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의 외식브랜드와 식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그야말로 푸드'월드'
- 국내 식품업계 최초의 플래그쉽 스토어
- 농장체험에서 식사에 쇼핑까지 한번에 해결
- 한식세계화 전초기지로 세운다
- 기르고 개발하고 만들고 맛보고....신개념 외식문화 선도
요 며칠 동안의 기사 및 웹콘텐츠들에서
CJ푸드월드(넓은 의미 때는 CJ제일제당센터)를 설명할 때 사용한 표현들입니다.
실제 기사를 하나 보시면~~~ ^^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10719000226
물론 이 수식어들도 다 영광스런 것이고
누구나 이렇게 인정할만한 곳이 되도록 앞으로 더더욱 열심히 해야겠단 의지가 마구 샘솟습니다만!
저는 그보다 CJ푸드월드를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맛있는 음식들을 자기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곳,
인테리어를 포함한 분위기가 쵝오! 리프레시하기, 데이트하기, 대접하기 참 좋은 곳,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추천하는 곳,
사진빨이 잘 사는 식당(요새 말로 Hot하죠~~~ ㅎㅎ),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오픈키친/ 독특한 디자인 컨셉) 곳,
조금만 움직이면 생각보다 주변에 갈 데도 많아 나들이 때 들르면 좋은 곳
(충무로 한옥의 집 등 가깝고 서울N타워 가는 버스도 다니고, 동대문시장 및 명동도 버스로 10분 이내)...
그리고 무엇보다 ???????????????????????????????????????????한 곳.
자~~~~ 이 빈칸에 여러분은 어떤 설명을 넣어보시겠습니까?
지금부터 CJ푸드월드의 전체모습을
후루룩 훑어드릴게요. ^^
CJ푸드월드는 서울시 중구 쌍림동(지도에는 광희동이라고 나오네요)에 있는
CJ제일제당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식품매장과 식당이 지하1층에 있어 이 곳을 CJ푸드월드라고 부르고요.
뚜레쥬르와 투썸커피, CJ The Farm(벼, 콩 등이 자라고 있음),
백설요리원(쿠킹클래스 진행가능), 각종 식품 R&D시설 및 내부 직원 조리 트레이닝센터, 식품 모니터링실 등은
1층과 3층에 있어서 이런 시설까지 다~~ 아울러 부르려면 CJ제일제당센터라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대중교통 이용 시 오시는 방법은
- 지하철: 제일 가까운 역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입니다. 5호선 방향 6번 출구로 나오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 버스: 퇴계로6가 쪽으로 오는 버스를 타시면 되는데 구체적인 버스번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CJ제일제당센터 건물 바로 앞이나 대로 맞은편에 내리실 수 있어요~

건물이 요렇게 생겼습니다. 현재로서는 주변에서 제일 큰데다가

특이하게 생긴 사람 형태 구조물이 옆에 있거든요. 멀리서 보셔도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ㅎㅎㅎ

이 사람 구조물이 있는 대로변 1층에 뚜레쥬르와 투썸커피, 콜드스톤크리머리 매장이 있습니다.

모서리에서 보면 이렇게~ (바깥에도 테이블이 있어요. 건물이 커서 그런가 다행스럽게도 그늘이 지네요.)

정면에서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규모가 꽤 커요.

건물 2층 높이를 터서 만든지라 천장이 아주 높은데 그래서 더 시원스러워보이는 것 같습니다.

투썸커피 쪽~
(벽 등으로 구획되지 않아서 사실 여기는 투썸, 저기는 뚜레쥬르 나누는게 모호합니다만...어쨌든 카운터가 여기 있으니)

'음~~ 고소해' 빵향기 가득 퍼지는 이 곳이 뚜레쥬르입니다.

크흑, 얘들아.

날 너무 유혹하지마....ㅠ.ㅜ

하지만 이들의 유혹은 그칠줄 모르니... 군침도는 샌드위치,

눈으로 보는 맛도 놓칠 수 없다! 예쁜 타르트, 케잌까지 가득...어쩔거니...
행복한 비명 중.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아하~~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파는 콜드스톤크리머리가 여기 있었군요.
암튼 본인이 원하는 빵, 커피, 각종 음료, 아이스크림을 사서
다양한 느낌으로 꾸며진 테이블/자리에 앉아..즐기시면 됩니다.

(실제로 보면 더 화사한데 진열장 빛이 워낙 강렬하여 실내가 어둡게 나왔네요.)
여기 귀여운 원형 테이블에 앉으실래요?

창가 쪽 바 형태의 자리는 어떠세요?

안 쪽으로 가면 룸 형태의 독립된 공간도 나옵니다. 일행이 10명 정도 될 때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이 자리를 제일 좋아합니다.
아~~~ 20분만 수다 떨다 갈까??????? =▼=
아니죠, 아니에요. 여기까진 정말 맛보기에 불과하고 아직 가보실 때가 산더미인걸요.
다시 메인인 지하1층 CJ푸드월드로 GoGo해보겠습니다.
CJ푸드월드(지하1층)로 가는 루트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건물 내부의 1층 로비에 계시다면...백설요리원 옆에 있는 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세욥.
운전해서 오셨다면 후문 쪽의 지하주차장에 차를 댄 다음 엘리베이터로 올라오시고요. (지하1층)

외부에서라면 굳이 건물 내부를 통과하지 않고도 CJ푸드월드에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바로 요~~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 층만 내려오세요.

이런 CJ푸드월드 로고가 보인다면 빙~고...더운데 어여 안으로 들어오세욥. ㅋㅋ

CJ푸드월드 지도입니다.
어떤 브랜드들이 들어와있는지, 위치가 어디쯤인지 파악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럼 여기서 외부에서 내려오는 에스컬레이터와 가장 가까이 있는 비비고부터 한바퀴 돌아볼까요?

비비고. 재미있는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비빔밥을 중심으로 한 한식레스토랑입니다.
주문방식이 무척 독특한데요.
비비고라이스, 비빔밥, 돌솥비빔밥 중 어떤 스타일을 먹을건지 정한 후에
밥의 종류(현미/흑미/발아현미 등), 토핑, 소스도 내 맘대로 골라서 최종 비빔밥을 만드는데
여기까지 1~2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대기인원이 없다면)

CJ푸드월드에 있는 비비고는 주방의 깊은 곳까지 완벽하게 오픈을 해 놓았습니다.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거겠죠?

비빔밥 외에 떡볶음, 닭강정, 잡채, 숯불고기, 해물파전, 황태국, 콩나물국밥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비빔밥 샘플을 보여드리면 요런 식. 이 비빔밥에는 두부가 추가 토핑으로 들어갔네요.

비비고를 지나서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1층 로비와 통하는 에스컬레이터가 나오고요.
그 바로 앞에 차이나팩토리 익스프레스가 있습니다.

짬뽕, 자장면, 탕수육, 깐풍기 등 중화요리와 즉석에서 만드는 수제딤섬을 맛 볼 수 있고
저녁에는 칭다오 같은 맥주도 판매합니다.
익스프레스라는 단어를 이름에 단만큼 요리 나오는 스피드가 휙휙.
음식주문하고 선불계산하면 영수증과 함께 알림벨을 줍니다.

자리잡고 계시다가 요리 나오면~ 얼른 받아서 후루룩 맛나게 드시면 되요.
중화요리에 잘 어울리는 붉은빛 테이블과 의자 덕분에 음식 맛도 더 살아나는 듯.

그 다음엔 빕스버거.
매일 구워낸 프리미엄 뚜레쥬르 번에 육즙이 풍부한 빕스 수제 패티를 메인식재로 수제버거를 만드는 곳입니다.

BBQ버거 세트를 시켜보았습니다. 되게 높아서 손으로 들고 한 입에 베어먹긴 어렵고요.

이렇게 좍 펼쳐서 고기랑 야채랑 빵이랑 조금씩 잘라 같이 먹습니다.
생각보다도.....훨씬 맛있습니다. ^^

이번에 볼 곳은 프레시안 브라세리(Brasserie).
까다롭게 만들어진 자연그대로의 맛 프레시안 제품들로 피자와 파스타를 만들어 제공합니다.

이 프레시안 브라세리 오픈키친과 같이 붙어 있는 홀 공간이 꽤 넓어요.
그래서..식사뿐 아니라 생맥주를 마시며 회식 등 단체모임도 할 수 있답니다.




점심 때 보면 수제 빵, 과일야채샐러드, 피자, 파스타 두 종류 이렇게 세트로 식사가 나오는데
특히 여기 파스타가 맛있어서(그리고 양도 푸짐해서) 저도 자주 이용합니다.

이번엔 삼호어묵 쪽으로 가보지욧.

도미 등의 생선살 100%로 만든 고급 수제 어묵 요리를 주로 판매합니다.
사진에 튀긴어묵이 보이는데요.
구운어묵도 있어요. @.@ 증기로 구워내는 비유탕설비를 들여놨다는군요.
꼭 한 번 드셔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 중 하나입니다.
아, 어묵에서 이런 맛도...하고 깜놀하시게 될 겁니다. ㅎㅎㅎ
(저는 금요일 퇴근 길에 많이 사갑니다. 주말 반찬 걱정 끝)

삼호어묵 매장은 가운데 건물이 있고 그 가장자리에 테이블+의자가 있어요.

이 왼쪽은 그냥 벽이거든요.
그래서인가 좀 더 은밀한(?) 느낌? ㅋㅋ 아늑한 느낌이 들어요.
그러면서 동시에 주방이 있는 건물 벽 쪽을 전면 개방해놨기 때문에 답답하지 않지요.

건물 안쪽은 위와 같은데,
여기서 저녁에 맛난 어묵요리와 함께 사케를 마시면 크~~~~~~~~~~~~~~~~~~
미식가 여러분, 분위기를 사랑하는 여러분 체크 체크.

삼호어묵에서 오른쪽으로 고개를 샥~ 돌리면 행복한콩-Tofu house.
행복한콩 두부로 만든 두부찌개요리, 두부스테이크, 두부샐러드 등 요리를 맛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두부를 직접 만들기도 하거든요.

빵 나오는 시간만 있더냐, 두부 나오는 시간도 있단 말씀!

점심 때는 순부두찌개 백반 같은 형태로 식사가 나옵니다.
얼큰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에요.

행복한콩-Tofu house랑 바로 붙어 있는 백설관.
1953년부터 이어온 맛, 백설 양념장으로 만든 불고기, 갈비, 낙지볶음 등 다양한 한식요리나 나와요.

그리고 또 하나 독특한 식당, 제일제면소.
백설 밀가루와 물, 천일염만 넣어 직접 현장에서 면을 만들고(자가제면)
이로 현재는 우동, 잔치국수 메뉴를 요리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주먹밥이나 샤브샤브 등 요리도 있어요.

지금 한창 비법을 전수중인가봅니다. ㅎㅎ
시간을 잘 맞추어서 가면 이 투명유리를 통해 면 만드는 모습을 볼 수도 있겠죠?

손으로 직접 만든 면이라 그런지 탱탱!합니다.

제일제면소도 CJ푸드월드 중 크기가 큰 식당 측에 속합니다.
그리고 외관 및 내부 모두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둘러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여기는 마치 옛날시대 가게 골목 같지 않으세요?

벽에 붙은 사진들을 보시면 더 그럴거에요.

여기가 제일제면소 입구입니다.

널찍한 홀~

주방이 훤히 보이는 또다른 공간~

제일제면소에서 좀 더 오붓한 시간을 가지고 싶다 하시면 요기요기 요 자리 추천합니다.
헥헥헥........이제 거의 다 해가요.

제일제면소 근처에 있는 각종 테이블~공간들. 마음껏 이용하세요.
(실제 더 화사한데 이번 사진도 살짝 우중충하게 나왔어요. ㅠ.ㅜ)

여기도...

여기도!!!!!
그러다가 사사삭~ 근처에 있는 로코커리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ㅎㅎㅎ

로코커리는 건대입구역 근처에도 매장이 있어요.
23가지 재료를 조합해 만든 3가지 맛(옐로우, 브라운, 레드) 커리가 일품입니다.

매장 분위기도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CJ의 외식브랜드 가장 큰 형님, 빕스가 빠지면 섭하잖아요. ㅎㅎㅎ

다른 빕스 매장들이랑 운영방식 같습니다.

되게 넓어요.

모임하시기 좋지요.

바깥에 있는 자리까지 넉넉~합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미 많은 손님들이 찾고 계시답니다.

그리고 CJ푸드월드엔 올리브영과

전문 셰프가 만드는 고급 수제햄/소시지를 판매하는 프레시안 델리카트슨이 있습니다.

먹음직스러운 햄과 소시지가 가득. 떡갈비도 늘 인기만점!

저 블랙셀러 안에 고급와인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많이 진행하는 보통 와인들까지~~~
이젠 와인도 CJ푸드월드에서 구입하세요.

와인과 찰떡궁합 각종 치즈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CJ푸드월드에 외식매장만 있는 건 아닙니다.
CJ에서 나오는 가공식품 거의 대부분을 전시/판매하고 있는 프레시마켓을 들러보세요.

평소 자주 사용하시는 친숙한 제품부터

(우! 백설, 프레시안, 해찬들 다 있어요.)

따끈따근 신상까지 총집합되어 있거든요.

여기도 탐나요.

어제 여기서 수박을 사갔는데 속이 잘 익었더군요.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쁘띠첼~
물 한 방울 섞지 않고 신선한 과일만으로 만든 생과일주스와
매장에서 매일매일 직접 만든 프리미엄 젤리를 판매하고 있어요.
저는 요즘 키위주스에 폭 빠져 있습니다. ^^

CJ푸드월드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린다고 나름 애는 썼습니다만,
이건 그야말로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여러분께서 직접 오셔서 맛보시고 경험하시면서 나머지를 채워주세요. :-)
오늘은 주로 CJ푸드월드의 생긴 모습들을 보여드렸는데
앞으로는 각 매장마다의 좀 더 상세한 이야기, 특히 음식 관련 정보를 많이 알려드리겠습니다.
각종 이벤트 정도도 발 빠르게 공유하구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아, 물론 외부분들까지 다양한 요리 체험을 하실 수 있는 백설요리원(쿠킹클래스)과
서울 가운데서 벼가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는 CJ더팜,
100여명의 R&D연구원이 맛있는 고민을 하는 CJ의 식품 R&D시설도 보여드릴겁니다. 기대해주세욥.
CJ푸드월드의 공식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http://www.cjfoodworld.co.kr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See you!
추신1>
- 주차의 경우 CJ푸드월드 이용하셨을 때 런치타임에는 2시간 무료,
저녁 6시 이후 디너타임때는 4시간 무료입니다.
(음...개인적으로는 큰 짐 등이 없으시다면 대중교통 이용 권장해드립니다.
주변에 사거리가 많아서 다 오셔서 주차장까지 들어오시고 나가시는데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습니다.
매번 그런 것은 아닙니다만 타이밍이 안좋을때가 있더라구요. ㅎㅎ)
- 운영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평일 프레시마켓과 쁘띠첼, 올리브영: 오전8시~밤10시
* 평일 삼호어묵, 프레시안 브라제리: 오전11시~밤12시
* 평일 나머지매장: 오전11시~밤10시 (단, 비비고에서는 아침8시부터 조식메뉴 일부 판매)
* 주말&공휴일 전매장: 오전11시~밤10시.
- CJ통합상품권 전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십니다.
추신2>
여기 CJ직원은 물론 서울시민, 대한민국 국민, 지구인이면 (외계인은 좀 고민해보겠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는 곳 맞습니다, 맞고요.
특정건물의 지하에 있긴 합니다만, 여기는 단순한 구내식당이 아니지 말입니다. ㅎㅎ
인천공항처럼, 서울N타워처럼~ 그런 복합건물의 식음시설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어묵&일식전문이라 그런지 인테리어도 그렇고 일본의 어느 식당에 들어선 분위기네요^^
도미어묵과 그 옆에 청양오징어어묵도 보이고 .... 오징어어묵으로 어묵국 끓여먹으면
정말 맛나용~ ㅎㅎ 튀김옷은 얇고 속은 두툼한 돈까스!! 점심으로 비스킷몇개만 먹은
사람에겐 고문이나 다름없네요 ㅠㅠ 지기님의 덮밥..한 숟갈 뺏어먹고 싶어요 ㅋㅋ
요즘은 시판가츠동제품도 좋은게 있더라구요~ CJ카츠야로스까스의 카츠동인데
냉동돈까스4개와 카츠동소스..이렇게 들어있더라구요~ 전 냉동돈까스제품중에 이렇게
두툼한 돈까스는 진짜 처음 봤어요 ㅎㅎ 집에서 버섯이랑 양파볶아서 소스풀어 끓이고
마지막에 계란물이랑 다진파 얹어서 먹었는데...정말 배부르고 맛있었어요~
가격이 일반 냉동돈까스와 비교하면 좀 비싼편이지만, 돈까스덮밥4그릇이라고 생각하면
그리 나쁘지 않더라구요~ 푸드월드에 갈수없다면 집에서 요렇게 기분내는것도...ㅎㅎ^^*
제가 왜 점심 전에 이 글을 봤을까 자책중입니다 ㅠㅠ
두툼한 돈까스가 제 맘을 울리네용ㅎㅎㅎ
삼호어묵은 가볼 생각을 못했는데 담엔 여길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ㅎ
사실 푸드월드는 맛있는게 너무 너무 많아서 항상 가면 뭘 먹을지 고민이 아니라 고문입니당ㅋ
맨날 밤에 오뎅과 사케 마시는 분위기로만 봤는데
요런 요리들도 나오는군요.
돈까스는 먹기전엔 먹고 싶다가도 몇 조각 먹으면 느끼하고 나중엔 소화가 잘 안되는듯 한데
요 수제 돈까스는 그런 생각을 날려줄 것만 같네요
친구에게 제제센터의 삼호어묵에 대한 얘기와 사진을 전해듣고는 가지 못함에 눈물 흘렸는데,
제가 좋아하는 돈까스덮밥 사진을 보니 가슴이 쓰리기까지 해요ㅠㅠ
오늘은 정말 프레시웨이님 미우다 미우다 ㅠㅠ(어떤 뜻인지는 아시죠?^^)
아,저도 먹어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