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 샌드위치는 보신 분들이 많지 않으실걸요? ㅎㅎㅎ

담백하면서도 감칠맛 도는, 건강만점 버섯을
크림소스에 버무려 샌드위치 속재료로 만들어보았습니다.

머쉬룸수프에 빵을 찍어먹는 거랑 맛은 비슷한데
먹는 방법이 색달라서 그런가 전혀 다른 메뉴 같이 느껴져요.

늘 그저 그런 메뉴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다면 한 번 도전해보세요.
따끈해서 겨울에 특히 잘 어울릴 듯한
양송이 크로와상 샌드위치 레시피입니다.

아! CJ프레시웨이에서 전문적으로 유툥하는 "유니레버 크노르 머쉬룸 소스(파우더형태)"를 이용했습니다.

 

+ 주재료 +
유니레버사 크노르 머쉬룸 소스(파우더) 115g 또는 양송이수프 가루 115g,
물 500ml, 마늘 20g, 양파 50g, 생크림 200g, 우유 100g, 식용유 30g, 버터 50g,
양송이버섯 500g, 팽이버섯 150g, 표고버섯 100g, 새송이버섯 200g, 소금, 후추,
크로와상빵 원하는만큼.

※ 유니레버사의 크노르 머쉬룸 소스는 전문 셰프들도 사용하는 B2B제품으로 파우더형태입니다.

 


그래서 대형마트나 슈퍼 등에서는 구입하실 수 없는데요.
대신 CJ몰과 같은 온라인쇼핑몰의 대용량식자재 코너에서 일반 소비자분들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B2B용이라 아무래도 양이 많습니다.
가루형태이기 때문에 한 번 구입하셔서 오래 쓰실 수도 있겠지만
(크림파스타, 그라탕, 다른 수프 만들 때 쓰셔도 정말 맛있거든요. ^^)
그렇게까지 하기는 그러시잖아요. 

그래서 가정에서 만드실 때는 시중에 판매하는 양송이수프를 이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http://www.cjonmart.net/shopping/product/productRead.do?pcd=19774




 



<그럼 이제 만들어보자꾸나>

1. 식용유 두른 냄비에 슬라이스한 마늘과 양파를 넣고 볶다가 끓는 물을 붓는다.  
여기에 크노르 머쉬룸소스 파우더 or 양송이수프 가루를 넣고 잘 저으며 끓인다.
이후 생크림과 우유를 더해주고 소금, 후추로 간한 다음 걸죽해질때까지 한소끔 더 끓인다.


 


(끓는 물에 크노르 머쉬룸 파우더와 우유, 생크림만 넣었을 뿐인데...부드럽고 고소한 머쉬룸 소스가 완성되었습니다.
참, 쉽죠잉? ㅋㅋㅋ 이 제품이 3kg짜리인데요. 식당에서는 본 제품으로 17리터 정도의 소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2. 후라이팬에 버터와 식용유를 두르고 준비한 버섯들을 볶다가 (1)에서 만든 소스를 넣어 좀 더 볶는다.
Tip1> 예를 들어 평소에 버섯을 볶을 때 기름 100을 썼다면 이번엔 기름 50에 버터를 50 넣어보세요.
         버터로 인해 더욱 고소하게 그리고 촉촉하게 버섯을 볶을 수 있습니다.  


 


 

Tip2> 표고버섯이랑 양송이버섯, 새송이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볶아주시고
         시간 여유가 있으시다면 각 버섯을 종류별로 따로 볶아서 나중에 합치시면 좋습니다.
         그냥 순서대로 한 후라이팬에 볶으면 안되냐..?? 전혀 안되는 건 아닙니다만
         그렇게 되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처음에 넣었던 버섯이 너무 익어 죽이 되어버릴 수 있거든요. ㅎㅎ










3. 크로와상을 반으로 갈라 (2)로 속을 채운다.
Tip> 지금 이 버섯 소스에는 수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잖아요. 빵과 오래 접촉하면 빵이 젖어서 흐물해지겠죠?
       만들어서 바로 드실거면 그대로 완성하시고, 만약 만들고 먹는 데까지 시간이 다소 걸릴 것 같다 하시면
       속을 넣기 전에 빵 속에 버터나 올리브유를 아주 얇게 펴발라주세요. 일명 방수효과!

 


※ 본 요리 레시피는 저희 CJ프레시웨이에서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유니레버 크노르 소스 활용법을
고객들에게 전해드리기 위해 마련한 시연회에서 발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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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이뿐바다 2011/10/14 09:58

    샌드위치 정말 엄청 좋아하는데 ㅎㅎㅎ
    어제 더플레이스 광화문점 다녀왔는데..
    샌드위치를 못먹었어요.. 파스타랑 피자만..맛있었지만..
    파니니가 자꾸 생각나요 ㅎㅎ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1/10/17 15:16

      샌드위치, 간식으로도 한끼 식사 대용으로도 좋은
      기특한 음식이지요.

      요즘 같이 하늘이 높고 푸른 가을에는
      피크닉 음식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말이죠. ^^

      나중에 더플레이스 샌드위치 드시면
      사진 한 방 날려주세요. ㅎㅎ

      어떻게 생겼는지 저도 궁금궁금하다는..ㅎㅎㅎ

    • ADDR EDIT/DEL 이뿐바다 2011/10/17 15:57

      ㅎㅎㅎ 전 샌드위치 정말 정말 사랑해요~
      365일 내내 샌드위치만 먹을 수도 있어요 진짜 ㅋㅋ
      근데 문제는 샌드위치만 보면 살포시 정줄을 놓아...
      찍을 생각을 못한다는거에요 먹느라 바빠서 ㅠㅠ
      담에는 프레시웨이님의 명을 받아 꾸욱 참고 사진찍어볼께용ㅎㅎ

  2.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031817 초연 2011/10/14 14:39

    오~~~
    말씀하신대로 찍어먹느냐, 넣어먹느냐의 차이인데 눈으로 보기엔 완전히 다른 음식이 됐어요^^
    베어물다가 버섯이 빠져나오지 않도록 잘 생각해가며 먹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마지막에 제품사진에서 눈을 못떼겠는데요^^

    • ADDR EDIT/DEL 이뿐바다 2011/10/14 16:10

      ㅋㅋㅋ 언니가 보내주신 코코아 집에 두고 왔는데..
      왠지 집에 가면 반이 비어있을 것 같단 예감이..ㅋㅋ
      난 저 양송이스프 먹고 싶은뎅..완전 마니 마니~
      근데 요즘 집더하기에 CJ 스프가 안보인다는...
      프레시웨이님..양송이 스프 걸고 이벤 한번 땡겨주세용>0<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1/10/17 15:17

      크로와상빵이 좀 더 예뻤더라면..
      하는 개인적인 욕심이 있습니다. ㅋㅋㅋ

      후훗.
      초연님, 이뿐바다님의 응원과 요청(?)을 받아
      조만간 프레시안 양송이수프와
      크노르 소스 제품군을 건 이벤트 준비해볼게욧. ^^

    • ADDR EDIT/DEL 이뿐바다 2011/10/17 16:00

      말씀 듣고 보니 빵이 평범하게 생긴 것 같기도 하공ㅋㅋ

      양송이 스프 이벤하시면 정말 정말 열심히 도배(?)할게용ㅋㅋ
      초연언니가 사진으로 자랑하던 프레시웨이님께 받았다던...
      생크림 만드는 마법의 소스도 걸어주세용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언니가 사진으로 보여줬는데 욕심났어용 +_+

      쓰고 보니.. 너무 ... 탐욕적인듯...급 반성합니다 i0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