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한 번 나갔다 오면 애국자가 된다고들 하지요? ^^

내가 바로 한국의 대표!라는 생각에 행동가짐도 조심하게 되고
한편으론
그 동안은 잘 몰랐던
우리 것의 소중함, 우리 것의 우수함도 많이 깨닫게 됩니다.

특히 음식이 그런 것 같아요.

웹돌이도 아주(아주아주아주) 짧은 해외여행 경험을 가지고 있는데요. ^^;
다른 나라 음식도 그 나름대로의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우리나라 음식처럼 개운하고 얼큰하고 감칠맛 나는..
그래서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고
먹고 나서도 입 안이 깔끔한 음식은
별로 없는 듯 하네요.

제 혀가 우리나라 음식에 길들여져 있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요즘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먼저 인정하는 부분이기도 하니,
자신감을 가져도 될 것 같습니다.


어디, 조리된 음식 뿐인가요?
우리 땅에서 나는 농수축산물의 맛과 품질도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렇게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생각만큼 세계로 죽죽 뻗어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요즘에 하도 언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출, 수입, 세계화, 해외상품 이런 말을 자주 접해서 쉽게 보이지
한 나라에서 또 다른 나라로 판매한다는 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나라 유통업체나 벤더도 알아야죠.
알았으면 제대로 상품의 좋은 점을 홍보도 해야죠.
무역절차 밟아야죠.
들어간 물류비만큼 가격이 올라갈텐데 이를 상쇄할만큼 가격경쟁력도 갖추어야죠.
그러기 위해선 어느 정도 물량도 되어야 하겠죠?
그리고 또~
서로 다른 음식문화에서 공통 부분을 찾아 공략해야
현지인들의 거부감 문제도 공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모든 부분을 우리 농가에서 커버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의 전문 식자재 유통업체(굳이 말하면.. CJ프레시웨이? 하하하. 쑵쓰럽네용)와의
Co-working은
우리농산물의 활발한 수출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를 입증이라고 하듯,
당사의 경상남도의 우리농산물 수출 합작 결과가 얼마 전부터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 소식을 다음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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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27일)

□ CJ프레시웨이, 우리 농산물 수출 고삐 쬔다.
    - 경남의 특산물 버섯, 사과, 딸기 대만 현지 마트에 입점시켜.
    - 향후 미국, 일본, 중국 등 수출 대상국 넓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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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대표 이창근)가 우리 농산물의 수출에 본격 나서고 있다.

지난 1월 경남 함양의 새송이버섯과 팽이버섯 14톤(수출액 1만 3천 달러)을 대만으로 첫 수출한데 이어 2월에는 전남 고흥의 유자를 가공한 유자청(얇게 썬 유자를 설탕 등에 절인 것) 110톤(수출액 12만 달러) 중국으로 수출했다. 이달 3월 들어 추가로 경남 함양의 버섯 4톤(수출액 7천 달러), 경남 거창 사과 15톤(수출액 4만 달러)을 수출했다.

또한, 4월 중에는 경남 함양 딸기 1톤(수출액 1만 달러)을, 하반기 내에는 경남 함양농협으로부터 사과와 배 1,200톤(수출액 30만 달러)을 우선적으로 구입해 대만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우리밀 가공식품을 비롯해 복분자 등 전통주, 감자•고구마 전분류, 보리차•옥수수차 등 수출 대상 품목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와 같은 우리 농산물의 대만 수출을 통해 총 2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3월에 수출된 경남 함양의 버섯은 이달 20일부터 22일, 26일부터 29일까지 2차례에 걸쳐 대만 현지의 대형 할인점인 RT마트에서 판촉행사를 통해 대만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기도 했다. 24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RT마트는 까르푸에 이어 대만 내 할인점 2위 업체다.

대만 현지 농산물 유통사 왕라이왕의 조금복(대만인) 대표는 “한국산 새송이버섯은 외관이 뛰어나고 쫄깃한 식감 등 품질이 우수해 대만산 보다 평균 20%~30% 정도 비싸지만 소비자들로부터 반응이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창근 CJ프레시웨이 대표 역시 “올해 농식품부는 식재료의 수출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관련 업계와 지자체 등과 협조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 농산물의 국내 유통 경로 확대는 물론 해외 판로 개척에도 적극 나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앞으로 CJ프레시웨이는 경남 함양의 우리 농산물 등을 4월에 미국과 일본, 5월에 중국에 추가적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2006년 제주농협을 시작으로 07년 강원 영월군과 충남도, 08년 전남 고흥군, 09년 경남도까지 지자체와 농수축산물 유통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국내 농산물 수출 현황 및 계획

품목

수출시기

국가

톤/수출

새송이, 팽이버섯

09.1월

대만

14톤/1만 3천 달러

유자청

09.2월

중국

110톤/12만 달러

새송이, 팽이버섯

09.3월

대만

4톤/7천 달러

사과

09.3월

대만

15톤/4만 달러

딸기

09.4월

대만

1톤/1만 달러

사과, 배

09.하반기

대만

1,200톤

농산 가공식품

09.하반기

대만

물량 협의 중

버섯, 사과, 배

09.4월

미국, 일본

버섯, 사과, 배

09.5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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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레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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