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시겠지만 떡갈비에는 떡이 안들어갑니다. 

떡갈비
떡갈비 by yoondo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그럼 왜 이름이 떡갈비냐....??
갈비살을 다지고 인절미 치듯 쳐서 갈비 뼈대에 살을 잘 붙인 갈비이기 때문이죠. ^^

하지만
(다진) 떡이 들어가도 꽤 괜찮을 것 같지 않으세요?
떡이랑 고기가 은근 궁합이 잘 맞잖아요. 

생각해보세요.
궁중떡볶이, 닭갈비, 떡에 싸먹는 삼겹살~~~~ 등등등
고기나 떡이나 둘다 '쫄깃'하다고 표현할 수 있을만한 식감이면서도 서로 조금 다른데
떡이 매끈, 한뭉텅이, 쫀득이라면
고기는 거칠, 결대로찢어지는, 쫄깃한 맛이 일품이지요.
그리고 우리나라 한식 중 고기양념들이야 외국인들도 원더풀을 외친 글로벌 매력덩어리 아니겠습니까?
보통 고기에 같이 들어가는 가래떡은 그 자체로는 특별한 맛이 존재하지 않아
그 맛난 고기양념을 쏙쏙 잘 흡수하니 궁합이 좋을 수 밖에요.
(그러고보면 식재 차원에서 우리나라 "떡"을 보면
단맛, 짠맛, 매운맛, 새콤한 맛~ 어떤 맛의 양념과도 잘 어울리는 게 팔망미인입니다, 그려.)

아마 영양궁합 차원에서도 고기는 단백질, 지방이 풍부하고 떡은 탄수화물이 풍부하니 잘 맞을 것 같아요.

이런 고기와 떡의 궁합을 유심히 보던 CJ~
짜잔, 대량조리용 스테이크 고기에도 떡과 고기의 찰떡!궁합을 접목해보았습니다.

이름하야 알떡~스테이크.

@ 제품명: 백설 알떡스테이크
@ 주성분: 돼지고기 21.08%, 맛떡볶이 15.45%, 쌀 등
@ 규격: 1.4kg/팩, 한스테이크당 140g *10개入, 한박스당 6팩入
@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6개월까지
@ 보관: 냉동보관
@ 자매품: 이츠웰 불고기 햄벅스테이크, 표고 햄벅스테이크도 있습니다~~~


고기가 잘 안보인다구요? ㅋㅋㅋ 옆모습도 준비했습니다.
"알떡스테이크씨, 옆라인 좀 보여주세요"




한봉지에 스테이크가 10장 들어있어욥.
돼지고기로 만들어져서 부드~럽고 가격경쟁력도 뛰어납니다.






좀 더 깊숙~히 들어가서 원물 모습을 보겠습니다.
하나를 통째로 구워서 그야말로 스테이크처럼 제공해도 되지만
스테이크 하나당 140g으로 제법 크거든요. 반찬용으로 제공하시려면 이렇게 4등분 정도 하시는게 적당하겠습니다.






알떡스테이크를 오븐에 구워봤습니다.
음~~ 스멜~~ 이 맛있는 냄새를 여러분께 전해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조리 전(냉동)에는 숨어서 잘 안보이던 떡들이 열을 받아 부풀면서 퐁퐁 튀어나왔군요.
색깔도 고기가 브라운~~이 되고 떡은 뽀얀 하얀색이라 대비가 꽤 괜찮습니다.
이런 색깔대비뿐 아니라 스테이크에 입체감이 더해져서
(떡이 뽈록 뽈록 엠보싱) 
이 알떡스테이크로 조리를 하시면 좀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고 또 재미도 있답니다.

이 상태로 고기랑 소스를 따로 내어도 좋지만






아예 소스를 끼얹어 내셔도 좋습니다.
윤기나는 이 갈색소스는 유니레버 크노르의 데미그라스소스 파우더로 만든 것이고
그 위에 올라간 토핑은 이츠웰 밀또띠아를 채 썬다음 튀긴 것입니다. 보기도 좋고 바삭바삭한게 맛있어요.
팁을 알려드리면~~~ 만두피를 채썰어 대신 하셔도 되요. ㅋㅋㅋ






(끓는 물에 데미그라스소스파우더를 넣어 데미그라스소스를 만드는 중)

크노르 데미그라스소스 파우더는?  http://blog-cjfreshway.com/857 




(다 만든 소스를 끼얹고 있습니다~)



이 외 만들 수 있는 요리로 햄버거 찹스테이크  http://blog-cjfreshway.com/593 ,
크림리조또 with 햄버거  http://blog-cjfreshway.com/600 등이 있습니다. 

스테이크나 햄버거는 워낙 사랑을 받는 제품들이고
여러가지 재료를 접목시킬 때마다 색다른 매력이 있어서 계속 신제품이 나오고 있네요.
그 때마다 제품 소개해드릴게요. 
식재료들간의 조합 정보도 얻으시고, 기왕이면 저희 제품도 많이 이용해주세요. ㅎㅎㅎ


그럼 2012년 첫 이츠웰 퀴즈 진행해보겠습니다.

1. 스테이크와 패티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사실 이 알떡스테이크도 엄밀히 말하면 패티에 가깝죠~~)
2. 스테이크와 패티처럼 겉보기는 비슷한데 알고보면 만드는 방법이 다른 요리가 또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문득 케이크와 타르트가 생각나네요.

 

참여는 2월 24일까지, 발표는 2월 27일 진행하고요.
참여해주신 분들 중 세 분을 추첨해
이츠웰 오곡깐쇼새우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cjmall.com/prd/detail_cate.jsp?ctg_id=265705&item_cd=15967076&order_dv=01&cart_group=01 
다음번 이츠웰 때는 이 녀석을 소개해드릴게요. (일종의 릴레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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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이뿐바다 2012/02/20 17:28

    음 힌트를 주셨으니 좀 쉬운듯 해요 ㅎㅎ
    패티는 고기랑 다른 부재료를 다져서 잘 치대어 빚은거 아닌가요?ㅎㅎ
    스테이크는 말그대로 다른 재료를 더하지 않고 통째로 올라오는거 ?ㅎㅎ
    전 그렇게 짐작하고 잇어요 >.<

    그리고 모양은 비슷한데 만드는 방법이 다른 것이라 ㅎㅎㅎ
    만두와 딤섬? 리조또와 죽. 산적과 패티ㅎㅎㅎ
    옹심이와 수제비. 찰떡과 경단 (이건 아닌가;;),천사채와 곤약.푸딩과 묵
    안동소주와 빼갈 ( 똑같이 생겨서 ㅋㅋ) 제육볶음과 두루치기...
    또 생각나면 쓸게요 ㅎ

  2. ADDR EDIT/DEL REPLY 현맘 2012/02/20 18:11

    오곡깐쇼새우가 탐나니 꼭 참여해야할 이벤트네요..
    아이 간식으로도 딱일듯한 알떡스테이크도 어떻게 좀 푸시면 안되나요..ㅋㅋ

    이쁜바다님이 너무 많은걸 적으셔서 2번째 참여인데도 답보고 쓰는 듯한 이느낌............좋네요 ^^

    1. 스테이크 : 살코기를 통째로 구워 섭취
    패티 : 고기를 갈아서 양념등을 섞어 반죽한 뒤 구워 섭취.

    2. 마카롱. 초코파이 (좀 억지성인가요..ㅋㅋㅋ )
    스프링롤, 월남쌈
    펌버니클(독일식흑빵), 부시맨빵
    해쉬브라운. 감자채전
    오꼬노미야끼. 빈대떡
    피클, 오이지...........................아 한계네요...^^ 저도 생각나면 또 응모

    • ADDR EDIT/DEL 이뿐바다 2012/02/21 09:35

      전 많기는 하지만 현맘님이랑 퀄리티가 다르네요 ㅎㅎ
      현맘님이 올리신건 고퀄리티 ㅎㅎ

  3.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2/02/21 00:22

    앗,좀 더 생각했다가 쓰려고 했는데 그랬다가는 아예 응모도 못할 거 같아요ㅠㅠ
    헉 완전 두 분이 아이디어 뱅크십니다^^

    1번 스테이크와 패티의 차이점
    스테이크는 고기를 있는 그대로 통째 구워서 먹는 게 스테이크구요,
    패티는 고기와 그 부산물(ㅠㅠ)을 갈아서 먹기 좋게 부드럽게 넘어가게 양념해서 반죽한 거죠.
    최근에 제가 좋아하는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가 세계적인 햄버거 회사의 패티의 문제점을 폭로해 온 세상이 놀랐죠ㅠㅠ

    2.마늘 장아찌와 락교
    족발과 수육(실제로 제가 썰어진 것만 보면 구분을 못했어요)
    베이글과 링도넛 (저도 무리수 들어갑니다 ㅎㅎㅎㅎ)
    매실 액기스와 매실주(술에 약한 저는 냄새만 맡으면 구분이 잘 ㅠㅠ)
    엿기름으로 만들지만 달라지는 조청, 엿, 식혜도 생각이 나네요
    오향장육과 보쌈, 그리고 깐풍기와 양념통닭^^
    저도 이 정도 생각했는데....
    머리 터질 것 같아요 ㅎㅎㅎ
    이렇게 가끔씩 머리 좀 회전시켜주세요 고맙습니다^^

    • ADDR EDIT/DEL 이뿐바다 2012/02/21 09:34

      제이미 올리버 정말 짱 사랑해요 ㅋㅋ
      근데 족발과 수육 아니고 편육일거 같네요 ㅋㅋ
      수육은 보쌈이고 편육이 머릿고기 눌러가꼬 족발 비스무레하게 보이죠 ㅎㅎ

    • ADDR EDIT/DEL 현맘 2012/02/21 15:42

      재료는 다르지만 비슷한 요리들이 이리 많군요...그리 많이 먹고 살았는데 다 배로만 가고 머리는 텅 빈듯 싶네요..^^

  4.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21 15:50

    ㅋㅋㅋ 역시~
    제가 멍석만 깔아놓으면 이 분들이 이렇게 알차게 콘텐츠를 꾸며주신다니까요.

    그대들이여, 멋져요!!

  5. ADDR EDIT/DEL REPLY 꿈꾸는자유 2012/02/21 18:48

    1. 스테이크는 육류를 약간 두껍게 잘라서 불에 구운 요리를 말하는 것으로 긴 막대기에 쇠고기를 꽂아 직접 불에 구워 먹었던 것이 근원이며, 막대기란 뜻의 stick이 어원이 되어 steak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패티는 고기가 통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갈아 뭉친 후, 불에 구워서 먹는 일종의 고기다짐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찜닭과 닭볶음탕(닭도리탕) : 매콤함과 달콤함이 어울린 찜닭은 자칫 겉보기에 닭 매운 볶음탕(닭도리탕)과 비슷한 것 같지만 재료와 요리법이 달라 맛이 확연히 차이납니다.

    햄버그 스테이크와 패티 : 햄버그 스테이크는 보통 일정 비율의 돈육과 우육을 섞어 만들지만 패티는 거의 대부분 쇠고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호밀빵과 바게트, 햄버그 스테이크와 떡갈비

    • ADDR EDIT/DEL 이뿐바다 2012/02/22 08:30

      우왕~ 왠지 글에서 전문가의 향기가 느껴져요^^

  6. ADDR EDIT/DEL REPLY 커피홀릭 2012/02/23 05:40

    우왓...언제 이런 재미난 일을 벌이셨어요?? 댓글선점이 벌써 알차게 이루어졌군요 ㅎㅎㅎ
    그래도 늦었지만 참여에 의의를 두고 맛건살을 풍성하게 만들기위해 댓글 달아보겠습니다 ^^
    1. 스테이크는 육류의 육질이 부드럽고 좋은 살코기를 그대로 두툼하게 잘라 직화로 구운 음식.
    패티는 곱게 갈은 고기에 여러 재료와 양념을 섞어 치댄후 적당한 모양으로 만들어 익혀먹는 음식
    스테이크는 구울때 소금후추기본간만 해서 구워 고기본연의 맛을 살리지만 패티는 갈은 고기와 부재료,
    양념의 조화로운 맛으로 먹는 음식...패티가 공정은 더 많아지지만 먹을때는 그만큼 편한점도 있죠

    2. 음...이건 좀 까다롭네요~ 위엣분들 많이 쓰셔서 더 어렵네요ㅋㅋㅋ
    먼저 스테이크와 햄...요것도 보기엔 비슷하지만 생고기를 그대로 조리하는 스테이크와 달리
    햄은 고기에 염장,훈연,숙성같은 여러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는게 다른점입니다
    한국된장과 일본미소... 예전에 신문기사에서 봤던게 생각이 나서 적어봐요~
    한국전통된장은 잘 띄운 메주에 소금물을 넣고 발효시켜 만들지만 일본미소는 습한 기후때문에
    발효시킬수 없어서 곰팡이균을 따로 쌀이나 밀가루에 길러서 그걸 콩과 섞어 만든다고해요
    그외에 쉐이크와 스무디...카스테라와 파운드??? (저도 무리수 투척 ㅎㅎㅎ)
    여기까지 생각하는데도 머리가 어질어질합니다 ^^

  7. ADDR EDIT/DEL REPLY 혁군 2012/02/24 16:31

    1. 스테이크는 뜨거운 불판에 그냥 확 ! 고기를 던져놓고 위아래 빨리 익혀주는거구요~
    빕스에서 먹는것처럼 하려면 불판이 뜨거워야 될듯 싶습니다!
    패티는 아무래도 햄버거 패티를 많이 생각하시는데 미국판은 햄버거겠죠? 그리고 우리나라버전은 아무래도 떡갈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씨가 떡갈비 ~ 막 다진거 생각나는데요~
    정말 정성없이는 안되는게 패티가 되겠습니다~

    2. 탕수육이랑 깐풍기요~ 많은 사람들이 이걸 헷갈려하더라구요~
    와인이랑 쥬스요~ 사실 색깔보기 전까진 모르잖아요 ㅎㅎ
    막걸리 vs 우유
    보리차 vs 맥주

    (색은 비슷하나 ~ 만드는 과정이 완전 다르죠^^;;)- 안드로메다로 가네요 ㅠㅠ
    도너츠 vs 베이글 ㅎㅎ

  8. ADDR EDIT/DEL REPLY 배짱마눌 2012/02/25 13:38

    1. 스테이크: 고기 그대로 썰어 구운 것
    패티: 다진 고기를 양념해 모양내서 구운 것

    2. 순대 VS 소시지
    오향장육 VS 동파육
    푸딩 VS 양갱
    피자 VS 오코노미야끼
    필라프 VS 리조또
    초코케이크 VS 브라우니
    그링가 VS 퀘사디아
    또띠야 VS 전병

  9.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29 16:36

    [당첨자발표] 꿈꾸는자유님, 혁군님, 배짱마눌님 축하드립니다. 이츠웰오곡깐쇼새우 보내드릴게요. 본 글에 비밀댓글로 실명, 연락처, 상품수령가능한 연락처를 남겨주십시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문제는 내고 있지만 문제보다 더 퀄리티 높은 답들에 기가 죽을 뿐입니다. ^^; 어여 빨리 또다른 이츠웰퀴즈 준비해서 찾아올게요.

    • ADDR EDIT/DEL 커피홀릭 2012/02/27 18:56

      당첨되신 분들 축하합니다 ^^
      근데 지기님~ 꿈꾸는자유님인데...꿈꾸는마눌님이라고 잘못 적으셨어요 ㅎㅎㅎ
      월요일이자 월말이라 많이 바쁘셔서 실수하셨나봐요~ ^^

    • ADDR EDIT/DEL 2012/02/28 14:00

      비밀댓글입니다

    • ADDR EDIT/DEL 2012/02/28 23:35

      비밀댓글입니다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29 16:36

      앜 ㅋㅋㅋ 민망, 민망. 그리고 (꿈꾸는자유님) 죄송합니다.
      커피홀릭님이 알려주신대로 수정했습니다.
      (커피홀릭님 감사해요~)

  10. ADDR EDIT/DEL REPLY 2012/02/27 23:16

    비밀댓글입니다

  11. ADDR EDIT/DEL REPLY 이뿐바다 2012/02/28 14:39

    축하드립니다^^

  12. ADDR EDIT/DEL REPLY 혁군 2012/02/28 23:35

    헉 감사합니다^^

  13.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29 16:56

    오늘 CJ몰에서 제품주문하였습니다. 늦어도 다음주 월 또는 화요일에는 받아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혹시 배송이 너무 늦어진다 싶으면 gustn1007@cj.net으로 연락주십시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