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드마케팅이 뜨고 있습니다.
누드, 누드, 누.....드, 누드?????????????????????????? @.@


(출처: 인터넷 발췌)

뭐 이 학생이 기대한 것 같은 누드는 아니고요. ㅋㅋㅋ
그만큼 회사, 제품, 서비스에 대해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을 보여준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면, 침대의 경우는 매트 위에 앉아보고 누워보고 하는 걸 넘어
침대를 콱 반토막 내서 속 단면을 보여주거나
핸드백은 그 제작과정을 보여주기도 하고요.
CJ제일제당의 원물 100% 산들애는
마트판매대에 쇠고기, 마늘, 멸치, 무, 대파 등의 싱싱한 재료와 말린 재료를 전시하고
현장에서 직접 빻는 모습까지 시연했습니다.







고객분들께 우리 제품의 포인트를 보다 임팩트있게 설명하기 위해서,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쌓기 위해서~
이밖에도 여러가지 목적이 있을 겁니다.




저희 CJ프레시웨이도
안경벗은 유재석씨나 뽀로로처럼 모든 걸 보여주는 <누드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안경을 썼을 때나 벗었을 때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멋진 국민MC 유재석씨~)






 

지난 2월 16~17일 양일간 열린
식자재유통 고객님들 초청 상품 세미나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식자재유통 쪽에서도 단체급식당을 운영하시는 영양사님들을 모셨어요.
저희 일반 식자재들과 엔지니어링 쪽 일렉트로룩스 오븐을 사용해주시는 고객님들이시죠.
모든 분들이 모든 식자재를 다 쓰고 계신 건 아니기 때문에
기존 고객님이시면서 잠재 고객님이시도 합니다.
영업사원들을 통해 참가신청을 받아서 이틀간 약 60여분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참석하신 고객님들은

 

 

노련한 셰프 겸 유쾌한 강사인 김혜정님, 선동주님 (두 분다 당사 직원이지요~)이 
조리시연을 재미나게 하면서 
요리 관련 각종 팁과 현장에 새로 적용하면 좋을만한 메뉴들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였습니다. 








물론 이 자리에서 시연되는 메뉴들은
당사가 취급하는 & 고객님들이 평소에 쓰시는, 혹은 앞으로 쓰실 수 있는 식재들을 활용한 것들이고
단체급식장에서 충분히 해보실 수 있는 것들로 몇 달전부터 개발한 것들이라
고객님들 집중도가 무척 높으십니다. 






몇 시간 동안 계속 서서 이야기하고,
뜨거운 불 앞에서 왔다갔다 하다 보면 한겨울 난방이 세지 않은 곳에 있어도
이렇게 땀에 흠뻑 젖습니다.






하지만....좋은 팁이 된 것일까요?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열심히 필기하시는 고객님~
즐거워하시는 고객님을 보고 또 박수를 받으면 피로가 싹 풀립니다. 
보람이 느껴지지요.






이렇게 시연하는 메뉴들이 원체 여러가지이다 보니까
모아보면 거의 뷔페식당이 됩니다. ㅋㅋㅋ

이걸로 맛나게 점심식사를 하시면서
조리시연한 셰프들, 그리고 당사 영업사원들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물어보시면 소상히 설명도 해드리고, 개선사항 말씀하시면 더욱 경청해서 듣고요.
말씀하시는 고객님들도 속이 시원(?)하시겠지만
고객님 얘기를 가까이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저희에게도 너무나 소중한 시간입니다.






주요상품은 다시 한 번 실물 및 스펙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미니 전시회도 준비했어요.


이렇게 제품 실물을 확인하고
그 제품이 조리되는 과정을 보며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는 팁을 얻고
어떤 요리가 만들어지는지 결과물을 보고
맛까지 보는 행사~~~~~

식품 누드마케팅으로 꽤 괜찮지 않나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왠 자화자찬???)


실제 현장에서도 고객님들께서 많이 호응해주셨어요.
여기에 용기를 얻어서
앞으로도 고객님들과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자리,
저희 제품이나 서비스를 온 몸으로 체험하실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맛건살이 누구입니까?
우리 패밀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식재정보, 요리레시피정보, 맛집정보가 있다면
언제든지 정보를 캐치하여 포스팅을 하고~~야 마는 집념의 블로그!!!
이 세미나 때도 레시피 몇 건 건졌걸랑요.
요거 곧 블로그를 통해 공유할게요~~~~~~~~~ 

기대해주삼, 기대해주삼. (코미디빅리그 양세형씨 버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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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레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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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커피홀릭 2012/02/23 05:51

    모든걸 다 보여주신다길래 지기님의 아름다운 미모공개를 하시려나 기대했는데 ...
    19금!! 흐흐흐흐...누~드.....마케팅;;;;;; 식자재유통과 관계된 고객들에게 직접체험과
    조리시연회는 상품에 대해 그냥 말이나 글로만 듣고 보는것보다 훨씬 신뢰를 줄수있다는
    점에서 모두가 윈윈하는 좋은 전략입니다 ^^ 저희 친척중에도 급식업체사업을 하는 분이
    있는데 아마도 프레시웨이를 잘 알지않을까 싶어요~ 집념의 블로그지기님~ 화이팅!! 입니다 ㅎㅎ

  2.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2/02/24 04:08

    누드 마케팅 좋으다 완전 좋으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이렇게 열심히 포스팅을 해주시고 설명을 해주시는 이 가운데서도 저 부페같은 음식에만 눈이 가는 저는 ㅠㅠ

    쌍방향 신뢰와 의사소통의 기회가 많으질수록 믿고 사는 사회,밝은사회 구현이 앞당겨질 거라고 이 연사 소리높여 외!!!칩니다!!^^

  3. ADDR EDIT/DEL REPLY 수현 2012/03/26 10:02

    참석한다고 신청해놓구 공과 사적으로 "급" 사정이 생겨서 참석을 못하게 되어 너무 아쉬웠다는.. ㅠㅠ
    김혜정님께서 보내주시는 레터링으로 만족해야했지만,
    다음 기회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