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프리믹스 제품들이 참 잘 나와 있습니다. 
쿠키, 머핀, 케이크는 물론이고
식빵, 깨찰빵, 전, 심지어 전문점에서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브라우니까지! 

그 중에서도 많이 익숙하고, 또 그만큼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프리믹스가
바로 머핀믹스인데요~~~

이 머핀믹스를 조금은 색다른 매력으로 즐기실 수 있는
메뉴 하나 소개드릴게요. ^^

"비엔나소시지케이크"

머핀믹스 특유의 달콤함에 소시지의 짭짤고소한 맛이 그야말로 천생연분이랍니다.
(원래 이렇게 이율배반적(?)인 맛이 만났을 때 의외로 맛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시중의 소시지빵이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맛.
한 번 맛보시면 푸욱 빠지실 거에요.

어린이 간식으로 쵝오!


+ 재료 +
백설 머핀믹스 500g, 비엔나소시지 150g
(반죽용 100g/ 토핑용 50g)
스위트콘 50g, 청홍피망 30g, 계란 2개, 우유 50ml, 식용유 60ml,
케첩, 마요네즈, 피자치즈 취향껏








<그럼 이제 만들어보자꾸나>

1. 비엔나소시지와 양파, 청홍피망은 잘게 다진다.
Tip> 비엔나소시지가 토핑용
(50g)과 속재료용(100g)이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토핑용을 더욱 잘게 잘라주세요.








2. 스위트콘은 채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다.






3. 볼에 계란, 우유, 식용유를 넣고 잘 섞어준다.









4. (3)에 머핀믹스를 넣고 덩어리진게 없도록 잘 저어준다.










5. (4)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은 비엔나소시지를 넣어 섞어준다.









6. 오븐용 코팅팬
(3~4cm 높이가 있는 걸로) 에 기름을 코팅하듯 바르고 반죽을 부어준다. 
Tip> 전문 오븐 팬이 없으시다면 평소 사용하시는 오븐용기 중 넓으면서 높이가 있는 것, 
        되도록 평평한 것을 골라 대체하시면 되겠습니다. 










7. (6)의 윗면에 토핑용 비엔나소시지, 스위트콘, 다진양파, 다진 청홍피망을 올리고
피자치즈도 뿌린다.








8. (7)에 케첩과 마요네즈를 뿌려 오븐에 굽는다.

 
Tip> 일렉트로룩스오븐의 경우 건열모드 170도, 습도 60%에서 20분 조리합니다. 
       습도조절이 안되는 오븐은 머핀믹스 상자에 적힌 온도를 참고하세요~

 






앙! 또 먹고 싶다~~~~ 




※ 본 요리 레서피는 CJ프레시웨이 조리아카데미에서 
백설 비엔나소시지와 머핀믹스, 이츠웰 스위트콘, 일렉트로룩스 오븐을
이용해 만든 요리 중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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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2/02/29 08:57

    헉....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더더더더!!! 먹고 싶은 걸요^^

    아주 간편해 보이는데....
    맛건살에서 이 요리 보여주실 때마다 굳게 닫혀 있는 오븐의 문과,제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하는 게 아닌가 깊은 고민이 됩니다.
    아흑~~~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3/09 18:46

      절 오븐요리의 홍보대사로 임명해주십시오!
      (사실은 저희회사 오븐메뉴 개발하는 김혜정 셰프님을..ㅋ)

  2. ADDR EDIT/DEL REPLY 이뿐바다 2012/02/29 09:23

    ㅎㅎㅎㅎ 소세지빵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빵인데 ㅎㅎㅎ
    빵엔 무조건 치즈와 햄이 듬뿍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해서 ㅋㅋ
    이렇게 만들어 먹음 쉬우면서도 제가 좋아하는 재료만 듬뿍 넣을 수 있겠어요 ㅎㅎ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3/09 18:45

      피자맛은 정말......언제 먹어도
      넘 맛있어요. ㅜ.ㅠ

  3. ADDR EDIT/DEL REPLY 궁금쟁이 2012/03/06 16:10

    머핀 믹스로 이런 빵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게 놀라운데요.
    아이들이 오븐으로 빵 만드는거 참 좋아했는데...
    계란 휘젓고 가루 섞는게 즐거워서 말이죠...
    이건 토핑도 함께 하니 더 좋아할 듯 싶네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3/09 18:47

      요리는 즐거운 놀이이자 좋은 교육프로그램도 되지요.
      궁금쟁이는 굿 포인트~~~!!



여긴 어디서울이라고난 분명 어제 제주도 밭에 심겨져 있었는데~ @.@ 
 
하룻밤 자고 일어나니 상콤한 유채 겉절이가 되어 있네’ 
이 유채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이렇게 놀랐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슨 얘긴지 궁금하시죠? (궁금하셔야할텐데… ^^;) 그 재미난 사연을 알려드릴게요. 






유채나물, 유채겉절이봄이 코 앞인 요즘 먹기 참 좋은 음식입니다.
보통 유채하면 노오란 유채꽃을 많이 생각하시지만,
꽃 피기 전의 연하고 달콤쌉싸름한 맛이 나는 유채 줄기와 잎은 맛좋은 나물요리 재료가 된답니다.
그뿐 아니라 비타민A, 비타민C, 섬유소, 지질 등이 어느 야채보다도 풍부하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대요.


이런 유채를 겉절이로 만나니 좋긴한데 그게 그리 놀라웁기까지 한 일일까~~~?
그럼요!
유채겉절이가 나온 이 곳은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서울의 한 구내식당이고,
이 유채는 그 전날 제주도에서 갓 수확한 것이거든요. ^^
이름하야 산...!

 

사실 식재의 산지/유통과정/사용처가 모두 다변화되어 있는 요즘,
수백~수천명이 먹는 식사를 대량으로 조리해야 하는 단체급식에서
산지직송 식재를 사용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할 수만 있다면 고객분들이 더 놀라시고 좋아하실거라고 생각했어요.

산지의 신선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상태의 제철 농산물로 요리를 만들어 먹는다면,
음식의 차원을 넘어 그 계절을 먹는 기분이 나지 않을까요?
전문 MD, 안정적인 산지거래처, 전국을 커버하는 물류 인프라 등이 잘 갖추어져있는
 CJ
프레시웨이니까 가능한 ONLYONE적 단체급식서비스다
!!!’

이것이 바로 저희 CJ프레시웨이가 매월1 <산지직송> 식재 이벤트를 진행하게 된 이유입니다.
(당사가 위탁운영하는 전국 단체급식당들에 같은 날 동시 진행)
최근 각 지자체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산지직거래를 강화한 것도 큰 동력이 되었습니다.

 

다시 유채 얘기로 돌아가서~~
2
22일이 이 <산지직송> 식재 이벤트의 Start였어요.


20~21일 제주도 유채밭에서 어머님들이 유채를 뜯어주셨고






곱게 포장된 유채들은 비행기를 타고와 CJ프레시웨이의 물류허브인 이천물류센터로 입고되었습니다.
그리고 21~22일 밤과 새벽을 넘나드는 시간,
냉장/냉동배송차량에 실려서 전국 단체급식당에 도착을~~~~ 했습니다~~~!!!! (12일 버전)






 



급식당에서는 유채를 다듬고 깨끗하게 씻은 다음~ 배식 30분 전, 양념에 무쳐 제공해드렸습니다.
산지의 신선함이 뽀인트인데 겉절이 만드는 과정에서 숨 다 죽어버리면 허무하잖아요. 히히.






 

~ 이 산뜻한 내음, 달콤쌉싸름한 맛. 겨울 동안 집 나갔던 입맛이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드디어 모든 준비 완료.
고객님, 제주도에서 바로 올라온 유채로 만들었어요.
맛있게 드시고 오늘 오후 업무시간에도 힘내세요.






 

원래 점심시간이 직장인들에겐 정말 중요한 refresh 기회잖아요.
물가도 많이 오르고 요즘 단체급식 환경이 녹록치는 않습니다만,
이럴 때일수록 서로 격려하고 또 짧은 시간이라도 여유를 가지고 즐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체급식업체가 할 수 있는 격려란 맛있고 건강한 식사제공과
이렇게 짬짬이 제공해드리는 소소한 재미?! 그리고 미소라고 생각합니다.


평소보다 신경쓸 것도 더 많고 힘들었지만, 기분 좋았던게~
22
일날 13 30분경, 그러니까 점심시간이 마악 끝났을 무렵에
한 고객님께서 CJ프레시웨이 홈페이지 고객게시판에 들러 칭찬글을 남겨주셨더라구요.
글 올리신 시간보고 되게 인상깊으셨나보다추측 아닌 추측을 해봤습니다. ㅎㅎ 
내용인 즉 이 고객님께서 계신 곳에는 오늘 보양의 날이라고 하여 삼겹살이 나왔는데
거기 유채겉절이가 곁들여져 나왔다고 해요.
삼겹살+유채겉절이 조합이 잘 어울려서 맛있게 먹은 것도 있지만
유채가 제주도에서 산지직송으로 올라온거라더니 신선함 그 자체였고,
야채에 수분이 그대로 살아있었다죠? ^^
맛있게 드셔주시고 또 이렇게 힘나는 글까지 전해주시니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이 정도면 제주도에서 먼 길 급하게 온 유채도 보람 느낄 것 같아요.






저희 회사 내부적으로는 항상 하는 얘긴데요.
이제 단체급식이 단순히 끼니를 때우는 역할만 하던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위생, 영양밸런스, 맛 같은 기본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정서적인 부분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급식서비스~
건강컨설턴트 역할을 할 수 있는 급식서비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전히 부족한게 많지만 계속 고민하고, 공부하고, 개선해나갈게요.

, 3월에는 어떤 제철식재가 산지직송 식재 이벤트의 주인공이 될까요? 기대해주시고요.
오늘도 유채겉절이처럼 상큼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본 블로그 글은 CJ그룹블로그(
http://blog.cj.net/)에도 게재되었습니다.  
※ 본 글이 올라가고 이와 관련해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까 유채를 겉절이나 나물로 먹는다는 걸
    이번에 알았다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요즘 먹기 참 좋으니까 가정에서도 꼭 한 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클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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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이뿐바다 2012/02/28 14:31

    페북에서 봤지만 진짜 첨 알았어요 ㅋㅋ
    상큼함 제대로 돋는 유채겉절이 해먹어봐야할텐데 ㅎㅎ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28 16:57

      이번 이벤트 진행하면서 유채나물/겉절이 전도사가 다 되었습니다.

      뭐 그만큼 맛나고 건강에도 좋은 거니까
      계속 계속 사방에 나불나불대렵니다. 히히히

  2. ADDR EDIT/DEL REPLY 커피홀릭 2012/02/28 20:39

    싱싱한 봄의 기운을 유채겉절이로 미리 느끼셨겠네요^^
    저희집에서도 유채겉절이 요즘 자주 먹어요~ 2월초부터 유채를 팔더라구요
    삼겹살구워서 같이 쌈 싸먹으면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몰라요 ㅎㅎㅎ
    전 어렸을때도 유채겉절이 자주 먹었었는데 모르시는 분들도 있나봐요~
    겨울초도 겉절이로 많이 먹지만 유채도 고소해서 맛있어요...꼭 드셔보세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3/09 18:49

      삼겹살+유채겉절이 커플은
      삼겹살+파절임 찰떡궁합은 위협할 정도로
      아주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지요.

      아유~~~ 생각만 해도 군침 돌아요. ^0^

  3. ADDR EDIT/DEL REPLY 궁금쟁이 2012/03/06 13:55

    유채 겉절이~ 보니까 상큼할것 같네요.
    봄동값도 많이 올랐던데 이번주엔 유채나 사봐야겠어요.

'퀴즈노스'가 샌드위치전문점이라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아실 겁니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샌드위치를 무슨 전문점까지 가서 먹냐?'라고 생각했던 저였는데
지금은 '이 동네엔 퀴즈노스 없나~' 찾아볼 정도로 
그 매력에 푸욱 빠져버렸어요. ㅋㅋㅋ

한 메뉴를 깊게 파고들어 연구했을 때 나오는 그 성과는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얼마 전엔 잠실에 있는 퀴즈노스에 갔었는데 그걸 다시 확실히 느꼈습니다.


빵의 맛과 식감(속은 부드럽고 겉은 잘 구워진 살짝 바삭한 느낌), 속에 들어가는 재료의 조합, 빵과 속재료 비율, 
푸짐함을 느끼게 하면서도 한 입에 부담없이 넣을 수 있는 샌드위치 전체 두께 등등등...

내가 먹을 샌드위치의 빵을 세 가지 종류 중에 고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화이트, 휘트, 로즈마리 파마산 브레드.
각기 매력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로즈마리 파마산 브레드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속재료로 바베큐치킨이 들어간 걸 먹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원래 로즈마리랑 치킨은 환상궁합! ㅎㅎ
(참고로 제가 먹은 메뉴는 스파이시 바베큐 치킨 샌드위치. 강추~강추~)






주문한 샌드위치와 음료가 나오면,
주문대 옆에 있는 pepper bar에서 원하는 만큼 할라피뇨와 피클을 가져와서 곁들여 먹지요. 






메뉴판에 '다이어트'라는 단어가 들어간 샌드위치가 보입니다.
500kcal 미만으로 만든 저칼로리 메뉴라고 합니다. 트렌드를 잘 반영하고 있네요.
'뭐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말하냐?' 고 할 수도 있겠지만
성인이 하루 섭취하는 칼로리가 2100~2400kcal 정도이고 한 끼에 700~800kcal를 먹는다고 생각하면
이 샌드위치만 식사로 먹었을 때 저칼로리가 틀린 말은 아닙니다.

간편하게 하지만 맛나게 한 끼 식사를 하고 싶을 때 괜찮은 선택일 듯.
아니면 동료들이랑 같이 왔는데 요즘 체중에 신경이 쓰인다, 근데 나만 아무것도 안 먹고 있긴 그렇다~ 그런 분들!
메뉴판의 다이어트 글자를 눈여보세욧.
(대신 탄산음료 과잉섭취하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커피도 판매하니까 아메리카노로 대체??)






맛있는 샌드위치이지만 가끔은 망설여질 때가 분명 있습니다.
식사로 하기에는 너무 메마른(?) 느낌이 아닌가?
날씨가 쌀쌀하니까 뜨끈한게 먹고 싶은데?

그런 고객 니즈를 업체 측에서도 많이 느꼈던 걸까요?

최근에 퀴즈노스가 브레드볼에 담긴 파스타나 떡볶이 메뉴를 내놓았다고 해요.
빠네파스타처럼 브레드볼에 크림소스 파스타를 넣은 것도 있고
머쉬룸크림소스+떡, 매콤한 고추장소스+치즈+떡의 조함으로 만든 것도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 떡이 들어간 것들을 주문했습니다.
와이??? 색다르니까!!



머쉬룸소스의 메뉴입니다. 
버섯성분이 들어간 거라 그런가~ 일반크림소스보다 좀 더 감칠맛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크림소스랑 빵이 잘 어울리는거야 이미 많은 분들이 인정하시는 거니까요.
쫄깃쫄깃 떡이랑 소스 맛나게 먹은 다음, 빵도 푹푹 찍어 먹었습니다.






사실 요 녀석 맛이 제일 궁금했거든요. 
떡볶이 소스가 괜찮아서 그런지 빵이랑 제법 잘 어울리네요.
크림소스 느끼해서 싫어! 하는 친구가 있다면 
본인은 크림소스의 브레드볼 요리를, 친구는 이 메뉴를 추천해 나누어 드셔보세요.
아니면 샌드위치랑 이 브레드볼 요리 조합도 괜찮고요.
마치 밥이랑 찌개를 먹는 느낌? 파하하.

빵까지 다 먹으니 배가 두둑~해졌습니다. 
다음번엔 파스타도 먹어볼래요.

아~ 이번에 안 먹어본 샌드위치도 먹어야 하는데...
행복한 고민. =▽=
(퀴즈노스 샌드위치 종류:  http://www.quiznos.co.kr/menu/sandwich.php )



이렇게 빨리 나오는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들,
게다가 특정메뉴에 대해 오랜시간 전문성을 가져가는 식당들이
다른 메뉴에 도전하는 게 쉽지는 않죠.
정체성과 변화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아야 할 거에요.
그런 면에서 퀴즈노스, 적어도 한국의 퀴즈노스는
자신들의 키워드 toasty에 맞게 빵이라는 공통분모~ 정체성을 이어가면서도
고객니즈와 트렌드를 잘 접목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브레드볼 메뉴들이 나온지는 얼마 되지 않았으니 더 확실한 성공여부는 계속 지켜봐야겠지만요.

어쨌든 기대되네요. 
이런 퀴즈노스라면, 앞으로 또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요. ^^






참! 제가 앞에서 퀴즈노스 롯데캐슬(잠실)점에 갔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여기가 한국의 퀴즈노스 1호점이었다고 하는데







곧 위치를 이전한대요. 위치는 롯데월드 지하1층 쪽~~
이 점포 자주 이용하셨던 분들, 그리고 이 동네에 자주 가시는 분들 중 샌드위치 좋아하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퀴즈노스 얘기하니까 아~ 또 샌드위치 먹고 싶어지네요. ㅋㅋㅋ
그런 김에 샌드위치 좀 먹어볼까요?
참여해주신 분들 중 세 분을 추첨해 퀴즈노스 1만원권 기프트카드를 선물로 보내드릴게요.

@ 샌드위치와 햄버거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or
@ 샌드위치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참가는 3월 2일까지. 발표는 3월 5일 진행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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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이뿐바다 2012/02/28 14:35

    호호호 퀴즈노스 샌드위치 진짜 짱이에요!!
    저희 회사 건물 2층에 퀴즈노스 있거든용ㅎㅎ
    제가 완전 사랑합니다^ㅡ^
    특히 술 많이 먹고 힘들때 아침에 가면 스프랑 나오는 셋트메뉴로 해장 꽤 괜찮아용ㅋ
    클래식 이탈리안도 맛나지만 전 블랙앵거스 스테이크나 더블 치즈 좋아해용ㅋㅋ
    왜냐.. 점심으로 먹으려면 좀 부족할 수 있으니 꼬기가 듬뿍든게 든든해서 좋거든용ㅎㅎㅎ
    아..저녁으로 퀴즈노스 급 땡기네용ㅋ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28 16:56

      오~ 퀴즈노스 매니아(^^) 포스가 느껴지는 디테일!
      이뿐바다님이 좋아하시는
      블랙앵거스테이크 샌드위치랑 더블치즈도 꼭 먹어볼래욧.

  2. ADDR EDIT/DEL REPLY 커피홀릭 2012/02/28 20:58

    오호~ 떡볶이가 브래드볼속에??? 신기한 메뉴네요 ㅎㅎ
    집에서 좀 먼곳에 퀴즈노스매장이 있어서 놀러나가면서 몇번 본적이 있는데
    들어가보지는 못했어요~ 프레시웨이님이 드신 스파이시바베큐치킨의 튼실한
    속이 참~ 먹음직스럽네요... 피클과 할라피뇨 마음껏 먹는것도 마음에 들어요 ㅋㅋ
    음..그리고 샌드위치와 햄버거의 차이??? 햄버거는 구운 패티가 들어가고
    샌드위치는 바로먹을수 있는 가공햄이 들어가는게 가장 다른점인것 같아요 ^^
    뭐 둘다 비교하기 어렵게 나름대로 맛있다는건 공통점이구요~ ㅎㅎ

  3.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2/02/29 08:54

    털썩 OTL ......
    마지막 퀴즈놀이는 고사하고 맛있는 퀴즈노스가 저희 동네에는 없어졌어요ㅠㅠ
    그래도 혹시나 하고 찾아보니 거제ㅠㅠ 엉엉 ㅠㅠ

    저도 샌드위치 무척 좋아하거든요.
    첨에 서브** 샌드위치 먹고 문화적 충격에 빠졌던 기억이 있어요.
    정말 한동안 샌드위치 홀릭이었었죠.
    오늘은 새벽부터 배고팠는데 퀴즈노스 등의 맛있는 샌드위치가 마구마구 그립네요.
    아쉽게나마 오늘 버거*에서 1500원에 버거 판다던데 그거라도 먹어야겠네요ㅠㅠ

    샌드위치는 햄과 조리된(?) 치킨,비프 등이 들어가고, 햄버거는 패티가 들어가죠.
    만드는 과정은 비슷하지만 왠지 샌드위치는 슬로우푸드이고 더 영양가 있고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반명 햄버거는 정크푸드의 중심에 있죠. (그래도 맛있는 걸 어쩌죠?^^)

    음....샌드위치라.....
    학교 다닐 때 성당 청년회를 잠시 했었더랬어요.
    거기서 봉사할 음식으로 샌드위치를 만들기로 했었는데,자취생이 저 혼자라 저희집에서 만들기로 하고 다들 모였죠.
    학교 숙제할 때도 마찬가지지만,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 모인 그 날도 샌드위치는 안만들고 집구경(?)에 저희 먹을 거 만들어 먹고 수다떠느라 결국 점심 무렵에 온 친구들이 밤 12시 넘어서 집에 간 일이 생각납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 일도 그립네요^^

    역시 추억을 떠올려주시는 고마운 프레시웨이님, 맛건살!! OO 땡큐!!!!! ㅎㅎㅎㅎㅎ

    • ADDR EDIT/DEL 커피홀릭 2012/02/29 17:39

      ㅎㅎ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제과점샌드위치나 집에서
      만든것만 먹다가 서브**샌드위치로 샌드위치의 신세계를
      맛보았었죠 ㅋㅋㅋ

    • ADDR EDIT/DEL 초연 2012/03/06 09:57

      요즘 아이들(?)은 퀴즈노스가 더 익숙할 지도 모르겠는데, 그래도 저희들에게는 서브**가 신세계를 열어준 장본인이 아닐까 싶어요 ㅋㅋㅋㅋ

  4.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3/05 16:58

    [당첨자발표] 딱 세분이시네요. 물론 인원수는 적었지만 그 퀄리티만큼은 최상! 이뿐바다님, 커피홀릭님, 초연님께 퀴즈노스 1만원권 기프트카드 보내드릴게요. 잠~시만 기달려주세욥. 감사합니다. ^^

    • ADDR EDIT/DEL 초연 2012/03/05 17:37

      앗 고맙습니다^^
      그런데 창원에는 퀴즈노스가 없는지라,
      뚜쥬 상품권으로 주신다면 뚜레쥬르 샌드위치를 맛나게 먹을 수 있을 것만 같아요^^ (너무 염치없죠ㅠㅠ)

    • ADDR EDIT/DEL 이뿐바다 2012/03/06 09:26

      ㅎㅎㅎ저 방금 다시 읽다가 놀란게요..
      제 답글요 샌드위치와 햄버거 차이 쓴다고 하고 답쓰다가
      너무 제 얘기만 쓰다 잊어버린거였어요 ㅋㅋㅋ
      지금 보고..어머 차이 안썼었네? 요로고 있다는;;;
      그래도 주시는 프레시웨이님 사랑해요^0^

    • ADDR EDIT/DEL 커피홀릭 2012/03/06 15:37

      ^^ 전 참 간단하게 댓글달았었는데 말이죠...
      초연님댓글덕분에 풍성한 느낌이 들어서 다행이에요 ㅎㅎ
      저까지 챙겨주시는 프레시웨이님덕분에 이번엔 더더욱
      퀴즈노스 가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b

요즘 누드마케팅이 뜨고 있습니다.
누드, 누드, 누.....드, 누드?????????????????????????? @.@


(출처: 인터넷 발췌)

뭐 이 학생이 기대한 것 같은 누드는 아니고요. ㅋㅋㅋ
그만큼 회사, 제품, 서비스에 대해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을 보여준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면, 침대의 경우는 매트 위에 앉아보고 누워보고 하는 걸 넘어
침대를 콱 반토막 내서 속 단면을 보여주거나
핸드백은 그 제작과정을 보여주기도 하고요.
CJ제일제당의 원물 100% 산들애는
마트판매대에 쇠고기, 마늘, 멸치, 무, 대파 등의 싱싱한 재료와 말린 재료를 전시하고
현장에서 직접 빻는 모습까지 시연했습니다.







고객분들께 우리 제품의 포인트를 보다 임팩트있게 설명하기 위해서,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쌓기 위해서~
이밖에도 여러가지 목적이 있을 겁니다.




저희 CJ프레시웨이도
안경벗은 유재석씨나 뽀로로처럼 모든 걸 보여주는 <누드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안경을 썼을 때나 벗었을 때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멋진 국민MC 유재석씨~)






 

지난 2월 16~17일 양일간 열린
식자재유통 고객님들 초청 상품 세미나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식자재유통 쪽에서도 단체급식당을 운영하시는 영양사님들을 모셨어요.
저희 일반 식자재들과 엔지니어링 쪽 일렉트로룩스 오븐을 사용해주시는 고객님들이시죠.
모든 분들이 모든 식자재를 다 쓰고 계신 건 아니기 때문에
기존 고객님이시면서 잠재 고객님이시도 합니다.
영업사원들을 통해 참가신청을 받아서 이틀간 약 60여분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참석하신 고객님들은

 

 

노련한 셰프 겸 유쾌한 강사인 김혜정님, 선동주님 (두 분다 당사 직원이지요~)이 
조리시연을 재미나게 하면서 
요리 관련 각종 팁과 현장에 새로 적용하면 좋을만한 메뉴들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였습니다. 








물론 이 자리에서 시연되는 메뉴들은
당사가 취급하는 & 고객님들이 평소에 쓰시는, 혹은 앞으로 쓰실 수 있는 식재들을 활용한 것들이고
단체급식장에서 충분히 해보실 수 있는 것들로 몇 달전부터 개발한 것들이라
고객님들 집중도가 무척 높으십니다. 






몇 시간 동안 계속 서서 이야기하고,
뜨거운 불 앞에서 왔다갔다 하다 보면 한겨울 난방이 세지 않은 곳에 있어도
이렇게 땀에 흠뻑 젖습니다.






하지만....좋은 팁이 된 것일까요?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열심히 필기하시는 고객님~
즐거워하시는 고객님을 보고 또 박수를 받으면 피로가 싹 풀립니다. 
보람이 느껴지지요.






이렇게 시연하는 메뉴들이 원체 여러가지이다 보니까
모아보면 거의 뷔페식당이 됩니다. ㅋㅋㅋ

이걸로 맛나게 점심식사를 하시면서
조리시연한 셰프들, 그리고 당사 영업사원들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물어보시면 소상히 설명도 해드리고, 개선사항 말씀하시면 더욱 경청해서 듣고요.
말씀하시는 고객님들도 속이 시원(?)하시겠지만
고객님 얘기를 가까이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저희에게도 너무나 소중한 시간입니다.






주요상품은 다시 한 번 실물 및 스펙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미니 전시회도 준비했어요.


이렇게 제품 실물을 확인하고
그 제품이 조리되는 과정을 보며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는 팁을 얻고
어떤 요리가 만들어지는지 결과물을 보고
맛까지 보는 행사~~~~~

식품 누드마케팅으로 꽤 괜찮지 않나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왠 자화자찬???)


실제 현장에서도 고객님들께서 많이 호응해주셨어요.
여기에 용기를 얻어서
앞으로도 고객님들과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자리,
저희 제품이나 서비스를 온 몸으로 체험하실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맛건살이 누구입니까?
우리 패밀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식재정보, 요리레시피정보, 맛집정보가 있다면
언제든지 정보를 캐치하여 포스팅을 하고~~야 마는 집념의 블로그!!!
이 세미나 때도 레시피 몇 건 건졌걸랑요.
요거 곧 블로그를 통해 공유할게요~~~~~~~~~ 

기대해주삼, 기대해주삼. (코미디빅리그 양세형씨 버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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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커피홀릭 2012/02/23 05:51

    모든걸 다 보여주신다길래 지기님의 아름다운 미모공개를 하시려나 기대했는데 ...
    19금!! 흐흐흐흐...누~드.....마케팅;;;;;; 식자재유통과 관계된 고객들에게 직접체험과
    조리시연회는 상품에 대해 그냥 말이나 글로만 듣고 보는것보다 훨씬 신뢰를 줄수있다는
    점에서 모두가 윈윈하는 좋은 전략입니다 ^^ 저희 친척중에도 급식업체사업을 하는 분이
    있는데 아마도 프레시웨이를 잘 알지않을까 싶어요~ 집념의 블로그지기님~ 화이팅!! 입니다 ㅎㅎ

  2.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2/02/24 04:08

    누드 마케팅 좋으다 완전 좋으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이렇게 열심히 포스팅을 해주시고 설명을 해주시는 이 가운데서도 저 부페같은 음식에만 눈이 가는 저는 ㅠㅠ

    쌍방향 신뢰와 의사소통의 기회가 많으질수록 믿고 사는 사회,밝은사회 구현이 앞당겨질 거라고 이 연사 소리높여 외!!!칩니다!!^^

  3. ADDR EDIT/DEL REPLY 수현 2012/03/26 10:02

    참석한다고 신청해놓구 공과 사적으로 "급" 사정이 생겨서 참석을 못하게 되어 너무 아쉬웠다는.. ㅠㅠ
    김혜정님께서 보내주시는 레터링으로 만족해야했지만,
    다음 기회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

다 아시겠지만 떡갈비에는 떡이 안들어갑니다. 

떡갈비
떡갈비 by yoondo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그럼 왜 이름이 떡갈비냐....??
갈비살을 다지고 인절미 치듯 쳐서 갈비 뼈대에 살을 잘 붙인 갈비이기 때문이죠. ^^

하지만
(다진) 떡이 들어가도 꽤 괜찮을 것 같지 않으세요?
떡이랑 고기가 은근 궁합이 잘 맞잖아요. 

생각해보세요.
궁중떡볶이, 닭갈비, 떡에 싸먹는 삼겹살~~~~ 등등등
고기나 떡이나 둘다 '쫄깃'하다고 표현할 수 있을만한 식감이면서도 서로 조금 다른데
떡이 매끈, 한뭉텅이, 쫀득이라면
고기는 거칠, 결대로찢어지는, 쫄깃한 맛이 일품이지요.
그리고 우리나라 한식 중 고기양념들이야 외국인들도 원더풀을 외친 글로벌 매력덩어리 아니겠습니까?
보통 고기에 같이 들어가는 가래떡은 그 자체로는 특별한 맛이 존재하지 않아
그 맛난 고기양념을 쏙쏙 잘 흡수하니 궁합이 좋을 수 밖에요.
(그러고보면 식재 차원에서 우리나라 "떡"을 보면
단맛, 짠맛, 매운맛, 새콤한 맛~ 어떤 맛의 양념과도 잘 어울리는 게 팔망미인입니다, 그려.)

아마 영양궁합 차원에서도 고기는 단백질, 지방이 풍부하고 떡은 탄수화물이 풍부하니 잘 맞을 것 같아요.

이런 고기와 떡의 궁합을 유심히 보던 CJ~
짜잔, 대량조리용 스테이크 고기에도 떡과 고기의 찰떡!궁합을 접목해보았습니다.

이름하야 알떡~스테이크.

@ 제품명: 백설 알떡스테이크
@ 주성분: 돼지고기 21.08%, 맛떡볶이 15.45%, 쌀 등
@ 규격: 1.4kg/팩, 한스테이크당 140g *10개入, 한박스당 6팩入
@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6개월까지
@ 보관: 냉동보관
@ 자매품: 이츠웰 불고기 햄벅스테이크, 표고 햄벅스테이크도 있습니다~~~


고기가 잘 안보인다구요? ㅋㅋㅋ 옆모습도 준비했습니다.
"알떡스테이크씨, 옆라인 좀 보여주세요"




한봉지에 스테이크가 10장 들어있어욥.
돼지고기로 만들어져서 부드~럽고 가격경쟁력도 뛰어납니다.






좀 더 깊숙~히 들어가서 원물 모습을 보겠습니다.
하나를 통째로 구워서 그야말로 스테이크처럼 제공해도 되지만
스테이크 하나당 140g으로 제법 크거든요. 반찬용으로 제공하시려면 이렇게 4등분 정도 하시는게 적당하겠습니다.






알떡스테이크를 오븐에 구워봤습니다.
음~~ 스멜~~ 이 맛있는 냄새를 여러분께 전해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조리 전(냉동)에는 숨어서 잘 안보이던 떡들이 열을 받아 부풀면서 퐁퐁 튀어나왔군요.
색깔도 고기가 브라운~~이 되고 떡은 뽀얀 하얀색이라 대비가 꽤 괜찮습니다.
이런 색깔대비뿐 아니라 스테이크에 입체감이 더해져서
(떡이 뽈록 뽈록 엠보싱) 
이 알떡스테이크로 조리를 하시면 좀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고 또 재미도 있답니다.

이 상태로 고기랑 소스를 따로 내어도 좋지만






아예 소스를 끼얹어 내셔도 좋습니다.
윤기나는 이 갈색소스는 유니레버 크노르의 데미그라스소스 파우더로 만든 것이고
그 위에 올라간 토핑은 이츠웰 밀또띠아를 채 썬다음 튀긴 것입니다. 보기도 좋고 바삭바삭한게 맛있어요.
팁을 알려드리면~~~ 만두피를 채썰어 대신 하셔도 되요. ㅋㅋㅋ






(끓는 물에 데미그라스소스파우더를 넣어 데미그라스소스를 만드는 중)

크노르 데미그라스소스 파우더는?  http://blog-cjfreshway.com/857 




(다 만든 소스를 끼얹고 있습니다~)



이 외 만들 수 있는 요리로 햄버거 찹스테이크  http://blog-cjfreshway.com/593 ,
크림리조또 with 햄버거  http://blog-cjfreshway.com/600 등이 있습니다. 

스테이크나 햄버거는 워낙 사랑을 받는 제품들이고
여러가지 재료를 접목시킬 때마다 색다른 매력이 있어서 계속 신제품이 나오고 있네요.
그 때마다 제품 소개해드릴게요. 
식재료들간의 조합 정보도 얻으시고, 기왕이면 저희 제품도 많이 이용해주세요. ㅎㅎㅎ


그럼 2012년 첫 이츠웰 퀴즈 진행해보겠습니다.

1. 스테이크와 패티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사실 이 알떡스테이크도 엄밀히 말하면 패티에 가깝죠~~)
2. 스테이크와 패티처럼 겉보기는 비슷한데 알고보면 만드는 방법이 다른 요리가 또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문득 케이크와 타르트가 생각나네요.

 

참여는 2월 24일까지, 발표는 2월 27일 진행하고요.
참여해주신 분들 중 세 분을 추첨해
이츠웰 오곡깐쇼새우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cjmall.com/prd/detail_cate.jsp?ctg_id=265705&item_cd=15967076&order_dv=01&cart_group=01 
다음번 이츠웰 때는 이 녀석을 소개해드릴게요. (일종의 릴레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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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이뿐바다 2012/02/20 17:28

    음 힌트를 주셨으니 좀 쉬운듯 해요 ㅎㅎ
    패티는 고기랑 다른 부재료를 다져서 잘 치대어 빚은거 아닌가요?ㅎㅎ
    스테이크는 말그대로 다른 재료를 더하지 않고 통째로 올라오는거 ?ㅎㅎ
    전 그렇게 짐작하고 잇어요 >.<

    그리고 모양은 비슷한데 만드는 방법이 다른 것이라 ㅎㅎㅎ
    만두와 딤섬? 리조또와 죽. 산적과 패티ㅎㅎㅎ
    옹심이와 수제비. 찰떡과 경단 (이건 아닌가;;),천사채와 곤약.푸딩과 묵
    안동소주와 빼갈 ( 똑같이 생겨서 ㅋㅋ) 제육볶음과 두루치기...
    또 생각나면 쓸게요 ㅎ

  2. ADDR EDIT/DEL REPLY 현맘 2012/02/20 18:11

    오곡깐쇼새우가 탐나니 꼭 참여해야할 이벤트네요..
    아이 간식으로도 딱일듯한 알떡스테이크도 어떻게 좀 푸시면 안되나요..ㅋㅋ

    이쁜바다님이 너무 많은걸 적으셔서 2번째 참여인데도 답보고 쓰는 듯한 이느낌............좋네요 ^^

    1. 스테이크 : 살코기를 통째로 구워 섭취
    패티 : 고기를 갈아서 양념등을 섞어 반죽한 뒤 구워 섭취.

    2. 마카롱. 초코파이 (좀 억지성인가요..ㅋㅋㅋ )
    스프링롤, 월남쌈
    펌버니클(독일식흑빵), 부시맨빵
    해쉬브라운. 감자채전
    오꼬노미야끼. 빈대떡
    피클, 오이지...........................아 한계네요...^^ 저도 생각나면 또 응모

    • ADDR EDIT/DEL 이뿐바다 2012/02/21 09:35

      전 많기는 하지만 현맘님이랑 퀄리티가 다르네요 ㅎㅎ
      현맘님이 올리신건 고퀄리티 ㅎㅎ

  3.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2/02/21 00:22

    앗,좀 더 생각했다가 쓰려고 했는데 그랬다가는 아예 응모도 못할 거 같아요ㅠㅠ
    헉 완전 두 분이 아이디어 뱅크십니다^^

    1번 스테이크와 패티의 차이점
    스테이크는 고기를 있는 그대로 통째 구워서 먹는 게 스테이크구요,
    패티는 고기와 그 부산물(ㅠㅠ)을 갈아서 먹기 좋게 부드럽게 넘어가게 양념해서 반죽한 거죠.
    최근에 제가 좋아하는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가 세계적인 햄버거 회사의 패티의 문제점을 폭로해 온 세상이 놀랐죠ㅠㅠ

    2.마늘 장아찌와 락교
    족발과 수육(실제로 제가 썰어진 것만 보면 구분을 못했어요)
    베이글과 링도넛 (저도 무리수 들어갑니다 ㅎㅎㅎㅎ)
    매실 액기스와 매실주(술에 약한 저는 냄새만 맡으면 구분이 잘 ㅠㅠ)
    엿기름으로 만들지만 달라지는 조청, 엿, 식혜도 생각이 나네요
    오향장육과 보쌈, 그리고 깐풍기와 양념통닭^^
    저도 이 정도 생각했는데....
    머리 터질 것 같아요 ㅎㅎㅎ
    이렇게 가끔씩 머리 좀 회전시켜주세요 고맙습니다^^

    • ADDR EDIT/DEL 이뿐바다 2012/02/21 09:34

      제이미 올리버 정말 짱 사랑해요 ㅋㅋ
      근데 족발과 수육 아니고 편육일거 같네요 ㅋㅋ
      수육은 보쌈이고 편육이 머릿고기 눌러가꼬 족발 비스무레하게 보이죠 ㅎㅎ

    • ADDR EDIT/DEL 현맘 2012/02/21 15:42

      재료는 다르지만 비슷한 요리들이 이리 많군요...그리 많이 먹고 살았는데 다 배로만 가고 머리는 텅 빈듯 싶네요..^^

  4.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21 15:50

    ㅋㅋㅋ 역시~
    제가 멍석만 깔아놓으면 이 분들이 이렇게 알차게 콘텐츠를 꾸며주신다니까요.

    그대들이여, 멋져요!!

  5. ADDR EDIT/DEL REPLY 꿈꾸는자유 2012/02/21 18:48

    1. 스테이크는 육류를 약간 두껍게 잘라서 불에 구운 요리를 말하는 것으로 긴 막대기에 쇠고기를 꽂아 직접 불에 구워 먹었던 것이 근원이며, 막대기란 뜻의 stick이 어원이 되어 steak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패티는 고기가 통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갈아 뭉친 후, 불에 구워서 먹는 일종의 고기다짐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찜닭과 닭볶음탕(닭도리탕) : 매콤함과 달콤함이 어울린 찜닭은 자칫 겉보기에 닭 매운 볶음탕(닭도리탕)과 비슷한 것 같지만 재료와 요리법이 달라 맛이 확연히 차이납니다.

    햄버그 스테이크와 패티 : 햄버그 스테이크는 보통 일정 비율의 돈육과 우육을 섞어 만들지만 패티는 거의 대부분 쇠고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호밀빵과 바게트, 햄버그 스테이크와 떡갈비

    • ADDR EDIT/DEL 이뿐바다 2012/02/22 08:30

      우왕~ 왠지 글에서 전문가의 향기가 느껴져요^^

  6. ADDR EDIT/DEL REPLY 커피홀릭 2012/02/23 05:40

    우왓...언제 이런 재미난 일을 벌이셨어요?? 댓글선점이 벌써 알차게 이루어졌군요 ㅎㅎㅎ
    그래도 늦었지만 참여에 의의를 두고 맛건살을 풍성하게 만들기위해 댓글 달아보겠습니다 ^^
    1. 스테이크는 육류의 육질이 부드럽고 좋은 살코기를 그대로 두툼하게 잘라 직화로 구운 음식.
    패티는 곱게 갈은 고기에 여러 재료와 양념을 섞어 치댄후 적당한 모양으로 만들어 익혀먹는 음식
    스테이크는 구울때 소금후추기본간만 해서 구워 고기본연의 맛을 살리지만 패티는 갈은 고기와 부재료,
    양념의 조화로운 맛으로 먹는 음식...패티가 공정은 더 많아지지만 먹을때는 그만큼 편한점도 있죠

    2. 음...이건 좀 까다롭네요~ 위엣분들 많이 쓰셔서 더 어렵네요ㅋㅋㅋ
    먼저 스테이크와 햄...요것도 보기엔 비슷하지만 생고기를 그대로 조리하는 스테이크와 달리
    햄은 고기에 염장,훈연,숙성같은 여러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는게 다른점입니다
    한국된장과 일본미소... 예전에 신문기사에서 봤던게 생각이 나서 적어봐요~
    한국전통된장은 잘 띄운 메주에 소금물을 넣고 발효시켜 만들지만 일본미소는 습한 기후때문에
    발효시킬수 없어서 곰팡이균을 따로 쌀이나 밀가루에 길러서 그걸 콩과 섞어 만든다고해요
    그외에 쉐이크와 스무디...카스테라와 파운드??? (저도 무리수 투척 ㅎㅎㅎ)
    여기까지 생각하는데도 머리가 어질어질합니다 ^^

  7. ADDR EDIT/DEL REPLY 혁군 2012/02/24 16:31

    1. 스테이크는 뜨거운 불판에 그냥 확 ! 고기를 던져놓고 위아래 빨리 익혀주는거구요~
    빕스에서 먹는것처럼 하려면 불판이 뜨거워야 될듯 싶습니다!
    패티는 아무래도 햄버거 패티를 많이 생각하시는데 미국판은 햄버거겠죠? 그리고 우리나라버전은 아무래도 떡갈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씨가 떡갈비 ~ 막 다진거 생각나는데요~
    정말 정성없이는 안되는게 패티가 되겠습니다~

    2. 탕수육이랑 깐풍기요~ 많은 사람들이 이걸 헷갈려하더라구요~
    와인이랑 쥬스요~ 사실 색깔보기 전까진 모르잖아요 ㅎㅎ
    막걸리 vs 우유
    보리차 vs 맥주

    (색은 비슷하나 ~ 만드는 과정이 완전 다르죠^^;;)- 안드로메다로 가네요 ㅠㅠ
    도너츠 vs 베이글 ㅎㅎ

  8. ADDR EDIT/DEL REPLY 배짱마눌 2012/02/25 13:38

    1. 스테이크: 고기 그대로 썰어 구운 것
    패티: 다진 고기를 양념해 모양내서 구운 것

    2. 순대 VS 소시지
    오향장육 VS 동파육
    푸딩 VS 양갱
    피자 VS 오코노미야끼
    필라프 VS 리조또
    초코케이크 VS 브라우니
    그링가 VS 퀘사디아
    또띠야 VS 전병

  9.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29 16:36

    [당첨자발표] 꿈꾸는자유님, 혁군님, 배짱마눌님 축하드립니다. 이츠웰오곡깐쇼새우 보내드릴게요. 본 글에 비밀댓글로 실명, 연락처, 상품수령가능한 연락처를 남겨주십시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문제는 내고 있지만 문제보다 더 퀄리티 높은 답들에 기가 죽을 뿐입니다. ^^; 어여 빨리 또다른 이츠웰퀴즈 준비해서 찾아올게요.

    • ADDR EDIT/DEL 커피홀릭 2012/02/27 18:56

      당첨되신 분들 축하합니다 ^^
      근데 지기님~ 꿈꾸는자유님인데...꿈꾸는마눌님이라고 잘못 적으셨어요 ㅎㅎㅎ
      월요일이자 월말이라 많이 바쁘셔서 실수하셨나봐요~ ^^

    • ADDR EDIT/DEL 2012/02/28 14:00

      비밀댓글입니다

    • ADDR EDIT/DEL 2012/02/28 23:35

      비밀댓글입니다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29 16:36

      앜 ㅋㅋㅋ 민망, 민망. 그리고 (꿈꾸는자유님) 죄송합니다.
      커피홀릭님이 알려주신대로 수정했습니다.
      (커피홀릭님 감사해요~)

  10. ADDR EDIT/DEL REPLY 2012/02/27 23:16

    비밀댓글입니다

  11. ADDR EDIT/DEL REPLY 이뿐바다 2012/02/28 14:39

    축하드립니다^^

  12. ADDR EDIT/DEL REPLY 혁군 2012/02/28 23:35

    헉 감사합니다^^

  13.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29 16:56

    오늘 CJ몰에서 제품주문하였습니다. 늦어도 다음주 월 또는 화요일에는 받아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혹시 배송이 너무 늦어진다 싶으면 gustn1007@cj.net으로 연락주십시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서울의 1.6배 면적에 5만 여명이 살고 있는 경상남도 합천군.

팔만대장경과 해인사의 소재지로 많이 알려진 합천군이지만 
우수한 토양과 일교차 큰 날씨 등 기후조건 덕분에 쌀, 딸기, 수박 등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들도 많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양파'가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어요~~~

갓 수확한 합천양파입니다.
동글동글~반질반질~ 예쁜 양파 선발대회가 있다면 1등하지 않을까요? 딱 '좋은 양파'스럽게 생겼어요.  
생긴 것만 그런게 아니라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하며 아삭아삭한 식감과 저장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요.






이렇게 우수한 품질의 합천양파이지만 시/군 유통회사인 합천유통이 생기기 전까지는
판로개척작업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고전했다고 해요.
양파가 잘 안팔리니까
(수익이 되지 않으니까) 양파 재배 농가수와 재배면적도 크게 늘지 않았고요.

사실 제품을 판매하는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건 제품의 품질이지만
그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어느 이상 규모의 물량, 그 물량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것, 그리고 영업/마케팅입니다.
이런 문제점들이 합천유통의 탄생으로 조금씩 해결되고 있던 차에
종합식자재유통기업 CJ프레시웨이를 만나 더 큰 힘을 받게 됩니다.

당시인 2009년 무렵, 저희는 품질이 좋은 양파를 대량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 중이었어요.
너무 알려진 양파는 이미 관계가 형성된 구매처가 있어 원하는 물량 확보가 어려웠고
한편으론 다른 유통업체와 차별화하기 위해선 남들은 많이 취급하지 않는,
그렇지만 품질이 우수한 상품을 소싱할 필요가 있었던거죠.

서로에게 필요한 부분이 정확히 일치했던 합천군, 합천유통, CJ프레시웨이는
그렇게 2009년부터 협력관계를 맺었습니다.
합천양파는 '해와人' 브랜드로 전국에 팔려나가며
(당사는 전국적인 유통망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
놀라운 변신을 거듭하더니
2011년 합천 양파 재배 면적은 2년새 2배 가까이 증가,
양파 재배면적 순위도 전국 7위에서 3위로 껑충 뛰어올랐어요.



그리고 2012년 2월 10일...

합천군-CJ프레시웨이-합천유통은
"산지종합 전처리장" 활용 상생협력 MOU를 체결하게 됩니다. 

이는 합천양파를 비롯한 농산물들의 안정적인 판로개척은 물론이고
농산물을 2~3차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데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산지 바로 옆에 이를 가공해서 부가가치를 높이는 시설이 만들어지는 것)






(한창 공사 중인 전처리장)



계속해서 좋은 성과가 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관련 소식도 맛건살 통해 종종 전해드릴게요~~~
지켜봐주세요.

참, 이번 주말엔 양파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즐겨보시는거 어떠세요?
양파가 맛도 좋지만 건강에 그렇게 좋다고 하네요. ^^
맛건살 블로그 검색창에 '양파'를 치면 이를 이용한 요리가 엄청나게 나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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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2/02/18 12:34

    막걸리 "우포의 아침"으로 유명한 경남 창녕이 있죠~
    작년에 우포의 아침 덕분에 우포늪이 가고 싶어서 창녕에 간 적이 있었는데 온 동네가 양파 천지더라구요.
    직접 양파 수확하시는 모습, 양파가 망에 쌓여서 밭에 가지런히 놓여 있는 모습, 농가에 양파가 잔뜩 쌓여 있는 모습 등 제가 태어나서 본 양파보다 수백배는 많은 양을 그 날 하루에 다 봤답니다.
    창녕에서 멀지 않은 합천도 양파 주산지였군요.
    우포나 합천 모두 토양도 좋고 기후도 좋아서 양질의 양파가 생산되리라 생각됩니다.
    합천의 양파 덕분에 프레시웨이의 맛있는 음식을 공급받을 수 있으니, 새삼 저희 경남이 자랑스러워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20 15:50

      대한민국 경상남도 파이팅입니다!!!
      (당사에서 유통에 함께 힘을 싣고 있는 거창의 한우,
      애우도 경남 것이죠.)

      아! 경상북도도, 전라도도, 충청도도, 강원도도,
      제주도도, 수도권도......
      저마다 강점을 잘 키워야겠죠? 파이팅!
      (소심한 맛건살지기 ^^; )

  2. ADDR EDIT/DEL REPLY 이뿐바다 2012/02/20 08:14

    ㅎㅎㅎ 전 양파 주산지는 무안뿐이 몰랏는데 합천이 있었네용ㅎㅎ
    저희 집에 떨어지지 않는 식재가 있다면 바로 두부와 양파라고 할 정도로
    양파를 모든 요리에 넣어먹거든요. 건강에도 좋지만 제가 특히 좋아해서요 ㅎㅎ
    물론 저는 생것은 못먹어요 ㅎㅎㅎ 예쁘고 달달하게 익힌 양파만 좋아해용ㅋㅋ
    cj의 전국적인 유통망과 품질 덕분에 합천이 무안을 제치고 양파의 대표산지가 되는 날이 곧 올 것 같네요 ㅎㅎ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20 15:53

      무안양파야 워낙 빅히트상품이니까요.

      무안양파도 파이팅이라고 응원하겠지만
      합천양파가 무럭무럭 자라도록
      저희 열심히 할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에서 선의의 경쟁하고,
      글로벌 수출까지 하도록 함께 노력해요~
      전국의 양파들이여!!

  3. ADDR EDIT/DEL REPLY 현맘 2012/02/24 16:14

    그저 마트에서 망에 담긴 양파를 무심코 사기만 했는데 한 지역의 이름값하는 농산물이였네요..
    그나저나 사진을 잘 찍으신건가..참으로 동글 동글하니 알찬 양파네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28 16:58

      나중엔 좀 더 클로즈업해서~~~~
      20cm 안에서 찍어도 완벽생얼인 합천양파 모습을
      공개할게요. ㅋㅋㅋ 뽀얀 속살과 함께요.

 


1. 파우더 형태로 되어 있어 평소 보관에 용이하고 (공간활용 & 사용기간)
2. 본 파우더(가루)를 끓는 물에 넣고 저으면서 좀 더 끓여주면 금방 농도가 진해지며
   맛있는 소스가 되는

주방의 효율 + 요리의 맛 향상을 추구하는 제품, 유니레버 크노르 파우더 소스 시리즈~



식자재로서의 퀄리티만큼이나 여러가지 사회적 가치를 고려하는 활동을 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는 유니레버푸드솔루션스코리아와 CJ프레시웨이가 함께
(조리과정부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는 소식도 전해드렸죠? ^^
http://blog-cjfreshway.com/836 

위 캠페인과 연장선상에서
(환경을 좀 더 생각하자)
또 한 번 크노르 파우더 제품들이 뭔가 일을 저질(?)렀다고 해요. 


 

 
맨 위의 사진에 있는 것과 똑같은 데미글라스소스 파우더, 토마토나폴리소스 파우더 제품입니다.
하지만 외형이 많이 바뀌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좀 더 명확해지고 깔끔해졌는데 그러면서도 제품 관련 정보는
패키지부터 더 많이 담아놓았어요. 이런게 바로 센스~!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이 이미지가 있는 부분을
(미리 만들어져 있는) 절취선 따라 토도독 잘라주면
손쉽게 벗겨낼 수 있다는 거에요. 그러면 바로 내가 원하는 수납통으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쿄쿄쿄
(그게 아니라도 분리수거 가능한 박스입니다만...) 

기존 제품 재고가 모두 소진되면
그 때부터는 달라진 패키지의 제품을 더 많은 곳에서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면 굉장히 사소한 부분이지만
그런 부분까지도 고민한다는 것,
그리고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변화를 위한 행동을 실천하고 있다는 것,그 점이 참 멋지지 않나요?  

앞으로 새 옷 입은 유니레버 크노르 파우더 제품 통을 보시거나 이용하시게 되면
겉의 디자인 부분을 분리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정보로서 기억해주시고요. 
나름 환경과 같은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려고 노력한다는 점에 대해서도 상기해 주십시오.

저희 CJ프레시웨이도 함께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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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2/02/15 23:23

    어머 신기하네요.
    사실 그 어떤 차이를 만든다는 게 거창한 것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라 사소한 부분의 조그만 거 하나가 커다란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 같아요.
    요리할 때의 팁도 그렇고, 공부 잘하는 비결, 창의력 있어지는 방법 이런 것들도 알고 보면 우리가 모두 실천 가능한 것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되는 것들이잖아요^^
    고민에 고민을 더해서인지,
    사진도 한결 부드러워지고 화사해졌네요^^

    항상 발전하는 모습들.프레시웨이에서도 항상 기대하고 고대합니다^^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17 16:16

      그 기대 저버리지 않도록 (진심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2. ADDR EDIT/DEL REPLY 이뿐바다 2012/02/16 09:49

    점점 더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우리가 지구를 떠나지 않는한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를 이제는 지켜야할때니까요 ㅎㅎ
    기업들도 앞장서고 사람들도 변하고 그러다보면 언젠간 환경 걱정할 필요없는 날이 오겟죠 ㅎㅎ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17 16:30

      그렇죠.
      이건 지구를 위해서도 그 누군가를 위해서도 아니고
      지구에 살고 있고~~ 앞으로도 주욱 그럴
      나자신과 우리 가족, 내 친구, 지인들을 위해서다
      요렇게 생각한다면
      계속 내일로 미루거나 남일로 미룰수만은 없을 겁니다.

      우리 같이 노력해욧~~~
      위 아 더 월드~
      (갑자기 요 노래가 생각나네요. ㅍㅎㅎ)

2012/02/15 14:59
말이 필요없는~
아주 심플하지만 정말 맛있는 별미! 건새우볶음밥을 소개합니다.


생새우를 넣은 해물볶음밥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고요. (고소한 새우향이 기가~ 막합니닷. ㅋㅋ)
볶음밥을 좀 더 상큼하게 먹을 수 있는 팁도 하나 포함되어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

 
+ 재료 +
밥 4공기(220g x 4), 건새우 20g, 계란 2개, 당근 1/4개, 청피망과 홍피망 각 1/4쪽씩,
양상추 20g, 치킨부용 2큰술

※ 치킨 부용이 뭔지 궁금하신 분은 다음 글을 클릭하세요.

http://blog-cjfreshway.com/736 





<그럼 이제 만들어보자꾸나>

1. 후라이팬에 기름을 붓고 계란을 넣고 스크램블에그 형태로 만들어둔다.






2. 당근, 청피망, 홍피망은 볶음밥용으로 아주 잘게 다지고 양상추도 한 입 크기로 찢어둔다.







3. 깊은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당근을 볶다가 밥-> (1)에서 만든 스크램블에그 ->
다진 피망-> 건새우 순서로 넣어서 볶아준다.

Tip> 취향에 따라 양파를 추가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래 볶음밥 만드는 사진 모습이 좀 특이하지요? 오븐을 이용해 만들어서 그렇답니다. ^^
        그래도 순서는 거의 비슷해요. 다진 야채를 따로 볶아주고
(이 때는 이 야채에 부용으로 간을 함)


밥 위에 볶은 다진야채를 부은 다음


밥이랑 잘 비벼줍니다. 뜨거우니까 손 데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죠?


마지막에 건새우도 넣고 잘 비벼주세요~ 







4. 치킨부용을 (3)에 넣어 간을 맞춘다.
Tip> 치킨 부용이 없을 때는 다시다나 간장을 활용해서 평소 볶음밥 간을 하듯
       조리하시면 되겠습니다.
       간의 기본은 한번에 팍~!이 아닌 조금 넣고 맛보고, 약하면 조금 더 넣고..인거 아시죠?
       부용도 레시피양대로 넣었는데 싱겁다 할 때는 조금씩 조금씩 추가하시면 됩니다.






5. 볶음밥이 다 볶아졌으면 가스렌지 불을 끄고, 한 김 나간 다음에
한 입 크기로 썬 양상추를 넣어서 골구로 섞어준다. 

Tip> 불을 끄고 양상추를 넣는 이유? 열 때문에 금방 숨이 죽어버리면
        아삭아삭한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없잖아요. ㅎㅎ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도입부에 언급한 팁이 바로 이 '양상추' 거든요.
        생각보다 훨씬 잘 어울리고 맛있답니다.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더 커져요. 아래 Before & After 사진 보이시죠? ㅋㅋㅋ 양상추의 힘!





※ 본 요리 레서피는 CJ프레시웨이에서 진행한 고객사 초청 요리시연회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일렉트로룩스오븐을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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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커피홀릭 2012/02/15 17:50

    우와~ 양상추가 마법을 부렸네요 ㅎㅎ 색감이 확 살아나서 막 떠먹고 싶어요~
    음식의 맛과 향 만큼이나 색감도 중요하다는걸 새삼 느꼈어요...
    색이 조화로우니 더 맛있어보이고 건강한 느낌이 들어요 ^^
    그리고 건새우가 고소한 맛과 향이 진해서 생새우볶음밥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죠
    저도 가끔씩 건새우볶음밥해먹어요....주로 식재료가 떨어졌을때지만요~
    건새우에 계란이랑 다진파만 넣어서 볶아도 그럴싸하게 나오거든요 ㅋㅋㅋ
    그리고 치킨부용으로 간을 하는 방법도 있네요~ 전 그저 굴소스만 쓰는데....
    깔끔한 볶음밥으로 완성되는 이유가 치킨부용때문이가봐요~ 또 하나 배웠어요 ^^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17 16:15

      그럼요. 요리에서는 색감이 정말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고유의 식감도요. (예: 아삭아삭)
      이 양상추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볶음요리 할 때 보면
      연한 야채 식재료들을 맨 나중에~~~~~~
      혹은 불을 끄고 나서 넣는답니다.
      (숙주나 청경채, 피망 등등등)

    • ADDR EDIT/DEL 초연 2012/02/18 12:38

      커피홀릭님도 요리하는 걸 무척 좋아하시고 또 실제 요리를 잘 하시는 것 같아요^^

      혹시 굴소스로 파스타 해보셨나요?
      저도 맛건살지기님이 포스팅해주셔서 알게됐는데요, 요거요거 완전 대박입니다.
      안해 보셨다면 꼭 해보시길 바래요(상하이 파스타로 검색하시면 맛건살에 두둥~떠오를 거예요^^)

      그리고 굴소스 볶음밥에 타바스코 소스를 사용해보세요.
      꼭이요 꼭!!!!!!!!
      멕시코식 볶음밥처럼 아주아주 맛있어져요^^

    • ADDR EDIT/DEL 커피홀릭 2012/02/19 18:57

      ^^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걸 다 좋아하는 편이라 요리도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봐야지라는 마음으로 하는거죠ㅎㅎ
      타바스코소스면 핫소스 말씀하시는거죠??
      저도 자주 넣어서 해먹어요 ^^ 매콤한 맛이 일품이죠~
      굴소스로 만드는 파스타는 처음인데..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초연님이 대박이라고하시니 맛있을것 같아요 ㅎㅎㅎ

  2.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2/02/15 23:19

    지난번에 보여주신 사진 대충 보다가 양배추랑 양상추랑 착각했던 바로 그 사진이네요^^
    건새우를 사용한다는 사실과 양상추를 사용한다는 사실이 무척 놀라워요.
    건새우라고 말씀하셔서 전 첨에 건새우를 물에 불려서 사용하나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완전히 다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마 전에 굴소스에 치킨부용 넣는데 양조절 잘못해서 무척 짜게 먹었던 마음 아픈 기억이 있어요.
    이번엔 부용만 넣고 한 번 해봐야겠어요.
    도전!!!!^^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17 16:12

      소금+간장의 짭조름한 감칠맛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실 땐 굴소스를~~~

      소금+다시다의 감칠맛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실 땐(근데 그 다시다가 닭고기 베이스이다)
      치킨농축액(부용)을 이용한다, 요렇게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

지난 2월 9일 점심시간!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전국 급식당에는 김이 모락모락~ 하얀 호빵이 등장했습니다.

그동안 고객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진행한 잔반줄이기 캠페인 등의 성과로
환경보호도 하고 식재 loss 또한 조금씩 조금씩 줄일 수 있었는데
그걸로 맛난 겨울간식 호빵을 사서 급식 고객님들께 전해 드린 거에요.

잔반줄이기 잘 참여해주신데 대한 감사의 마음도 있고
평소 이용해주시는데 대해 늘 가지고 있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







'호빵 하나 가지고 되게 생색이네~' 하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요즘 편의점에서 호빵 사드실 때 가격에 500~700원 정도 하잖아요.
(물론 저희는 도매로 이것보단 구입단가가 적지만)
주로 3000원대~5000원대 단가의 급식에서
밥, 국, 반찬, 기타 식당운영비 들면서 후식으로 몇 백원짜리를 제공해드리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답니다. ^^;
그리고 전국의 단체급식당에 모두 제공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 식수를 더해보면 몇 십만식이 되거든요.
식판에 담길 때는 하나의 호빵이지만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덩치가 좀~ 많이 커져요.

암튼 그런 사정이 있지만
그래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그 맘을 보여드려야겠다 생각했고 이번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월9일 호빵 제공 이벤트가 있었던 전국 급식당 중 한 곳인
오렌지스푼 제이플라츠점을 찾았습니다.

이 소식을 맛건살 식구들에게 전해드릴 목적도 있었고
실제로 고객님들 반응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했거든요.






이 날 오렌지스푼 제이플라츠점의 메뉴는 






날치알김치볶음밥과






한방갈비탕~!!

맛건살: 호빵아, 너 기분이 좋아보인다.
호빵: 그럼~ 내가 막중한 임무를 맡았잖아. 내 몸 속엔 팥과 함께 사랑, 감사의 훈훈함이 듬뿍 들어있다규.






응? 오늘은 호빵도 있네~ 맛나겠다.








배식대에서 느긋하게 또는 설레는 마음으로 고객님들의 선택을 기다리는 호빵들,






이제 막 임자를 만난 호빵.







고객님과 테이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호빵들입니다.






고객님들 만날 때는 그렇게 해맑은 표정이더니
제 얼굴을 본 호빵은 살짝 놀란 듯~ ^^;;
"내가 그렇게 와구와구 먹게 생겼니? 호빵아??"
(결국은 그렇게 먹었지만요. 키키)






고객님도






저희 CJ프레시웨이도 
참으로 행복했던 환원이벤트, 호빵 먹는 날~~

앞으로도 열심히 잘 운영해서
평소에는 맛난 식사로, 이렇게 이벤트 때에는 즐거움까지 더해 보답하겠습니다. 
다음 번 환원이벤트 때에는 제철 고려는 물론
고객님들이 드시고 싶은 후식을 미리 의견 여줘보고 준비한다니 더욱 기대해주세요!!

그럼 여러분,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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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궁금쟁이 2012/02/11 11:56

    급식당에서 저런 호빵을 만나는건 쉽지 않은것 같아요. 급식당 메뉴도 맛있어보이네요. 매일 뭘 먹을지 고민하는엇도 일인데 주변에 이런 급식당이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15 12:13

      각자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도 구내식당을 참 좋아라합니다.
      (메뉴걱정 X, 기념일도 챙겨주고요.)

      특히 오렌지스푼 같은 경우라면요. ㅎㅎ

  2. ADDR EDIT/DEL REPLY 현맘 2012/02/13 08:01

    그나저나 프레시웨이님 그림그리기 실력이 날로 귀여워지시는데요? *^^*
    배고픈 아침 따끈한 호빵 눈으로 먹고 갑니다..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15 12:14

      기왕이면 좀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음 좋으니까요.
      요즘 열심히~~~~~ 연습 중에 있습니다. ^^

      감사해요, 현맘님. >▽<

  3. ADDR EDIT/DEL REPLY 커피홀릭 2012/02/13 17:28

    급식메뉴가 참 깔끔하고 먹음직스러워요~ 식사하러와서 포실포실 따끈한 호빵때문에
    기분 좋으셨겠어요 ^^ 아침부터 비가 뿌리던 우울한 날씨에 저도 포실한 호빵 먹고 싶네요 ㅎㅎ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15 12:14

      네. 배부르고 따끈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쿄쿄쿄
      (저는 두 메뉴 중 한방갈비탕을 먹었답니다~~)

한겨울 2월,
나날이 기온은 떨어지고 칼바람이 싸다구
(^^;)를 강타해 빨개진 볼이 아린 가운데
그 누군가는 다른 이유로 얼굴이 발그레해지고
오히려 후끈후끈~~~  마음의 난로가 풀가동해서 그렇게 따뜻할 수가 없다지요?

그 미스테리한 현상의 비밀을 캐려 하는 순간! 
킁킁~ 코 끝을 간지럽히는 달큰한 내음이 사방팔방 진동하는 걸 감지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D-6, 발렌타인데이 일주일 전이었던 것이었던 거에요.


발렌타인데이를 맞는 사람들의 자세는 다음 몇가지로 나뉘어집니다.

1.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다.
2. 이성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진 않지만, 가격 착한 일반초콜릿들을 
    성별불문 지인들과 주고받으며 정을 나눈다.
3. 이성에게 줄거지만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므로 합리적인 가격의 초콜릿을 고른다.
4. 선물받는 즐거움이 있도록 비싸도 크고 화려해보이는, 특별하다는 초콜릿을 고른다.
5. 재료를 구입해 직접 만든다.


진심만 담겨져 있다면, 출혈이라고 말할 정도로 과도한 지출을 하지 않는다면
어떤 것이든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홈베이킹 인구가 늘고 관련 제품들도 많이 등장함에 따라
5번의 비중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시간도 더 투자해야 하고
직접 만든다고 가격이 많이 다운되는 것도 아니지만(재료를 제대로 준비하려면)
그래도 우리만의 맞춤형(맛, 모양) 초콜릿을 만들 수 있다는 것과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
무엇보다 초콜릿을 만들면서 내가 재미있으니까요. ㅋㅋㅋㅋㅋ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 번 도전해보세요.
초보자도 무난~하게 성공하실 수 있는 "수제초콜릿" 만들기 레시피를 준비했습니다. 



파베초콜릿(생초콜릿)의 일종인 '나마 쇼콜라 프랑브와즈(Nama Chocolate Framboise)'
토핑이 개성있게 올라간 '망디앙 레(Mendiants Lait)' 두 가지에요~






@ 나마 쇼콜라 프랑브와즈(Nama Chocolate Framboise)


+ 재료 +
밀크초콜릿 310g, 생크림 56g, 물엿
(올리고당) 45g, 프랑브와즈 리큐르 19g, 
산딸기 퓨레 리덕션(산딸기퓨레를 원래 양에서 1/2로 줄 때까지 끓이며 조린 것) 95g,
카카오가루 or 녹차가루

※ 우리는 초보니까. ^^ 템퍼링과정에 신경써야 하는 리얼초콜릿(커버춰) 대신
    컴파운드 초콜릿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컴파운드 초콜릿이 무엇인지는 다음을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어요.
(클릭)
    초콜릿을 중탕해 직접 만드는 용도의 컴파운드 초콜릿은 방산시장에서 구입하시거나,
    인터넷에서 <컴파운드 초콜릿> 검색하시면 다양한 제품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프랑브와즈 리큐르에서 프랑브와즈는 "라즈베리"를 뜻하는 말이랍니다.
    프랑브와즈 리큐르는 라즈베리로 만든 무색의 술이고요.
    이 대신 오렌지 리큐르, 오렌지 껍질로 만든 술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그럼 이제 만들어보자꾸나>

1. 산딸기퓨레를 원래 부피에서 1/2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에 조린다.
Tip> 산딸기퓨레 리덕션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1/2로까지 조리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이 작업은 
       초콜릿 만드는 날 전날밤에 미리 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산딸기퓨레 리덕션이 95g 필요한거고 퓨레를 1/2까지 조려야 하니까
       산딸기퓨레 190g을 준비해서 작업을 시작하시면 되겠습니다. 








    
2. 밀크초콜릿은 중탕해서 녹인다.
Tip1> 초콜릿을 중탕할 때는 아래 사진처럼,
         냄비에 물을 붓고 냄비 입구보다 더 큰 스테인레스볼을 냄비 위에 올리고는
         그 볼에 초콜릿을 담아 녹입니다. 초콜릿 중탕 과정 중 초콜릿에 물이 들어가면
         덩어리가 지고 아주 난감해지거든요. ^^; 그래서 물이 안들어가게 아예 구조적으로 만드는 겁니다. ㅋㅋ
         그리고 초콜릿이 생각보다도 금방 녹아버리니까 자리 떠나지 마시고 잘 저어주세요.



Tip2> Before & After. ㅎㅎ

         참, 단맛 외에 초콜릿 특유의 쌉싸래함을 더하고 싶다 하시는 분은
         밀크초콜릿과 함께 다크 컴파운드초콜릿을 녹여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그 비율은 밀크초콜릿 200g에, 다크초콜릿 110g 정도?







3. 생크림과 물엿은 함께 살짝 끓였다 불을 끄고 중탕으로 녹인 밀크초콜릿을 넣어 저어준다.

Tip> 살짝 끓인다? 아주 약한 불로 하고, 생크림 주변에 작은 기포들이 생기는 정도?
       김이 생길 정도는 아니 아니 아니되오~ 그리고 물엿이 잘 녹아질 수 있도록 열심히 저어주세요.
       제과제빵할 때는 재료끼리 잘 섞이도록 하는게 생명!입니다.



생크림+물엿에 초콜릿을 넣고 있네요.



또 열심히 젓기.


처음엔 덩어리진 느낌이 들수도 있지만 정성껏 골고루 잘 저어주면
이내 매끄러운 초콜릿물로 변신한답니다. 돈워리 돈워리~







4. (3)에, (1)에서 만든 산딸기퓨레 리덕션과 프랑브와즈 리큐르
(혹은 오렌지 리큐르)를 넣고 섞는다.
Tip> 산딸기퓨레 리덕션 넣는 중입니다. 근데 (3)의 초콜릿물은 현재 따끈한 상태이잖아요.
       여기에 들어가는 산딸기퓨레 리덕션과 리큐르가 너무 차가워 온도차가 날 경우에는
       잘 섞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평소엔 냉장보관하시더라도 초콜릿만들기에 사용하기 몇 시간전
       꺼내서 적어도 미지근해질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4)를 초콜릿몰드에 넣고 굳힌 뒤 사각모양으로 잘라 코코아가루나 녹차가루에 묻힌다.
Tip> 초콜릿을 붓기 전, 주방에서 쓰는 랩을 몰드 안쪽에 씌워주세요. 



 B2B 주방용랩계의 수퍼스타 이츠웰 랩~~


이걸 칠러에 넣어도 굳힌 다음
(일반 냉장고에서 굳히셔도 됩니다~) 몰드에서 떼내면


짜잔~ 요런 모습이 됩니다. 살짝 양갱 필도 나네요. ㅋㅋㅋ


Tip> 칼을 이용해 잘라주시는데, 이 때 옆에 뜨거운 물을 담아와서 칼을 담궜다가
       깨끗한 행주에 닦아 써보세요. 자르는 과정에서 초콜릿이 부서지거나 그래서 생기는 자잘한 조각들이
       칼에 붙지 않고 매끄러운 결과물을 얻으실 수 잇습니다. 


가루까지 묻혀주면 손에 묻어나지 않으면서 부드럽고 쫀득한 생초콜릿 완성~~







@ 망디앙 레(Mendiants Lait)


+ 재료 +
밀크초콜릿 240g, 크렌베리 40g, 피칸 80g, 피스타치오 60g, 건살구 40g, 헤이즐넛열매 40g

※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헤이즐넛열매, 크렌베리, 건살구,
    피칸,
(크렌베리랑 살구 잘라 섞은 것), 피스타치오입니다.
    초콜릿과 맛이 잘 어울리는 견과류 및 건과일을 골라본건데 꼭 이대로 하실 필요는 없고
    이 중 1~2개로만 하시든지 아니면 피칸 대신 호두를, 땅콩을 쓰셔도 무방합니다. 







<그럼 이제 만들어보자꾸나>

1. 밀크초콜릿은 중탕한다.
Tip> 중탕 요령은 위에 나마 쇼콜라 때와 같습니다.







2. 초콜릿 몰드에 (1)의 녹인 초콜릿을 담고 그 위에 건과일과 견과류를 얹어서 굳힌다.
Tip1> 사용하는 초콜릿몰드가 작아서 초콜릿을 주둥이가 뾰족한 주전자에 담아 부었습니다.



Tip2> 그리고 위에 원하는 토핑을 살포시 얹어주는 거죠.
         토핑으로 올릴 피칸이나 건살구가 너무 크다 싶으면 잘라서~~~


예쁩니다. ^^ 역시 냉장실이나 칠러에 넣어서 식히면 바로 완성이에요.


저희는 초콜릿몰드를 이용했는데 이것말고 쿠키처럼 납작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쟁반에 유산지나 테프론지를 깐 다음에 어른용 밥숟가락으로 녹인 초콜릿을 푹 떠서
그 위에 올리세요.
(화전 같은 거 만들 때 반죽을 이렇게 후라이팬에 올리지요.) 
그런 다음 똑같이 토핑재료를 얹어 굳히는거죠. 





 
그렇게 완성한 초콜릿들을
포장용박스나 비닐에 넣어서 봉하면 선물용으로도 그만입니다.

초콜릿재료부터 시작해 이런 박스, 포장지, 유산지 같은 걸 한 번에 구입하고 싶다~
그리고 서울에 산다~하실 땐 방산시장에 들러보시고요.  http://blog-cjfreshway.com/787 
요즘은 이 맘 때쯤 수제초콜릿 만드는 세트를 각 온라인쇼핑몰에서 많이 판매하니까 그걸 구입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http://www.cjmall.com/prd/mid_cate.jsp?ctg_id=265392 



※ 여기서 잠깐!

위 사진들과 요리 레시피는 어제~ 2월 7일 저녁 7시부터 저희 조리아카데미에서
실제로 진행된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쿠킹클래스에 참석해 확보한 것입니다.

CJ프레시웨이가 급식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의 임직원분들을 초청했었는데요.
이런 쿠킹클래스가 가능한 인적, 물적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있고
평소에 메뉴개발 & 요리강습을 많이 하면서 쌓은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고객님들께 어떤 부가가치를 더 창출해드릴 수 있을까?' 늘 고민하는 CJ프레시웨이기에
가능한 행사였다 할 수 있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레시피에서는 보여드리지 못했던 쿠킹클래스 이모저모 사진 살짝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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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2/02/08 15:10

    요즘은 이렇게 프레시웨이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집에서 얼마든지 만들 수 있고,제 주위에서도 많이 만들지만, 한 번쯤은 전문가의 손길과 눈길을 직접 느끼며 같이 만드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어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10 16:07

      쿠킹클래르 함께 하면 참 좋을텐데....그쵸? 초연님.

  2. ADDR EDIT/DEL REPLY 이뿐바다 2012/02/08 16:30

    ㅎㅎ 재밌는 시간이었을듯 해요~
    전 4년 전에 만들때 완전 고생해서 ㅋㅋㅋ 저 뜨거운 물에 칼넣는걸 모르고
    완전 쌩고생하고 모양도 안나고 ㅋㅋ 그리고 정말 사는것보다 돈이 훨훨!! 많이 들었어용ㅋㅋ
    그래도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니까~ 올핸 다시 만들어보려구용ㅋㅋ
    같이 방산시장 안가실래요?ㅎㅎ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10 16:06

      방산시장 공동데이트? ㅋㅋ 이런 수업 한 번 들으면 레시피를 알게되어 좋은 것도 있지만 섬세한 팁을 습득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3. ADDR EDIT/DEL REPLY 커피홀릭 2012/02/08 17:41

    생초콜릿을 만드는 '생생'한 현장 잘 봤어요^^ 많은 여성분들사이에 남성분도 계시네요~
    지난 연말에 투썸의 생초콜릿을 선물받아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서 나도 만들어보고싶은
    생각이 잠깐 ~~ ㅎㅎㅎ '망디앙 레'와 비스무리한것은 몇번 만들어본적은 있어요~
    저도 숟가락으로 떠서 만들었는데... 많이 만들어놓고 결국 제가 제일 많이 먹었다는;;;;
    때가 때이니만큼 곳곳에 초콜릿이 풍년이더라구요~ 저도 주말에 나가서 좋아하는 기라델리와
    린트초컬릿 진한맛으로 사놓고 야금야금 먹고 있습니다 ^0^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10 16:02

      기라델리는 브랜드명인가요? ^^

    • ADDR EDIT/DEL 커피홀릭 2012/02/13 17:30

      ㅎㅎ 전에 이뿐바다님이 말씀하신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초컬릿브랜드에요...

    • ADDR EDIT/DEL 이뿐바다 2012/02/14 16:07

      기라델리 죽음이죠^^
      그때 먹은 핫초코는 아직도 못잊어요ㅎㅎㅎ
      딸기초코도 그리고!!! 젤 중요한 그 잘생겼던 이탈리아 청년도 >.<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15 12:15

      오~~ @0@

  4. ADDR EDIT/DEL REPLY 현맘 2012/02/13 08:04

    저도 예전에 초콜릿쿠킹클래스에 참가해본적이 있는데 그때 생초콜릿의 부드러움을 아는 바람에
    한동안 돈 좀 깨졌습니다..ㅋㅋ 비싼재료들때문에요...
    요즘은 늙으니 만사가 귀찮아졌어요. 가끔하던 베이킹이나 레시피따라보고 흉내내던 요리들을
    접은지....오래된듯...벌써 발렌타인데이 아들놈 유치원에 보낼 초콜릿도 뚜레쥬르에서 떄울듯 ^^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15 12:16

      뚜레쥬르 초콜릿도 맛나지요. ㅎㅎ
      얌냠냠.

  5. ADDR EDIT/DEL REPLY 이뿐바다 2012/02/14 08:39

    올려주신 초콜릿 다 만들어봤는데 넘 맛나요 ㅎㅎㅎ
    글궁 추가로 제가 만든 두가지까지 이번 초콜릿 완전 성공적이었네요^^
    같이 방산시장가셨으면 잼났을텐데 ㅎㅎㅎ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15 12:17

      대단하신데요. 이뿐바다님~~~~
      도움이 되셨다니 무척 기쁩니다. ^^

      담에 기회가 있다면 꼭 동행하고 싶네요.

이번에는 한식당 두리뷰, 맛집소개입니다.
CJ프레시웨이 신입사원과 맛건살지기가
모두 짬뽕전문점 <홍콩반점0410>에 다녀와서 나름 각각의 소감을 정리해보았답니다. 쿄쿄 

같은 식당을 보고, 같은 식당 음식을 먹고
얼마나 비슷하게 혹은 다르게 느끼고 표현했는지 비교해보세요.

참고로 홍콩반점0410의 0410은 식당이름 상호등록을 할 때
'홍콩반점'이란 이름이 너무 많아서 구별을 하기 위해 전화번호를 붙인 거라고 해요. 
뭔가 좀 더 심오한 의미가 있을 줄 알았는데
식당 컨셉이나 판매메뉴처럼 심플해서 오히려 더 좋은 것 같아요. ㅋㅋ

프랜차이즈 외식업의 대표주자 더본코리아(본가, 새마을식당, 해물떡찜0410 등 있음)가 만든
최초의 짬뽕전문점 홍콩반점0410, 
중국집의 기본은 짜장면이다라는 고정관념을 과감히 탈피하고
짬뽕으로 차별화해 우뚝 선 홍콩반점0410~

짬뽕과 탕수육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더욱 눈 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신입사원버전> 

요즘처럼 찬바람이 많이
불 때 어떤 요리가 생각나세요?

호로록 한 모금 마시면 마음 속까지 따끈따끈해지는 국물요리 생각나지 않으세요?
저는 그 중에서도 얼큰한 국물과 든든한 양이 일품인 짬뽕을 좋아라합니다.

오늘은 그 짬뽕 잘 하는 집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요.
<홍콩반점0410>이란 체인식당인데요.
일반 중국집과는 달리 짜장면이 없고 짬뽕과 탕수육, 군만두 정도의 메뉴만 판매합니다.  

선택과 집중으로 빚은 짬뽕맛은 어떨지~~~~ 
‘짬뽕전문’ 홍콩반점0410의 본점, 논현점으로 가보겠습니다.

오후 1시도 훌쩍 넘겨, 점심시간 피크타임이 지났는데도 바깥입구에 대기인수가 상당합니다.
원래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식당이지만
본점이란 사실도 논현점의 인기에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기왕이면 원조를, 그 역사를 먹어보고 싶단 욕망? ㅎㅎ)
 
비닐문을 열고 들어가면 쌀쌀한 날씨 걱정 뚝! 따뜻한 온풍기와 번호표가 있어요.







이 번호표를 갖고 있으면 순서대로 부르는데요.
여기서 잠깐! 맘에 드는 숫자 고르는 거 아닙니다~ 왼쪽부터 작은 숫자 가져가는 거 맞습니다.!
괜히 20번 가져갔다가 오래 기다리셔야 한다는...ㅋㅋㅋ
일행이 6명 이상이라면 번호표 2개를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참고하세요. 
(현장에서도 친절히 알려주니, 잘 몰라도 상관은 없으시지만요.)

차례를 기다리는 일... 추웠으면 살짝 짜증도 났을텐데
식당에서 마련한 대기장소의 따뜻함 덕분에 수다 떨면서 재미있게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기다린만큼 더 기대가 되어서 설렜달까요?






기다리는 동안 안쪽 엿보기.
아~~ 맛있겠다. 
하하하, 하지만 이제 우리 차례라규!!

번호표 받고 10분 정도 지난 후 드디어 저희 일행도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답니다.
얼른 자리를 잡고 주변 탐색에 들어갑니다.



 



바깥과 마찬가지로 안에도 손님들이 꽉 차 있군요.
(홍콩반점0410 논현점, 너 진짜 한 인기 하는구나. ㅎㅎㅎㅎ)






호오~ 여기 홍콩반점0410의 주방은 훤이 들여다보이는 오픈키친이네요.
가끔씩 여기서 거센 불길이 솟구쳐 오르는 걸 목격할 수 있어요.
중화요리는 뭐니뭐니해도 불 맛 아니겠습니까? 센 불에 재빨리 볶아내기!! 

화르르 타오르는 불길에 얼큰한 짬뽕국물 내음이 실려옵니다.
누가 짬뽕전문점 아니랄까봐 주방 앞부터  

짬뽕 짬뽕 짬뽕 짬뽕

노래를 불러요. 
제 입에서도 자연스레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을 찬양하는 노래가...^^;





으아~ 안되겠다, 얼른 주문해야지.
일행과 함께 짬뽕, 짬뽕밥, 볶음짬뽕, 탕수육 大를 시켰습니다. 
(사진 속의 자리는 Bar형태인데요. 혼자 오신 손님도 부담없이 식사를 하실 수 있을 듯)



얼마 되지 않아 금방 요리가 나왔어요. 
룰룰라 신난다~~~~

다른 중국집의 탕수육에 비해
홍콩반점0410의 탕수육의 색깔은 밝은 편이었는데요.
아마도 좋은 튀김가루와 기름을 사용한 덕분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실제로 맛도 깔끔합니다. 







소스를 듬뿍 찍어 입에 쏙!
새콤달콤 소스와 겉은 바삭, 속은 인절미처럼 쫄깃한 식감이 좋았어요.






가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탕수육들을 보면 고기는 없고 튀김옷만 두껍게 있는 경우들이 있는데
여기 탕수육은 고기랑 튀김옷 두께가 적당했고
고기에도 무슨 양념이 배어 있는지 깊은 맛이 나서 간장을 안 찍어 먹어도 간이 잘 맞았습니다. 
공통메뉴인 탕수육, 자꾸자꾸 손이 가는 탕수육을 폭풍흡입하고






오늘의 메인메뉴인 짬뽕으로 젓가락을 옮겨보겠습니다.






보이시죠? 푸짐하게 들어간 해물과 돼지고기...
면은 다른 짬뽕들과 비슷하게 무난한 쫄깃함을 보이는데
국물이 진하면서도 결코 짜거나 너무 맵지 않았습니다. 
중도를 아는 짬뽕이랄까요? ㅍㅎㅎ






짬뽕밥은 짬뽕의 면이 절반으로 줄고 그만큼 밥이 들어갔습니다.
짬뽕이랑 겉보기는 거의 유사하니까 사진은 생략할게요.






원조짬뽕과는 또다른 매력의 볶음짬뽕도 먹어볼까요?






슥삭슥삭 비벼
 파스타처럼 말아서 한입에 쏙!

탱탱한 면발이 쫄깃하고요. 
신선한 해물과 면에 소스가 잘 배어있었어요.
중국요리 특유의 불맛이 전체적인 풍미를 더해준 것도 플러스 요인입니다.
짬뽕이 먹고 싶은데 매워서 못드셨던 분들~ 이 볶음짬뽕 한 번 잡솨봐! :-) 

아, 맛나다! 맛나.

양념의 감칠맛이 기가 막혀서 밥까지 비벼 먹었네요.






엇! 언제 다 비웠지? ^^:
볶음짬뽕, 너란 녀석...마성의 메뉴였어... 

그래도 짬뽕하면 국물인데~
얼큰한 짬뽕 국물이 생각난다면?
같이 간 일행이랑 사이 좋게 국물짬뽕, 볶음짬뽕 주문해 나눠드세요.
둘 다 먹어봐야
'아~~ 홍콩반점0410 짬뽕 제대로 먹었다' 할 수 있노라고
이 연사 힘차게 외칩니다으!!



여기서 뽀너스~

여기 단무지, 무척 날씬하네요. 일반 단무지의 1/2 두께에요.
아마도 맛이 강한 단무지 두꺼운 게 같이 짬뽕이랑 입 안에 들어가면 
짬뽕맛을 제대로 만끽할 수 없으니까 '짬뽕을 제대로 즐겨보아요' 요런 메시지(?)를 전달하는게 아닐까요?
덕분에 짬뽕 더 맛나게 먹었습니다~~~~~~
 



홍콩반점 본점(논현점) 가는길 

 
 7호선 논현역과 9호선 신논현역 딱 중간!
 강남대로에서 제일은행 골목으로 들어가서 조금만 들어가면 왼편에 있어요~~

<주의사항>

주차장 없습니다잉, 물론 발렛파킹도 안됩니요잉~!!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



추운 겨울, 홍콩반점0410에서 맛난 짬뽕 드시고 몸과 마음 따뜻하게 보내세요. 





 


맛건살지기 버전>

역시 성실하고 호기심 많은 신입사원들,
메인메뉴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부분들을 상세히 소개해 놨네요.

이미 홍콩반점0410의 매력은 위에서 많이 확인하셨을테고요.
저는 논현점이 아닌 홍대점에 다녀왔는데
각 체인점이 어느 정도의 통일성을 갖고 있는지,
동시에 홍대점은 본점과 어떤 다른 매력이 있는지 참고하시는 차원에서 보시기 바래요우~~


홍콩반점0410 홍대점은 홍익대학교 바로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도 상으로 보자면 아래와 같지요.
 



거의 대로변에 있어서 위치는 비교적 찾기 쉬운 편이나
2층에 있고 또 입구가 건물 옆구리 쪽에 있어서 고것 때문에 아주 살짝 헤맬 수 있습니다.
고 점을 참고해서 주변을 둘러보세요.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논현점이랑 거의 유사하죠?
당연합니다. 체인점이니까요. ㅎㅎ
저는 제 친구랑 금요일 저녁 7시 30분 경에 들어갔는데 식당 안이 꽉 차지는 않고
이 손님이 다 먹고 나가면 그 자리에 또 손님이 들어차고...암튼 적당히, 꾸준히 손님이 있는 편이었습니다.






메뉴도 똑같습니다.






손님들에게 전하는 안내문구 겸 이 식당의 철학(주문과 동시 조리)을 엿볼 수 있는 현수막입니다.
요즘은 이런 식당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먹는 장사가 제일 쉽다고 주먹구구식으로 창업하는게 아니라
자신만의 확실한 철학, 원칙을 수립하고 그에 맞게 식당을 운영하면서
이에 대해서도 고객들과 꾸준히 커뮤니케이션하려 노력하는거죠.






맨 앞에, 홍대점은 2층에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 앞에 홍대놀이터공원이 있고 거리상점들이 주욱 늘어서 있어서
창가 쪽 자리 풍경이 제법 괜찮습니다.





창가자리 이렇게 생겼어요.
뭔가 복고적이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좋습니다.






짬뽕이랑 탕수육 小자를 주문했습니다. 
자리 잡고 주문하자마자 해물껍데기 버릴 수 있는 통이랑 단무지, 양파 찍어 먹는 장을 줍니다.
저도 확인했습니다. 여기 단무지 확실히 얇고 그 두께가 짬뽕맛에도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역시 빨리 나오는 음식들~
짬뽕과 탕수육 맛에 대한 느낌은 신입사원들과 거의 같습니다.






탕수육은
기름냄새 나지 않고 쫄깃한 탕수육 고기와 
간장 비율이 높은 편인 듯, 새콤달콤짭잘의 비율이 잘 맞았던 소스가 일품이었고
짬뽕은 너무 짜거나 맵지 않아서 참 좋았습니다.
제 친구가 매운 걸 잘 먹는 편은 아닌데 이 짬뽕은 맛있다면서 끝까지 계속 먹더라구요. 

그동안 말만 들었지 직접 찾아가서 먹어본 건 처음이었는데
앞으로 자주 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담없는 가격이 좋고, 적당한 양이 좋고,
그러면서도 좋은 재료를 쓰면서(것으로 추정되고 ^^)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핵심메뉴 맛을 살린
홍콩반점0410의 스마트함이 좋으니까요.

여러분이 사는 동네에도 홍콩반점0410이 있나요?
아님 꼭 이 식당이 아니더라도 요런 매력의 식당이 있으신가요?
오늘 저녁 '친구야, 짬뽕 하나 할래? 너는 베프니까 탕수육 먹어도 괜찮아.' 좋은 시간 가져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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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1동 | 홍콩반점0410 논현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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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커피홀릭 2012/02/07 20:52

    짜장면이냐 짬뽕이냐....인간사의 큰(?)갈등중에 하나인 이 난제를 여기서는
    고민할 필요가 없네요~ 짬뽕뿐이니까.. ㅋㅋㅋ
    탕수육의 바삭함이 사진으로도 뿜어져나옵니다...찹쌀가루같은걸 넣었나요?
    어쩜 저렇게 바삭하게 보이도록 튀겨졌는지...군침이 돌아요 ^^
    저도 너무 매운걸 잘 못먹는데 많이 맵지않다고하니 꼭 먹어보고싶어요
    서울에 살지는 않지만 저는 논현점보다 홍대점이 운치가 있네요...
    창가자리에서 보이는 풍경도 좋고 은은한 등도 멋지네요~저녁에 가면 좋을듯~
    우리지역에도 홍콩반점0410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15 12:27

      대신에 여기는
      그냥 짬뽕이냐 볶음짬뽕이냐 하는 고민을 해야 한다는..ㅋㅋ

      나중에 커피홀릭님 계신 곳의 홍콩반점0410
      이용하시게 되면 거긴 어떤지 살짝 공유해주세욥.

  2. ADDR EDIT/DEL REPLY 궁금쟁이 2012/02/07 23:35

    저희회사 앞에도 있어서 가본곳이네요. 짬뽕과 짬뽕밥은 먹어봤는데, 탕수육과 볶음 짬뽕은 먹어보지 못했네요 ㅎㅎ 다음번에 도전해봐야겠네요
    국물맛이 괜찮더라구요.
    거기 말고도 자주 가는곳이 홍짜장이라는 체인인데 홍짜장은 붉은 짜장인데 입안이 많이 매운건 아닌데 땀은 뻘뻘 나면서 맛있더라구요. 참고하세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15 12:23

      볶음짬뽕과 탕수육 강추입니닷!
      너무 자극적이지 않지만 맛이 풍부해서 좋아요~~~ ^0^

  3.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2/02/08 10:06

    맛있다고 소문난 곳이죠.
    저희 집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데,
    하필이면 저희 집 바로 옆에 창원에서 젤 유명한 중국집이 있어서 여긴 아직 한 번도 못가봤어요^^

    같은 음식을 대하고도 다른 글이 나온다는 건 참 신기하고도 재밌는 일입니다.
    골라보는 재미,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다고 할까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15 12:23

      참신하고 열정적인 신입사원들의 리뷰~
      꽤 괜찮죠?
      저도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오! 창원에도 홍콩반점0410이 있군요!!!
      초연님 댁 근처에 있는 유명한 중국집에 주로 가시겠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창원의 홍콩반점0410 소식도
      한 번 공유해주세요. ㅋㅋㅋㅋㅋ

  4. ADDR EDIT/DEL REPLY 이뿐바다 2012/02/08 17:18

    저도 지나다니면서 몇번 봤는데 짬뽕은 왠지 프렌차이즈 잘 안가게 되더라구용ㅎㅎ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짬뽕을 좋아해서 ㅋㅋㅋㅋ
    아 짬뽕떙기네요>.<

    참 영매권 좀전에 잘 왔어용^^ 감사합니다! ㅎㅎ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15 12:18

      쌀쌀한 날엔 짬~뽕!이죠. ㅋㅋ
      (즐거운 영화관람하세욥. 벌써 다녀오셨으려나요? ^^; )

  5. ADDR EDIT/DEL REPLY 윤피디 2012/02/11 12:19

    구경 잘하고 갑니다^^

채썬 양배추에 새콤달콤 케첩 뿌리고, 고소한 햄이나 계란프라이까지 착착 쌓아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식빵에 끼워 '앙' 한 입 깨어물면 음~~~~ 굿굿굿.

만드는 것도 초고속, 먹기도 간편, 가격까지 착한 길거리표 토스트 참, 맛있죠?

토스트 A1
토스트 A1 by Wootang01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이 토스트의 맛을 집에서도, 일반 식당에서도 더욱 간편하게 낼 수 있습니다.
재료는 비슷한데 조합하는 방식이 좀 달라요.

오븐이 있으시다면 한 번 만들어보세요!
길거리표 토스트의 응용, 계란토스트에 이어서
간식으로 그만인 사과토스트, 스위트콘치즈토스트 레시피도 알려드릴게요. ㅋㅋ





+ 주재료 +
(5인분량)
식빵 500g, 우유 15ml, 계란 4개,  양파 25g, 당근 15g,  

+ 부재료 +
설탕 5g, 파슬리가루 조금, 식용유 5ml





<그럼 이제 만들어보자꾸나>

1. 양파, 당근은 잘게 다진다.






2. 볼에 계란, 우유, 다진 양파, 다진 당근, 파슬리가루, 설탕, 식용유를 모두 넣고
고루 섞어서 계란물을 만든다.











3. 식빵에 (2)의 계란물을 앞 뒤로 발라준다.







4. 오븐팬에 식용유를 코팅하듯 발라주고 (3)의 식빵을 올린후
윗면에서 살짝 기름을 발라 오븐에 굽는다.
(일렉오븐의 경우 콤비모드 200도, 습도 100%, 5분)








<사과토스트, 스위트콘치즈토스트 만들기>


(왼쪽이 사과토스트, 오른쪽이 스위트콘치즈토스트입니다.)

@ 사과토스트 재료
식빵 500g, 사과 150g, 사과쨈 50g, 시나몬가루(계피가루)약간, 버터 약간

1. 사과는 껍질 째 얇게 슬라이스한다.
2. 식빵에 사과쨈을 얇게 바르고 윗면에 슬라이스한 사과를 얹은 다음 시나몬가루와
    버터를 올려 오븐에 굽는다
. (일렉오븐의 경우 건열모드 180도, 습도 40%, 8분)

 



@ 스위트콘 치즈 토스트
식빵 500g, 이츠웰 스위트콘 40g, 모짜렐라치즈 40g, 설탕 5g 마요네즈 15g

1. 스위트콘은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준다.
2. 볼에 스위트콘, 마요네즈, 모짜렐라치즈, 설탕을 넣어 섞어준다.
3. 식빵에 (2)의 재료를 골고루 펴발라 오븐에 굽는다.

   (일렉오븐의 경우 건열모드 180도, 습도 60%, 6분)




※ 본 요리 레서피는 CJ프레시웨이에서 진행한 고객사 초청 요리시연회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아래 이츠웰 마요네즈와 스위트콘 제품이 사용되었어요.
영양사님, 조리사님, 식당주분들은 참고하세요. ^^)



(스위트콘 캔 2.95kg짜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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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궁금쟁이 2012/02/06 18:42

    길거리표 토스트 너무 좋아하는데...
    스위트콘치즈 토스트도 제 취향이에요.
    지금 퇴근길에 보는데 침 고입니다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15 12:27

      맛도 좋고 모양도 참 예뻐요.
      DIY간식으로 쵝오!!

  2. ADDR EDIT/DEL REPLY 현맘 2012/02/07 08:23

    추운날씨라 밖에 나가기도 그래서 아이와 함께 할수 있는 뭔가 없을까 했는데...이거네요..^^
    스위트콘을 엄청 좋아하는 울 아들과 스위트콘 치즈토스트 도전해봐야겠어요..맛있고 쉬운 레시피 감사합니다.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15 12:28

      별말씀을요~~ 영광입니다.

      현맘님의 솜씨라면 더욱 업그레이드된 토스트를
      해주실 것 같다는... ^^

  3. ADDR EDIT/DEL REPLY 커피홀릭 2012/02/07 20:57

    계란토스트는 프렌치토스트와 만드는게 비슷하네요~
    재료도 구하기쉽고 만들기도 간단한 레시피네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15 12:31

      넵, 저는 저희회사에서 다양한 조리를 접하면서
      오븐 뽐뿌를 엄청 받고 있습니다. ㅋㅋㅋ

      오븐을 잘 활용하면
      건강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본인이 커버할 수 있는 조리의 세계 그 영역을
      굉장히 확장시킬 수 있거든요. ^^

  4.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2/02/08 10:02

    우와우와~~~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다 모였네요!!
    히히 대견한 녀석들!!
    이렇게 간단하게 또 제 식욕을 자극시켜주다니 헤헷~~

    만들기 쉬워보이면서도 맛있는 게 눈에 보여서 도전해 봐야겠어요^^


다음 주 월요일, 즉 2월 6일은 2012년의 정월대보름입니다.
다크메이크업(ㅋㅋ)으로 얼굴 크기를 가려왔던 달님의 제대로 동그란 생얼을 볼 수 있는 날이죠.
(대보름은 말 그대로 가장 큰 보름이란 뜻입니다.)

양력과 함께 음력을 여전히 사용하는 우리들에게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은 새해 들어서 처음 맞는 보름달 뜨는 날인데요.
정월대보름은 달 ·여성 ·대지의 음성원리()에 의한 명절로
달은 곧 물의 여신이기 때문에 농경문화였던 우리민족에게 무척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농업인구가 많이 줄어든 지금까지도 그 풍속이 다양하게 이어져오고 있죠. 


그럼 <정월대보름>과 관계된 풍속엔 어떤게 있을까요?
맛나게 먹고 건강하게 살기를 추구하는 CJ프레시웨이, 그리고 이 맛건살이
음식을 중심으로 알려드릴게요. ^^





1. 대보름 음식
정월대보름 음식(?)하면 그 첫번째, 뭐니뭐니해도 '부럼'입니다. 
음력 정월대보름에 먹는 잣, 날밤, 땅콩, 호두, 은행 등 딱딱한 견과류를 총칭하는 것인데
이들을 큰 소리로 깨어
(혹은 깨물어)먹으며 1년 동안 만사형통하고
몸에 부스럼이 나지 않도록, 그리고 치아가 건강하도록 기원합니다.

굿모닝!! 부럼 깨물고 깨기..
굿모닝!! 부럼 깨물고 깨기.. by Meryl Ko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딱~ 딱~' 견과류를 깰 때 나는 큰 소리가 액운을 달아나게 만든다고 생각한 것일까요? ^^
영양학적으로는 평소 먹거리가 풍부하지 않았던 옛날 시절에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견과류를 어린아이들에게 먹인다는 의미가 있었다는군요. (오호!)

암튼 저희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전국의 급식장에서도
정월대보름이 되면 점심후식으로 견과류를 제공하곤 한답니다. 
아마 저희 식자재유통 고객님들께서도 다들 미리 구입하시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편안한 1년과 건강을 CJ프레시웨이도 기원하겠습니다. 
참! 일반적으로 부럼은 자기 나이만큼 깨물어(or 깨서)먹는대요.

부럼 외에 대표음식들로는 오곡밥, 삼색나물, 약식, 귀밝이술(청주를 차게 마심) 등이 있습니다.
이중 귀밝이술은 청주를 차게 마시는 것인데 이걸 마시면
귀가 밝아지고 한 해 동안 즐거운 소식만 들을 수 있다고 하네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마음먹기 달린거~죠?)
오곡밥, 삼색나물, 약식의 레시피 등 자세한 사항들은 아래 글들 참고하세요. 

http://today.kitchen.naver.com/today.nhn?sectionId=519 




2. 대보름 놀이 및 풍습
1> 달맞이: 달이 가장 중요한 아이템이니까(^^) 당연히 달을 보러 가야지요.
   삼삼오오 달이 잘 보이는 곳으로 가서 달을 보고 소원을 빌곤 합니다. 
               대보름 달빛은 어둠과 질병, 재액을 밀어내는 밝음의 상징이기 때문에 이와 관계된 풍습이 많은 것 같습니다.

2> 쥐불놀이: 들판에 쥐불을 놓으며 노는 건데 논밭두렁의 잡초와 잔디를 태워 해충 피해를
                   줄인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요즘은 깡통에 불씨를 넣어서 돌리는 그야말로 놀이 모습의
                   쥐불놀이만 많이 알려진 것 같아요. 어떤 의미로 하는 것이든 요즘은 바람도 세게 불기 때문에
                   불이 나지 않도록 매우매우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3> 지신밟기: 정월대보름을 전후하여 집터를 지켜준다면 지신(地神)에게 고사를 올리고 축북을 비는 세시풍속입니다.
                   꽤 심오한 의미가 담겨져 있는데 관심있으신 분들은 다음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클릭하기




3. 달맞이 명소
전국의 달맞이하기 좋은 장소를 추천한 글(기사 포함)들입니다.
자기 근처에 있는 곳에 어디어디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1> http://www.fnn.co.kr/content.asp?aid=e0d149b81c474d2b8b3430f7fc09b1ed 
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152119105&code=900306 
3> http://map.naver.com/index.nhn?dlevel=2&lat=36.2901783&lng=127.8242891&menu=openmap&mapMode=0&omapSeq=10806&enc=b64 




마지막으로 정월대보름 날씨 예보입니다.
http://weather.naver.com/period/weeklyFcast.nhn  (2월6일 내용 확인 要)
대체로 흐리고 눈 또는 비가 내릴 예정이라 살짝 아쉽긴 합니다. 
(마음 속의 달에게 빌어야 하려나?)


그럼 여러분, 정월대보름 맞이 준비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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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궁금쟁이 2012/02/03 13:39

    올해는 부럼값도 많이 올랐다고 하던데...
    서울에선 쥐불 놀이도 못하고...
    아이랑 대보름 풍습은 그래도 비싼 부럼으로 해봐야겠죠?

  2. ADDR EDIT/DEL REPLY 이뿐바다 2012/02/03 14:05

    오늘 숙취로 하루종일 고생하다 겨우 정신차렸는데..
    오곡밥,,,저 완전 좋아하는데 ㅋㅋ
    그데 동생들이 찰밥은 안좋아해서 못먹은지 좀 됐네요 ㅠㅠ

  3. ADDR EDIT/DEL REPLY 커피홀릭 2012/02/03 16:18

    대보름엔 뭐니뭐니해도 오곡밥에 묵은나물넣고 비벼먹는게 최고죠!! ^^
    저희 엄마는 보름음식으로 꼭 구수하고 시원한 동태찌개를 끓여주세요~
    물가가 많이 올라서 묵은나물도,부럼도 비싸지만 그래도 즐겁게
    대보름맞이 해보아요 ^^ 오늘은 추워도 날씨가 참 좋았는데 보름날도
    날씨가 맑아져서 달이 환하게 보이면 좋겠어요~

  4.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2/02/03 21:36

    작년 대보름이 주말이어서 근처에 있는 봉하마을에 갔더랬어요.
    늦은 시간에 가서 행사가 다 끝난 시간이었지만,쥐불놀이 하는 것도,달집 태우는 것도 눈으로 처음 봤어요^^
    올해는 그런 건 보러 갈 수 없겠지만,
    부럼 챙겨먹고 정월 큰 보름달 보면서 소원 빌어야겠어요.

    맛건살 식구들도 부럼 잘 챙겨드시고 2012년 건강하고 무사한 한 해 보내기로 해요^^

본 제목을 듣고 제기할 수 있는 의문 2가지...

1. 가능해?
2. 그걸 왜 (오븐으로) 하는데?




첫 번째 질문은 이 사진들로 답하겠습니다~

가능합니다!
오븐용 팬 중에 요렇게 생긴 녀석이 있거든요.
동그랗고 평평한 홈이 딱 계란후라이 하면 좋을만한 사이즈로 생겼어요.




눌러붙지 않도록 일단 식용유를 발라 코팅을 해주고




노른자가 깨지지 않고 되도록 가운데로 오게 깬 다음에 그 위에도 아주 살짝 식용유를 떨어트려주세요.
(계란 위에 건조하게 나오는 걸 방지)






그리고 일렉트로룩스오븐처럼 습도조절이 가능한 오븐에서 일정온도, 일정시간으로 굽기~~
(지금은 오븐 예열 중.)




그러면 아래 사진의 오른쪽처럼 계란후라이가 완성~되는거죠. ㅋㅋ






그럼 여기서 두 번째 질문, 왜 오븐으로 계란후라이를 하느냐? 그냥 기존처럼 큰 철판에 후루룩 해버리면 되지~
한 두개, 아니 열 개 정도의 적은양이라면 그게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계란후라이가 올라가는 비빔밥을 제공하는 비빔밥 전문점이라면요?
꼭 비빔밥이 아니더라도 계란후라이를 하루에 수십개, 수백개 해야 하는 곳이라면요?

상업용 오븐은 사람키만큼 큰 것도 있어서
거기에 맨 처음 보여드린 팬을 한꺼번에 몇 개씩 집어넣을 수 있거든요.
전용팬에 계란을 깨고 오븐에 넣은 다음 온도, 습도 세팅만 해주면 약 10~15분 후에는 수십개의
그것도 모양이 모두 동그랗게 예쁜 계란 후라이가 알아서 만들어진단 말씀!
(사진 왼쪽에 있는 건 그냥 후라이팬에서 만든건데, 매번 이런 모양이 나오는 건 아니지만, 나올 확률이 상대적으로 더 크겠죠? ^^;)
오븐이 돌아가는 그 사이에 다른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노른자가 살아있고 모양도 동그랗게 아름다운 완벽한 계란후라이를 꿈꾸며~~~
(더 좋은 결과물을 얻기 위해선 조금은 숙력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


계란후라이 말고도 앙증맞은 사이즈의 전이나 팬케이크 등을 만들 수 있는 
일렉트로룩스오븐의 요리팬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일렉트로룩스오븐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은
http://blog-cjfreshway.com/500 
http://blog-cjfreshway.com/660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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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이뿐바다 2012/02/02 13:14

    ㅎㅎㅎ 식당은 오븐으로 대용량 후라이하면 참 편하겠네요 ㅎㅎ
    사진 속 후라이가 올라가 잇는 로코커리 맛나보여용ㅎㅎㅎ
    전 매운거 좋아해서 레드소스 시켰는데 브라운소스가 은근 더 맵더라구용ㅎㅎㅎ
    그리고 브라운소스가 더 맛났어용ㅎㅎㅎ 아 먹고 싶당 ㅎㅎㅎ
    브라운 소스가 인델리처럼 나왔으면 좋겠어용 맨날 사먹게 ㅋㅋㅋ

  2. ADDR EDIT/DEL REPLY 커피홀릭 2012/02/02 13:47

    ㅎㅎ음식점의 이쁘고 동그란 계란프라이의 비결이 바로 저것??
    많이 만들어야할땐 정말 유용하겠군요~ 오븐의 숨은 재주 자주 알려주세요^^

  3. ADDR EDIT/DEL REPLY 궁금쟁이 2012/02/03 13:41

    저렇게 만드는거군요...ㅎㅎ
    스팀 오븐에서 저렇게 올리면 하면 좋은것 같아요.

  4.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4/03 14:17

    전 로또 당첨되면 제일 먼저 이 일렉트로룩스 오븐 하나 들여놓을 거에요.
    그리고 우리 맛건살 패밀리들 맛있는 거 사드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 전 한 일본방송에서 당사에서 운영하는 오렌지스푼을 취재해 갔습니다.
방송 전체 테마는 <일본 북해도의 IT단지의 단체급식(社食)과 한국의 프리미엄급식당 오렌지스푼 취재>였는데요. 

일본어로 나오는 방송에 다 자막처리는 못하고
대략적인 내용이 어떤지 (오렌지스푼 나오는 부분부터) 번역해 정리해봤거든요.
이를 참고하여,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시청해보세요. ^^

방송보기: 클릭
(클릭이란 글자를 눌러주세요. 아래는 그냥 캡쳐화면입니다.)






<일본 북해도의 IT단지의 단체급식(社食)과 한국의 프리미엄급식당 오렌지스푼 취재>

 

일본의 북해도에 위치한 사내식당을 소개한 후
취재진은 한국의 새로운 급식형태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프리미엄급식
“CJ프레시웨이 오렌지스푼을 소개합니다. ( 4 45초 후부터)

 

한식의 기본인 약식동원(질병의 예방, 치료에 필요한 것을 음식에서 찾는 한국인의 우수성)에 대한
칭찬을 도입부에 하고는,
 
단체급식을 비롯해 식품제조, 외식, 영화제작, 영화관 운영 등을 하고 있는 CJ에 대해서도 멘트합니다.
 
이 중 방송의 메인 테마인 한국의 산업체 급식과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설명을 듣기 위해
CJ
프레시웨이의 신장수님 (푸드서비스본부 부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질문1) 최근 한국의 기업급식동향에 대한의견
질문2) 금번에 촬영하게 될 사내식당의 특징은
?

 
그 답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말로 인터뷰하니까요. ㅎㅎ)

 
이어서, 일본 취재진은 한국의 우수 구내식당을 찾아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오렌지스푼을 방문하였습니다
.
 
점포입구에 대형모니터를 두고 금일의 메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을 언급하며
하루 평균 방문고객은
800여명이란 사실, 많은 고객들로 활기가 넘치는 식당 안,
 
쉴틈없이 돌아가는 주방 안도 멘트와 화면으로 소개하고 있네요.

오렌지스푼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종종 진행되는데
이 날은 핸드폰번호 끝자리가 9로 끝나는 사람에게 숙취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음식뿐 아니라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이곳을 즐겨 찾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 같다고 평가합니다. 

 오렌지스푼 식당의 구성이나 인테리어, 메뉴에 대한 설명은 점장인 김문성님의 인터뷰로 꾸몄습니다.
역시 동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 

 
 
취재장면이 끝난 후 아나운서 멘트는

 
: 여러 가지 음식들의 합리적인 가격에도 놀랐지만 사내급식을 제공하는 분위기 자체가
      
이전의 사내급식과는 전혀 다른데요 역시 사내급식도 진화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 양국모두 합리적인 가격에 건강한 식탁을 추구하는 것은 같은 것 같습니다.
  
또 이 사내식당은 놀랍게도 관광객들의 방문도 언제든지 환영이라고 합니다. 저희들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오렌지스푼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 분들은
4 45초 부분부터,
 
일본의 회사 구내식당은 어떤 느낌인지(사례가 하나뿐이긴 합니다만) 살펴보고 싶으신 분들은
처음부터 확인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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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궁금쟁이 2012/02/01 18:49

    저는 사진 자체가 동영상인줄 알고 눌렀다는...ㅋㅋㅋㅋ

    • ADDR EDIT/DEL 이뿐바다 2012/02/02 09:10

      앗! 언니 나랑 똑같은 ㅋㅋㅋ
      저도 계속 그랬는데 ㅎㅎ

  2.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02 09:48

    아~ 그렇게 이해하실수도 있겠군요. 죄송죄송.
    두 분의 말씀을 참고하여 안내문구를 추가하였습니다. (감사해요. *^^*)

어제, 수도권 지역엔 올 해 겨울 들어 가장 터프한 눈이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많은 경우 눈은 낭만이고, 설렘이고, 동심이고, 즐거움이고, 그리움이지만






(참고로 이번에 찍은 사진은 아닙니다. 과거에..)



잘(?)하면 피겨스케이팅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미끄러워진 도로에서 직접 차를 몰아야 하는 운전자들에겐 그야말로
'오마이갓! 
정말 피하고 싶다. ㅠ.ㅜ' 난감한 상황을 만든 트러블메이커일뿐입니다.

이럴 경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겠으나
모두가 그럴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어쩔 수 없이 운전을 해야한다면, 
눈길 & 빙판길 안전운전요령을 숙지하고 잘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겠죠?
생각보다 살펴보아야 할 주의사항이, 그리고 팁이 다양하더군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전국 방방곡곡을 거의 매일 오가는~
운전의 베테랑 CJ프레시웨이 식자재유통 배송차량,
부릉이와
(이 포스팅을 위해 임시로 지어봤습니다. 정식명칭X) 함께 확인해보아요.



 

 


1. 스노우타이어, 체인, 미끄럼방지제 활용

미끄러운 도로와 직접 대면하는 자동차의 부분은 바로 타이어!
그러니까 이 녀석에 뭔가 조치를 취해주면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간단하게 말하면, 타이어와 도로 사이의 마찰력을 높여서 제동거리를 짧게 해주면 됩니다.
스노우타이어가 가장 깔끔하지만 비용과 소요시간 등이 문제지요. 
(* 스노우타이어란?  http://100.naver.com/100.nhn?docid=98681 )
일반타이어에 쇠사슬, 우레탄, 직물로 된 체인을 끼우는 방법도 있습니다. 
필요한 순간순간 대처할 수 있고 스노우타이어보다야 비용이 훨씬 저렴하지만 
타이어에 뭔갈 덧씌우는 것이기 때문에 승차감이 떨어지거나 소음이 있을 수 있는 건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한다고 합니다.
(* 스노우체인 장착법: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4327  ) 
최근에는 타이어에 뿌리는 스프레이형태의 미끄럼방지제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눈길을 계속 달렸다고 했을 때 지속시간이 평균 20~30분 정도로 짧은 편인데요.
그래도 단거리 운전 때는 꽤 유용할 것 같군요. 
(* 미끄럼방지제 관련 뉴스:  http://imnews.imbc.com/news/2012/econo/article/3011830_10145.html  )





2. 시동걸기 전 차 상태 체크! 자동차 주변 눈, 얼음 제거

이 정도면 운전은 포기? ^^;



혹시 맘이 급해서 대강 앞유리/뒷유리에 있는 눈만 치우고 이런 상태로 운전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바퀴가 굴러가는 순간, 운전자가 차 표면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하기는 거의 불가능하지요.
안그래도 빙판길, 눈길에 제동거리가 길어졌는데 
시야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다면 사고날 확률은 매우매우 높아질 것입니다.
앞유리의 눈은 치웠지만 운전하면서 차 지붕에 있던 눈이 앞 쪽으로 내려올 수도 있는 거고
그 눈을 치우려고 와이퍼를 켰는데 얼어버려서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운전 전에 차 지붕, 앞/뒤유리, 바퀴, 사이드미러, 와이퍼 쪽에 있는
눈과 얼음은 모두 치우고 와이퍼 등 작동유무 확인하고 차에 올라요.
모든 위험요소는 최대한 사전에 제거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운전합시당. 






3. 출발할 때 기어는 2단으로
자동미션의 경우도 평소엔 오토모드인 D에 놓고 운전하지만
이렇게 도로상황이 달라진 경우에는 기어를 수동으로 특정 모드에 고정해놓을 수가 있습니다.
미션 쪽에 D1, D2 이런 식으로 표시 된거 있지요? 
수동은 명확하게 1단, 2단, 3단 이렇게 표시되어 있으니 패~스.
어쨌든 평소 놓았던 기어 말고 엔진브레이크가 작동하는 기어로 변경해서 출발해보아요.
(수동: 1단->2단, 자동: D->D2)
그럼 구동력이 줄어서 마찰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동차가 미끄러지지 않고 부드~럽게 출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표현으로 하면 헛바퀴 도는 걸 방지한다고 할까요? 






4. 운전 중에는 천천히, 멀리


눈길, 빙판길 운전의 관건은 역시 제동거리! 
제동거리는 빠르게 달릴수록 늘어나는 거 다들 아실테고요.
평소보다 20% 정도 낮춘 속도로 안전운전하시고 
또 '내 제동거리는 내가 확보한다' 앞차와의 간격도 충분히 넓게 유지하는게 꼭 필요합니다. 
차간 간격은 앞차가 갑작스레 급제동할 때 방어운전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급'자 들어가는 건 다 위험합니다.
급제동, 급출발, 급회전 등등등. 차가 미끄러져 차선을 이탈하면...어휴,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특히 급회전
(커브) 주의하세요.
커브 진입 전에 충분히 감속하시고 커브에서 가속페달을 조금씩 나누어 밟아 힘있게 도는 것이
빙판길, 눈길 커브 운전 요령이라고 합니다. 






5. 정차, 주차할 때도 조심조심
 브레이크는 한번에 깊게 밟지 말고 연속으로 짧게!
그리고 풋브레이크
(엑셀 옆에 밟아서 멈추는 브레이크요)와 함께 엔진브레이크를 잘 활용하시면 효과적이라네요.
엔진브레이크는 엔진의 회전속도를 줄여주는 것이거든요.
(기어 변속...작은 숫자에서 큰 걸로)
출발할 때와 마찬가지로 바퀴가 헛돌아 미끄러지거나 하는 걸 방지하고
부드럽게 정차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운전이 아직 서툰 분들, 빙판길-눈길 운전이 처음이신 분들은
주변의 능숙한 드라이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 권장합니다.
그 도움이 대신 운전해달라고 하는 건 아니고요. '가르침'을 말하는거죠. ㅎㅎㅎ
직접 시범을 보여주시면 그게 Best. 
글로 말로 1시간 배우는 것보다 직접 눈으로 보고 해보는 것 1번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편안한 마음가짐, 서로 배려하는 마음가짐과 양보운전할 수 있다면
너와 내가 같이 사용하는 이 도로, 더 안전하고 빨라질 거에요.
분명 그러시리라 믿으면서~~~~~~~ 이만 마칩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도 안전운전, 안전보행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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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현맘 2012/02/01 12:22

    초보운전자인 저에게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01 14:31

      저도 이 포스팅 준비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비록 차를 한 달에 한 번 정도 운전하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빙판길, 눈길에는 꼭 명심하려고요. ㅎㅎㅎ

  2. ADDR EDIT/DEL REPLY 커피홀릭 2012/02/01 16:08

    겨울에 눈구경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인 동네에 살아서그런지
    빙판길,눈길운전요령 이런건 정말 문외한이에요 ...
    이러다 진짜 눈 많이 오는곳은 겁이나서 못갈것 같아요
    부산엔 눈이 5cm만 쌓여도 정신이 없어요 ㅎㅎㅎ
    작년 2월엔가 그것때문에 학교도 휴교하고 그랬어요~
    눈길운전요령을 이론으로만 알고있다고 자만하는건 위험하겠어요
    꼭 경험이 풍부한 능숙한 드라이버에게 도움을 받고
    그리고 정말 자신없다면 차를 두고 가는것도 방법이겠죠~
    추운 날씨에 감기 걸리지않게 조심하세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02 09:52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
      ㅎㅎㅎ

  3. ADDR EDIT/DEL REPLY 이뿐바다 2012/02/01 17:27

    히힛 전 장롱면허에요~ㅎㅎ
    글구보니 이번주에 갱신한 면허증 찾으러 가야하는데 ㅋㅋ
    하도 운전을 안해서 이제 운전대를 못잡겟어요 ㅠㅠ

  4. ADDR EDIT/DEL REPLY 궁금쟁이 2012/02/01 18:50

    저도 장롱면허... 저도 갱신까지 한....
    전 운전이 무서워요~

  5.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02 09:54

    이뿐바다님, 궁금쟁이님 두 분 다 한적한 길부터 조금씩 연습을 시작해보세요~
    외국어가 그렇듯 운전도 자신감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자만은 안되겠지만)
    저도 예전엔 '운전은 뭣하러 해'파였는데
    지금은 너무 재미있어서 운전할 기회만 생기면 신랑에게 "내가 할거야!!"기회를 안줄 정도랍니다.
    행동반경이 넓어져서 좋은 것도 있고요. ^^

    • ADDR EDIT/DEL 이뿐바다 2012/02/02 13:16

      사실 면허 처음 따곤 너무 신나서 여행갈때도 내가 운전.
      술먹고도 내가 운전. 제주도에서도 내가 운전했더랬죠 ㅋㅋ
      물론 지금은 음주운전 안해요~ 그건 나쁜거잖아용ㅎㅎㅎㅎ
      근데 띄엄띄엄하니까 안늘고 쭉 쉬다보니 시동거는 것도 무서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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