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8 14:57
남은 추석 음식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010/09/28 14:57Life Story
아~ 길게만 느껴졌던 추석연휴가 벌써 끝이 나고
앞으로 내년 설까지는 (개천절, 일요일...크리스마스, 토요일...1월1일, 토요일...ㅠ.ㅜ) 주말 외에 연휴가 없다는
비극적인 소식만이 들려오는 지금
왠지 마음 한 구석이 뻥 뚫린듯 허해지는군요. @,@
샐러리맨의 낙이~~~~~~~~
아침저녁 불어오는 쌀쌀한 바람이 더 스산하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
그나마 위로가 되는 건
냉장고에 한 가득 남아있는 여러 종류의 명절음식.
생각만 해도 든든해지네요.
질려서 더 힘빠지신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분들이 워낙 많아서인지
요즘엔 "추석 남은 음식"이라는 것만 포털사이트에 검색해도
수많은 팁들이 나옵니다.
저도 얼른 클릭클릭해보았죠.
그 중에 한 번 시도해볼만한 것들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색다른 요리로 즐기는 것만큼 중요한 게 바로 보관법.
한번에 다 요리해 먹기에는 아무래도 많은 양이다보니 보관기간이 길어지는데요.
이 때 보관을 잘못 하면 맛이 현저히 떨어질 뿐 아니라
제일 중요한..건강을 해칠 수가 있습니다.
특히 "냉동고에 넣어두면 얼마든지 괜찮아" 냉동실 만능주의에 빠지셨다가 더 큰일 나실 수 있어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내년 설까지는 (개천절, 일요일...크리스마스, 토요일...1월1일, 토요일...ㅠ.ㅜ) 주말 외에 연휴가 없다는
비극적인 소식만이 들려오는 지금
왠지 마음 한 구석이 뻥 뚫린듯 허해지는군요. @,@
샐러리맨의 낙이~~~~~~~~
아침저녁 불어오는 쌀쌀한 바람이 더 스산하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
그나마 위로가 되는 건
냉장고에 한 가득 남아있는 여러 종류의 명절음식.
생각만 해도 든든해지네요.
질려서 더 힘빠지신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분들이 워낙 많아서인지
요즘엔 "추석 남은 음식"이라는 것만 포털사이트에 검색해도
수많은 팁들이 나옵니다.
저도 얼른 클릭클릭해보았죠.
그 중에 한 번 시도해볼만한 것들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남은 잡채는 메밀전병이나 춘권, 만두의 속으로 활용.
2. 전이나 튀김은 한 입 크기로 자른 다음 각종 채소와 버무려 상큼한 느낌의 샐러드로.
케이준치킨샐러드 느낌을 원하시는 허니머스터드소스를,
좀 더 가벼운 느낌을 원하시면 오리엔탈드레싱을 곁들여주세요.
3. 나물은 잘게 다진 다음 계란물과 잘 섞고..... 이를 동그랑땡으로.
4. 동그랑땡, 산적, 생선전, 나물을 모두 잘게 자르면 훌륭한 볶음밥 재료가~
5. 먹어도 먹어도 남는 과일은 잼으로. (이번 추석 때는 과일이 별로 안 남을 것 같습니다만.... ^^;)
6. 구운 생선은 매운탕으로.
7. 각종 전은 모둠전골재료로.
8. 튀김은 한 입 크기로 자른 후 사과, 배와 같은 과일을 비슷한 크기로 잘라 함께 담은 후 탕수소스를 끼얹으면..
9. 송편은 떡볶이 소스 속으로 퐁당. 혹은 매콤달콤 좀 더 걸죽한 소스를 발라 떡꼬치로 즐겨도 Good.
아니면 살짝 구운 다음에 꿀에 찍어먹기.
2. 전이나 튀김은 한 입 크기로 자른 다음 각종 채소와 버무려 상큼한 느낌의 샐러드로.
케이준치킨샐러드 느낌을 원하시는 허니머스터드소스를,
좀 더 가벼운 느낌을 원하시면 오리엔탈드레싱을 곁들여주세요.
3. 나물은 잘게 다진 다음 계란물과 잘 섞고..... 이를 동그랑땡으로.
4. 동그랑땡, 산적, 생선전, 나물을 모두 잘게 자르면 훌륭한 볶음밥 재료가~
5. 먹어도 먹어도 남는 과일은 잼으로. (이번 추석 때는 과일이 별로 안 남을 것 같습니다만.... ^^;)
6. 구운 생선은 매운탕으로.
7. 각종 전은 모둠전골재료로.
8. 튀김은 한 입 크기로 자른 후 사과, 배와 같은 과일을 비슷한 크기로 잘라 함께 담은 후 탕수소스를 끼얹으면..
9. 송편은 떡볶이 소스 속으로 퐁당. 혹은 매콤달콤 좀 더 걸죽한 소스를 발라 떡꼬치로 즐겨도 Good.
아니면 살짝 구운 다음에 꿀에 찍어먹기.
하지만 색다른 요리로 즐기는 것만큼 중요한 게 바로 보관법.
한번에 다 요리해 먹기에는 아무래도 많은 양이다보니 보관기간이 길어지는데요.
이 때 보관을 잘못 하면 맛이 현저히 떨어질 뿐 아니라
제일 중요한..건강을 해칠 수가 있습니다.
특히 "냉동고에 넣어두면 얼마든지 괜찮아" 냉동실 만능주의에 빠지셨다가 더 큰일 나실 수 있어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1. 냉동-해동은 되지만 냉동-해동-재냉동-재해동은 안되요.
해동되었던 것이 다시 어는 과정에서 세균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냉동실에 넣을 재료들은 가급적 1번 요리할 때 사용할 분량으로 나누어서 보관해주세요.
그리고 필요할 때 한 뭉치씩만 꺼내 사용하면 음식이 남아 재냉동할 필요는 없겠지요? ^^
2. 음식이름과 넣은 날짜를 적어두세요.
냉장고에 뭔가 잔뜩 들어있긴 한데 뭐가 있는 줄도 모르고
없는 줄 알고 장을 봐왔는데 알고보니 저기 구석에..그래서 결국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으실거에요.
내용물이 뭔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가급적 투명하얀비닐봉지나 투명용기를 이용하시고
좀 더 정확히 하기 위해 스티커 등을 이용해 이름을 적어두면 좋습니다.
그리고 앞에 잠깐 말씀드렸지만 냉장고에 넣었다고 영원히 신선안전한게 아니죠?
냉장고에 넣은 날짜 혹은 구입날짜를 적어두는 습관도 기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다음 같은 재료가 있다면 먼저 냉장고에 들어간 순서대로 먼저 사용하는 것이죠.
저희 CJ프레시웨이와 같은
단체급식이나 식자재유통사업장에서는 이를 선입선출이라고 하며 아주 철저하게 이를 지키고 있습니다.
품질위생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이니까요.
3. 음식의 맛을 유지하는 방법으로는 육류는 올리브유를 바른 다음 밀폐보관,
생선은 물기제거 후 소금을 뿌려 랩으로 포장, 과일은 냉장보관하되 사과랑 따로 보관,
식혜는 밥알과 물을 따로 보관 등이 있는데요.
이는 원본 기사를 통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19/2010091900905.html
해동되었던 것이 다시 어는 과정에서 세균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냉동실에 넣을 재료들은 가급적 1번 요리할 때 사용할 분량으로 나누어서 보관해주세요.
그리고 필요할 때 한 뭉치씩만 꺼내 사용하면 음식이 남아 재냉동할 필요는 없겠지요? ^^
2. 음식이름과 넣은 날짜를 적어두세요.
냉장고에 뭔가 잔뜩 들어있긴 한데 뭐가 있는 줄도 모르고
없는 줄 알고 장을 봐왔는데 알고보니 저기 구석에..그래서 결국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으실거에요.
내용물이 뭔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가급적 투명하얀비닐봉지나 투명용기를 이용하시고
좀 더 정확히 하기 위해 스티커 등을 이용해 이름을 적어두면 좋습니다.
그리고 앞에 잠깐 말씀드렸지만 냉장고에 넣었다고 영원히 신선안전한게 아니죠?
냉장고에 넣은 날짜 혹은 구입날짜를 적어두는 습관도 기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다음 같은 재료가 있다면 먼저 냉장고에 들어간 순서대로 먼저 사용하는 것이죠.
저희 CJ프레시웨이와 같은
단체급식이나 식자재유통사업장에서는 이를 선입선출이라고 하며 아주 철저하게 이를 지키고 있습니다.
품질위생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이니까요.
3. 음식의 맛을 유지하는 방법으로는 육류는 올리브유를 바른 다음 밀폐보관,
생선은 물기제거 후 소금을 뿌려 랩으로 포장, 과일은 냉장보관하되 사과랑 따로 보관,
식혜는 밥알과 물을 따로 보관 등이 있는데요.
이는 원본 기사를 통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19/2010091900905.html
기타 팁을 소개하고 있는 신문기사 모음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19/2010091900486.html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481714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909191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198907_2892.html
조금만 생각을 바꾸고
조금만 부지런해지면 우리 삶이 더 맛있고 건강하게 바뀝니다.
이번 주말, 추석음식의 버라이어티한 변신으로 맛있는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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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랑 따로 보관이고 식혜엔 밥알과 따로 보관....
덕분에 좋은 정보 가득 알고 가네요
역시 맛건살이라니까요ㅎㅎ
저도 이거 하면서 또 하나 배웠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다른 과일이랑
막 섞여있는 사과를 격리조치(?)시켰습니다. ^^
좋은 정보들이네요~
특히 송편, 냉동실에 넣었다가 꺼내도 별로 맛이 없었는데
저렇게 하면 맛있겠네요!
정보감사*^^*
저희도 명절 지나고 나면
반년동안 송편이 냉동실에서 잠자고 있는데
이번엔 이 비법으로
맛나게 해치웠습니다.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살짝 구운 다음
꿀 찍어먹는게 더 좋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