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멤버들이 몇 년전 무인도에 낙오(?)된 적이 있었습니다.
해외로 휴가를 떠난다는 생각에 들떴던 6명의 남자,
하지만 실제론 먹을 것도 씻을 물도 잘 곳도 없는 막막~~~한 무인도에서의 1박2일.
제작진에 불쌍한 척 하소연도 해보고 협박도 해보고 그들 특유의 난리법석을 부리다가
결국 현실에 순응, 배고픔과 목마름을 무인도 지천에 열린 코코넛 열매로 달래보려 하죠.

하지만 그마저 쉽지가 않습니다.
저~~~~~~~~~~~ 높은 데 달린 코코넛 열매를 따는 것도 문제였지만
열매를 딴 다음 '엄청나게 단단한 코코넛 열매의 껍데기를 어떻게 깔 것인가'란 장애물에 직면한거에요.
(엄밀히 말해 코코넛은 껍데기를 까는게 아니라 깨는 것 쪽이지만요. ㅎㅎ)

한참을 고민하던 멤버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코코넛 열매의 껍데기를 제거해서
드디어 코코넛 즙을 마시게 됩니다.


(이미지출처: MBC 방송화면 캡쳐)

어우~~ 보기만 해도 달고 시원합니다. >▽<
(예능 프로그램이니까) 이들이 하는 행동이나 말을 보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법, 그리고 협동, 끈기 같은 가치도 나름 배울 수 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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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현실의 우리 문제로 돌아와서...^^

이 코코넛처럼...껍질이나 껍데기를 제거해야 식재료 쓸 수 있는 식품이 다수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단단하고 두꺼워서, 혹은 반대로 너무 얇고 약해서 껍질(껍데기)를 없애는 과정이 너무 힘들 때가 많아요.
음~ 우리가 직면한 문제이지요.

그래도 가만~보면 저마다 노하우들이 있으신데요.

저는 이번 설날에 그 중에서도 "은행열매 속껍질 까는 방법"을 배우고 실제로 해봤습니다.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은행을 넣습니다.
그리고 숟가락 등으로 골고루 굴리면서 볶는 거지요.







그러면 은행 껍질이 슬슬 벗겨지면서 연두빛에 살짝 투명한 느낌이 도는 은행 열매가 나타나거든요.
이 때가 되면 숟가락으로 은행 열매를 힘있게 문질러서~ 껍질이 벗겨지는 걸 도와주세요.
키친타올이나 젓가락으로 벗겨진 껍질을 집어 후라이팬에서 미리미리 퇴출시킨다면
열매만 모으기 더 쉽게 할 수 있겠죠?






완성! (좀 탔습니다. ^^;)



자~ 그럼
우리 이제부터 무한도전의 멤버들이 코코넛열매 껍데길 깨듯이,
맛건살이 은행열매 속껍질을 슬슬 벗겨내듯이,
다른 식재들의 껍질(껍데기)도 머리를 모아 보다 쉽게, 속내용물을 손상시키지 않고 제거해 봅시닷.

후보 식재들로는

호두, 밤, 도토리, 오렌지, 한라봉, 파인애플, 새우, 오징어, 토마토, 리치, 양파, 마늘, 삶은계란, 군고구마 


등이 있는데 이밖에 다른 식재도 물론물론물론 OK에요.
여러분의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참여는 1월 31일까지, 발표는 2월 3일 오후5시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첨을 통해 두 분께는 CGV상품권 각 2매를, 세분께는 커피 기프티콘 보내드릴게요~~

세상의 모든 껍질들이여, 맛건살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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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이뿐바다 2012/01/25 12:19

    연휴 끝나고 우울한 기분 이벤트 덕분에 즐거워졌어요^^

    호두는요 마주보고 붙어있는 껍질 사이를 탁- 펜치로 내려치면 톡- 하고 잘 까지구용ㅎㅎ
    오렌지는 전 위아래부분을 칼로 잘라낸후 칼로 껍질을 세로로 쭈욱 내리그어요. 그리고 벗기면 잘되용~
    한라봉은 뚜껑(?) 부분을 따낸후 벗기면 수월하게 잘 까지구요.
    파인애플은 오렌지처럼 위 아래부분을 잘라낸후 세로로 4등분해서 심지를 도려내고 다시 칼로 껍질위 속살부분만 잘라내요.
    새우는 머리 똑 따서 등 두번째 마디부분을 뜯고 이쑤시개로 내장 들어내고 나머지 껍질 제거하면 되구요.
    오징어는 키친타올이나 마른 행주로 껍질을 잡고 쓱 뜯어내면 되궁
    토마토는 꼭지 말고 밑부분을 칼로 십자 모양낸뒤 끓는 물에 살짝 담그면 아주 쉽게 벗겨지구요.
    마늘은 통마늘 상태에서 윗대부분 잘라내어 조각 마늘 상태에서 락앤락 같은 통에 넣고 전자렌지에 10초 돌리면 껍직이 벗겨지구요.
    삶은 계란이랑 메츄리알은 삶은 상태에서 락앤락 통에 찬물 1/3 쯤 채운뒤 계란,메츄리알 넣고 뚜껑닫고 막 흔들어주면 껍질이 깨지면서 대부분 벗겨져요 ㅎㅎㅎ
    양파,군고구마,리치는 특별한 아이디어가 없네요 그냥 벗길뿐 ㅋㅋ
    음 또 사과 배 같은 과일은 한두개는 그냥 껍질 칼로 이쁘게 까지만 많은 경우 위아래 똑 잘라내고 감자깍는 칼로 슥슥 벗겨냅니당ㅋㅋㅋ

    제가 혼자 너무 많이 햇나용?ㅋㅋ
    이게 바로 1착의 장점이라고 이해해주세용 호호호호호

  2.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2/01/25 13:59

    ㅋㅋㅋㅋㅋ1착의 장점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저라면 두가지 정도만 했을 것만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저희집에서는 이번에 도토리를 잔뜩 주워오셔서 도토리와의 한바탕 전쟁이 있었어요.
    그게 결코 쉽지가 않더라구요.
    일단 도토리를 햇볕이 잘 두는 거실에 잘 말린 다음, 푸대자루에 넣고 벽돌 같은 걸로 굴리듯이 내리쳐요.
    그러면 껍질들이 많이 깨지고 벗겨지죠.
    그다음 깨진 도토리와 껍질의 분리도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선풍기와 드라이기의 바람을 이용했더니 도토리 껍질이 날아가서 쉽게 분리했답니다^^

    멜론 껍질 까는 방법을 전 얘기하고 싶어요.
    멜론은 꼭지 부분을 잘라내고 세로로 4등분한 뒤, 위에 있는 속을 버려요.
    그리고 껍질 바로 위 부분에 길게 칼집을 내고 다시 세로로 잘게 자르면 모양도 예쁘고 손쉽게 먹을 수 있어요.

    키위의 경우 잘 익으면 물컹거리고 작아서 껍질 벗기기도 쉽지 않은데요,
    반으로 잘라서 숟가락으로 떠먹고나 아님 반 자른 다음 아랫부분을 밀어올리고 입으로 훅~빨아들이면 맛있는 키위가 입속으로 쏙!!들어온답니다~~

    제 설명이 잘 됐나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의 지혜도 엿보고 싶어요^^

  3. ADDR EDIT/DEL REPLY 밀크코코아 2012/01/25 14:32


    1. 감자 껍질을 얇게 벗기려면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부드러워졌을 때 천으로 문지르며 벗겨내면 됩니다. 2. 고구마를 찌고 그대로 식힌 다음 껍질을 벗기면 깨끗하게 벗겨지지 않습니다. 고구마 껍질을 잘 벗기려면 찐 다음 찬물을 틀어놓고 껍질을 벗기면 잘 벗겨집니다. 3. 눈물을 흘리지 않고 양파껍질을 벗기려면 뿌리에서 매운 성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양파 뿌리를 건드리지 말고 다른 부분부터 제거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양파를 차가운 물에 넣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양파 껍질을 까기 전 잠시 물에 담가 두었다가 꺼내면 살짝만 문질러도 쉽게 벗길 수 있습니다. 양파의 매운맛을 좋아하지 않으면 요리하기 전에 채썬 양파를 10분 이상 물에 담가 두면 양파의 매운맛이 없어집니다. 물에 담군 상태로 껍질을 벗기면 한결 매운 냄새가 사라지고 날 것 그대로 이용할 게 아니라면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줘 양파의 숨을 죽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도마 근처에 초를 켜 놓고 양파를 썰면 양파의 매운 성분이 초와 만나 사라집니다. 4. 삶은 달걀 껍데기 잘 벗기려면 달걀을 삶을 때 식초와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달걀 껍데기에 금이 가지 않고 매끈하게 삶아지며 잘 벗겨집니다. 5. 토마토 껍질을 얇게 벗길 때 뜨거운 물을 끼얹은 후 냉수에 바로 넣어 식히면 깨끗하게 벗겨집니다. 6. 더덕은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따뜻한 물에 잠시 담갔다 뺍니다. 따뜻한 물에 담그면 진액이 손에 묻지 않고, 껍질이 쉽게 벗겨집니다. 7. 마늘을 쉽게 까려면 마늘을 전자레인지에 잠시 돌린 후 머리 쪽을 살짝 눌러주면 쉽게 알맹이를 뺄 수 있습니다. 8. 호두 껍질 쉽게 깨려면 호두를 소금물에 하룻밤 정도 담가두면 껍질은 잘 부서지고 알맹이는 잘 쪼개지지 않아 요리하기 좋습니다. 9. 밤을 끓는 물에 넣었다가 얼음물에 담그면 딱딱한 밤을 손쉽게 깔 수 있게 됩니다. 10. 새우 머리를 기준으로 두 번째와 세 번째 마디를 세어준다. 두 번째와 세 번째 마디 사이를 앞 뒤로 구부렸다 폈다 해주면서 벌려줍니다. 둘 사이가 벌어지면 먼저 머리쪽 껍질을 깐 뒤 남은 뒷 부분은 꼬리를 잡고 당기면 속살만 쏙 빠지게 됩니다.

    예전에는 양파껍질을 벗겨서 그냥 버렸는데 양파의 껍질에 좋은 영양분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는 갈색 껍질을 건조시킨 후 끓여서 마시고 있습니다. 다양한 영양과 효능을 자랑하는 건강식품 양파는 버릴 것이 없네요.

  4. ADDR EDIT/DEL REPLY 궁금쟁이 2012/01/26 16:48

    전 은행 겉껍질 편히 벗기는 법을 이야기 할께요.
    많이들 아실테지만 씻어놓은 우유팩 200ml도 괜찮고 500ml도 괜찮습니다.
    200ml정도면 은행 10알정도면 딱 좋을겁니다.
    우유팩에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열에의해 팽창해서 은행 겉껍질이 팡하고 터지면서
    익은 은행알을 뱉어 냅니다.
    사실 바쁜데 겉껍질 까기도 힘들잖아요. 하루에 5알 정도 먹는게 적당하다고 하니
    딱 하루 먹을 양만큼 익혀먹으니까 편하고 좋아요... ㅎㅎㅎ

    그리고 마늘은 물에 담궜다가 벗기는게 전통적으로 쉽게 벗기는 방법이지요~

  5.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1/25 15:43

    역시...........대단한 여러분...제가 포스팅하기 무섭게...이런 알짜배기 정보들을....(여러분, 멋지세요. ^0^)

  6. ADDR EDIT/DEL REPLY 이뿐바다 2012/01/25 17:39

    역시 미리 선점하길 잘 했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랬음 지금쯤 쓸말 없어 눈물만 뚝뚝- 흘리고 있을듯 ㅋㅋㅋㅋ

  7. ADDR EDIT/DEL REPLY 커피홀릭 2012/01/25 20:35

    ㅎㅎㅎ 무슨 백과사전 보는것 같아요
    각종 식재껍질벗기기 노하후편....이런거 ^^;;; ㅋㅋㅋ
    다른 분들이 워낙 많이들 쓰셔서 진짜 댓글 달기가 힘들지만....

    1. 오렌지껍질은 오렌지사면서 얻은 껍질제거용도구로 그냥 까요 ^^
    플라스틱재질로 끝에 뾰족한 부분이 있어서 오렌지꼭지에서부터 시작해서
    세로로 여러번 그어내려주면 껍질에만 금이 가요...그다음엔 귤까듯이 하나씩
    벗겨내면 되요...한라봉도 이렇게 까서 먹어요
    2. 토마토는 예전에도 한번 댓글쓴적이 있는데 토마토아랫쪽을 십자로 칼집을
    내고 고기용포크로 꼭지쪽을 푹 찔러서 가스불을 켜놓고 그위에서 그을려줘요
    칼집낸 곳부터 오그라지면서 얇은 겉껍질만 샥~ 벗겨지는데 시간도 절약되고
    음식물쓰레기도 적다는 장점이 있어요...데치는것보다 덜 귀찮구요 ^^
    3. 오징어껍질은 일반적으로 마른행주로 잡고 당기면 잘 벗겨진다던데 전 참
    안벗겨지더라구요...대신에 살짝 냉동했다가 꺼내서 껍질과 살 사이에 손가락을
    넣고 밀어가면서 벗기니 잘 벗겨지더군요~
    4.그외로 생강껍질은 톱니처럼생긴 콜라병뚜껑으로 긁으면 깨끗하게 잘 벗겨져요
    대신에 손은 조심해야해요 ^^ 그리고 마나 토란껍질을 벗길때 손이 가려워지는걸
    막으려면 기름을 손과 손목에 바르고 손질하면 괜찮다고해요~
    집에서 자주 먹는 식재료의 껍질을 벗길때 가장 많이 쓰이는 도구가 깍이칼인것 같아요
    감자나 우엉,연근도 깍이칼로 그냥 벗기고 여름에 천도복숭아로 복숭아병조림만들때도
    깍이칼로 천도복숭아껍질을 벗기니 편하더라구요..깍이칼이 의외로 만능이에요 ^^

    파인애플이나 새우,양파는 다른분들이 많이 쓰셔서 중복되는것 같아 그만 줄이고
    삶은 계란껍질 잘 까는 법은 저도 알고 싶어요 ㅎㅎㅎ 엄마는 슥슥 잘 까시는데
    저는 정말 계란껍질을 못 벗기거든요~ 오늘 다른분들 댓글보고 좀 배웠습니다 ^^*

  8. ADDR EDIT/DEL REPLY 쥐니 2012/01/27 10:25

    우와 다들 대단하세요. 많이 배웠네요.
    전 뭐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이니까요. 복잡한거 싫고 쉽게 사는게 좋아요 ㅎㅎ
    1. 호두 : 호두 까는 도구 있어요. 가운데에 올려놓고 손잡이 돌리면 딱 적당하게 껍질만 부셔주는...
    일본가서 사왔는데 근데 크게 쓸일이 없네요. 거의 깐호두 사먹거든요 ^^
    2. 밤 : 지하철에서 팔던 밤가위 사용해요. 뭐 근데 그냥 먹기는 푹 삶아서 반만 쪼개서 수저로 퍼먹는 방법 애용중
    3. 도토리 : 까본적이 없어요. 산에서 도토리 채취하면 안된데요. 들 짐승들이 먹고 살께 없어져서 민가로 내려오는 원인이 된다네요.
    4. 오렌지 : 이건 오렌지 칼. 그걸로 금 긋고 벗기면 잘 벗겨져요.
    5. 한라봉 : 이건 배꼽같은 꼭지만 뜯으면 잘 벗겨지고
    6. 파인애플 : 요즘 마트가면 기계로 한번에 눌러서 심까지 빼주더라구요
    7. 새우 :그냥 손으로 새우목(?)뒤에서 부터 까면 잘 까지던데요.
    8. 오징어 : 키친타올로 하면 잘 까진다는데 뭐 그냥 썰어서 볶아요.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더라구요
    9. 토마토 : 이거야 칼집내서 끓는물 샤워하면 훌러덩
    10. 리치 : 이건 뭐 그냥 손톱으로 벗기는데 껍질은 문제가 아닌데 이 속 씨에 붙어있는 껍질이 과육에 붙어서 먹기 힘들더라구요. 냉동 아닌 녀석은 구할 수도 없고
    11. 양파 : ㅎㅎ 수경 활용합니다. 눈 매운거 질색인데 그냥 그거 쓰고 썰면 할만 하던데요
    12. 마늘 : 마늘 껍질까는 실리콘 도구 있어요. 그냥 안에 넣고 몇 번 비비면 쫙 까져요
    13. 삶은계란 : 이건 삶기전에 실온에 하루 쯤 두었다 삶으면 잘 까져요. 싱싱한건 잘 안까지더라구요
    14. 군 고구마 : 껍질이 말라서 잘 까지던데요. 그냥 위부터 돌돌 까서 먹기..
    15. 더덕,토란 : 진액 있어서 잘 못하면 발진 생긴다는데 그냥 장갑 끼고 하면 되던데요.
    일회용 비닐장갑 말고 손에 쫙 붙는 일회용 장갑 있어요. 코스트코에서 샀는데
    그거 끼고 합니다.

  9. ADDR EDIT/DEL REPLY 현맘 2012/01/31 09:12

    선점하신분들이 워낙 방대한 정보를 나열해놓으셔서 일부러 마지막날 등록합니다.
    비슷한 방법은 빼놓고 적으려니 이게 정말 숙제네요...ㅋㅋㅋ

    1. 감자/고구마 : 삶기 전 가로로 살짝 칼집 내기 -> 삶은 후 한쪽을 잡고 쓱 잡아당기면 쏙
    2. 마늘 : 밑뿌리를 자르고 난 후 전자렌지 30초 돌리기 -> 끝을 쑥 눌러주면 쏙
    3. 생강 : 냉동실에 얼리기 -> 흐르는물에 쓱쓱 비비면 끝

    우선 짧게 쓰고 또 응모해야겠네요..(회사에서 몰래 쓰다보니 ㅋㅋㅋㅋ)

  10.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03 13:40

    [결과발표] 오후에 외근이 있는 관계로 살~짝 일찍 발표합니다. CGV상품권 받으실 분은 이뿐바다님, 밀크코코아님~ 커피기프티콘 받으실 분은 초연님, 궁금쟁이님, 커피홀릭님, 현맘님, 쥐니님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 휴대폰으로 발송하겠습니다. 비밀댓글로 휴대폰번호 남겨주세요. ^^

  11. ADDR EDIT/DEL REPLY 2012/02/03 13:56

    비밀댓글입니다

  12. ADDR EDIT/DEL REPLY 이뿐바다 2012/02/03 14:00

    우히힛 감사합니다^^
    영화보고 싶어서 좀 열심히 했어용 헤헷

  13. ADDR EDIT/DEL REPLY 2012/02/03 14:00

    비밀댓글입니다

  14. ADDR EDIT/DEL REPLY 커피홀릭 2012/02/03 16:21

    별로 많이 쓰지도 못했는데...저까지 챙겨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커피 잘 마실께요 ^^

  15. ADDR EDIT/DEL REPLY 2012/02/03 16:21

    비밀댓글입니다

  16. ADDR EDIT/DEL REPLY 2012/02/03 17:05

    비밀댓글입니다

  17. ADDR EDIT/DEL REPLY 2012/02/03 20:18

    비밀댓글입니다

  18. ADDR EDIT/DEL REPLY 2012/02/03 21:38

    비밀댓글입니다

  19. ADDR EDIT/DEL REPLY 2012/02/07 08:20

    비밀댓글입니다

  20.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2/08 16:31

    오늘 일곱분 모두 기프티콘을 발송하였습니다. 혹시 내일까지도 도착하지 않으면 gustn1007@cj.net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 ADDR EDIT/DEL 커피홀릭 2012/02/08 17:44

      오늘 잘 받았습니다..추운 날씨라 따끈한 커피한잔이
      그리웠는데 감사해요 ^^

    • ADDR EDIT/DEL 초연 2012/02/08 20:33

      고맙습니다.
      아주아주 잘 받았답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투썸 커피 한 잔이 큰 기쁨이 되네요^^

'화장은 하는 것만큼 지우는 게 중요하다'라고 합니다.
얼굴의 노폐물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 계속 쌓여서 피부 자체를 망가트릴 거고
망가진 피부에는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발라도 소용이 없으니 분명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식자재유통 & 단체급식사업을 하는 회사에 다니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주부로서!!
화장 지우는 것만큼, 그리고 맛있게 요리를 만들어 그릇에 담는 것만큼
설거지 하는게 중요하다
라는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

식기는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과 바로 맞닿는 도구잖아요.
미관상은 물론 우리들의 건강을 위해서
음식 찌꺼기와 함께 세제 찌꺼기도 어느 하나 남지 않도록 뽀드득 뽀드득 잘 씻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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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설거지를 할 때에는 이 외에 신경써야 할 부분이 두 가지가 더 있어요.
바로 환경문제와 경제문제이지요.
무절제한(세제양) 그리고 무분별한(세제종류) 세제 사용은 너무나도 소중한 물 오염의 주범이 될 수 있고
설거지 한 번에 사용하는 물과 세제 양은 적은 것 같아도 이것이 축적되면 무시하지 못할 비용이 됩니다.
특히 식당 등 설거지가 수시로 엄~청난 양으로 이루어지는 곳은 말할 것도 없겠죠?

그.래.서.
맛건살은 그릇을 깨~끗하게 하는 설거지 본연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환경을 덜 오염시키고 알뜰살뜰할 수 있는 설거지를 "착한 설거지"로 명명하고
맛건살 패밀리 여러분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모아볼까
합니다.

예를 들어

1. 기름기 제거에 도움이 되어 세제를 덜 사용해도 되는 쌀뜨물을 활용한다 라거나
2. 수세미 대신 짚(^^;)을 이용한다 라거나
3. 수세미에 바로 세제를 짜지 않고, 작은 종지에 물+세제 약간을 풀어 거품물을 만든 다음에 이를 이용한다

같은 방법들이 있겠지요?

여하튼 설거지의 3대 요소(뭔가 거창하네요.)
세제, 수세미, 물을 잘 생각해보세요.

아! 역발상으로 설거지꺼리를 적게 만드는 방법도 넓은 의미에서는 착한 설거지에 포함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착한 설거지가 좋아요~~~~ ^^)

여러분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들 기대할게요.
참여해주신 분들 중 두 분 추첨해 CGV상품권 2매씩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참여는 9월30일까지, 발표는 10월4일입니다.

추신> 참고로 설겆이는 설거지의 옛말이고요. 지금은 설거지만 표준어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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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031817 초연 2011/09/22 16:35

    위키피디아 오랫만이네요^^
    저는 베이킹소다를 활용해요.
    처음엔 찌든때 제거나 욕실 청소를 위해 대용량으로 사서 사용했는데,
    얼마전에 베이킹소다에 소금을 넣어서 사용하면 천연세제가 된다는 걸 알고 사용중이예요~
    베이킹소다는 식용은 아니지만 그래도 먹어도 상관 없는 거라서 안심하고 팍팍 쓰고 있죠^^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고 나서 확실히 주방이 깨끗해지기도 했고, 무엇보다 안심이 돼서 좋아요^^
    ,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1/09/29 17:29

      아~ 얼마전에 미라클이라는 방송에서 본 것 같아요.
      저희 집에 식기뿐 아니라
      가스렌지 등 찌든 때 때문에 슬퍼하는 녀석들이 많은데
      이참에 표정 좀 밝게 만들어주어야하겠네요. 쿄쿄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031817 초연 2011/09/30 12:51

      정말 초초초초초강추입니다!!!!!!

      제가 그거 한 박스 사서 첨에 컵부터 씻어보는데 너무 잘 닦여서 신나서 그 날 부엌일을 세시간동안 땀 뻘뻘 흘리며 했었어요^^

  2. ADDR EDIT/DEL REPLY 현맘 2011/09/23 14:11

    전 은근 기름을 사용한 요리가 잦다보니 물 소비량이 느는것 같네요..
    그래서 기름이 묻은 그릇등은 세제로 설거지를 하기전에 밀가루 설거지코스를 거칩니다.
    뭐 다 아시고 많이들 하는 방법이시겠지만 밀가루를 솔솔 뿌리고 손이 수세미인양
    잘 닦아주고나면 이미 기름이 다 제거되서 물로만 헹궈줘도 되지만 좀 더 깨끗함을
    추구하면 세제설거지를 살짝~하시면 됩니다.
    더운물로 설거지 안해도 밀가루면 뽀드득한 그릇으로 변신할수 있어 좋아요~

  3. ADDR EDIT/DEL REPLY 궁금쟁이 2011/09/25 08:44

    전 스피드 있는 설겆이를 사랑하는지라 비법의 가루들을 사용하진 않습니다. 기름 많은 그릇들 특히 생크림케잌이나 고기먹은 접시들을 미리 키친타올로 닦아주고 생선 자르거나 할 때는 우유곽을 깔아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계란 껍데기는 잘 말려두었다가 곱게 빻았다가 베란다 텃밭에 흙과 함께 섞어서 퇴비로 쓰고 쌀뜬물은 텃밭에 영양 공급하는데 쓰이구요. 그냥 요정도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1/09/29 17:30

      역시 기름기를 먼저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착한 설거지의 중요 포인트인것 같아요. ^^

  4. ADDR EDIT/DEL REPLY 이뿐바다 2011/09/26 15:53

    흠.. 전요 어릴 적에 엄마가 진짜 수세미를 마당에 키우셨거든요.
    근데 이게 호박처럼 주렁 주렁 열리다가 계속 내비두면 정말 집에서 쓰는 수세미처럼 변하더라구요.
    구멍이 뽕뽕 뚫린 망사(?)같은 느낌?ㅋㅋ
    어쨌든요 근데 이게 정말 설겆이에 쓰면 대박이에요+_+
    기름기도 잘 제거되구요 왠만한 그릇들은 세제없이도 뽀드득 잘 닦이더라구요 ㅎㅎ
    물론 구하기 어렵단 단점이 ㅠ.ㅠ
    두번째는 쌀뜨물발효액 아시죠? 쌀뜨물 자체가 수질을 오염시킨다고 들었어요.
    근데 발효액으로 만들어서 세제 대신 사용하면 기름기 있는 그릇들도 깨끗하게 세척되고
    환경도 살리고 화분에 희석해서 비료대신 주면 식물도 잘 자라고 일석삼조에요~ㅎ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031817 초연 2011/09/28 16:50

      수세미....어렸을 때 책에서 그림으로 본 게 전부인데....
      그걸 볼 수 있고, 그걸로 설거지할 수 있었던 바다님은 어머니께 감사를 드려야겠어요^^
      이렇게 얘기로만 들어도 신기해요^^

    • ADDR EDIT/DEL 이뿐바다 2011/09/29 09:40

      ㅋㅋㅋ 그냥 신기한 맛에 설거지하던 기억나요.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의 계략(?)인듯ㅋㅋ
      언니가 바다라고 하니까 이상해요 ㅋㅋ
      언니 설마 내가 누군지 모르는거?ㅋㅋㅋㅋㅋ

    • ADDR EDIT/DEL 궁금쟁이 2011/09/29 19:18

      울 시댁은 아직도 키우셔. ㅋㅋ

  5. ADDR EDIT/DEL REPLY 이뿐바다 2011/09/28 16:03

    근데 생각해보니까요.
    설겆이로 지금까지 알고 있었다는...
    언제 설거지로 바뀌었을까요?ㅎㅎㅎ
    전 표준말과 거리가 멀게 살았네요 ㅎㅎ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031817 초연 2011/09/28 16:48

      설거지로 바뀐지 한참 되지 않앟나요?
      전 설거지로 쓴 지 꽤 된 거 같은데....
      아~~~이러면 잘난 척이 되나요? ㅋㅋㅋㅋ

    • ADDR EDIT/DEL 이뿐바다 2011/09/29 09:40

      ㅋㅋㅋ 잘난척 인증!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1/09/29 17:26

      ㅎㅎ 귀여우세요~~~

  6. ADDR EDIT/DEL REPLY 쥐니 2011/09/29 15:24

    고무주걱 설거지전용으로 가지고 있어요.
    남아있는 양념들 고무주걱으로 한번씩 싹 닦아서 세척하면
    세척력 떨어지는 친환경 세제 소량으로도 깨끗하게 닦이고
    세제없이 사용하는 수세미만 사용해도 잘 닦여요
    무엇보다 물 사용량이 줄어서 좋구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1/09/29 17:26

      오! 간단하지만 무척 유용한 팁이네요. @▽@

  7.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1/10/05 17:43

    [당첨공지] 쥐니님, 이뿐바다님 축하합니다. CGV상품권 보내드릴게요. 비밀댓글로 휴대폰번호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도 모두 감사해요~~~ 푸드위키피디아 조만간 다음 버전이 찾아가오니 넘 서운해하지 마시구요. ^^ (참여마일리지는 계속 쌓이고 있다는거~~~!!)

    • ADDR EDIT/DEL 초연 2011/10/06 11:04

      쥐니님, 이뿐바다님 축하드려요^^
      (운영자님 절대 서운하지 않아요^^ 덕분에 유용한 팁에 수세미에 대해서도 알았잖아요^^)
      좀 뜬금없지만, 잡스느님의 명복을 빌고 싶네요ㅠㅠ

    • ADDR EDIT/DEL 2011/10/06 15:1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EDIT/DEL 이뿐바다 2011/10/06 15:12

      히힛 감사합니다^^
      초연언니도 감사드려용~ㅎㅎ
      언니 덕분에 요즘 느므느므 흐뭇하다는거 ㅎ
      오늘 잡스님이 하늘로 가셔서 서글퍼요~
      아직 아이폰 못샀는데 벌써 가시면 ㅠ.ㅠ

    • ADDR EDIT/DEL 2011/10/07 13:34

      비밀댓글입니다

점심은 매니저+정제닥표 맛있..
점심은 매니저+정제닥표 맛있.. by gedoc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김밥: 김에 밥과 여러가지 재료를 넣고 말아 싼 음식.

- 밥에는 기본간으로 참기름, 소금, 깨의 조합이나 식초, 소금, 설탕의 조합을 취할 수 있음.
- 주로 많이 넣는 재료는 오이, 계란, 어묵, 단무지, 시금치, 당근 등.
   취향에 따라 우엉, 게맛살, 쇠고기볶음, 참치, 김치, 치즈 등을 넣을 수 있음. 
- 사진 속 일반적인 김밥 외에 충무김밥, 삼각김밥, 그리고 최근에는 광장시장의 마약김밥 등이
   별미로 인기를 끌고 있음. 
- 도시락에 쌌을 때 이동이 용이하고 야외에서도 먹기에 간편해 나들이음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
  하지만 김밥00 등 분식체인점이 대중화되고 1000~1500원짜리 김밥이 유행하면서
  지금은 일상에서 시간 없을 때 빨리 간단히 먹는 음식, 수중에 돈이 많지 않을 때 먹는 음식,
  자취생의 베프로 이미지가 더 굳어지고 있는 중. 


하.지.만. 그래도 김밥은 여전히...
우리 엄마가 싸주신게 제일 맛있는,
큼지막한 꽁지가 제일 맛있는,
나들이 나가서 너 한 입 나 한 입 먹으면 그 맛이 기똥찬 대표적인 소풍음식입니다. ^^

Kim Bap
Kim Bap by Pabo76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나들이의 계절 봄, 꽃놀이의 중심 4월을 맞아
우리 맛건살 패밀리들의 <맛있는 김밥 만들기> 노하우를 한데 모으는 위키피디아 진행해보겠습니다. 

그 노하우라는게
재료라도 좋고, 그야말로 만드는 방법이라도 좋습니다. 



4월 29일까지 의견을 받고요. 결과 발표는 5월 3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분 중 우수상 두 분을 추첨해 즐거운 가족외식 하시라고 CJ통합상품권 5만원 상당을,
아차상 다섯 분을 뽑아 CGV상품권 두 매씩 보내드리겠습니다. 
(개인블로그 및 페이스북 유저시라면 사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셔도 좋아욧. ^^
 댓글에 작성하신 블로그 글 주소를 올리시거나 트랙백을 이용하시거나 페북 소셜댓글을 이용하시면 될 듯)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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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1/04/18 10:42

    김밥읖 좋아하는 저를 위해 엄마가 자주 해주시는 김밥은 일명 <건강김밥>이예요^^
    최고의 발효식품인 김치와 지용성비타민이 풍부한 당근을 주재료로 하는데요,신김치를 잘게 썰어서 올리브유에 볶아서 사용하고, 당근 또한 가늘게 채썰어서 올리브유에 볶아서 듬뿍 넣어주신답니다.그 외에 제철 나물을 무쳐서 사용해주시죠. 밥은 흑미,현미, 콩 등을 이용한 잡곡밥을 사용해주시구요.
    제가 바쁜 날 점심으로 만들어주시는데, 김밥이지만 영양이 골고루 들어있는, 건강해질 수밖에 없는 김밥이랍니다^^

    • ADDR EDIT/DEL 현맘 2011/04/20 09:26

      김밥맛에 건강 UP~ 어머님의 정성에 감동 UP~ ^^;;

    • ADDR EDIT/DEL 초연 2011/04/20 17:24

      맞아요. 정성에, 맛에....
      한동안은 매일 싸주셨는데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1/04/22 10:38

      두 분 말씀에 공감공감 대~~공감. ^0^

  2. ADDR EDIT/DEL REPLY 현맘 2011/04/19 08:30

    우홋!!!!!!!!!!! 5월 가정의 달 맞이해서 이것저것 미리 준비하느라.고민이였는데..
    덕분에 소셜에서 반값쇼핑 지름신이 막 따라당겨요.
    이럼 안되겠지만...경제사정을 생각해서..사심있는 참여를 좀 해봐야겠네요..ㅋㅋㅋ
    커밍 쑨!!!

    • ADDR EDIT/DEL 초연 2011/04/20 17:23

      현맘님의 사심있는 참여가 기대되는데요^^
      저 김밥 무지 좋아라 해서 보는 것만해도 행복해하는 사람이랍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1/04/22 10:38

      ㅋㅋㅋㅋ 이런 '사심' 완전 환영합니다~~

  3. ADDR EDIT/DEL REPLY 현맘 2011/04/28 13:37

    아휴..엄청 바쁜 한주입니다...그래도 약속을 지키는 현맘 되고싶어 참여해봅니다요..
    ↓요기 한번 클릭!
    http://blog.naver.com/mato72/70107831717

    • ADDR EDIT/DEL 초연 2011/04/28 22:49

      블로그 구경 잘했어요^^
      자매품에도 저는 급관심이 가네요^^

  4.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1/05/04 17:47

    초연님, 현맘님 적극적인 참여 감사드립니다. 두 분께 CJ통합상품권 5만원상등을 다음주까지 배송해드릴게요. 우편물수령 가능한 주소를 비밀댓글로 보내주십시오~~~~~ ^^ 감사합니다.

    • ADDR EDIT/DEL 현맘 2011/05/06 08:29

      참여율이 이츠웰퀴즈와는 너무 상반되네요..
      저야 덕분에 당첨되서 감사하지만..^^
      푸드위키피디아 전 참 좋은 아이템같은데

    • ADDR EDIT/DEL 초연 2011/05/06 11:19

      저도 현맘님 의견에 동감 백만표!!
      저야 감사한데, 왜 푸드위키피디아는 소문이 안났을까요?
      김밥 좋아해서 많은 분들의 레시피가 궁금했거든요.
      어쨌든!! 고맙습니다^^

  5. ADDR EDIT/DEL REPLY 2011/05/06 08:27

    비밀댓글입니다

  6. ADDR EDIT/DEL REPLY 2011/05/06 11:20

    비밀댓글입니다

봄[春, Spring]: 겨울과 여름사이의 계절로 1년을 4계절로 나눌 때 첫번째 계절.
                      기상학적으로 3, 4, 5월을 봄이라 함.

- 네이버 백과사전 中 발췌.



봄...봄...봄...
그 이름을 불러보는 것만으로도 싱숭생숭 설렘이 느껴지는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벌써부터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마음과는 달리
우리 몸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왠지 나른~하고
입안도 까끌까끌하고 자꾸 잠도 오고....

'아~ 봄이 되니 입맛이 없어서...' 하는 얘기 주변에서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럼 왜 봄이 되면 입맛이 떨어지는걸까요?

우리 몸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몸 속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져야
또다른 에너지가 들어오길 원하고 그러면서 밥맛도 돌고 하는건데
추운 겨울엔 아무래도 다른 계절에 비해서 야외활동도 줄고 신체활동이 줄게 되잖아요.
그 정점에 있는 게 늦겨울->초봄이다 보니 우리 몸이 특별히 뭘 먹고 싶다하는 생각을 안하는거래요.

하지만 한편에서는
'심리적인 요인 때문이다',
'꼭 봄에만 그런 것이 아니고 평소 규칙적인 건강한 생활을 하지 않으면 몸속 노폐물이 많이 쌓여서 그렇다' 등등
[봄만 되면 가출하는 입맛]에 대한 반박도 있습니다.
(저는 몸속 노폐물이 엄청 쌓였을 것 같은데 왜 입맛이 사시사철 좋은건지....--;;)




암튼!! 어떤 이유에서든 입맛 잃는 분들이 많은 요즘도
우리는 맛나고 건강하게 먹고 즐겁게 살 권리가 있숩니다!!! 꺄오~

새콤달콤 상큼한 것, 짭조름 감칠맛 도는 것....
입맛찾기 원정대를 꾸려 고고고!!


여러분이 즐겨 드시는 봄철 비장의 음식은 무엇입니까? 그 음식은 어떻게 만드나요?
3월4일까지 댓글로 의견을 올려주세요.
참여해주신 분들 중 세 분 추첨해 CGV상품권 두 매씩 선물로 드릴게요. 발표는 3월 7일!


푸드 위키피디아를 통해 봄을 준비하는 우리의 밥상 근사하게 차려보아욧.

<봄을 준비하는 나의 밥상>

1. 콩나물밥: 오늘 한창 저희 페이스북에서 퀴즈형식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비타민이 풍부한 콩나물, 아삭아삭 식감까지 좋은 콩나물로 간단하지만 맛있는 콩나물밥을 만들어
                  먹습니다. 일단 쌀을 불려놓고 그 위에 손질한 콩나물을 얹습니다.
                  밥물양이 굉장히 중요한데 익히는 동안 콩나물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일반 밥을 할 때에 비해서 물은 적게 넣는게 좋다고 하네요. (그냥 물대신 다시마우린물 등 넣어도 OK)
                  그리고 돼지고기 채썬거랑 달래, 표고버섯 같은 재료를 취향에 따라 더하고
                  양념간장 만들어 슥슥 비벼 먹으면 캬~ 다른 반찬은 필요없다! 입맛 잃은 이들이여~ 컴온!




@ 월남쌈
제가 5년전 이맘때 감기를 심하게 앓은 적이 있는데 거짓말처럼 입맛이 없어지더라구요.
입맛 없는 느낌 처음 받아봤죠. ^^
아무것도 못먹으니 감기는 안 낫고 엄마는 먹고 싶은 거 말만 하라고 사정을 하시고...
그러다가 생각난 게 한 번 먹어본 '월남쌈'이었어요 라이스페이퍼랑 소스만 사다가
집에 있는 각종 채소를 채썰어서 먹었어요. 그 상큼함이 지금도 기억이 나요.
2주일 정도 그것만 먹고 살아났는데
점점 새싹채소도 사오고 과일도 채썰어서 넣고 새우, 당면까지 첨가하니 훌륭한 요리가 되더라구요.
그 이후로 가끔 손님이 오면 내놓는 저희집에도 별미가 됐어요.
(맛건살을 통해 초연님 제공)

@ 봄나물
봄하면 뭐니뭐니해도 해도 봄나물 아닐까요?? 이장희님이 말씀하시던 울릉도 나물은 아니더라도 말이죠. ^^
늦은 겨울에 먹는 미나리부터 시작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봄동까지!!
쌉싸름한 봄나물의 그 참맛을 알게 된 건 얼마 안되지만,
봄나물 때문에 봄을 기다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지라 우리곁에 성큼 다가온 봄이 무척이나 반갑네요.
(맛건살을 통해 찬란한아침님 제공)

@ 봄동겉절이
저도 찬란한 아침님 처럼 제철 식재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겨울이라 딱히 입맛없었던건 아니지만 (^^) 나른한 봄기운에 몸의 에너지를 돋궈줄 음식으로는
봄동겉절이 (신선한 봄동에 고추가루와 기본 양념을 골고루 섞으면 끝!) 에
냉이된장국 (평상시 된장국레시피에 냉이만 넣어줘도 향과 맛이 확 달라짐)을 추천해봅니다.
(맛건살을 통해 현맘님 제공)

- 2011년 3월 9일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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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1/02/24 14:51

    악~~실컷 쓰고 확인을 안눌렀어요ㅜㅜ 제가 5년전 이맘때 감기를 심하게 앓은 적이 있는데 거짓말처럼 입맛이 없어지더라구요. 입맛 없는 느낌 처음 받아봤죠^^ 아무것도 못먹으니 감기는 안 낫고 엄마는 먹고 싶은 거 말만 하라고 사정을 하시고... 그러다가 생각난 게 한 번 먹어본 '월남쌈'이었어요 라이스페이퍼랑 소스만 사다가 집에 있는 각종 채소를 채썰어서 먹었어요. 그 상큼함이 지금도 기억이 나요^^ 2주일 정도 그것만 먹고 살아났는데 점점 새싹채소도 사오고 과일도 채썰어서 넣고 새우, 당면까지 첨가하니 훌륭한 요리가 되더라구요. 그 이후로 가끔 손님이 오면 내놓는 저희집에도 별미가 됐어요. 오늘 봄날처럼 따뜻하던데 그 상큼함을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2. ADDR EDIT/DEL REPLY 찬란한 아침 2011/02/24 15:28

    음... 봄하면 뭐니뭐니해도 해도 봄나물 아닐까요?? 이장희님이 말씀하시던 울릉도 나물은 아니더라도 말이죠^^ 늦은 겨울에 먹는 미나리부터 시작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봄동까지!! 쌉싸름한 봄나물의 그 참맛을 알게 된 건 얼마 안되지만, 봄나물 때문에 봄을 기다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지라 우리곁에 성큼 다가온 봄이 무척이나 반갑네요^^ 만드는 법은 잘 모르겠어요. 엄마가 해주시는 거 먹기만 해서요ㅜㅜ

  3. ADDR EDIT/DEL REPLY 현맘 2011/02/24 16:21

    저도 찬란한 아침님 처럼 제철 식재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겨울이라 딱히 입맛없었던건 아니지만 (^^) 나른한 봄기운에 몸의 에너지를 돋궈줄 음식으로는
    봄동겉절이 (신선한 봄동에 고추가루와 기본 양념을 골고루 섞으면 끝!) 에
    냉이된장국 (평상시 된장국레시피에 냉이만 넣어줘도 향과 맛이 확 달라짐)을 추천해봅니다.

  4.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1/03/09 12:00

    초연님, 찬란한아침님, 현맘님 푸드위키피디아 참여 감사드립니다. (3월7일에 안내를 드렸어야 했는데..죄송...ㅠ.ㅜ) 비밀댓글로 이메일주소 알려주시면 CGV상품권 정보 이번 주 내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

    • ADDR EDIT/DEL 2011/03/09 21:4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EDIT/DEL 2011/03/10 10:29

      비밀댓글입니다

  5.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1/03/11 09:55

    초연님, 찬란한아침님, 현맘님 세 분께 CGV상품권 정보 이메일로 전송해드렸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즐거운 봄봄봄 주말 보내세요. ^^

매년 새해마다 작심삼일 리스트에 꼭 오르는 것 중 하나, "살빼기"

운동도 운동이지만 먹는게 정말 중요한데요.

무작정 안 먹는 건 절대로 안되고~
그냥 일반 음식들을 먹자니 칼로리 조절이 효과적으로 안되는 것 같고~
칼로리 낮다고 알려진 음식들만 계속 먹자니 질리고 맛없어 결국 포기....

알면서도 참 어려워요. ㅠ.ㅜ



결국은 체중감량에 성공하는 분들 보면
자기만의 조리 노하우(칼로리는 낮추고 배고픔은 잠재우면서 질림을 방지하는..)나
비장의 메뉴가 있더라구요.


2011년, 새로운 시작을 딱 하기 좋은 요즘!
2월 초 설연휴라는 다이어트 공공의 적이 기다리고 있는 요즘!

우리 다같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는 조리방법"을 적립해보아욧.
기간은 1월 14일까지....
참여해주신 분들중 최대 다섯분을 추첨해 CGV상품권 2매씩 선물로 드립니당.

구체적 레시피를 공유해주실수록 점수는 올라갑니다.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는 조리방법>

- 닭가슴살 야채 샐러드: 고단백 저칼로리 식재로 체중조절 때 인기가 많은 닭가슴살을 이용한 샐러드입니다.
                                  닭가슴살을 삶아서 잘게 찢어두고요.
                                  야채나 과일 중에서도 칼로리가 낮은 편이고 당지수도 낮은
                                  오이, 양상추, 토마토와 파프리카 약간도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제일 중요한게 드레싱입니다. 
                                  드레싱 중에 기름 성분이 들어가서 꽤 열량이 높은 제품이 많거든요.
                                  염분이 많아도 체중조절에는 좋지 않고 말입니다.
                                  성분이나 열량을 꼼꼼이 확인하시고 적당한 걸로 선택, 준비한 재료에 끼얹어
                                  천천히 씹어가며 얌냠 맛있게 먹습니다. 담백함 속에서도 새콤달콤 다양한 맛이 있어서
                                  맛있게 먹고 섭취열량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백설 웰빙드레싱 시리즈나 폰타나 드레싱 추천합니다.

                                  




여러분의 노하우, 레서피는?


@ 라면 칼로리 낮추는 방법:
    전 워낙 라면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 편인데, 항상 위에 뜨는 기름이 신경쓰였더랬어요.
    칼로리를 떠나서 느끼했거든요. 그러다 알게된 물 버리기!!
    동시에 두 냄비에 물을 끓여서 한 곳에 라면을 넣고 끓인 후, 그 물은 버리고 다른 냄비에 라면을 끓이는거죠.
    일단 맛이 깔끔해서 대만족이었는데 칼로리에 많은 영향을 끼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남는 스프에 칼로리가 많다고 해서 마지막 남은 국물은 버려요.
    체중조절할 때 라면은 가급적 먹지 않는게 좋지만 정~~~말 먹고 싶다 할 때는 이런 방법도 있답니다. ^^
    (맛건살을 통해 초연님 제공)

@ 커피를 마실 때 칼로리 낮추는 방법:
    프림이 들어간 커피 믹스 제품 보다는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데워서 넣으면 좋아요.
    칼로리로 칼로리지만 믹스보다 훨씬 깔끔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맛건살을 통해 초연님 제공)

@ 도토리묵을 활용한 식이요법메뉴 만들기:
    저는 집에 도토리묵을 자주 만들어 놓는 편이에요
    칼로리도 낮고 야채나 김치랑 곁들여먹어도 맛있구요 ㅎㅎ
    몸안의 유해물질 배출에도 좋구요 포만감도 그만이에요~ㅎㅎ
    도토리가루1컵에 물 6~7컵 소금 살짝~
    도토리가루에 물을 1컵씩 부어가면서 잘 풀어주세요 잘 안풀어진것 같으면
    채반에 한두번 걸러가면서 섞어주시면 좋구요^^
    냄비에 도토리가루물을 넣고 끓이다가 분화구처럼 끓어오르면
    불을 아~~주 약하게하고 3~40분정도 저으면서 뜸을 들여야 더 맛있다는 사실!
    원하는 틀이나 냄배를 서늘한곳에 옮겨서 식혀 굳혀주시면 도토리묵이 완성됩니다.
    완성된 도토리묵을 찬물에 좀 담궈두시면 떫은맛이 더 많이 제거되서 좋아요
    전 가끔 집에서 도토리묵 만들어서 냉장보관하면서 궁금할때 간식으로 또 밥반찬으로 애용한답니다 ^^
    (맛건살을 통해 gasong2님 제공)

@ 저칼로리 카레 만들기:
    재료 : 닭가슴살 . 카레가루.. 넣고 싶은 야채류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는 메뉴가 카레 아닌가 싶어요.
    저도 좋아하지만 아이들 편식에 눈속임으로 많이 만들게 되는게 카레예요..
    자주하는 메뉴에서 체중감량에 도움되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할께요..
    닭가슴살 - 지방이 없는 부위라 많이 선택하지요..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먼저 후라이팬이 살짝 익혀두는데요. 이때 기름대신 물을 조금 부어 사용.
    각종 야채들 - 조리법이라고 하기엔 뭐하고 일종의 눈속임하는 방법입니다.
    크기를 큼직 큼직하게 썰어 사용하면 푸짐하게 보여 양이 적어도
    심미적으로 포만감을 느끼게 됩니다.
    (기름에 볶을때도 야채를 크게 썰면 흡수면적 줄어들어 칼로리를 낮출 수 있음)
    카레 - 강황이야 인도에서는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각광을 만든 재료이니 패쓰 ^^
    육수 - 일반 물을 부어 사용해도 되지만 저는 다시마육수를 사용해요..(물에 다시마 10분만 담궈도 끝!)
    알카리성식품 다시마는 체질개선 및 다이어트에 효능이 높죠.
    (맛건살을 통해 현맘님 제공)

- 2011년 1월 17일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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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1/01/07 00:21

    음..이건 레시피라고 하기도 뭐하고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텐데요~~
    전 워낙 라면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 편인데, 항상 위에 뜨는 기름이 신경쓰였더랬어요.
    칼로리를 떠나서 느끼했거든요.
    그러다 알게된 물버리기!!
    동시에 두 냄비에 물을 끓여서 한 곳에 라면을 넣고 끓인 후,그 물은 버리고 다른 냄비에 라면을 끓이는거죠.

    일단 맛이 깔끔해서 대만족이었는데 칼로리에 많은 영향을 끼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남는 스프에 칼로리가 많다고 해서 마지막 남은 국물은 버려요.

    아~~쓰고 나니 배고프네요

  2.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1/01/07 01:42

    이밤에 커피 마시다보니 생각이 나서 다시 들어왔어요^^
    커피 마실 때 가급적이면 믹스를 안마셔요.
    믹스 안에 있는 프림이 안 좋다고 해서요..
    대신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데워서 넣죠.
    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프림이 들어있는 믹스보다 훨씬 깔끔하고 부드럽게 느껴지더라구요.
    물론 설탕도 단 게 땡길때만!! 커피와 우유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

  3. ADDR EDIT/DEL REPLY gasong2 2011/01/07 10:35

    저는 집에 도토리묵을 자주 만들어 놓는 편이에요
    칼로리도 낮고 야채나 김치랑 곁들여먹어도 맛있구요 ㅎㅎ 몸안의 유해물질 배출에도 좋구요 포만감도 그만이에요~ㅎㅎ
    도토리가루1컵에 물 6~7컵 소금 살짝~
    도토리가루에 물을 1컵씩 부어가면서 잘 풀어주세요 잘 안풀어진것같으면 채반에 한두번 걸러가면서 섞어주시면 좋구요^^
    냄비에 도토리가루물을 넣고 끓이다가 분화구처럼 끓어오르면 불을 아~~주 약하게해서 3~40분정도 저으면 서뜸을 들여야 더 맛있다는 사실 ㅎㅎ
    원하는 틀이나 냄배를 서늘한곳에 옮겨서 식혀 굳혀주시면 도토리묵 준비 끝!
    완성된 도토리묵을 찬물에 좀 담궈두시면 떫은맛이 더 많이 제거되서 좋아요
    전 가끔 집에서 도토리묵 만들어서 냉장보관하면서 궁금할때 간식으로 또 밥반찬으로 애용한답니다 ^^

  4.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xenerdo.com 제너시스템즈 2011/01/07 10:43

    하아..전 노하우가 없네요;ㅅ; 그래서 번번히 실패하나 봅니다. 이제 포스팅 내용과 위에 달린 댓글 내용을 참고해서 저만의 노하우(?)를 찾아봐야겠어요~!

  5. ADDR EDIT/DEL REPLY 현맘 2011/01/12 14:52

    요즘 바뻐서 맛건살 한번 들락거리는것도 여의치 않네요..ㅠㅠ
    그래도 온김에 글 몇자 끄적거립니다..

    [저칼로리 카레만들기]
    재료 : 닭가슴살 . 카레가루.. 넣고 싶은 야채류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는 메뉴가 카레 아닌가 싶어요.
    저도 좋아하지만 아이들 편식에 눈속임으로 많이 만들게 되는게 카레예요..
    자주하는 메뉴에서 체중감량에 도움되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할께요..

    닭가슴살 - 지방이 없는 부위라 많이 선택하지요..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먼저 후라이팬이 살짝 익혀두는데요. 이때 기름대신 물을 조금 부어 사용.
    각종 야채들 - 조리법이라고 하기엔 뭐하고 일종의 눈속임하는 방법입니다.
    크기를 큼직 큼직하게 썰어 사용하면 푸짐하게 보여 양이 적어도
    심미적으로 포만감을 느끼게 됩니다.
    (기름에 볶을때도 야채를 크게 썰면 흡수면적 줄어들어 칼로리를 낮출 수 있음)
    카레 - 강황이야 인도에서는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각광을 만든 재료이니 패쓰 ^^
    육수 - 일반 물을 부어 사용해도 되지만 저는 다시마육수를 사용해요..(물에 다시마 10분만 담궈도 끝!)
    알카리성식품 다시마는 체질개선 및 다이어트에 효능이 높조..

    만드는 방법이야 다 아실테고
    간단한 메뉴에서도 조금만 신경쓰면 칼로리를 낮출 수 있으니
    건강한 레시피도 관심에서 나오는것 같네요..

  6.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1/01/17 18:04

    초연님, 가송2님, 현맘님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CGV상품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

    • ADDR EDIT/DEL 2011/01/17 21:43

      비밀댓글입니다

    • ADDR EDIT/DEL 2011/02/07 16:55

      비밀댓글입니다

* 위키피디아(Wikipedia):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사용자 참여의 온라인 백과사전

지금까지 여러가지 코너를 통해
맛건살과 여러분이 다양한 음식, 조리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왔습니다.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유통 & 단체급식사업을 하는 회사이고,
그 곳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저 푸른별兒이기에
나름 요리나 조리에 대해서는 많이 안다고 자부했었는데
여러분과 생활하다보니 제가 알고 있는 정보는 그야말로 새발의 피에 불과하더라구요. =ㅁ=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여러분과 맛건살이 같이 만드는 푸드 위키피디아~ 를 운영해보자고 말이죠. @.@



맛건살이 특정 주제를 던지면(대부분 요리나 조리, 식재와 관련한 것들)
그에 대해
여러분이 알고 계신 객관적 정보나 노하우를 댓글 형태로 거침없이 덧붙여주시면 됩니다.


한 달이 지난 후에 그 댓글들을 수렴하여 본문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때 제안주신 분들의 닉네임이나 성함은 당연히 다 밝힙니다. ^^)
그리고 한 달 동안 가장 인상적인 참여를 해주신 분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을 전달해드리고
반기나 1년 단위로 우리만의 시상식도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예~


우리들이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재미있을 것 같지 않으세욤?
2011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전에
여러분도 저도 간을 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대충 요런 식으로 하는 거다~~ 감이 잡히실 듯.



첫번째 주자는 (육)고기 잡냄새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생선은 나중에 별도로 다루기로 하고 여기서는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등만 논하겠습니다.


(육)고기 잡냄새 제거하는 방법

연말이 되면 특히나 식사모임이 많아지고 이 때 고기요리를 많이 먹게 되는데요.
아무리 양념이 맛있고 반찬이 맛있어도
고기에서 누린내 같은 유쾌하지 않은 냄새가 나면 그 고기요리는 사람들에게 외면받기 마련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계신, 혹은 사용하시는 고기 잡냄새 제거방법을 알려주세요.
고기종류와 특정요리 시 사용하는 방법이라면 그 요리 이름도 같이 넣어주시면 더 좋습니다.

제가 start를 해볼게요.

돼지고기 수육용으로 삶을 때: 삶기 전 돼지고기를 찬물에 담구어 핏물을 제거한다.
                                         마늘, 통후추, 인스턴트커피, 로즈마리, 월계수잎, 생강, 된장
                                         등을 물에 넣고 돼지고기랑 같이 팔팔팔 끓여준다.



@ 돼지고기 잡냄새 제거2: 청주나 와인도 잡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돼지고기 수육을 삶을 때 조선간장을 일부 넣으면 향신료 역할을 하고 
                                     인스턴트 커피가루를 넣는 것도 방법! (맛건살을 통해 초연님 제공)

@ 돼지고기 삶을 때: 고기 잡내 제거에는 술 종류가 효과가 있는데 특히 맥주를 넣으면
                             잡내 제거는 물론 고기육질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그 외 생강, 마늘, 양파, 대파, 된장, 후추, 인스턴트 커피 등도 좋다. 
                             고기를 삶을 때 물을 먼저 끓이고 고기를 넣어주면 고기의 맛있는 맛이 빠져나가지 않아
                             더 맛있는 수육이 된다. 
                             삶는 물에 된장이나 간장으로 넣어서 살짝 초벌 간을 해주어도 맛이 좋아진다. 
                             (맛건살을 통해 gasong님 제공)

@ 돼지고기 삶을 때:  생강. 청주를 기본으로 넣고 망에 된장을 좀 넣어 같이 끓여주면 확실히 냄새가 없어진다.
                              맥주도 냄새 및 연화작용이 탁월!
@ 소고기 전처리시 : 사용 전에 쌀뜨물에 좀 담궈두면 누린내도 없어지고 고기가 부드러워진다. 
                             핏물을 완전히 빼는것도 냄새제거에 효과가 있다.
@ 닭고기 전처리시 : 우유에 30분 담궈두면 냄새 제거 효과가 있다. 
                             우유에 담근 후 소금 , 후추, 로즈마리 등 허브를 솔솔 뿌리면 Good.
                             이것이 귀찮으면 백설 허브솔트 이용을 추천함. (맛건살을 통해 현맘님 제공.)


- 12월 22일 추가함. 
                             


자~ 과연 여러분이 풀어놓을 조리팁 보따리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을까요?
완전 기대기대.


12월 17일까지 댓글을 달아주시면 되고요.
세 분을 추첨해 CGV상품권 2매씩을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고 푸드 위키피디아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욧!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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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0/12/08 10:35

    와~~푸드 위키피디아!! 아이디어 좋은데요?^^
    이제 앞으로 요리에 관해 궁금한 게 있을 땐 푸드 위키피디아를 찾으면 되겠군요^^
    음...전 일단 와인이 생각나네요. 물론 청주도 좋고 와인으로 잡냄새 제거 많이 하잖아요.
    그리고 조선간장이 좋다고 들었어요. 조선간장을 수육 삶을 때 사용하면 향신료가 필요없다고 해요.
    그리고 인스턴트 커피가루~
    돼지고기 요리에 탁월한 재료죠!!

    재밌어요.
    또 알아올께요^^

  2. ADDR EDIT/DEL REPLY gasong 2010/12/08 14:42

    ㅎㅎ 술종류가 고기 잡내 제거에 많이 사용되는데요 저는 특히나 맥주를 애용한답니다.
    잡내도 잡아주고요 고기도 더 부드럽게 만들어주거든요 ㅎㅎ
    물론 생강, 마늘, 양파, 대파, 된장, 후추, 인스턴트 커피를 함께 해주시면 좋구요
    별도의 향신료나 재료가 없을실때에는 맥주양을 좀 넉넉히 넣어주시면 잡내를 많이 잡아주더라구요 ㅎ
    고기를 삶을때 먼저 물을 위 재료를 넣고 물이 끓기 시작할때 고기를 넣어주면
    고기의 맛있는 맛이 빠져나가지 않아서 더 맛있는 수육이 된답니다 ^0^/ ㅎㅎ
    아~ 그리구 수육 삶을때에도 된장이나 간장으로 간을 해서 삶아야 더 맛나요 ㅎ

  3. ADDR EDIT/DEL REPLY 현맘 2010/12/09 16:41

    암튼 아이디어뱅크십니다..*^^* 저도 나름 10년 맛건살을 쥐방구리마냥 들락거렸는데
    새로운 아이템 푸드위키피디아로 인해 저와같은 열혈 팬들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네요..

    위에 방법도 다 쓰는 방법이긴 한데 좀 달리 쓰는 방법으로 튀어봐야겠네요..^^

    돼지고기 일반적으로 삶을때
    : 생강. 청주를 기본으로 넣고 망에 된장을 좀 넣어 같이 끓여주면 확실히 냄새가 없어집니다.
    좀 연해지는거 같기도 한데..개인성향 이고 gasong님처럼 맥주도 냄새 및 연화작용이 탁월!

    소고기 전처리시 : 사용 전에 쌀뜨물에 좀 담궈두면 누린내도 없어지고 연화작용 있음
    핏물을 완전히 빼는것도 냄새제거에 일부 효과있음

    닭고기 전처리시 : 널리 아는 우유에 30분 담궈두면 냄새 제거 효과 있음
    우유에 담근 후 소금 , 후추, 로즈마리 등 허브를 솔솔..귀찮으면 백설허브솔트로 대신할 것

  4.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0/12/22 10:02

    초연님, gasong님, 현맘님 감사합니다. ^^ 여러분 덕분에 내용이 보다 풍성해졌어요.
    이후에라도 추가할 내용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십시오.

    본 글에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CGV상품권 2매 정보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ADDR EDIT/DEL REPLY 2010/12/22 11:5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0/12/24 09:03

      초연님 상품권 정보 방금 메일로 보내드렸어요. ^^
      즐거운 영화 관람하세요.

      그리고..메리크리스마스!!!!

오늘 12월 22일은 일년 중 해가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입니다.
24절기 중 22번째 절기이기도 하다네요. (정말 한해가 다 지나갔습니다, 그려~)
평소처럼 아침 7시 쯤에 일어났는데
아직 해가 뜨기 전! 뉴스에서 7시 40분경 일출이 시작될거라고 해서 깜~짝 놀랐답니다. ㅋㅋㅋ

우리 조상님들은 동지를 '작은설'이라 부르며
동지 팥죽을 먹어야 진짜 한 살 더 먹는거라고 여기기도 하셨대요.
어둠이 가장 긴~ 동지, 그 이후부터는 다시 밝음이 점점 더 길어질 그 기로에 있는 동지~ (태양의 부활)
동지를 "뭔가를 다시 시작하는 시점"으로 본 것도 그 때문이 아닐까요?
여튼 그래서 동지가 되면 모든 빚을 다 청산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하루를 즐긴다거나
이웃간에 어려운 일은 같이 돕는다거나 하는 풍습이 지금도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죠.

동지에 팥죽을 먹는 이유도 이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새로 시작하는데에 안좋은 일이 생기거나 안되잖아요. 몸이 튼튼해야 시작한 일도 계속 잘 해나갈 것이고요.
팥의 붉은 기운이 액운이나 잔 질병을 막아준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팥죽을 다같이 나눠먹기도 하고 집안 곳곳 놔두기도 하였습니다.

꼭 그런 걸 믿는다기보다 일종의 "기분전환", "마인드세팅"용으로 동지팥죽을 챙겨먹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달콤하니 맛 좋은 팥죽은 사람 기분도 좋게 만들고 건강에도 실제로 좋을테고요.

저는 어릴 때는 팥죽이 너무 싫어서 안먹다가 부모님께 혼나기도 하고 그랬는데
(삶은 콩이랑 쌀밥이 같이 있는 그 맛이 저는 그렇게 싫더라구요. ㅎㅎㅎ)
지금은 없어서 못 먹습니다. 그 은은~~~한 달콤한을 왜 예전엔 몰랐었는지...

오늘 저는 저희 구내식당에서 디저트로 팥죽이 나온다고 해서 그걸 맛나게 먹을 예정입니다.
신랑한테는 CJ 햇반 단팥죽을 맛있게 데워줄게요. ㅋㅋㅋ




하지만 내년에는 꼭 직접 배워서 만들어 볼래요.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푸드 위키피디아를 열심히 공부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팥죽 맛있게 만드는 방법, 다 같이 정리해보아요.
참여해주신 분 중 두 분을 추첨해 CGV상품권 2매를 선물로 드릴게요.
마감은 12월 29일, 발표는 1월 2일입니다.


<팥죽 쉽게, 맛있게 만드는 방법>

1. 팥을 물에 충분히 불린 다음 약간의 물과 함께 믹서기에 넣어서 갈고,
   체에 내려서 껍질을 걸러주면 손쉽게 팥앙금을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여기에 밥이랑 새알심을 넣어두면 되는건가요? 밥이 잘 퍼지도록 하는 방법엔 뭐가 있을까요?
   통단팥죽을 만드는 방법은요? 새알심 만들 때 주의사항이 있나요?
   팥죽을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해 넣는 나만의 비법 재료가 있으신가요?

   자~~~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

@ 팥앙금을 만들어서 물과 함께 끓이다가 소금을 넣어 간을 한 후 맨 마지막에 새알심을 넣는다.
    새알심은 반드시 "익반죽(뜨거운 물로 반죽하는 거)"을 한다.
    일반적으로 넣는 밥(쌀) 대신에 새알심 만드는 찹쌀가루를 한 그릇 정도 남겨뒀다가
    그 찹쌀가루를 팥죽에 풀어넣으면 그냥 말갛던 팥앙금물이 죽처럼 변해 더욱 부드러운 팥죽이 된다.
    (맛건살을 통해 초연님 제공)

@ 전라도에서는 새알심 대심 국수면을 넣어 팥칼국수 스타일로 먹는 걸 즐긴다.
    (맛건살을 통해 초연님 제공. 비니맘님도 요런 식으로 만들어서 가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셨다고요.)


-2011년 1월 3일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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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0/12/22 11:54

    제가 좋아하는 팥죽이 두번째 위키피디아이군요^^
    사실 먹는 거만 좋아하지 만들 줄은 몰라서 저도 오늘 저녁은 햇반단팥죽 먹을 건데^^
    엄마한테 여쭤보고 나중에 다시 글 남길께요.

    참, 전라도에서는 팥죽에 밥 안 넣어요.
    그냥 새알심만 넣죠^^

    그럼 다시 컴백하겠습니다^^

  2. ADDR EDIT/DEL REPLY 비니맘 2010/12/22 17:21

    전 어렸을때 팥죽에 새알이 들어있는게 싫었는데 어느날 친구들과 함께 5일장에를 갔는데 팥죽에 새알이나 밥알이 아닌 칼국수를 넣어서 끓여주더라구요 얼마나 맛있게 먹었던지...
    결혼후 시아버님께 첨으로 동지팥죽 해드린다면서 제가 좋아하는 칼국수를 넣어 끓여드렷더니
    이쪽에선 밥알을 넣어 먹는데 새로운 맛이다며 좋아하셨어요...
    예전 추억이 떠올라 잠시 끄적여봅니다ㅎㅎ

  3.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0/12/27 00:06

    별아님 덕분에 오늘 점심시간의 주제는 팥죽이었어요.^^
    별아님 말씀대로 팥앙금을 만들어서 물과 함께 끓이다가 소금을 넣어 간을 한 후 맨 마지막에 새알심을 넣는다고 해요.새알심은 반드시 "익반죽(뜨거운 물로 반죽하는 거)"을 하구요.
    그리고 엄마는 밥을 넣지 않으시고 새알심 만드는 찹쌀가루를 한 그릇 정도 남겨뒀다가 그 찹쌀가루를 팥죽에 풀어넣으면 그냥 말갛던 팥앙금물이 죽처럼 변한다고 하시는군요.^^
    이거 설명해주시면서 조만간에 실습하자고 하시네요.
    실습하면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4.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1/01/03 16:29

    초연님, 비니맘님 CGV상품권 2장씩 보내드립니다. 본 글에 비밀댓글로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일전에 메일주소 알려주신 적이 있으셨더라도 남겨주세요. 이 글을 보셨나~ 확인하는 저만의 방법이랍니다. ^^)

    • ADDR EDIT/DEL 2011/01/03 22:45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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