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에
맛있는 거 먹고 건강하게 사는게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었던 예쁜 공주가 살고 있었습니다.

워낙 맛있는 걸 좋아하는그녀인지라
매번 다른 요리를 맛보길 원했고
한 끼의 식사에서도 되도록이면 다양한 맛을 즐기고 싶어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전담요리사에서 요청했어요.

"오늘은 오믈렛이 먹고 싶어요."

"네, 알겠습니다. 공주님.."

오믈렛이야 잘게 썬 야채와 밥을 같이 볶고 이를 얇게 부친 계란으로 감싸기만 하면 되니까
평소에 만들었던 어마어마한 요리들에 비하면 식은죽먹기라고 요리사는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마침 그 날은 보조요리사가 개인 사정으로 나오지 못해서
혼자 모든 식사준비를 해야했거든요.


그런데... 요리사가 그렇게 안심하고 뒤돌아 가려던 그 순간,
공주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충격적인 말!

"단, 오믈렛소스는 그냥 케첩이 아닌 다른 것이었으면 좋겠군요.
 익숙하면서도 더 깊은 맛이 나는 그런 소스로요.
 아! 그리고 오믈렛 하나를 다 먹는 동안 한 소스만 먹는 건 지겨우니까
 음.....4개 정도 서로 다른 소스를 준비해줘요~"



오.마.이.갓.


깊은 맛을 내는 소스를 만들려면 각 재료를 끓여 맛을 우려내는데에도 시간이 한참 걸릴텐데
게다가 소스를 4종류나 만들라고??????????
게다가 난 오늘 혼자 요리해야 한단 말이야.....

한동안 절망에 빠져 있던 요리사는 이윽고 뭔가를 기억해냅니다.
그리고 전화를 합니다.
....그의 표정이 다시 온화하게 돌아왔네요.
오늘도 그는 공주에게 많은 칭찬을 받을 거에요.






궁중요리사의 고민에 솔루션을 제공한 것은 바로
사진 속 뒷배경에 예쁘게 전시되어 있는 유니레버 크노르 소스 파우더 제품들이었습니다.








식자재유통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에서 국내 유일하게 B2B 유니레버 크노르 소스 제품들을 취급하고 있고요.
그 제품들을 실제 현장(단체급식장, 일반 식당)에서 어떻게 이용하시면 되는지
제품특징, 기본적 사용 방법, 응용 요리 팁, 이를 통해 구현할 수 있는 색다른 메뉴 레시피 등등을
제품실물과 함께 상세하고 알려주기까지 합니다.

이 사진은 지난 1월 13일날 있었던 고객초청 조리시연회 때 찍은 것이랍니다.








빨간색 깔끔한 사각케이스에 왼쪽 상단에는 크노르~라는 브랜드가 쓰여져 있고,
이 제품들이 어떤 소스를 만들 때 쓰는 건지 쉽게 알 수 있도록 소스사진도 큼지막~하게 그려져 있지요.








상자 안에는 위의 사진처럼 다양한 색깔과 향의 가루들이 들어 있습니다.
'아니, 이 가루로 무슨 오믈렛소스를 만든다는게야?'

아잉~ 성미도 급하셔. 이제부터 20분만에 선동주쉐프(사진 속 멋진 남성분) 혼자서
네가지 종류 소스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드릴게요.




후딱 지나갑니다잉.




 잘 보세요~








일단 가스불 위에 물이 든 냄비를 올려놓고 물을 끓입니다.
시간이 없으니 한번에 다섯 냄비 모두 다 올리도록 하지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유니레버 크노르 파우더를 넣어줍니다.
지금 넣는 건 데미글라스소스네요.








옆에 냄비 물도 팔팔팔~ "나 준비 다 됐어요" 신호를 보내네요.
각 냄비에 토마토소스파우더, 크림소스파우더, 머쉬룸소스파우더를 터프하게 넣습니다.
(물과 가루 비율은 제품 뒷면에 상세히 나와있음)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나름 진풍경입니다. ㅋㅋ







파우더가 물과 잘 섞이도록, 그리고 소스가 눌러붙지 않도록 잘 저어줍니다.








얼마 안 있어 물과 파우더가 하나가 되면서 금~방 걸죽하니 소스 모양을 띠기 시작합니다.








토마토소스는 더 걸죽걸죽하군요.








처음에 물과 가루 양을 계량해서 넣으시겠지만
실제 만들어보니 내가 생각했던 농도보다 진하다 싶으면 중간에 물을 조금 섞어주어도 됩니다.
(기왕이면 뜨거운 물)








이렇게만 먹어도 맛있지만
좀 더 맛깔나게 하기 위해서 몇 가지 재료를 첨가해주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볶은양파, 양송이버섯, 볶은마늘 같은거요? (사진은 볶은양파)
토마토소스라면 오레가노류의 향신료를 넣어주시면 좋고요.








크림소스나 머쉬룸소스엔 생크림, 우유를 살짝 넣으시면 맛이 더 풍부해지지요.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하고








2~3분 정도만 더 끓여주면 완성!








오~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 신기신기.








그나저나 이 쌤, 완전 발랄하고 재밌네~
이번 시연회를 진행한 선동주님은 쿡앤톡 요리교실 요리레시피에서 종종 말씀드리는
강민석님과 함게 CJ프레시웨이를 대표하는 요리돌이랍니다.
애칭 "써니~"로 불리며 특히 주부팬들이 매우 많지요. ^^








소스가 만들어졌으니 이제 세팅을 해보지요.
넓은 접시에 오믈렛이랑 양배추 채썬것, 토마토, 소시지나 치킨텐더 같은 걸 놓고








완성된 소스를 끼얹어주면








와우, 순식간에 4가지 종류의 소스를 곁들인 오믈렛 완성입니다.








이게 크림소스,








이건 데미그라스소스,








이건 머쉬룸소스,








마지막으로 토마토소스입니다.


이 정도면 맨 앞의 궁중요리사의 고민이 해결될만 하죠~ :)


이 소스들은 꼭 오믈렛에만 사용할 수 있는 아니고
일반 스테이크소스로 활용하거나 닭구이 같은 데 같이 내거나,
파스타소스로 이용하거나 머쉬룸 or 크림의 경우 그 자체를 스프로 사용해도 굿굿입니다.




이렇게요.








이 메뉴도 참 맛있는데요.
양파, 파프리카 같은 야채와 소시지를 잘 볶다가
유니레버 크노르 파우더로 만든 머쉬룸소스랑 조랭이떡을 추가해 볶아주고,
그 위에 피자치즈를 얹어 오븐에 구워내면 이런 모습이 되는데 완전 대박! 시연회 할 때마다 바로 매진이라니까요. ㅎㅎ

이와 같이 응용할 수 있는 음식이 무궁무진합니다.








크노르 파우더 제품 시리즈는 아니지만
크림 베이스의 푸딩을 쉽게 만들 수 있어 디저트로 딱 좋은 크렘블레(크렘 브릴레)랑








국 끓일 때 볶음밥 할 때 게살스프같은 중식요리할 때
그리고 닭구이 요리할 때 이용하면 좋은 치킨부용도 시연회 때 보여드렸어요.







마무리는 항상 맛있게 먹는 걸로~



도입부 이야기의 궁중요리사와 같은 고민을 가지신 분들,
고민까지는 아니더라도 주방 효율성을 높이면서 맛있게 다양한 메뉴를 만들고 싶은 분들,
그런 솔루션이 필요한 분들은 언제든 CJ프레시웨이로 연락주세요.

일반 분들은 CJ몰에서 대용량식자재매장 코너를 보시면 구입이 가능하십니다.
(단량은 좀 큽니다만... ^^;)


단지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실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는 CJ프레시웨이!
앞으로도 욜시미 욜심히 해보겠습니다.

유니레버 제품을 포함해 당사의 특이한 제품들 소식 계속 업데이트할 게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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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레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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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현맘 2011/01/20 15:34

    으아.. 원츄 원츄~ 유니레버제품 소식은 언제봐도 탐나네요..
    대형 식자재라 감히 도전을 못하고 있지만...꼭 한번 지르고 말테야욧!! ^^

  2.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1/01/20 21:48

    우와~~~~ 이 제품들만 있으면 외식 필요없겠는데요.
    제가 바로 요리사 되는 거잖아요!!

    우와~~~

    공동구매라도 해서 살까봐요.
    음....그럼 우리 라인 사모님들과 친해져야겠는데요.
    다들 우리 엄마 연배시던데....ㅠㅠ

    오늘도 전 침흘리고 갑니다.
    이제 맛건살 들어오는 시간을 바꿔야겠어요 ㅠㅠ

  3.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xenerdo.com 제너시스템즈 2011/01/21 10:30

    우와 완전 맛있겠어요~ 친구를 모아서 공동구매라도 해야겠습니다. 저것만 있으면 저도 쉐프~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허허허~

  4.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1/01/21 16:10

    세 분도 감탄하셨지만, 유니레버 크노르 파우더 소스... 참 괜찮은 제품입니다.
    맛도 좋고 다루기도 쉽고~요. ^^

    아, 글고 대용량 식자재라는 표현을 쓰긴 했지만
    그렇다고 한 통에 어마어마하게 양이 많거나 비싸서 공동구매 아니면 부담스러운 그런 정도는 아닙니다.

    주로 1kg짜리 제품들이고 큰 게 3kg 정도에요.
    가격은 CJ몰 기준, 1kg짜리가 만원 초중반 정도랍니다.
    http://www.cjmall.com/brandshop/search/brandshop_srch_list.jsp?srch_value=74719000

    가루로 되어 있어서 유통기한이 길고 보관이 용이한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인데요.
    요리 특히 양식요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가정에서 구입해 사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