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31 11:53
[09년3월31일의 댓글놀이] .....아침은 먹고 다니냐?
2009/03/31 11:53EVENT/Reply Game
"웹돌이 너..건방져 졌다, 제목부터 반말을? -ㅁ-"
하신다면 오해를 풀어주시와요~
[살인의 추억] 명대사 '밥은 먹고 다니냐?'를 패러디한 것이거든요. ㅋㅋ
게으른 웹돌이는
아침 7시 일어나 세수하고 옷입고 아침 7시 10분에 집을 나섭니다.
남자분들도 이런 초스피드 출근 준비는 안하시던데 말이죠.
그래서 제 외양은 언제나 수수하다 못해...(차마 말을 못 잇겠습니다. 크흑)
각설하고,
그래서 집에서 제대로 된 아침밥을 먹는 다는 건 꿈도 못 꾸고
출근길에 ㄷ 도넛매장에 들러
(너~무 브랜드 노출시켜주나요? ㅎㅎ 전 이선균이 좋아욧!!
...........잠을 덜 잔 웹돌이 헛소리 작렬)
뉴요커가 된 마냥 모~닝 커피 한 잔 사들고
오전 내내 쪽쪽 흡입(?)하곤 합니다.
근데 이 방법이
열량은 열량대로 나오고, 자꾸 허기는 지고, 영양가가 없는 듯 하여
최근에는!!!!!
여기서 나오는 12곡라떼로 메뉴를 변경해 먹고 있답니다.
(뭐 대단하게 방법 바꾼 것 처럼 말하고 민망해하는 웹돌.
맛은 미숫가루음료랑 비슷한데 여튼 배도 더 든든하고 건강에도 쬐금 더 도움이 되는 듯 하네요.
건강하기 위해서는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알지만 참 실천하긴 어렵죠? ^^
여러분의 아침식사 메뉴는 무엇입니까?
혹시 여러분만의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살짝 이 맛건살에서
썰을 풀어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CGV상품권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둥~
추신) 위의 정사각형 프레임 사진..얼마 전에 자랑질한
롤라이 미니디지로 촬영한 것이랍니다. 훗훗훗
엉성한 매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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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복작복작 밥을 해먹는 부지런한 1 人 입니다
밥을 굶으면 세상이 무너지는줄 아는 밥순이죠 ㅡㅡ;;
전날 끓여둔 국과 밥솥이 해주는 밥 , 엄마가 해준 몇가지 반찬이면
아침을 든든하게 시작할 수있어요!
맨날 똑같은 반찬이어도 말없이 잘 먹어주는 신랑때문에 더 좋은 아침식사예요
풉 .. 쑥스럽군요 ;;
아침을 안먹었었는데 저때문에라도 먹게 되었다는 한마디에
새벽부터 눈에 불이 켜진답니다 하하하
포도조아님의 부지런함이 왕창 부러운 1人입니다.
(ㅋㅋㅋ 포도조아님 말 따라하기~)
함께 맛나게 먹어주고
또 "당신 때문에 내가 00하게 달라졌어~"말하는
가족이 있다면
제 게으름도 훠이훠이~ 물러갈 것 같은데 말이죠.
따뜻한 부모님 품을 떠나 자취를 한 지 어언 9년..
신랑이라도 좀 생기면 저도 달라질까요? 카카카.
읽기만 해도 행복함이 절로 느껴지는
포도조아님 댓글 덕분에
졸린 오후, 다시 정신차리고 기분좋게
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여 정말 감사드리고요.
CGV상품권 당첨 후보 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4월 3일 발표 기대하세욧. ^^
저의 장황한 댓글..요것의 결론은?
: 포도조아님은 사랑을 먹고 사시는 것 같군요.
완전 부럽!
웹돌이님 ... 웹돌이양??? 밥은먹고다니냐~?
7시 기상하여 7시 10분이 출가(出家)를 하신다는 놀라운 발언에 놀라고
걱정되는 마음에 반말을 사용하여 보았습니다. 이런이런... 아침밥은 필수에요
저는 바깥양반이 동구청에서 산불조심 관련일을 하는데 ~
아침은 꼬박꼬박 함께 한답니다. 사람들은 아침이 든든해야 하거든요 ~~
다이어트 하는 사람에게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샐러리맨에게도,
심지어 집에있는 저같은 주부에게도 아침밥은 생명의근원(너무거창한가?? 거창하지 않아요 절대!)
이라구요 ~
이런이런.. 아줌마 잔소리같은 말만 늘어놓고 있군요
제가 추천하는 아침메뉴는 저희집처럼 ~ 밥은 필수 !! (힘의 근원인 탄수화물이 필요하겟죠?)
반찬은 그리 화려하진 않아도 고기반찬은 없어도 ~
생선을 즐겨먹어요 .. 머리에 좋은 ...??? 머시기 머시기 들어간 . ^^ ;
생선이랑 나물, 김, 오이 등등.. 야채를 많이 먹는 편이죠 ... ㅡㅡ;; (사실 냉장고 있는거 암꺼나 ㅋㅋㅋ)
아니면 두번째로 추천해주고픈것은 ... 밥이 물론 최고겠지만,,
웹돌양처럼 바쁜 현대인이나,(그럼 나는 현대인 아님 ㅡㅡ? ;;; ㅎ)
울 아들래미처럼 아침에 일어나자 밥을 못넘기는 그런 몹쓸(!) 성격이라면
요즘 곡물이다 영양소다 함유된 포스트(?) ... 머지 ... 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 아 씨리얼 ~!!
이나 죠리뽕 같은것도 .. 그나마 ? 대안책으로 적절할듯 싶네요 ^^
머 ... 약간 길게 쓰려고 쓴건 아니지만 .. 내용이 길어지네요
주된 내용은
"밥은 먹고 다녀라" 이건데 말이죠 ㅋㅋㅋ
아줌마 잔소리 같지만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군요 ㅎㅎ
아침밥은 생명의 근원이라구요 !! ㅎㅎ ^^
주말에도 챙겨잡솨요 ㅎㅎ
흑흑..감동의 물결~
네네! 박금순님의 명(?)을 받들어
내일부터는 꼭꼭 아침 챙겨 먹고 다니겠습니다.
게으름이 대수겠습니까?
건강을 생각해야죠~
ㅎㅎㅎ
입맛이 껄끄러운 아침엔
맛깔나는 생선구이가 제격이겠네요.
누가 때려죽여도 난 아침잠을 자야겠다 싶을 땐
시리얼을 우유에 후루룩 말아먹고
영양소를 챙기고!!
오늘 퇴근 길 당장
시리얼과 고등어를 사야겠습니다.
(뭔 조합? ㅋㅋㅋㅋㅋ)
참여 정말 감사드리고요,
온라인에서도 글만으로 하는 대화임에도
이렇게 따뜻함이 느껴질 수 있다는 걸
알게 해 주셔서 또 한 번 감사드립니다.
웹돌이 놀다온 관계로(연차 쓰기..ㅎㅎ)
지난 주 CGV상품권 당첨 발표가 늦어졌는데요.
대신 이번 주 금욜에는 두 배로
네 분께 전달해 드릴 예정이랍니다.
금요일 맛건살을 눈여겨 봐주세요. ^0^
감사합니다.
요즘은 식사들 잘 하고 다니시는지 모르겠어요 ~ 저는 요즘
운동한다고 ~ ㅋㅋ 작년 겨울 서울에서 토익공부하면서 세달 사이에 10kg 정도 빠져버렸거든요;;
ㅠ
너무 말라서 .. 지금 다시 회복중 .. ㅋㅋㅋ 5kg 정도 회복해서 이제 정상몸이구요 ㅋㅋ
이제 운동해서 근육좀 더 키워야지요 ~
아침점심저녁 꼭 먹고 ~ 중간중간에 간식도 먹어준다구요 ㅎㅎㅎ
(안먹으면 빠지는 체질이라 ㅡㅡ ;; ㅋㅋㅋㅋ)
합! 요새 들어 본 말 중에
주식으로 그랜져 뽑았다는 말 다음으로
젤로 부러운 말인데요. @.@
저도 이 참에 공부의 세계로 빠져보아야 할까요?
하긴 공부뿐만이 아니라
뭔가에 몰입해서 열심히 하다보면
살은 저절로 빠지게 되어 있는 법!
나만돼여사님이 알려주신
초간단 닭구이 요리까지만 먹고
꼭 다이어트 해야겠슴돠. 파하하
다시 한 번 의욕 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