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CJ프레시웨이가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아시나요?
..............
..............
네~ 맞습니다. (ㅋㅋㅋ)
식자재유통사업과 단체급식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식자재유통은 일단 제껴두고, 단체급식사업하면 어떤 직무들이 떠오르세요?
제일 먼저는 영양사(저희는 점장님이라고 칭하지욧)님, 조리사님이실테고
그리고 또.....
위생관리 전문 인력? 그렇죠~ 단체급식에서는 기본 중의 기본이니까요.
기존 메뉴 맛 보완 or 신메뉴 개발하는 업무? 굿굿....맞습니다.
음, CJ프레시웨이는 위탁급식을 하는거니까 신규점포를 수주하는(저희에게 급식서비스를 맡길 곳) 인력도 있겠죠?
단체급식사업 맞춤형 마케팅(작은 이벤트들 포함) 및 전략을 짜는 일까지 맞추신다면
그대의 이 사업 이해도는 "엑설런트~~~~"

하지만 요건 잘 모르셨을걸요.
CJ프레시웨이에
CJ오쇼핑이나 올리브채널 요리방송에서
현재도 대활약하고 있는 요리 & 푸드스타일링 전문가들이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ㅎㅎㅎ



더욱 맛있고 건강한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 메뉴개발/운영 전문가들이 있고
그렇게 개발된 메뉴를 현장에서 잘 적용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근본적으로 현장 조리인력들의 조리스킬을 향상시키는 조리교육 전문가들이 있는데요.
내부 인력 교육만 진행하기에는 저희 시설인프라(조리교육센터)와 전문인력이 넘 아깝잖아요. ^^
(그리고 외부에서도 경험하고 그 실력을 인정할 정도가 되야 저희도 더 자랑을 많이 하고요.)
그래서 고객사 및 기타 외부의 조리교육 의뢰나 조리/요리개발 컨설팅에도 관여하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조리는 물론 푸드스타일링까지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들을 영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여러 명이 있는데요. 그 중 임윤수님의 경우는 얼마 전 직업소개 인터뷰 기사가 나오기도 하였드랬죠.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0922072364&cDateYear=2010&cDateMonth=08&cDateDay=20




앞서 잠깐 언급이 되었습니다만
이 분들은 저희 회사 내부적으로 조리교육, 뭔가 맛깔나고 아름다운 푸드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할 때도
그 역할을 하지만
활약이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요리방송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CJ오쇼핑의 주방기기나 식품 홈쇼핑 방송을 많이 진행했는데
최근에는 여성라이프채널 '올리브채널'에 트렌디한 요리방송들이 편성되면서 그 쪽까지 영역을 넓혔답니다.

그 촬영 현장 중 한 곳을 저 푸른별兒가 기습취재하였습니다. 쿄쿄쿄쿄
연예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 사심을 잔뜩 품고 설레설레하면서 달려갔는데요.
한 번 보여드릴게요~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 방송스튜디오,
지금 올리브채널의 "셀럽이 차려주는 식탁 - 푸드에세이" 촬영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http://series.lifestyler.co.kr/foodessay

아직 방송 전인 에피소드이기 때문에 요리 정보는 알려드리기 어려운데요.
푸드에세이 소개 사이트를 보면 아시겠지만 다섯명의 셀러브리티 셰프가 나오는데
이 날 주인공은 미스코리아 출신 미모의 방송인, 이하늬씨가 주인공이었다는 것까지만 말씀드릴게요. ㅋㅋㅋ
(이 편은 4월 중 방송이 된다네요.)





(요리는 자체 모자이크 처리. ㅋㅋ 이하늬씨 정말 예뻐요!!!!!! 현장에서 느낀 성격도 짱~)



CJ프레시웨이의 요리 & 푸드스타일링 전문가들은
방송에 어떤 요리를 만들지 상의하고
재료준비부터 실제 만드는 것까지 전 과정에 걸쳐 조언 및 서포팅을 합니다.
(하지만 조리는 진짜 진행자인 연예인분들이 거의 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애초에 요리에 관심이 많고 감각이 있는 분들을 섭외한 것 같아요.)
촬영현장에서는 특히 좀 더 맛깔스럽고 예쁜 방송그림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스타일링' 작업과
촬영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다음단계 밑준비 등을 하는데 많이 신경을 씁니다. 







그리고 카메라가 돌아갈 때에는 앵글 밖에서 지켜보지요. 
그러다가 문제가 있거나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 바로 투입~







자료용 사진 촬영도 알아서 척척~ 확보합니다.
실제 요리 스타일링 하는 장면도 촬영했는데 아...이 날의 요리가 너무 적나라하게 나와서.....
고건 생략합니당. ㅋㅋ







그나저나 요즘은 방송영상 촬영때도 DSLR(렌즈교환식카메라)이 대세인 듯.
동시에 촬영하는 카메라가 몇 대가 있었는데
그 중 반 이상이 소위 말하는 ENG카메라(원래 동영상 촬영용)가 아닌 다양한 화각의 렌즈를 끼운 DSLR이었어요.
자체 뽀샤시처리 및 깊이있는 영상(아웃포커싱) 확보가 가능하다보니 점점 더 많이 활용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요리방송에서요.

아이고! 근데 이 사진에서 마이크가 예쁜 이하늬씨 얼굴을 가려버렸네~~~ =.=







몇 번을 봐도 참 고우세요~ ^^







TV방송을 보면 나오는 건 길어야 1~2시간 정도이고
카메라 앞에서 보이는 사람도 소수이지만
그 콘텐츠가 만들어지기까지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 충실하며
엄청나게 긴 시간을 고생한다는 걸 다시 한 번 새삼 느꼈습니다. 
(제가 이 날 촬영이 한~~~참 진행된 후인 7시 쯤에 갔는데도 끝난게 10시가 넘었으니까요.
 저는 갔지만 현장 정리하느라 더 시간을 보내셨겠죠? *^^*)




저희 회사에서 단체급식사업을 하는 부서 이름은
단체급식본부나 단체급식사업부가 아니라 푸드서비스본부로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단순히 단체급식의 기능적인 부분에 서비스만 하는게 아니라
좀 더 포괄적인 개념에서 오감만족할 수 있는
맛있고 건강하고 즐거운 푸드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생각보다도 다양한 직무에서 전문가들이 일하고 있고요.

오늘 소개해드린 CJ프레시웨이의 푸드스타일리스트도 그러한 맥락에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CJ오쇼핑의 홈쇼핑 방송이나(요리나 주방기기) 올리브채널 해당 방송을 보실 때에
'아~~~~ 저기에 CJ프레시웨이의 누군가가 함께 작업하고 있겠구나' 하면 재밌으실듯요. 

올리브채널의 "셀럽이 차려주는 식탁 - 푸드에세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프레시웨이
Trackback 2 : Comment 4

http://blog-cjfreshway.com/trackback/688 관련글 쓰기

  1. 삭제

    elley1217님의 믹시

    2011/04/01 09:36 tracked from elley1217

    올리브채널의 푸드에세이 넘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방송되는것과는 다르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하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특히 지원하시는 푸드스타일 리스트들의 활약상을 볼수있어 방송이 더욱 재미있어 질것 같아요

  2. 삭제

    withu님의 믹시

    2011/04/01 11:28 tracked from withu

    알찬 내용의 글, 현장감 있는 사진 즐겁게 잘보았습니다. 제 블로그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알찬 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1.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1/03/31 14:03

    예쁜 게 착한 거고, 성격 좋은 거란 얘길 어디선가 들었는데, 정말 요즘은 예쁜 분들이 착하고 성격 좋고 능력이 뛰어나기까지...
    저같은 사람은 어찌 살라구요 ㅜㅜ
    제가 시대를 잘못 타고 났나봅니다 ㅜㅜ
    올리브 채널이 요리프로그램을 강화하는 걸 보면 확실히 요리가 주가 되고 있는 느낌이예요.
    드라마도 요리 드라마, 하다 못해 요리사가 직업으로라도 많이 등장하죠.
    그만큼 카메라 전문가, 전문 카메라 기술이 발달하고 티비를 보며 저건 뭘로 찍었을까 궁금해하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예전과 달리 요리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그냥 요리만 하시는 게 아니라 어찌나 말씀들도 재밌게 하시고, 내공 뛰어나신 분들이 많은지...
    그저 부럽습니다^^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1/04/06 09:05

      확실히 요즘 요리방송들
      참 다양해지고 예뻐지고 재밌어졌지요?

      저는 주로 맛집소개 방송을 즐겨보았는데
      앞으로는 요리역량과 스타일링 감각을 키우기 위해
      요리하는 방송도 많이 보려고요.

      일단 올리브채널것부터! ^0^

  2. ADDR EDIT/DEL REPLY 현맘 2011/04/01 09:23

    초연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자꾸 자꾸 능력자들이 기지개를 펴는건지
    그에 반해 점점 숨어살아야할것 같은 자괴감까지 들고...슬픕니다...^^;;

    좋아하는 프로만 보고 TV를 자주 접하진 않는데...한번 챙겨봐야겠네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1/04/06 09:44

      제가 두 분을 직접 뵌 적이 없어
      외모 관련 말씀을 100% 믿진 못하겠지만
      (겸손한 능력자들이실수도 있으니. ^^)

      암튼 두 분의 말씀을 전제로 한다면...
      그래도 우리에겐 그들은 가지고 있지 않은
      또다른 매력들이 있을 겁니다.

      요리나 맛있고 건강한 생활에 대한 열정,
      편안함, 좋은 인연들....기타 등등등

      노긍정선생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고...ㅎㅎ

      긍정적인 마인드로 잼나게 살아보아욧,
      저희 CJ프레시웨이 또한
      오늘도 고객님들의 사업성공을 지원하고 있다~
      저 잘 지원할 수 있다~ 마인드콘트롤하며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아뵤!

'CJ프레시웨이에 방송국이 떳다! 그것도 공중파 KBS~~~~~'

S자 발음이 끝나기도 전에
후다닥 방송촬영 현장인 저희회사 지하2층 조리교육센터로 굴러내려갔습니다.

뭘 찰영하는건지 옆에 계신 분에게 물어보니
"요리"를 알려주는 방송이라네요.
그것도 우리나라의 맛있는 한식 만드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는 방송이요.


엄청난 조명, 좀 과장해서 집채만한 카메라 이런 모습을 상상하며
두근거리는 맘으로 문을 빼꼼이 열었는데




음? 이거 너무 조용한데..
게다가 카메라도 없고, 조명도 없고...세팅 중이어서 그런가?


했더니


이게 세팅 완료된거래요. @.@
알고보니 TV방송이 아니고 라디오방송이라네요.

KBS국제방송 라디오에 <맛있는코리아>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름대로 우리 한식요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국제방송답게 전세계 11개국어로 방송이 나간다고 합니다.


아....그래서 내가 생각했던 세팅모습이 아니었구나...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드는 의문...
'요리방송을 어떻게 라디오로 하지?
요리에서 보여주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요리 방법을 알려준다고 하면...
어슷썰기라는 표현을 썼을 때 이 단어를 모르는 분들에게 말로 풀어서 이해시키기는 참 어렵지만
직접 써는 모습을 보여주면 바로 '아하' 하시잖아요.
양념 양 같은 경우도 중요한 것들은 g이나 개수로 이야기하지만 조금 들어가는 거는
말그대로 설탕 조금 소금 조금 하면서 그걸 눈으로 보여주면 OK인데
라디오 방송을 하면서 "이렇게", "요렇게 조금" 이런 표현을 쓸 수도 없는 것이고요.

무엇보다 음식이 되어가는 과정 중에
맛있어보이는 그 모습을 보여주어야 사람들이 흥미를 가질텐데 하는 걱정이 드는거에요.

그 걱정은 일종의 호기심이기도 했습니다.
과연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내실까, 라디오방송은 어떻게 만들까 하는 것들이 무지무지 궁금해졌습니다.
쿄쿄쿄.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궁금하셔야할텐데.... ^^;) 제가 살짝 알려드릴게요.








일단 소리로만 나가는 라디오방송이다 보니
대본이 무척 중요합니다.
어떤 메뉴를 할지 상의해서 결정이 나면 그 메뉴 레시피를 진행자인 당사 선동주 쉐프가 구체적으로 적어 공유합니다.
그럼 이를 바탕으로 작가분이 좀 더 쉽게 풀어쓰고 자연스런 구어체로 바꾸시지요.
추가 설명 같은 것도 곁들이고요.
그렇게 대본이 나오면 이를 같이 출연자, 작가님, PD님이 읽어보면서 최종 수정을 합니다.

위 사진이 바로 그 작업 모습이랍니다.

앞에도 얘기했듯이 보는 것이 배제된 채 소리로만 음식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음식맛이라든지, 조리진행상태를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약간, 이렇게 등의 애매한 단어는 모두 빼고
이를 그림그리듯 자세하게 묘사하되 한 번에 듣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굉장히 많은 신경을 쓰지요.








최종 수정된 대본으로 함께 방송을 진행하는 "따냐"씨와 리허설을 합니다.
그러면......어차피 소리만 나가는거니까 앉아서 대본 그대로 읽으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 예상 역시 빗나갔어요.
비록 소리만 나가는 거지만 그 소리는 진짜여야 합니다.
가만 앉아서 모든 걸 하는 '척'하며 만드는 소리와 실제 요리를 하면서 만들어 내는 소리는 그 느낌이 다릅니다.

그래서 방송에 나가는 녹음은
직접 요리를 하면서 진행합니다.








TV방송에 카메라가 있다면 라디오방송엔 녹음장비가 있습니다.
아주 작은 소리까지 캐치해내기 때문에 주변 소음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TV방송 촬영장에 있을 때는 카메라에 안 잡히도록하는게 관건인데
라디오 녹음 때는 재치기 한번, 발소리 하나 혹여나 들어가지 않을까...노심초사해야 합니다.
엄청 신경쓰여요. ㅋㅋㅋ








한석봉 어머니는
"나는 떡을 썰테니 너는 글을 써라"라고 하셨다지만
여기서는 "나는 녹음을 할테니 너는 요리를 하여라"입니다. ㅎㅎㅎ


라디오방송 특성상 잡음이 들어가면 안되니까 다른 소리가 나는 걸 최대한 조심해야 하지만
반면에 좀 오버해서 더 크게 내야 하는 소리들도 있습니다.
조리 과정 중에 나는 소리들이죠.

화면이 아닌 소리로 맛을 전하는 것이다보니 더 생생한 느낌을 주기 위해 그런 거랍니다.

대표적인 예로
물 같은 액체를 붓는 소리, 믹서기 이용하는 소리, 후라이팬에서 볶거나 튀기는 소리,
그릇 세팅하는 소리, 콩 고르는 소리, 시식하는 소리(후루룩~~~) 등이 있습니다.


요리하랴, 설명하랴, 소리 신경쓰랴... 다양한 성격의 요리수업으로 다져진 베테랑 선동주 쉐프이지만
낯선 라디오녹음 중 요리는 조금 어색해하기도 힘들어하기도 하더라구요.
평소 습관이 나와서 "이렇게"라고 하거나
라디오방송 특성상 조리 단계 단계 별로
"자~ 이제 육수는 완성되었고, 면을 만들어볼 차례입니다"와 같은 설명이 필요한데
빠트려서 NG를 내기도 하고요.

그래서 역~시! 내공은 어딜가지 않습니다.
첫번째 요리 녹음을 마치고 나서 바로 감을 잡고..기본에 충실하며 자기만의 색깔을 내기 시작.
친근하고 통통튀는 재미가 있는 방송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녹음만 한다고 끝나는 건 아닙니다.
라디오방송 중에야 소리에만 의존해야 하지만, 요즘이 어떤 시대입니까?
홈페이지를 이용해 추가적인 정보를 자유롭게 드릴 수가 있잖아요. ^^
그래서 그 날 방송한 요리에 대해서
과정 사진 컷 + 조리과정을 텍스트화해서 홈페이지에 올리기 위해 추가 작업을 합니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방송은

http://world.kbs.co.kr/korean/culturenlife/culturenlife_kfoodrecipe_list.htm

에서 다시듣기 하실 수 있습니다.
본 라디오방송은 매주 수요일 나오는데요 자세한 정보는 다음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http://world.kbs.co.kr/korean/radio/schedule/schedule_korean.htm


그리고 선동주 쉐프 + 방송 비하인드스토리가
오늘자 헤럴드경제에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아요. 시간날 때 보세욥~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0906000051
"이사람 - KBS 라디오 '맛있는코리아' 진행 선동주 쉐프.
 맛깔나는 소리로 청취자 사로잡죠.
 불볕 더위서도 에어컨 끄고 녹음. 세심한 설명/재밌는 임담으로 인기"


참고로 본 라디오방송은 당사 선동주 쉐프와
한식요리전문가 김수진님이 돌아가며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맛있는코리아>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되었다는
소식 전해드리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감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3388909



요리의 세계는 알면 알수록 신기합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프레시웨이
Trackback 0 : Comment 0

http://blog-cjfreshway.com/trackback/527 관련글 쓰기

오늘 매일경제 신문에 참고하실만한 좋은 기사가 떴네요. ^^

[이 직업이 궁금해요] 영양사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328394

이 기사가 더 매력적인 이유는
실제 그 직종에 몸 담고, 현재 여러모로 활약하고 있는 '선배(?)'들의 인터뷰를
같이 싣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대표 선배(^^)로 저희 CJ프레시웨이 김희선 영양사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ㅋㅋ
(아래 글씨가 잘 안보이시죠? 기사원문 링크합니다.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328386)






워낙 베테랑이시고요. 저희 회사에서도 잘 한다고 소문난 분이랍니다.
이렇게 신문 지면 상에서 보니 또 색다르네요. ^^

영양사님들은 단순히 식단을 짜고 조리를 하고 배식을 하는 역할만 하는게 아닙니다.
기사에 나왔듯이 웰빙 식생활 전도사이고
오케스트라 지휘자처럼 급식서비스와 관계된 전 과정을 조화롭게 지휘 &
하나의 식당 운영을 책임지는 작은 CEO입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비전을 가지고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추신) 저희 CJ프레시웨이는 단체급식뿐 아니라 B2B 식자재유통사업을 하는 회사입니다.
        다음번엔 식자재유통과 관계된 다양한 직무도 소개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프레시웨이
Trackback 1 : Comment 2

http://blog-cjfreshway.com/trackback/457 관련글 쓰기

  1. 삭제

    cjfreshway의 생각

    2010/06/28 11:00 tracked from cjfreshway's me2DAY

    '영양사' 직업에 관심 있으신 분들 참고하세요 :) http://blog-cjfreshway.com/457

  1. ADDR EDIT/DEL REPLY 미래의 영양사 2010/07/18 15:18

    너무 멋지세요! 저도 훌륭한 영양사가 되고싶어요 ㅠㅠ 열심히해야겠죠 하하 잘보고갑니다!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0/07/20 09:55

      안녕하세요, 미래의 영양사님~

      제눈엔 벌써 몇 년 후 저 사진 속에 있을
      미래의 영양사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은데요!

      지금과 같은 열정과 노력,
      그리고 도전정신 잃지 않으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파이팅!!! ^0^

"와~우!!"


저희 조리교육센터 식구들을 보면 세 번 감탄하게 됩니다.



일단 첫 번째 "와우"는 외모에서~ 먹고(?) 들어갑니다.

부서원 중 한 두명이 잘생긴 경우는 많아도
이렇게 단체로 외모가 되는 부서는 많지 않을 것 같은데요. ㅎㅎ

게다가 다들 워낙 잘 웃으셔서...더더욱 얼굴이 빛납니다.
(맨날 사진 찍을 때마다 우산모양 입이 되는 웹돌이는 이게 얼마나 부러운지 모릅니다. ㅠ.ㅜ)
그래서 외부 교육 다녀오실 때마다 팬을 잔뜩 확보하고 들어오신다죠~





두번 째 "와우~"는





숨길 수 없는 그들의 '끼'를 보고 울리는 탄성.
저마다의 개성이 묻어나는 장난끼와 재치는 함께 하는 사람들을 유쾌하게 만들고요.
누가 강사님들 아니랄까봐 말빨(?)이 장난이 아니란 말씀!

(가운데 정색미남은 조리교육센터장 이지민님인데요.
박학다식, 유머러스, 까리스마..이 사진에서도 그 포스가 느껴지지 않으세요? ㅋㅋ)




세번째 '와우'는
뭐니뭐니해도 A++++++급 실력을 봤을 때 저절로 나오는 감탄이지요.


저희 조리교육센터는 2005년 여름에 개원했고요.
당사 목동사옥 지하2층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있거든요.






5명의 요리전문가겸 조리강사분들과
3명의 아리따운 푸드스타일리스트님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CJ프레시웨이 내부의 조리 관련 직원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조리교육도 하고
그 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식품 관련 상식을 알수 있고 또 팀웍까지 키울 수 있는
쿠킹클래스도 자주 진행합니다.

당사의 식자재유통 고객사에 부가서비스 차원에서 조리교육을 하고
일렉트로룩스 오븐을 구입하신 고객분들을 위해 오븐 시연회도 진행하고
그 외 외부의 의뢰를 받고 와인교육, 쿡앤톡요리교실, 쁘띠쿡요리교실 등
정말로 다양한 쿠킹클래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얼마전부터는 CJ오쇼핑의 방송 푸드스타일링을 진행하면서
그 실력을 더욱 인정받고 있답니다.
























와우, 와~우, 와~~~~우...^^

조리교육센터와 그 식구들은
이래저래 CJ프레시웨이의 보물이랍니다.

앞으로도 조리교육센터들의 활약상, 맛건살 블로그를 통해 종종 공유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여러분과 조리교육센터가 함께 만날 수 있는지 Tips도 살짝쿵 알려드릴게요.

조리교육센터를 통해
CJ프레시웨이만의 Only one적인 서비스,
더욱 놀라운 서비스를 고객여러분들께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캄싸합니다.



<추신>



왜 웹돌이가 글 제목에
CJ프레시웨이 파란군단, 조리교육센터라고 했는지 이제 아시겠죠?

블루 칼라의 유니폼이 너무 잘 어울려서 파란군단,
가는 곳마다 멋진 파란을 일으킨다고 해서 파란군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왼쪽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삼순이도 졸업했다는 세계적인 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 수석졸업, 와인 전문과정 이수,
국내 유명 레스토랑에서 쉐프이자 매니저로 다년간 근무...
경력보다 더 놀라운 건 그에게 한 번 교육을 받는 사람은 모두 즉시 그의 팬이 되어 버린다는 것!
혀에 버터를 바르셨나~ 어찌나 달변가이신지 말하는 것도 마치 노래를 듣는 것처럼 느껴지게 하는!!
조리교육센터 센터장 이지민님.

살살 눈웃음에 국보급 사교성, 여성 수강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그.
요리의 천국, 일본에서의 유학생활로 요리실력은 물론 일본어까지 수준급인 그.
그리고 전국을 휘젓고 다니는 CJ프레시웨이 물류차량의 전속 모델로도 활약하는 그.
본명보다 써~~~니로 통하는 선동주님.

어딜봐서 애기아빠?? @.@
절대동안에 부드러운 성격과 미소가 매력적인 이 남자.
착하다고 얕보면 큰~일납니다!!!
조리 그중에서도 단체급식이라는 전문 분야에서 이론과 현장스킬 모두를 마스터한 그는
진정한 스페셜리스트. 일렉트로룩스 오븐도 이 분에게 물어보면 요리가 술술술 나와요.
강민석님.

이 시대의 대장금.
이영애 대장금을 연상케하는 단아한 미모에 음식솜씨도 두 말하면 섭해요~
우수잡지로 선정된 "생활속의 이야기"에서 요리레서피 코너를 운영하기도 했던 그녀는
푸드스타일링도 수준급! 보조개가 너무나 매력적인 윤미현님.

그녀가 손대는 음식은 홈쇼핑 방송에서 그 날 바로 매진!
똑부러지는 외모만큼 똑부러지는 솜씨~
하지만 조금만 친해지면 그녀의 놀라운 장난끼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아하! 너무 유쾌햇. >▼<
웹돌이 그녀 사진 찍다 깜찍 표정에 완전 반했네, 김혜경님.

어떻게 하면 그렇게 온화한 미소를 지을 수 있나요? @.@
푸드스타일링 실력도 풍기는 아우라도 맏언니로 딱~~
그녀의 프로정신은 아무도 못말려!
매치메이커가 가장 탐내할 것 같은, 귀티나는 그녀, 임윤수님.

어딜봐서(강민석님에 이어 2탄이네요. ㅎㅎ) 유부녀? @.@
전공인 디저트만큼 달콤한 미소의 소유자!
웹돌이가 가장 닮고 싶은 미소와 미모의 소유자! (질투하겠어~~)
요즘은 교육컨텐츠를 온라인화해서 좀 더 활용도를 높이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에 푸욱 빠진 그녀, 사진까지 잘 찍어서 웹돌이를 더 긴장하게 만드는 장숙연님.
(그녀의 필카에 사진 찍히고 싶어라. ㅋㅋ)

방금 에니메이션에서 빠져나온 듯한 귀여운 외모.
진한 눈썹, 동그랗고 큰 눈, 뽀얀 피부가 누가봐도 부서 막내 느낌 폴폴.
하지만 일을 할 때만큼은 누구보다 노련하게!
푸드스타일링 일하시다 방송국에서 스카웃해가는거 아니에요? @.@ 김보람님.

그들의 매력에 빠져, 빠져, 이제 빠져버려~
저희회사에 이렇게 인물이 많아요. 오호호호호호호 ㅇㅂㅇ
(웹돌, 왜 네가 뿌듯해 하는거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프레시웨이
Trackback 0 : Comment 4

http://blog-cjfreshway.com/trackback/96 관련글 쓰기

  1. ADDR EDIT/DEL REPLY 문창주 2009/06/07 09:06

    가는 곳마다 파란을 일으켜서 파란군단 !! 오우 멋저여 ㅎㅎㅎ
    ㅋㅋ 한분한분 소개도 잘봤습니다 ~ 매덩 들이신데요 ㅎㅎㅎ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곧죽어도당신의서포터즈 2009/06/08 15:16

      매덩은 매력덩어리란 뜻인가요?
      (요 줄임말은 또 처음 듣네요. ㅎㅎ)

      웹돌이 글 실력이 부족하여
      저희 조리교육센터 식구들의 실력과 매력을
      1/100도 표현하지 못한 바 안타까울 뿐입니다.

      직접 만나면 쏙 빠져드실 거에요. ^^
      또 한 번 느낍니다.
      웹돌이는 인복도 많아,
      이런분들과 직장생활을 하다니.

      블로그를 운영하며 문창주님을 포함,
      많은 분들을 만난 것도 인복이고요. 히히히


      난~~~ 행~~복해. (이소라씨 노래 빌려쓰기)

  2.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log.naver.com/nale129 정나래 2009/07/01 00:07

    다들 안녕하시죠... 저 작년에...잠시 일했던 나래에요...
    오랜만에 그냥 인터넷을 뒤적이다.... 반가운 얼굴들을 보니 좋아서.^^
    글 남겨요... 다들 좋아보이시네요.....^ㅡ^
    날씨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09/07/01 16:47

      안녕하세요. 정나래님.
      CJ프레시웨이 블로그 관리자 푸른별兒입니다.

      저희 쪽과 직접적인 인연이 있으셨나보네요.
      아마 저도 뵈었을지 모르는데
      제가 사람 이름을 잘 못외어서...ㅠ.ㅜ (죄송)

      정나래님 인사 꼭 조리교육센터 식구들에게
      전해드릴게요. ^^

      더운 날시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REV1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