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맛이 느껴지는 요리방송 - 요리 & 푸드스타일링 전문가
2011/03/30 17:12CJ Freshway Inside/People
저희 CJ프레시웨이가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아시나요?
..............
..............
네~ 맞습니다. (ㅋㅋㅋ)
식자재유통사업과 단체급식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식자재유통은 일단 제껴두고, 단체급식사업하면 어떤 직무들이 떠오르세요?
제일 먼저는 영양사(저희는 점장님이라고 칭하지욧)님, 조리사님이실테고
그리고 또.....
위생관리 전문 인력? 그렇죠~ 단체급식에서는 기본 중의 기본이니까요.
기존 메뉴 맛 보완 or 신메뉴 개발하는 업무? 굿굿....맞습니다.
음, CJ프레시웨이는 위탁급식을 하는거니까 신규점포를 수주하는(저희에게 급식서비스를 맡길 곳) 인력도 있겠죠?
단체급식사업 맞춤형 마케팅(작은 이벤트들 포함) 및 전략을 짜는 일까지 맞추신다면
그대의 이 사업 이해도는 "엑설런트~~~~"
하지만 요건 잘 모르셨을걸요.
CJ프레시웨이에
CJ오쇼핑이나 올리브채널 요리방송에서
현재도 대활약하고 있는 요리 & 푸드스타일링 전문가들이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ㅎㅎㅎ
더욱 맛있고 건강한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 메뉴개발/운영 전문가들이 있고
그렇게 개발된 메뉴를 현장에서 잘 적용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근본적으로 현장 조리인력들의 조리스킬을 향상시키는 조리교육 전문가들이 있는데요.
내부 인력 교육만 진행하기에는 저희 시설인프라(조리교육센터)와 전문인력이 넘 아깝잖아요. ^^
(그리고 외부에서도 경험하고 그 실력을 인정할 정도가 되야 저희도 더 자랑을 많이 하고요.)
그래서 고객사 및 기타 외부의 조리교육 의뢰나 조리/요리개발 컨설팅에도 관여하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조리는 물론 푸드스타일링까지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들을 영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여러 명이 있는데요. 그 중 임윤수님의 경우는 얼마 전 직업소개 인터뷰 기사가 나오기도 하였드랬죠.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0922072364&cDateYear=2010&cDateMonth=08&cDateDay=20
앞서 잠깐 언급이 되었습니다만
이 분들은 저희 회사 내부적으로 조리교육, 뭔가 맛깔나고 아름다운 푸드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할 때도
그 역할을 하지만
활약이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요리방송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CJ오쇼핑의 주방기기나 식품 홈쇼핑 방송을 많이 진행했는데
최근에는 여성라이프채널 '올리브채널'에 트렌디한 요리방송들이 편성되면서 그 쪽까지 영역을 넓혔답니다.
그 촬영 현장 중 한 곳을 저 푸른별兒가 기습취재하였습니다. 쿄쿄쿄쿄
연예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 사심을 잔뜩 품고 설레설레하면서 달려갔는데요.
한 번 보여드릴게요~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 방송스튜디오,
지금 올리브채널의 "셀럽이 차려주는 식탁 - 푸드에세이" 촬영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http://series.lifestyler.co.kr/foodessay
아직 방송 전인 에피소드이기 때문에 요리 정보는 알려드리기 어려운데요.
푸드에세이 소개 사이트를 보면 아시겠지만 다섯명의 셀러브리티 셰프가 나오는데
이 날 주인공은 미스코리아 출신 미모의 방송인, 이하늬씨가 주인공이었다는 것까지만 말씀드릴게요. ㅋㅋㅋ
(이 편은 4월 중 방송이 된다네요.)
(요리는 자체 모자이크 처리. ㅋㅋ 이하늬씨 정말 예뻐요!!!!!! 현장에서 느낀 성격도 짱~)
CJ프레시웨이의 요리 & 푸드스타일링 전문가들은
방송에 어떤 요리를 만들지 상의하고
재료준비부터 실제 만드는 것까지 전 과정에 걸쳐 조언 및 서포팅을 합니다.
(하지만 조리는 진짜 진행자인 연예인분들이 거의 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애초에 요리에 관심이 많고 감각이 있는 분들을 섭외한 것 같아요.)
촬영현장에서는 특히 좀 더 맛깔스럽고 예쁜 방송그림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스타일링' 작업과
촬영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다음단계 밑준비 등을 하는데 많이 신경을 씁니다.
그리고 카메라가 돌아갈 때에는 앵글 밖에서 지켜보지요.
그러다가 문제가 있거나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 바로 투입~
자료용 사진 촬영도 알아서 척척~ 확보합니다.
실제 요리 스타일링 하는 장면도 촬영했는데 아...이 날의 요리가 너무 적나라하게 나와서.....
고건 생략합니당. ㅋㅋ
그나저나 요즘은 방송영상 촬영때도 DSLR(렌즈교환식카메라)이 대세인 듯.
동시에 촬영하는 카메라가 몇 대가 있었는데
그 중 반 이상이 소위 말하는 ENG카메라(원래 동영상 촬영용)가 아닌 다양한 화각의 렌즈를 끼운 DSLR이었어요.
자체 뽀샤시처리 및 깊이있는 영상(아웃포커싱) 확보가 가능하다보니 점점 더 많이 활용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요리방송에서요.
아이고! 근데 이 사진에서 마이크가 예쁜 이하늬씨 얼굴을 가려버렸네~~~ =.=
몇 번을 봐도 참 고우세요~ ^^
TV방송을 보면 나오는 건 길어야 1~2시간 정도이고
카메라 앞에서 보이는 사람도 소수이지만
그 콘텐츠가 만들어지기까지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 충실하며
엄청나게 긴 시간을 고생한다는 걸 다시 한 번 새삼 느꼈습니다.
(제가 이 날 촬영이 한~~~참 진행된 후인 7시 쯤에 갔는데도 끝난게 10시가 넘었으니까요.
저는 갔지만 현장 정리하느라 더 시간을 보내셨겠죠? *^^*)
저희 회사에서 단체급식사업을 하는 부서 이름은
단체급식본부나 단체급식사업부가 아니라 푸드서비스본부로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단순히 단체급식의 기능적인 부분에 서비스만 하는게 아니라
좀 더 포괄적인 개념에서 오감만족할 수 있는
맛있고 건강하고 즐거운 푸드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생각보다도 다양한 직무에서 전문가들이 일하고 있고요.
오늘 소개해드린 CJ프레시웨이의 푸드스타일리스트도 그러한 맥락에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CJ오쇼핑의 홈쇼핑 방송이나(요리나 주방기기) 올리브채널 해당 방송을 보실 때에
'아~~~~ 저기에 CJ프레시웨이의 누군가가 함께 작업하고 있겠구나' 하면 재밌으실듯요.
올리브채널의 "셀럽이 차려주는 식탁 - 푸드에세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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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y1217님의 믹시
2011/04/01 09:36 tracked from elley1217올리브채널의 푸드에세이 넘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방송되는것과는 다르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하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특히 지원하시는 푸드스타일 리스트들의 활약상을 볼수있어 방송이 더욱 재미있어 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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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u님의 믹시
2011/04/01 11:28 tracked from withu알찬 내용의 글, 현장감 있는 사진 즐겁게 잘보았습니다. 제 블로그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알찬 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쁜 게 착한 거고, 성격 좋은 거란 얘길 어디선가 들었는데, 정말 요즘은 예쁜 분들이 착하고 성격 좋고 능력이 뛰어나기까지...
저같은 사람은 어찌 살라구요 ㅜㅜ
제가 시대를 잘못 타고 났나봅니다 ㅜㅜ
올리브 채널이 요리프로그램을 강화하는 걸 보면 확실히 요리가 주가 되고 있는 느낌이예요.
드라마도 요리 드라마, 하다 못해 요리사가 직업으로라도 많이 등장하죠.
그만큼 카메라 전문가, 전문 카메라 기술이 발달하고 티비를 보며 저건 뭘로 찍었을까 궁금해하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예전과 달리 요리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그냥 요리만 하시는 게 아니라 어찌나 말씀들도 재밌게 하시고, 내공 뛰어나신 분들이 많은지...
그저 부럽습니다^^
확실히 요즘 요리방송들
참 다양해지고 예뻐지고 재밌어졌지요?
저는 주로 맛집소개 방송을 즐겨보았는데
앞으로는 요리역량과 스타일링 감각을 키우기 위해
요리하는 방송도 많이 보려고요.
일단 올리브채널것부터! ^0^
초연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자꾸 자꾸 능력자들이 기지개를 펴는건지
그에 반해 점점 숨어살아야할것 같은 자괴감까지 들고...슬픕니다...^^;;
좋아하는 프로만 보고 TV를 자주 접하진 않는데...한번 챙겨봐야겠네요..
제가 두 분을 직접 뵌 적이 없어
외모 관련 말씀을 100% 믿진 못하겠지만
(겸손한 능력자들이실수도 있으니. ^^)
암튼 두 분의 말씀을 전제로 한다면...
그래도 우리에겐 그들은 가지고 있지 않은
또다른 매력들이 있을 겁니다.
요리나 맛있고 건강한 생활에 대한 열정,
편안함, 좋은 인연들....기타 등등등
노긍정선생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고...ㅎㅎ
긍정적인 마인드로 잼나게 살아보아욧,
저희 CJ프레시웨이 또한
오늘도 고객님들의 사업성공을 지원하고 있다~
저 잘 지원할 수 있다~ 마인드콘트롤하며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아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