웰 이온 물엿 5g, 청주 1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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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만들어보자꾸나>
1. 잔멸치는 짠맛을 제거하기 위해 물에 10분간 담궜다가 물기를 제거하여 준비해둔다.
2. 식수 300g 끓으면 다시마를 넣어 우려 낸 후 바로 건져 다시 끓으면 가다랑이를 넣어 가다랑이 물을 만든다.
(체에 걸러 맑은 물만을 사용한다.)
3. 완성된 가다랑이물 200g에 국간장 30g, 참기름, 설탕 10g, 물엿 5g, 청주 15g, 생강즙을 끓이고
준비해둔 잔멸치를 함께 졸인다.
4. 자작해진 상태가 되면 밥 420g을 넣고 볶아 마무리한다.
5. 밥이 식으면 모양을 잡아 그릇에 담고 깻잎을 체쳐 곁들여 먹는다.
(개인의 식성에 따라 김이나 계란지단을 이용)
잠깐! 여기서~
* 좋은 멸치 고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멸치는 크기따라 용도 따라 그 종류가 많이 달라지는데요.
종류는 제각각이어도 좋은 멸치 고르는 방법에는 통하는 게 있습니다.
'때깔'을 보는 것이죠? ^^
잔멸치는 흰색이나 파란색, 약간은 투명한 느낌이 나는 것이 좋고요.
중간멸치는 맑은 은회색이 도는 걸 고르셔야 한답니다.
그리고 큰멸치의 경우에는 연한 황금빛을 띠고 있는 녀석이 최고!
칼슘 풍부한 멸치 먹고, 튼!튼!해지자구요~
※ 본 요리법은 당사 조리교육센터에서 도움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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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큭 ... "잔멸치" 라고 따로 명칭이 있는건가요? 첨 들어봐요 ㅎㅎㅎ
때깔 보고 좋은멸치 고르는 법도 잘 보고 갑니다 ^^
볶음용으로 주로 쓰는
아주 작은 멸치를 잔멸치라 부른다 알고 있습니다.
반찬해 먹으면 아주 맛나죠~
사람이든 멸치든 때깔이 좋아야 하나봐요.
사람의 경우
그 때깔은 옷, 장신구 이런게 아니라
얼굴빛 정도가 되겠죠? ^^
멸치로 저렇게도 만들어 먹네요^^
잔멸치 주먹밥도 괜찮을것 같네요!
저도 음식만들때 거의 모든 음식에 멸치를 넣고 있는데
멸치를 넣었을때와 넣지 않았을때 맛이 정말 틀려요~
찌개나 국에 넣을땐 멸치를 잘게 빻아서 넣거든요
멸치가 좀 크면 애들이 싫어하더라구요
요즘은 아예 믹서기에 갈아서 가루로 만들어 먹고 있어요
콩나물 무침에도, 깻잎나물에도, 돼지고기를 넣은 김치찌개에도
멸치가루가 들어가면 훨씬맛이나요^^
요즘 신세대 주부님들은 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 바쁜 중에도
멸치를 갈아서 천연조미료로 쓰시지를 않나,
노하우도 많이 알고 계시고, 부지런하시죠.
(물론 그 옛날 어머님들도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셨고 더 고생하셨지만요. ^^)
저는 과연 이렇게 할 수 있을까,
벌써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말로만 나불나불하는 타입이라... ^^;
지금부터라도 연습해놔야겠죠?
저는 멸치 왕 팬인데 ㅋㅋ 이제 곧 기숙사에서 나가 고시원에 사는데 알려주신데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가다랑이가 낯설지만 (생략 가능한가요^^?)
갑자기 배가 고프네요 ㅋㅋ
호~~ 새로운 세상으로 나가시게 되는군요.
그럼 자취생활을 하게 되시는건가요?
웹돌이(푸른별兒)가
앞으로 더 열심히 간단레서피를 올려야 하는
이유가 또 하나 생겼습니다. ^^
잔멸치주먹밥, 간단한게
제법 맛있고 멋드러진 음식이거든요.
꼭 한 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ㅋㅋㅋ 웹돌이님 말씀 들으니 무척이나 힘이 나네요^^
사실 오늘 좀 힘들었거든요
사람들과 부딪혀서
오랜시간 마음에 부담이 컸었는데
집에 돌아와 조금 쉬고나니 서서히 좋아지네요^^
휴식도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ㅎㅎ
그럼요, 적당한 휴식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
어떤 일로 힘드셨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시 한 번 힘내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퐈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