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urant Success/Key1: Health/Safety'에 해당되는 글 61건

  1. 2012/01/26 식품용기 안전하게 사용하기 - 합성수지제 (7)
  2. 2012/01/25 이달의 식품안전이슈> 2012 변경되는 법규 -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4)
  3. 2012/01/10 이 달의 식품안전이슈> 일상에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실천해요. (6)
  4. 2011/09/21 <안전상식> 위험(온도)구간 및 중심부 온도 (2)
  5. 2011/08/19 <안전상식> 식중독 꼼짝마, 식중독 지수 바로 알기
  6. 2011/08/12 <안전상식> 장출혈성대장균
  7. 2011/05/12 <안전상식> 식품가공 중 생성되는 유해물질, 헤테로사이클릭아민류(HCAs) (6)
  8. 2011/05/11 이 달의 식품안전이슈> 2011년 변경되는 식품(법규)정보
  9. 2011/05/04 <안전상식> 식품 중 방사능 오염도 측정 관련하여 (2)
  10. 2011/03/22 나트륨 과다섭취 문제심각....식약청, 나트륨 섭취줄이기 범국민운동 (CJ프레시웨이) (4)
  11. 2010/12/16 숙취해소 좋은 음식, What보다 Why가 더 중요하다! (2)
  12. 2010/10/14 불량주부의 '냉장 냉동 상온' 열(심히)공(부하)기 (4)
  13. 2010/10/13 발효와 부패의 차이, 알고 보니 멋진 동물과 나쁜 짐승 차이? (2)
  14. 2010/09/09 신종플루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미리미리 대비하자구요. (2)
  15. 2010/08/04 위생관리 Tip> 일반적인 식품보관과 관련한 FAQ
  16. 2010/07/07 <안전상식> 화학성 독소 '주석'(Tin) (2)
  17. 2010/06/22 위생관리 Tip> 똑똑한 식재 보관법 (냉장/냉동법)
  18. 2010/06/16 이 달의 식품안전이슈> 5~6월, 식중독 집중 발생 시기
  19. 2010/05/19 위생관리 Tip> Thermolabel(써머라벨)로 체크하는 세척, 소독효과
  20. 2010/05/03 위생관리 Tip> 주방 기구류의 세척, 소독
우리가 통틀어 '플라스틱'이라고 말하는 재질이 있습니다.
가볍고, 잘 깨지지 않고, 성형이 용이해 모양이나 크기 & 색깔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종류에 따라 가열 및 저온보관도 용이하고...
그러다보니 식품용기에도 매우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데요.

플라스틱의 뜻을 살펴보면 <합성수지로부터 성형한 것> 이렇게 돼 있거든요.
그럼 합성수지는 또 무엇이냐...............?
주로 석유, 천연가스 등으로부터 얻어진 저분자의 유기화학물질을 원료로 하여
가염, 가열 등에 의해 반응시킨 가소성(
http://100.naver.com/100.nhn?docid=1211)이 있는 고분자물질.


무슨 말인지 그 뜻까지도 참 어려운데...
암튼 화학물질을 이렇게 저렇게 합쳤다 뗐다 작업하여서 우리일상생활에 쓸 수 있도록 만든 소재인 것 같습니다.
이름 앞에 폴리~라는 단어가 붙은 것들... 폴리프로필렌, 폴리에틸렌, 폴리스티렌~ 같은 게 대표적입니다.

앞서 '통틀어 플라스틱이라 부른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 그게 그거 같지만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특징들이 조금씩 다릅니다.
특히 식품용기로서 사용할 때 알아두어야 할 내열온도가 달라서
어떤 건 전자레인지에 쓸 수 있지만 어떤 건 안되는 것이 있고 냉동실 사용여부도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밖에 사용 시 주의할 점들이 몇 가지 있어요.
편리한 합성수지, 정확하게 알고 그 특성에 따라 사용한다면 <안전>까지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겠죠? ^^


@ 많이 사용하는 합성수지제 재질별 특징 및 용도








@ 전자레인지에 넣어 사용할 때 주의할 점



- 전자레인지 사용을 피해야 할 플라스틱
1> 멜라민수지, 요소수지, 페놀수지로 만든 기구 및 용기
     : 전자레인지의 고주파로 가열 시 유해물질이 우러나올 우려가 있습니다.
2> 폴리스티렌으로 만든 기구 및 용기
     : 스티로폼(발포성 폴리스티렌) 용기 등은 전자레인지의 고주파에 의해 모양이 변형될 수 있습니다.






@ 사용 및 보관할 때 주의할 점
- 화기에 너무 가까이 두지 마세요. (예: 가스레인지, 난로 등)
- 냉동실 사용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사용설명서나 제품에 붙어 있는 안내문 꼼꼼하게)
- 가스발생이 많은 발효식품 등은 밀폐용기에 장기관 보관하지 마세요.
- 긁힘이 심한 용기는 미생물 오염 등이 우려될 수 있으므로 교체해주세요.



본 내용은 당사 식품안전센터에서 고객사 제공용으로 제작하는 [Food safety Info]
      2012년 1월호에서 발췌하였으며 식약청 자료 내용을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프레시웨이
Trackback 0 : Comment 7

http://blog-cjfreshway.com/trackback/842 관련글 쓰기

  1. ADDR EDIT/DEL REPLY 궁금쟁이 2012/01/26 16:45

    지금 보니 pc제품은 재활용이 안되는건가요?
    pp 제품이 재활용이 쉬워서 그런지 친환경적이라고 많이 선전하긴 하던데.
    요런 제품들 때문에 식품의 보관기간도 참 많이 늘어난거 같아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1/27 18:04

      PC도 재활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최종제품이 어떤 형태로 만들어져 있는지에 따라서 다르긴 하겠지만요.
      제품에 분리배출 기호가 있는지 꼭 확인하시고~~
      그에 따라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

  2. ADDR EDIT/DEL REPLY 이뿐바다 2012/01/27 08:15

    흠 긁힘이 심한 용기 집에 가서 찾아봐야겠어요.
    보통 그런 생각 잘 못하거든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1/27 18:05

      그쵸? ^^
      그 틈에 어떤 이물이 들어가는지
      사람 눈에는 잘 안보이니까 놓치게 되요. ㅎㅎ

      그럴수록 더 이런 계기로 철저하게 체크해봐야한다는!

  3. ADDR EDIT/DEL REPLY 커피홀릭 2012/01/27 12:35

    오래전에 타*웨어에 조림반찬있던걸 전자렌지로 잠깐 데웠는데
    조림양념때문이었는지 그릇에 양념이 배인채로 약간 변형이
    되었더라구요... 음식도 그릇도 다 버렸었는데 렌지사용이
    가능한 용기였음에도 그렇게되더군요~~
    그 이후로는 꼭 도자기나 내열유리그릇에 옮겨서 데워요
    저도 집에가면 긁힘있는 용기 찾아봐야겠네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1/27 18:07

      그런 경험이 있으시군요!!
      가능하다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확실히 가능하도록 제품을 잘 만들어주면 좋을텐데요.

      암튼 우리 다같이 좀 더 주의하도록 해요~~ ^^
      (일단 저부터도 오늘 밀폐용기들 살펴보렵니다.)

  4.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2/01/31 22:35

    앗, 어렵습니다.
    일단 이렇게 분류해주신 걸 출력해서 붙여놓고 비교해봐야겠어요.

    이 밀폐용기도 유행을 타더군요.
    요즘은 내열 유리그릇이 물러가고 그 자리를 가볍고 뭐 그런 소재로 바뀌고 있던데,
    얼마 전에 몇 개 집었더니 가격이 ㅎㄷㄷ하더라구요.
    그래도 건강과 위생을 위해서 거의 모두 바꿨어요.
    잘 살펴보고 따져서 사용하는 현명한 소비자,지혜로운 주부로 거듭나고 싶어요^^

2012년 1월 24일부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의 내용이 변경되어
위반 시 행정처벌이 더욱 강화됩니다.
감옥에 가지 않으려면, 벌금을 내지 않으려면 법을 지켜야 한다는 것도 있겠으나
법 전에 우리의 양심법이 있고 고객과의 신뢰라는 중요한 약속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식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고 식품산업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원산지 표시는 꼭 지키도록 해요~~



※ 여기서 잠깐!

1. 원산지란?
농산물이 생산 또는 채취된 국가나 지역을 말합니다.
국제적 거래에 있어서의 원산지는 일반적으로 그 물품이 생산된 정치적 실체를 지닌 국가를 가리키고
국내적으로는 지역 또는 지방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원산지는 가공/생산공정 또는 재배 등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단순히 그 국가를 통하여 거래되었음을 의미하는 경유국, 적출국, 수출국과는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2. 표시기준에 따른 원산지 표시대상 상품 품목


3.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 대상품목: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쌀(밥류), 배추김치
- 대상음식점: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위탁급식영업, 집단급식소
- 게시방법: 메뉴판에 메뉴별 게시, 식당 일괄 게시(예: 저희 식당은 호주산 쇠고기만 취급합니다.)



@ 2012 변경되는 법규정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 주관처: 농림수산식품부
- 시행일: 2012년 1월 24일
- 주요변경내용:
(1) 식품접객업소의 원산지 위반 시 행정처벌 강화
     *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년 이하의 벌금

(2) 상습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시 행정처벌 강화
     *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5천만원 이하의 벌금

(3) 대규포 점포개설자에게 원산지 표시 관련 의무 부여
     * 임대점포의 원산지 표시제 위반행위를 인지했으나 위반행위를 방치한 경우도 처벌

(4) 원산지 위반 시 공표사이트 확대
     * 농림수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시/도, 시/군/구,
       한국소비자보호원 및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요 인터넷 정보제공 사업자

해당법률 상세 확인:
http://likms.assembly.go.kr/law/jsp/law/Law.jsp?WORK_TYPE=LAW_BON&LAW_ID=A3329&PROM_NO=11092&PROM_DT=20111122&HanChk=Y



본 내용은 당사 식품안전센터에서 고객사 제공용으로 제작하는 [Food safety Info]
      2012년 1월호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프레시웨이
Trackback 0 : Comment 4

http://blog-cjfreshway.com/trackback/839 관련글 쓰기

  1. ADDR EDIT/DEL REPLY 궁금쟁이 2012/01/25 15:22

    정말 진실되게 표기하길 바래야죠...
    식당에서 김치를 먹고 있어도 꼭 중국산 같은데 국산 이라고 적어놓은거 보면 뭔가 찜찜한... 느낌이랄까?
    전통시장에서도 원산지 속이는 경우도 많은데 모두다 진실되게 알려줬음 좋겠어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1/25 15:42

      아직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노력하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분명 더 좋아질 겁니다.
      저희 CJ프레시웨이도 전문식자재유통업체로서
      그렇게 잘하고 계신 협력업체를 발굴해 고객들에게
      믿을 수 있는 식재를 공급해드리고
      저희 자체로도 원산지표시 등에 더욱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

  2. ADDR EDIT/DEL REPLY 커피홀릭 2012/01/25 20:39

    음식점이나 대형마트같은곳에서는 그래도 원산지확인이 쉬운데
    시장에서는 아무래도 확인이 어려운 경우도 있어요...
    노점에서 사려면 원산지를 어디에 써놨는지 찾기도 어렵고,보기에 좋아보여도
    나중에 알고보니 중국산인 경우도 있고해서.. 암튼 먹는것가지고 속이는 행위는 없어져야죠!!

  3. ADDR EDIT/DEL REPLY 이뿐바다 2012/01/26 08:26

    시장에서 재료살때 원산지 참 애매하죠 ㅎㅎㅎㅎ
    근데 제일 찜찜할때가 시장 반찬가게에서 반찬살때에요 ㅋ
    중국산인지 국산인지 솔직히 못믿겠거든요 ㅋ
    그래서 그냥 다 중국산이려니 속편하게 생각해요 ㅋ

예전에도 몇 번 본 블로그를 통해
"노로바이러스 및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과 관련한 내용을 소개했었는데요.
대부분이 단체급식업장에서 소독할 때,
혹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가 등 업자(ㅋㅋ)의 관점에서 설명된 글들이라
이번엔 가정에서도 작은 식당들에서도 일상적으로 실천하실 수 있는 콘텐츠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노로바이러스 하면 특히 겨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노로바이러스가 추운 날씨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다른 계절에 비해 더 발생한다기 보다는
다른 식중독균들이 저온건조한 겨울이 되면 힘이 떨어지는데 비해
노로바이러스는 그런 영향을 별로 받지 않거든요.
그래서 겨울에 상대적으로 식중독 원인균으로 두드러져 보이는 거죠.
게다가 날씨가 추워지면 사람의 맘이란 것이...여름보다 식중독에 덜 신경쓰게 되잖아요.
그런 여러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겨울 하면 "노로바이러스 비상!!!!!" 이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암튼 조심해야 하는 건 분명한 사실~
사시사철 노로바이러스 조심, 겨울에도 노로바이러스 같은 녀석들로 인한 식중독 조심합시다.

그럼 노로바이러스가 무엇인지부터 설명해드리겠습니다.

@ 노로바이러스(Noro virus)

- 1968년 미국 오하이오주 노워크에서 최초로 발견된 이후
세계 각국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체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 감염력이 엄청 강합니다. 
소량(최소 10개)의 노로바이러스 입자로도
감염되고 식중독이 생길 수 있대요.

- 물리/화학적으로 안정하여 일반 환경에서 생존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식중독균들이 싫어하는 저온건조한 겨울에도
생생하게 살아서 사람들을 괴롭힙니다.

- 주로 설사, 복통, 구토 등을 유발하며
대부분의 신체 건강한 성인들은 1~3일 이내 자연치유되지만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 노로바이러스 감염 경로








@ 노로바이러스 주요원인식품



환자의 분변을 통해 오염된 채소류, 조개류(굴), 물(지하수) 등에 노로바이러스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 생활 속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


1. 손씻기와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 화장실 사용 후
- 요리하기 전
- 외출 후













2. 식품 조리 및 취급에 주의하세요.
- 설사 증상이 있는 사람은 요리를 하지 않습니다.
- 감염된 사람은 증상이 회복된 후
   최소 1주일 간 조리금지.













3. 식품은 충분히 익혀드세요.
- 식품은 중심온도 85도씨에서 1분 이상 가열해 조리.














4. 물은 끓여드세요.
-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물은 끓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조리기구는 세척 및 소독해서 사용하세요.
- 조리기구 는 철저히 세척 및 소독(가열 또는 염소소독)
- 조리대와 개수대는 중성세제와 200배 희석한
   가정용 염소소독제(락스)로 소독.













6. 주변 환경을 청결히 하세요.
- 환자의 대변, 구토물의 취급에 주의합니다.
  (장갑, 마스크 등 확실하게)
- 화장실, 변기, 문 손잡이 등은
  50배 희석한 연소소독제(락스)로 확실히 소독.











본 내용은 당사 식품안전센터에서 고객사 제공용으로 제작하는 [Food safety Info]
      2012년 1월호에서 발췌하였으며
     식약청 자료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이렇게 예방하세요' 내용을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프레시웨이
Trackback 0 : Comment 6

http://blog-cjfreshway.com/trackback/830 관련글 쓰기

  1. ADDR EDIT/DEL REPLY 궁금쟁이 2012/01/10 17:43

    겨울철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노로바이러스...
    정말 개인 위생은 언제나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는것 같아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1/12 11:25

      그럼요.
      조리하는 사람 그리고 식사하는 사람의
      개인위생 모두 정말정말정말 중요합니다. ^^

  2.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2/01/11 11:47

    맛건살 덕분에 맛난 음식 외에 위생에 대해서도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항상 조심 또 조심하면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1/12 11:26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저희도 더 신경쓰겠습니다. ^^

  3. ADDR EDIT/DEL REPLY 커피홀릭 2012/01/12 03:07

    온도가 낮고 건조한 겨울에 더 활성화된다니 알고보면 더 무서운 노로바이러스...
    집에서도 위생을 철저히 해야하지만 음식점등에서도 겨울이면 식중독에 대한
    경계를 느슨하게 할수도 있으니 신경써야할 것 같아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2/01/12 11:26

      특히 집에 자녀분들이 있으시거나
      연세 있으신 어르신을 모시고 사신다면
      더더욱이요~~~ :)

요즘같이 갑자기 서늘해진 때에는 두 가지 '온도'를 주의해야 합니다.

1. 일교차 크고 전체적으로는 많이 추워진 날씨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체온를 잘 하고
2. (마찬가지로) 일교차 크고 전체적으로 많이 추워졌~~~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낮에는 여전히 기온이 높은 날씨에 식품 온도 관리를 잘 해야 하거든요.

오늘은 여기서 2번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식중독 사고가 은근히 초가을에 많이 나는 거 아세요?
'이제는 선선해졌는데 뭐'하고 방심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식품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체크할 항목은 여러가지입니다만
그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면서 즉각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온도관리>입니다.
그리고 이 <온도관리>에서는 두 가지 중요한 개념을 꼭 기억해 두셔야 해요.

결론을 말하면
-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쉬운 위험(온도)구간에 식품을 방치하지 말아야 하고
- 가열조리 시 식품의 온도를 잴 때에는 표면이 아니라 중심부 온도를 체크해야 한단 말씀!


이 중에서 중심부온도 재는 방법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죠.

가열조리한 음식 겉에 슬쩍 온도계를 갖다대고 'OK! 온도가 충분히 놓군. 난 역시 관리를 잘 해. 하하하하'
하는건 아예 온도체크를 안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믿고 방심할 수 있으므로)
특히 돈까스 등 육류를 튀긴 요리에서는
'탐침 온도계'를 이용해서 튀김옷을 뚫고 고기 속까지 푹 찔러 중심부온도를 확인하세요.
위 그림에 설명되어 있듯이 식품을 조리할 때는 바깥 표면부터 가열이 되기 때문에
겉에 비해 속의 온도는 천천히 올라가게 되는데요.
고기 or 튀김의 경우는 속이 익지 충분히 익지 않았음에도 겉이 그럴싸해서 속는(?) 일이 더 많거든요.

탐침온도계는 이름 그대로..온도계에 기다랗고 가는 침이 달린 형태로 생겼습니다.
이 부분은 방수처리가 되어 있고 비교적 열/충격 등에 강하기 때문에
직접 음식에 갖다대거나 심지어 찔러서 온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손잡이 쪽에 계측창이 있고 여기에 디지털숫자로 온도가 표시됩니다. 

탐침온도계로 중심 온도를 확인할 때는
조리식품 중 가장 두꺼운 부위의 온도를 측정하며 1회 조리 분량마다 3회 이상 측정합니다.
그래서 74도씨 이상, 1분 이상 가열이 유지되는 것을 체크하세요.




음식에 직접 온도 측정 부분이 닿기 때문에 
다음 번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서는 세척 등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식품안전을 위해 온도를 측정하는데 잘못 관리된 온도계 때문에 도리어 식품이 오염되는
황당한 일이 생겨서는 안되겠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식품안전센터에서 고객사 제공용으로 제작하는 [Food safety Info]
      2011년 9월호에서 발췌하였으며
     식약청 자료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품별 조리 및 취급방법'과
     '집단급식소 위생관리 매뉴얼' 내용을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프레시웨이
Trackback 0 : Comment 2

http://blog-cjfreshway.com/trackback/765 관련글 쓰기

  1. ADDR EDIT/DEL REPLY 이뿐바다 2011/09/22 08:04

    오홍~ 저런 온도계는 어디서 구해용?ㅎㅎ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1/09/22 09:04

      요즘은 정말 인터넷에 안파는게 없는 것 같아요.
      포털사이트 검색 창에 탐침 온도계를 입력하면
      판매처가 좌르르르르르르륵~ ^^

일교차가 심하고 급격한 기온 상승이 나타나는 요즘,
식중독 환자수가 늘어날 가능성도 덩달아 높아지기 때문에 식당에서는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자율적인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하여
기온과 습도를 고려한 '식중독 지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식중독 지수는 기온과 습도의 변화에 따른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백분율로 수치화한 것으로,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식약청과 기상청 홈페이지를 통해 각 지역별 기온과 습도에 따라 제공되고 있습니다.

* 식중독 지수는 4단계(관심, 주의, 경고, 위험)로 구분하여 제공되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참고 지표 등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무더위와 계속되는 폭우로 습도까지 높아진 상황에서
김밥, 초밥, 도시락 등 기온과 습도에 따라 쉽게 변질되는 식품 취급 시 식중독 지수를 적극 활용하여
온도관리에 더욱 신경쓰고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음식물을 섭취하게 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음식물 관리와 개인 위생 관리(손씻기)에 각별히 주의해야겠습니다.




본 내용은 당사 식품안전센터에서 고객사 제공용으로 제작하는 [Food safety Info]
      2011년 7월호에서 발췌하였으며
     식약청 보도자료 '식중독 꼼짝마, 식중독서비스 실시' 내용을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 기상청 홈피에서 식중독지수 보기: http://www.kma.go.kr/weather/lifenindustry/city_01.jsp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프레시웨이
Trackback 0 : Comment 0

http://blog-cjfreshway.com/trackback/747 관련글 쓰기

지난 6월 독일, 스웨덴 등 유럽 일부 지역에서 유행한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및
그 합병증인 '용혈성요독증후군'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우리나라에서도 시끌시끌 했었죠.

이와 관련해 질병관리본부는 제1군법정감염병인 장출혈성대장균을
긴급 검역 대상 감염병으로 지정-고시하기도 했는데요.

장출혈성대장균은 무엇이며, 그 증상과 예방법은 무엇인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감염원
가축 배설물로 오염된 물이나 오염된 물로 조리된 채소 등 야채류, 오염된 우유,
익히지 않은 고기 섭취 등을 섭취했을 때 1차 감염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사람 사이에도 전염이 되거든요.
이번뿐 아니라 1996년에 일본, 1982년에 미국에서도 집단발병 또는 사망했던 일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최근의 독일 발병사태에서 이슈가 되는 원인식품은 야채류였는데요.
이는 가축 배설물로 오염된 물을 야채 재배 시 사용하고,
이를 충분히 익혀먹지 않은 것에서 그 원인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Entero Hemorrhagic E Coli)의 증상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EHEC)은 병원성대장균의 일종으로서 Shiga 독소를 함유합니다.

주요 보균동물인 소의 소화기 내에서는 독성을 나타내지 않으나
사람에게 감염되었을 경우 복통, 오심, 구토, 비혈변성 설사 등을 동반하며
합병증으로 용혈성 요독증후군, 혈전성 혈소판 감소성자반증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회복되지만, 환자 중 10% 정도는 합병증으로까지 이르러 고생을 심하게 하신다고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E. coli O157)의 경우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노약자에게 주로 발병하였으나
이번 독일에서 이슈가 된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의 경우 상당수 환자가 일반 성인으로 밝혀졌습니다. 




3. 예방방법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식중독 예방 대국민 홍보사이트)
1> 신선채소류 - 신선채소는 세척, 소독 및 데치기 (74도씨 이상, 1분 이상) 철저.
     * 세척방법: 먹는 물에 5분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2~3회 세척.
                      싱크대는 채소류, 어패류, 육류를 구분하여 작업.
                      한 개의 싱크대를 사용하는 경우 신선채소를 가장 먼저 세척.
     * 소독방법: 염소계 등 소독제 100ppm(농도임)으로 소독 후 3회 이상 먹는 물에 세척.
     * 데치는방법: 무침용 채소, 74도씨 이상 온도에서 1분이상 데치기.

2> 육류 및 가공품 - 육류는 교차오염 방지 및 가열, 조리(74도씨 이상, 1분 이상) 철저.
     * 교차오염: 칼, 도마는 용도별로 구분 사용.
                     한 개의 도마를 사용할 경우 채소류 -> 세척 -> 육류 -> 세척 -> 어류 -> 세척 -> 가금류 순으로 사용.
     * 가열/조리: 육류의 중심부 온도가 74도씨 이상에서 1분 이상 되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

3> 개인위생 강화 - 흐르는 물에 비누를 이용하여 20초간 깨끗이 손 씻기.



본 내용은
당사 식품안전센터에서 고객사 제공용으로 제작하는 [Food safety Info]
2011년 7월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프레시웨이
Trackback 0 : Comment 0

http://blog-cjfreshway.com/trackback/745 관련글 쓰기

@ 헤테로사이클릭아민류(HCAs)는 어떤 물질인가요?
헤테로사이클릭아민류(HCAs)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 등의 육류 또는 생선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가공할 때 많이 생성되는 물질로


육류나 생선 중에 존재하는 크레아틴(creatine)과 크레아티닌(creatinine)이라는 단백질이
고온에서 조리할 때 열분해에 의해 변성이 일어나서 만들어지는 고리형태의 물질입니다.

오랜 기간 많이 섭취할 경우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헤테로사이클릭아민류(HCAs)는 어떤 조리 조건에서 생성될까요?
HCAs의 생성을 촉진하는 제일 중요한 요소는 조리에 사용되는 온도입니다.
대체로 온도가 높을 수록, 오랜시간 조리할 수록 많은 양이 발생하기 때문에
200~250도의 높은 온도에서 조리가 이뤄지는 튀김, 일반굽기와
이보다 저온에서 구워지는 오븐조리를 비교하면 전자에서 더 많은 HCAs가 생성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100도씨 이하 약한 불로 조리하는 경우에는 HCAs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 우리가 먹는 식품은 헤테로사이클릭아민류(HCAs)로부터 안전한가요?
현재 식품위약품안전청에서 조사한 결과, HCAs에 대한 노출 수준은 미국보다 아주 낮으며,
조리온도와 시간 및 올리고당 첨가 등 조리과정을 최적화할 경우
HCAs가 66~97%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육류 및 어류를 적절한 조리과정을 거쳐 섭취한다면
HCAs의 노출은 크게 우려할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어떻게 하면 헤테로사이클릭아민류(HCAs)의 섭취를 줄일 수 있나요?
1> 식품을 조리할 때 높은 온도는 피하며 조리시간을 최소화합니다.
- 200도씨 이하의 중간 불에서 자주 뒤집어주면서 타는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
- 웰던보다는 조리시간이 짧은 미디엄으로 조리하는 것이 바람직.
- 구운 고기를 야채와 같이 섭취하는 것도 HCAs의 생성을 줄일 수 있음. (양파, 마늘, 버섯, 상추 등)

2> 조리방법 선정 시 튀김, 직화구이보다는 끓이기, 찌기 등의 조리 방법을 선택합니다.
- 끓이기, 찌기, 삶기의 조리 방법이 직화구이보다 열전달 효율이 떨어지므로 
   튀김이나 직화구이보다는 끓이기, 찌기 등의 조리 방법을 선택하여 조리.

3> HCAs 생성 저감화 물질인 황화합물이나 페놀성 항산화물을 함유한 식재료를 첨가합니다.
- 육류, 생선 등을 굽기 전 황화합물이 함유된 향신료(양파, 마늘 등)와
페놀성 항산화물(연잎, 올리브잎, 복분자과육)이 함유된 소스에 절이거나 직접 첨가하여 구워내기.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청>


본 내용은
당사 식품안전센터에서 고객사 제공용으로 제작하는 [Food safety Info]
2011년 3월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프레시웨이
Trackback 0 : Comment 6

http://blog-cjfreshway.com/trackback/706 관련글 쓰기

  1. ADDR EDIT/DEL REPLY 현맘 2011/05/13 11:40

    헤테로사이클릭아민류 열글자밖에 되지 않는데.......머리가 아퍼오네요.....ㅋㅋㅋ
    결국 탄음식에 나오는 성분을 표현한건가요??? 전문용어라 일반인인 저는 알아보기 힘드네요..
    읽는자 입장에서 쉬운표현을 써주면 더 좋을 듯 싶어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1/08/12 09:54

      식품위생안전부분이 전문 영역이다 보니
      (게다가 외국어 -_-;; ) 어려운 용어가 제법 나옵니다.

      그래도 정확하게 한 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해당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였는데요.

      현맘님 말씀대로 좀 더 알기 쉽게 하기 위해
      향후에는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표현이 있다면
      병행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

  2.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1/05/15 20:54

    보기만 해도 어려워보이는 글자 때문에 미뤄뒀던 포스팅을 이제야 읽었어요.
    왜 튀긴 음식이 안 좋고, 육류는 채소와 함께 먹어야 하는지를 설명해주시는 포스팅이네요.
    지금까지 막연하게 알았다면 이제는 확실하게 알았으니 더욱 조심해야겠어요.
    물론!! 어디가서 설명하기에는 이 열글자를 외우기가 전 너무 어렵네요 ㅜㅜ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1/08/12 09:55

      ㅎㅎㅎ
      (그나저나 제가 답글을 너무 일찍(반어법) 썼네요. ㅠ.ㅜ)

  3.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www.funnygames.co.uk/hamster-race-games.html hamster games 2011/08/12 07:59

    이야기 좋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민의 더욱 안전한 먹을거리 확보를 위하여
영양관리 강화, 영유아용 식품 기준 신설, 즉석판매제조 품목 다양화, 수입식품 안전관리 등을 중심으로
2011년 식품분야 추진 정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어느덧 2011년도 1/3이 훌쩍 지난 5월,
중요한 내용인만큼 다시 한 번 돌이켜보고 주의하면 좋을 것 같아 해당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특히 5월 혹은 7월부터 신설되는 사항을 더 유심히 보셔야겠지요? ^^




@ 영양관리 강화
올 해 영양관리 강화를 위해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패밀리레스토랑 영양표시 확대,
나트륨 저감화 시범특구 운영 등을 추진합니다.

- 우선,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소규모 영/유아 보육시설의 어린이 급식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9개소가 서울, 인천, 울산, 경기, 경남, 제주 등에 설치됩니다.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유아의 식사지도, 식단제공, 영양/위생교육 등을 지원한다고 하네요.
※ 서울(2개구), 인천(남구), 울산(울주), 경기(하남, 과천, 부천), 경남(창원), 제주(제주)

- 패밀리레스토랑과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영양표시 시범사업이 확대 실시되고,
나트륨 섭취 줄이기를 위한 시범특구도 지정/운영됩니다.
(
http://korea.kr/newsWeb/pages/brief/partNews2/view.do?dataId=155748008&call_from=extlink&call_from=extlink)
얼마전 식약청 주관으로 진행된 '저나트륨 급식주간 행사'에 당사가 적극 참여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10322100157223&ts=175250






@ 즉석판매제조 품목 다양화
지난 4월부터 이유식 등 특수용도 식품도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에서 판매되고
제과점에서도 포도주 등을 구입할 수 있게 됩니다.

- 현재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에서 제조할 수 없었던 이유식 등 특수용도 식품을 제조/판매할 수 있게 되어
통/병조림 식품을 제외한 모든 식품이 즉석제조 판매가 가능해집니다.

- 또한, 제과점 영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알코올 함량 14% 이하의 발포성 포도주는
관할세무서장의 주류판매면허를 받고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 영/유아용 식품 기준 신설
올 해는 영유아용 식품, 농축산물, 양조간장 등 식품 관리 기준도 더욱 강화됩니다.

- 영/유아용 식품에 대한 아플라톡신 등 5종의 곰팡이 독소에 대한 기준이 오는 7월 신설되며
고무제 중 유아용 젖꼭지에 대해서는 유해물질인 '니트로사민류' 안전기준도 신설됩니다.
※ 니트로사민류(7종):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인간에게 발암추정 또는 발암가능물질로 분류.

- 감, 고추 등 11개 농산물과 돼지고기, 소고기 등 7개 축산물에 대한 중금속(납, 카드뮴) 안전관리가
올 해 1월 신설되었습니다.

- 5월부터는 양조간장에 사용되는 합성보존료를 총량 사용기준으로 개정하고,
합성감미료(수크랄로스,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 삭카린나트륨) 사용기준이 강화됩니다.
* 양조간장: '안식향산 0.6g/kg이하, 파라옥시안식향산에틸 0.25g/kg 이하'에서 
                '안식향산 + 파라옥시안식향산에틸 합계로서 0.6g/kg 이하'로 변경.
* 시리얼류: '삭카린나트륨 1.2g/kg 이하'에서 '0.1g/kg 이하'로
                 '아세설팜칼륨 2.0g/kg 이하'에서 '0.1g/kg이하'로 변경.






@ 수입식품 안전관리
수입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과거 5년간 부적합 사례가 있는 국가나 지역, 수입자, 제조업체에 대한
수입단계 유해물질 검사도 강화됩니다.

- 신세계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 700개 매장과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원의 지원을 받는
중소형 유통판매업체 약 2,000개 매장, 국군복지단이 운영하는 PX 등 1,800개 매장에
위해상품판매 자동차단시스템 적용을 확대하여 안심쇼핑 환경을 제공합니다.


본 내용은
당사 식품안전센터에서 고객사 제공용으로 격월 제작하는 [Food safety Info]
2011년 3월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프레시웨이
Trackback 0 : Comment 0

http://blog-cjfreshway.com/trackback/705 관련글 쓰기

올 봄엔 황사뿐 아니라 방사능 때문에
우리 일상 생활에선 불편을, 특히 식생활에서는 불안을 느끼고 있는데요.

실제로 심각한 문제가 될 정도의 방사능 물질 오염 사례가 국내에 발견된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정부기관(식약청 등)에서도 철저하게 검사를 하고 있지요.
하지만,
식자재유통업체로서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한 번 더 스크리닝한다는 차원에서
저희 CJ프레시웨이도
4월 18일부터 저희 이천물류센터를 통해 유통하는 농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5205



단순히 기기 작동법을 배워서 담당자가 검사를 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관련업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방사능에 대한 기본상식을 갖추고 있고 부수적으로 기기 사용법도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겠다고 판단하여 해당 교육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오늘은 그 내용을 살짝 공유해보려고 해요~

방사능에 대한 대화를 나누실 때, 혹은 정보를 접하실 때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 방사능의 정의
불안정한 원소의 원자핵이 붕괴하면서 α선, β선, γ선 등의 방사선을 방출하는 능력. 
원전사고로 알파(α), 베타(β), 감마(γ) 등 여러 핵종(류)이 발생하나
그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은 감마(γ) 핵종으로 오염도는 이를 지표로 검사합니다. 
감마(γ) 핵종에는 세슘(Cs), 요오드(I)가 해당됩니다. 



2. 방사선, 방사능, 방사능 물질의 차이점
- 방사선은 핵이 붕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가 강한 일정의 전파. 
  일정 양 이상의 방사선이 우리 몸에 닿으면 세포와 DNA가 변형되어 암세포로 바뀌거나 백혈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탈모, 눈의 자극, 생식불능, 돌연변이 유발 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방사선을 방출할 수 있는 능력을 방사능이라고 합니다.
- 방사능 물질은 방사능을 가지고 있는 물질이고요. 우라늄이 대표적이고 세슘과 요오드도 해당합니다.
- 방사능 물질은 몸에 달라붙어 방사선을 계속 뿜어낼 수 있기 때문에 
   방사선 자체에 한 번 노출된 것보다 더 유해하다네요.  




3. 방사능 물질의 전염성 및 위해성
- 방사능 자체는 기본적으로 전염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옷 등에 묻어있던 방사능 물질이 접촉을 통해 내 몸이나 옷으로 이동했고
   거기서 방사선이 나와 피해를 입을 수는 있겠지요.
   그래서 방사능 물질이 섞인 비가 온다고 할 시에 꼭 우산을 쓰고 옷은 바로 세척하라고 하는거랍니다. 
- 방사선, 방사능 물질 노출은 오염된 음식의 섭취, 원전 등에서 방사능 피폭, X-ray, CT 등을 
  촬영할 경우 발생합니다. (단, X-ray나 CT 등 의학 촬영에 사용되는 양은 인체에 무해한, 허용 범위 내인 거구요.)




4. CJ프레시웨이의 '식품 중 방사능 오염도 측정' 운영 현황 및 계획
- 당사 유통제품 중 수산물 38건, 농산물 25건을 선정해 검품하고 일일현황에 등재합니다.
   특정 후에 의심되는 제품은 즉시 출고정지하고 1회/분기 주기로 검사대상 리스트를 업데이트해 관리합니다.



5. 당사에서 사용하는 제품은 RAD-EYE-B20-ER 모델입니다.



자연방사능 측정치의 3배 이상이 되면 알람 경보가 울리도록 설정되어 있으며
알람 경보가 울리는 즉시 출고정지 및 공인기관 분석의뢰를 실시합니다.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식자재유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식품 방사선, 방사능 물질 오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그 날이 어여 오길 바랍니다. 팍팍!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프레시웨이
Trackback 1 : Comment 2

http://blog-cjfreshway.com/trackback/703 관련글 쓰기

  1. 삭제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의한 불안으로부터 사람들을 조레이로 지킨다

    2011/05/15 10:24 tracked from 건강 행복찾기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의한 불안으로부터 사람들을 조레이로 지킨다 (와다나베이사장님 말씀 : 2011년 4월) 이번 일본국민을 불안에 빠트리고 있는 ..

  1. ADDR EDIT/DEL REPLY 현맘 2011/05/06 07:07

    방사능이란것이 위험하다 위험하다 하니까 걱정은 되는데 막상 이해도 잘 안되고 점차 시간이 지나니
    실생활에서는 무뎌지는것 같아요. 프레시웨이님글 정독하고 느낀점은 그냥 믿을수 있는 식재 회사꺼를
    이용해야겠구나...라는거..알아서 잘하고 계시니까.ㅋㅋㅋ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1/05/06 17:02

      고렇게 생각해주신다면
      저희야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다!이지요.

      그 신뢰가 깨지지 않도록
      더더더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한국인의 건강수명은 71세로 평균수명 80세보다 9살이나 어리다고 합니다.
<건강수명> 질병없이 건강하게 사는 나이를 말하는 것으로,
이 말인 즉 아프면서 살아야 하는 기간이 9년 가까이 된다는 뜻이지요.

최근에는 이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균형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요.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을 일으키는 데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진
나트륨의 과잉섭취가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1일 나트륨 섭취량을 2000mg으로 권고했습니다.  
이는 소금 5g에 들어있는 나트륨의 양입니다.
나트륨은 수분량을 조절하는 중요한 영양소로서
일상 생활을 하는 건강한 성인의 경우에는 부족할 염려가 없다고 해요.

하지만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의하면 한국인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13g으로,
권고량보다 3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특히 30세에서 39세의 성인은 15g을 섭취해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이렇듯 한국인이 소금 섭취량이 많은 이유는
김치나 장류 등 절여지는 음식을 기본적으로 많이 먹고
또한 그 외 다른 음식(국, 찌개 등)을 조리할 때에도 간을 맞추기 위해 소금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권장량보다 소금 6g을 더 섭취할 경우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56%,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36%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암과 신장결석, 골다공증의 위험도도 증가합니다.



저희 CJ프레시웨이는 건강하고 맛있는 식생활과 소금의 연관성을 고려해
우선, 지난 2006년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화영교수님과 함께 저염식 메뉴(병원용)를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2007년 4월부터는 '행복한 구속'이란 건강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구속' 캠페인은 2~3개월 단위로 건강 식생활과 관련한 주제를 하나씩 정해
직장인들이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인데
2008년 5월에 진행한 '행복한 구속 - 싱겁게 먹기' 캠페인을 계기로 저염식단(병원치료식)을
일반 직장인으로까지 확대하였지요.


식약청도 3월 21일부터 25일까지를 '저나트륨 급식 주간'으로 정하고,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한 범국민운동을 펼친다고 하네요.
이번 행사에 저희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마포구청, CJ오쇼핑, CJ남산사옥, 대검찰청 구내식당 등
12개 업장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어제가 바로 그 첫 날.
한 예로 CJ남산사옥 구내식당에서는
산뜻한 봄내음 물씬 풍기는 봄나물에 저염두부비빔양념장을 비벼먹는 '저염봄나물비빔밥'을 메인메뉴로 제공했고


마포구청점에는 이 비빔밥과 함께
조리 후에 양념장을 찍어 먹을 수 있도록 저염레몬간장을 곁들인 꽁치한마리구이 저염메뉴를 추가로 선보였습니다. 



일반 식단보다는 전체적으로 15~20% 싱겁게 조리한 것인데요.
국은 기존보다 0.2g의 염분을 적게 했으며 
와사비간장 대신 레몬간장, 고추장 대신 두부비빔양념장을 사용해 염도를 낮췄습니다. 
싱거운 맛을 극복하기 위해서 두부와 참기름으로 고소한 맛을 가미하고 고추가루를 약간 더 넣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짠맛을 줄이는 대신 새콤, 달콤, 감칠맛, 고소한 맛 등 대체양념을 적정비율 늘리는게 포인트.)

당사는 앞으로
이미 개발된 '두부스테이크 & 저염홍차데리야끼소스', '저염표고버섯튀김조림' 외에도
염도는 적지만 식감과 풍미가 좋은 대체 메뉴를 개발해 보다 맛있는 저염메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참고로 저나트륨 식단을 생활화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국물은 적게 먹고, 채소와 과일을 풍부하게 먹어야 합니다. 
국이나 탕, 면류는 1그릇의 국물량이 많기 때문에 찌개보다 나트륨 함량이 더 많습니다. 
(육개장에는 2900mg, 물냉면에는 2600mg, 어묵국/자장면/우동에는 2400mg,
된장찌개/김치찌개에는 2000mg, 김치에는 300mg (각 1인분) 정도의 나트륨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칼륨이 많은 채소와 과일을 먹으면 나트륨이 몸 밖으로 배출되어 나트륨을 다소 줄일 수 있는데
바나나, 토마토, 미나리, 당근, 감자, 양파 등이 대표적 예입니다. 
(단, 신장이 안좋은 분들은 칼륨섭취에 주의하셔야 한다는군요! @.@)

가정에서 요리할 때는 가급적 소금을 적게 넣고,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는 소스나 양념 등을 적게 담아오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식약청에서 제작한 관련 포스터입니다.
 식단은 짜지 않게! 인생은 짧지 않게! 크으~ 카피가 예술이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프레시웨이
Trackback 0 : Comment 4

http://blog-cjfreshway.com/trackback/680 관련글 쓰기

  1.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log.daum.net/kfdazzang 식약지킴이 2011/03/22 17:28

    식약청 블로그 '식약지킴이'에서 다녀갑니다 ~~ ^^ 나트륨 저감화 함께 노력해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1/03/25 17:29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넵, 정부-기업-국민...
      다함께 노력해야
      진정한 결실을 이룰 수 있는 거겠지요?

      앞으로도 저희의 본분을 다하면서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2.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1/03/24 10:02

    나트륨의 과다섭취는 정말 심각하다고 들었어요.
    저도 자극적인 음식 좋아하는데 한동안 집에서 싱겁게 먹기 운동 전개해서 나름 힘들었었죠.^^
    지금은 죽염을 먹어서 나트륨의 공포에서는 약간 해방된 상태로 먹습니다.
    죽염은 많이 먹을수록 좋다고 하더군요.(자세한 건 저도 잘... 책에서 읽었는데 기억이 ㅠㅠ)
    비용이 문제가 될 수는 있겠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천일염, 죽염을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1/03/25 17:33

      초연님처럼
      나트륨 성분이 덜 들어있는 소금을 이용해도 좋고,

      아니면 짭잘한 맛의 마력에서 한발 물러서
      담백한맛, 구수한맛, 새콤한맛 등 다른 맛을
      골고루 음미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나트륨 얘기를 할 때마다 이 노래가 생각나요.

      "습관이란게~~~ 무서운 거더군..." ㅎㅎ

      하지만...
      어렵긴 하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노력하면 바꿀 수 있어요~

      초연님도 우리 같이 아자아자, 파이팅!

'000에 좋은 음식, 000을 도와주는 음식~'
이런 정보 요즘 인터넷만 검색해보면 단 몇 초만에 수두룩하게 얻을 수가 있습니다.

저는 요즘 그런 테마 중에서는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음식"에 꽂혀있습니다. ㅋㅋ
제가 술을 많이 마시지는 않지만
주변에서
전날의 치열했던 전투(?)로 지금도 고통(^^;)스러우면서...
"오늘도 간다" 또다시 손 흔드는 전사들을 많이 보거든요.
과음은 당연히 안좋은거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그럴 때 보면 참 안쓰럽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힘을 실어드리고자 열~심히 공부해서 알려드리죠. ㅎㅎ
그런데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음식]도 찾아보니 생각보다도 훨씬 다양한 거에요.
외우기도 어렵고, 그 중에 뭘 먹어야할지 고민도 되고
안그래도 숙취로 아픈 머리가 더 아파지려고 합니다. -ㅁ-

이럴 땐 '무엇'(What)을 먹으라고 했더라 위주로 외우고 나열하기 보다는
'숙취는 왜 생기고 어떻게 완화할 수 있는가' 즉 Why와 How를 잘 정리해두는게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숙취 중에서도 더 힘든 증상들이 각기 다르잖아요.
어떤 분은 머리 아픈게 제일 큰 일이고,
어떤 분은 갈증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시고요.
'숙취 중 이 증상은 000해서 생기는 것이고 000하면 도움이 된다' 이런 점을 파악해두시면
나의 맞춤형 속풀이도 더 쉬워지겠죠?

2010 연말은 적정음주 + 숙취로부터 빠른 탈출!

그럼 "숙취"가 무엇인지부터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네이버 백과사전(두산 엔싸이버)에 따르면, 숙취(宿醉) 란

술에 몹시 취한 뒤의 수면에서 깬 후에 느끼는 특이한 불쾌감이나 두통,
또는 심신 능력 감퇴가 지속되는 일(
http://100.naver.com/100.nhn?docid=97764)
을 일컫는다고 합니다.
숙취의 대표적 증상으로는..앞에서도 잠깐 나왔지만 두통, 구토, 기력소진, 갈증 등이 있습니다.
이런 증상들은 왜 나타나는 것일까요?

바로 알코올이라는 태풍이 우리 몸을 쓸고 지나가면서 뭔가를 남겨두거나 빼앗아가기 때문입니다.

<남기는 것들>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숙취의 주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노폐물이 생성됩니다.
유해산소도 발생하지요. 그밖에 여러 독소물질들이 우리 몸을 콕콕 쑤시면서 고통스럽게 만듭니다.
그리고 간이 계~~속해서 알코올 및 안주를 분해해야 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파김치가 되어 버립니다.
원래 간은 술이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우리 몸 속에 들어오거나 생긴 독성 물질들을
해독하는 일을 하느라 바쁜데, 알코올 때문에 더 과로를 하게 되는거죠.
간의 피로가 아주 팍팍 쌓입니다 그려~

<빼앗아가는 것들>
음주 다음 날 이상하게 갈증이 많이 느껴지죠? 술을 마시면 땀도 나고 소변을 자주 보게되잖아요.
그러면서 우리 몸에 필요한 수분마저 과도하게 배출이 되는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미네랄 같은 전해질도 주구장창 탈출합니다.
그러니 엄청 목이 마르고 무기력함도 생기고 그러는거죠.
또 하나, 술을 마시면 우리 몸속의 예비알칼리성분들이 밖으로 빠져나오게 되서 우리 몸이 산성화된다고 합니다.
뭐든 한 쪽으로 치우치는 건 안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알칼리성분을 보충해줘서 균형을 맞춰주어야 해요.
알코올은 이런 물질만 빼앗아가는게 아닙니다. 체내 포도당 제조능력도 가져가욧!! (능력 떨어트림)
포도당 즉 에너지인데 이게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다보니 몸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요.


고로, 숙취해서 빨리 탈출하려면
1. 아세트알데히드 같은 노폐물 녀석은 얼른 우리 몸속으로 배출, 분해/제거해주고
2. 항산화성분을 증가시켜 유해산소도 역시 제거해주고
3. 알코올로 지친 간의 부담을 더는 한편 간세포 재생에도 신경써주고
4. 당분과 알칼리성분,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주고
5. 갈증해소에 도움을 주는 미네랄도 충분한 음료 등을 마셔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숙취해소할 때
맑은 콩나물국(비타민C 많고 아세트할데이드 분해 돕는 아스파라긴산 多),
맑은 북어국, 미역국, 맑은 조개국 같은 국을 먹고 (항산화성분 생성 도움)
알칼리식품인 우유나 오이를 먹고
당분흡수에 도움이 되는 토마토, 감 등을 먹고
역시 비타민과 카테킨(항산화물질)이 풍부하면서 갈증해소에도 도움을 주는 녹차, 칡차 등을 마시고

강력한 항산화성분인 쿼세틴이 풍부해 간 보호 및 주독제거에 효용이 있으며
갈증해소에 도움을 주고 당분 섭취해도 한 몫 한다고 알려져 있는
숙취해소 세계의 수퍼스타
헛개나무잎과 열매 등을 먹는 것입니다.
참고로 헛개나무 잎은 구토억제에 도움이 되고 줄기나 껍질은 주독제거에 더 효과가 있다는군요.
헛개나무 열매나 잎을 잘 건조시켜 끓여먹으면 이런 효과를 보는 것과 함께 술냄새도 덜 수 있습니다.



그.래.서(2번째네요. ㅎㅎ)

국내 대표적인 숙취해소음료인 컨디션도
헛개파워컨디션에 이어서 좀 더 부담없이 물 대신 차 대신 마시면서 하루종일 도움을 줄 수 있는
컨디션 헛개수를 출시한 것이고요.
" 그 다음 날 갈증해소엔..."이라는 카피가 마음을 후벼팝니다. -▽-
(직접 마셔봤는데 맛이 구수~하고 괜찮습니다.)





참고로 당분섭취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이 많은데 왜 굳이 토마토나 감이냐,
조개나 콩나물, 북어 팍팍 들어간 얼큰하고 시뻘건 음식 많은데 왜 맑은 국을 먹으라고 하는거냐
궁금하실텐데요.

의외로 간단합니다.
과음한 날 다음에는 간 뿐 아니라 위, 장 등 소화기관들도 많이 지쳐있는 동시에 예민해져 있는 상태이고
갈증 때문에 입안도 많이 까끌까끌하잖아요.
이럴 때는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은은하고 담백하고~ 한마디로 덜 자극적인 음식이 좋기 때문입니다.

만약 식당을 운영하시는 분이시라면,
해장음식을 판매하시거나 서비스로 제공하실 때 단순히 "숙취에 좋은 00"이라고 해두시기 보다는
"그 음식이 000해서 0000 숙취증상을 완화하는데 좋다"고 설명(게시물 등으로)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스토리텔링이 별거 있겠습니까??



앞에 제가 설명드린 것 말고도 숙취해소음식은 무궁무진합니다.
여러분의 숙취해소비법이 궁금하군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프레시웨이
Trackback 0 : Comment 2

http://blog-cjfreshway.com/trackback/621 관련글 쓰기

  1. ADDR EDIT/DEL REPLY 현맘 2010/12/17 08:43

    숙취가 뭐조??? 아이..."술" 글자만 봐도 어지러워요....이건 뭥미? 정말 비호감이조..^^

    친목도모에 도움을 주는 酒 .
    이건 주류파들에게 좋은 소식인건가요?
    숙취해소음료들이 다양하게 나오면 마음 놓고(?) 즐겨도 되는거조? ㅋㅋㅋ

    마트에서 헛개수를 보긴 했는데 아직 시음은 못해봤는데..
    시음을 위해 한잔(?) *^^* 해야하는건가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0/12/17 13:59

      ㅎㅎㅎㅎ
      "그 다음날" 갈증해소에 좋은
      헛개수이긴 하지만
      평소에 그냥 건강음료로 드셔도 됩니다옹. ^^
      (맛도 구수하고 연해요.)

저희 집은 맞벌이 부부인지라
주말에만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데요.

그러다보니 일주일 혹은 이주일에 한 번 마트 등에서 장을 보고난 후
일단 식품은 무조건 냉장고에 쑤셔놓고(표현이 좀 거칠었나요? ^^;) 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바나나가 싸길래 한 무더기를 구입해
그 다음 날 아침에 먹을 몇 개는 주방 한 켠에 두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넣어놨거든요.
싱크대 위 바나나는 멀쩡했건만 그 다음날 냉장고 속 바나나는
글쎄 새카맣게 변해있는거에요. @.@
겉에 껍질은 물론이고 속알맹이까지 까맣고 짓무른듯하여
아무거나 잘 먹는 저도 흠칫! 손이 잘 안가는 외형이 되어 있었습니다.


Oh just peel it already!
Oh just peel it already! by Darwin Bell 저작자 표시
(아~ 저도 요런 바나나를 먹고 싶었는데 말이죠. ㅠ.ㅜ)



처음엔 '하루만에 과숙성된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그렇지 상온도 아니고 냉장고에 잘 보관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하더라구요.
나중에 저희회사 메뉴팀 사우분에게 물어봤거든요.
그랬더니 아마도 [저온장애] 때문인 것 같다고
바나나 같은 열대 과일은 먹을만큼만 사서 상온에 보관하다가 빨리 먹는게 낫다고 하는거에요.


아~~~ 냉장고에 보관한다고 만사오케이가 아니구나,
상온보관이 더 좋은 경우도 있구나 하는 걸 몸소 체험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참고로 바나나는 보관할 때는 송이 부분을 철사로 묶아 매달아두면 비교적 오래가고요.
먹기 전에만 살짝 시원한 느낌을 주기 위해 냉장고에 뒀다가 바로 꺼내는게 좋다고 합니다.




이를 계기로 식품을 보관하는 다양한 온도 구간인
냉장, 냉동, 상온(실온)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였죠. ㅎㅎㅎ

맛건살 패밀리들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맛(나고)건(강하게)살(아가는것) 하는데 매우 중요한 포인트이기도 하니까요. ^^



그럼 <냉장>에 대해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냉장: 얼음이 어는 온도인 빙점(섭씨 0도) 이상의 저온을 유지하여 식품을 얼리지 않고 저장하는 것.
(출처:
영양학사전 채범석·김을상 편)

LG전자, 800리터급 냉장고 출시
LG전자, 800리터급 냉장고 출시 by LGEPR 저작자 표시



보통 넓게 봐서 섭씨 0도~10도 정도 사이의 저온까지를 냉장 온도로 보는데
식약청에서 규정한 식품보관 냉장 온도는 0도~5도로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가정용 냉장고 냉장실은 3~5도 정도의 온도로 유지된다고 합니다.)

냉장보관 온도에서는 식품에서의 미생물 발육이 많은 부분 억제가 되고
식품 조직 내의 효소작용(일종의 촉매작용...반응속도를 빠르게 함...)도 감소하기 때문에
식품을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세균 번식이 완전히 억제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냉장고 냉장실에 넣어두었다 하더라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부패할 수 있고
특히...숙성되야 더 맛있는 음식을 제외하고는 품질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냉장보관을 맹신하여 구입기간, 유통기한 등 고려없이 백년이고 천년이고 식품을 방치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 냉장에 대한 Q & A
Q1. 과일, 채소도 냉장고에 보관하는게 더 좋은 거죠? 시원해서 맛있고 또 덜 상할 것 같은데....
반드시 그렇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과일이나 채소들은 뿌리나 줄기에서 떨어졌다 해도 여전히 세포가 살아있는 식품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미생물에 대한 저항력이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서 미생물에 의한 부패보다 냉해를 조심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얘기한답니다.
특히 아까 도입부에 잠깐 언급했던
바나나를 포함한 열대과일(파인애플, 망고, 멜론)은 저온장애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적합하며
복숭아도 낮은 저온에서 보관 시 당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7~8도 정도 온도에 보관하고 8~10도 온도에 먹는 것이 더 좋다고 하네요. 
채소 중에는 감자, 호박, 고구마, 토마토, 완두콩 등이 저온에 약하기 때문에 냉장보다 상온보관을 권합니다.
과일, 채소를 보관하실 때는 해당식품의 저온민감도를 인터넷 정보 등을 통해 확인하고
냉장보관이냐 상온보관이냐 선택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관련 기사 참조: 클릭 )

Q2. 빵을 냉장실에 넣어두었더니 딱딱해지고 맛이 없어졌어요.
빵뿐 아니라 밥과 떡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음식들의 특징이 무엇일까요~~~~?
네. 맞아요. 전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거죠. ^^
냉장온도에서는 전분이 빨리 노화가 되기 때문에 그 음식의 맛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냉장실 안이 원래 건조한데다 음식의 수분을 빼앗아가기 때문이죠.)
우리가 식품 보관할 때 온도를 따지는 것은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식품안전을 위해서입니다만
처음 맛과 향, 식감 그대로를 최대한 잘 유지..즉 품질을 보존하기 위한 것도 있거든요.
빵, 밥, 떡의 음식으로서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냉장보다 냉동을 하시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남은 밥을 냉동실에 넣었다가 전자레인지나 오븐에 돌리면 갓 지은 밥처럼 맛있게 변신하는 걸 보신 경험들
다들 있으실 거에요. 대신 빵은 아주 살짝만 돌려주세요.
설탕 등의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흐물흐물해질 수가 있답니다.
(관련 글 참조:
클릭)

Q3. 이밖에 일상생활에서 냉장 시 주의할 점은 없나요?
왜 없겠습니까?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냉장제품은 주방에 가져오자마자 바로 냉장실에 넣고 냉장고의 70% 정도만 차도록 합니다.
     냉기가 잘 순환이 되어야 온도가 유지된답니다.
2> 뜨거운 것은 식혀서 보관하고, 특히 조리한 음식은 뚜껑이나 투명비닐 등을 씌운 후 보관합니다.
3> 생선 같은 냉새나는 식품과 우유, 계란 등 냄새를 흡수하는 식품은 분리보관합니다.
    특히 계란은 보통 냉장고의 문쪽 계란 꽂도록 되어 있는 부분에 그냥 두기 쉬운데요.
    그것보다는 투명비닐이나 용기에 넣어서 냉장고 안쪽에 보관하는게 꺼낼 때 살짝 불편은 해도
    품질(맛 등) 유지에는 더 좋다고 하니 참고하십시오~
    그래서 요즘은 냉장고 문에 계란놓는 곳이 아니라 별도 투명상자에 두도록 하는
    냉장고들도 많이 나오지요. (날계란은 2~3주 정도 냉장보관 가능합니다. 완숙된 건 일주일 정돈 괜찮다네요.)




냉동: 식품을 섭씨 0도 이하의 온도에서 얼려 저장하는 것.

위 한 줄 요약에서는 0도 이하로 얼리는 거라고 했지만
사실 식품을 냉동보관할 때는
단기의 경우 영하 15도, 장기는 영하 30도 정도를 유지하며 보관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나라 식품법 등에서는 영하 18도 이하를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Cold
Cold by AriCee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자~ 그럼 아이 차가워! 냉동의 세계를 탐험해볼까요?

**
생물이 꽁꽁 얼게 되면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되지요.
이건 미생물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식품을 꽁꽁 얼리면 그 속에서 여러가지 눈에 안보이는 것들의 움직임 때문에 일어나는
미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변화들도 정지가 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식품 부패에 영향을 주는 미생물들의 번식이 정지된다는 것!

그래서 냉동보관을 하게 되면
상온에 두거나 냉장보관하는 것보다 식품을 장기보관할 수 있게 됩니다.
밧뜨(But)!!! 미생물 번식이 어느 정도 정지가 되더라도 살균이 되는 것은 아니고
또 냉동을 완벽하게 못해서(온도관리 실패) 어설프게 해동됐다가 다시 얼고 하는 사이
세균이 자라날 수도 있기 때문에 냉동보관 역시 만능으로 생각하셔서는 안됩니다.

먼저 구입해 두신 순서대로 냉동식품은 사용하시고, 해동-재냉동은 가급적 하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구입날짜와 식품이름(적어도 종류)을 꼭 겉에 적어넣으셔야 하고요.
(저희와 같은 식자재유통 & 단체급식회사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
 저희는 이를 선입선출(先入先出)이라고 부르며 철저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음식의 양이 많을 때에는 여러개의 묶음으로 나누어 보관했다가
나중에 필요한 양만큼만 꺼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냉동이 다른온도구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식품을 오래도록 보관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한가지 치명적 약점이 있습니다.
냉동을 하게 되면 식품 조직 속 세포 속 수분 등이 같이 얼게 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얼음결정이 커져서 조직 파괴가 일어날 수 있고
지방질의 경우도 쉽게 얼어서 변색되거나 품질이 저하되는 일이 발생한답니다.
이는 재냉동을 할 때 더 쉽게 생기는데
그래서 냉장고기보다 냉동고기가 퍼석하다든가~ 하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냉동? 일단 얼려~ 그럼 편해"라구요?
냉동만큼 온도관리 철저하게, 냉동하기 전이나 후에 손이 가는 방법도 없다니까요.
섬세하게 이용해주세요. ^^


- 냉동에 대한 Q & A
Q1. 급속냉동을 하면 음식 속 세포나 조직 파괴가 안된다고 하던데요~
맞습니다. 급속냉동은 단어 그래도 아주 짧은 시간내에 엄청난 저온으로 식품을 얼려버리는 걸 말합니다.
주로 영하 40도 이하 온도에서 얼리는데
요즘은 급속냉동에 액체질소(영하94도)를 많이 활용한다고요.
급속냉동을 해버리면 식품 세포나 식품 조직 중에 생기는 얼음 결정이 미세해지기 때문에
조직 파괴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거랍니다.
해동만 잘 하면 거의 완전하게 식품의 품질 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Q2. 해동 잘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화장이 하는 것보다 지우는게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확실하게 냉동온도 관리가 됐다는 전제하에) 냉동보관은 냉동하는 것만큼 해동하는 것도 엄청 중요합니다.
해동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음식 품질이 확 떨어질 수도 있거든요~
해동하는 방법은 식품 종류별로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육류나 생선은 원형 그대로(1차적인 손질 마친후에) 또는 토막을 내어 얼렸다가
약간 서늘하다 싶은 곳에서 자연해동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해동온도차가 급격하게 날 수록 육류/생선은 조직파괴가 많이 되고
육즙도 많이 빠져나간대요.
다만 너무 오랜 시간(2시간 이상) 상온에 방치하다 보면 식중독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나치게 꽝꽝 얼었다 싶을 땐 흐르는 물에 담궈놓거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서
해동시간을 줄이는게 필요합니다.
또 하나의 방법! 알루미늄으로 된 조리도구 두개를 준비하고 그 사이에 고기를 두면
열전도가 빠른 알루미늄이 차가운 기운을 사악 빼앗아 가서
최대한 자연해동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하면서도 빨리 녹일 수 있다는군요.

채소는 생 것 그대로 얼려버리면 서리를 맞은 것같은 상태가 되어 질겨지고 부서지게 됩니다.
그래서 데친 후에 물기를 적당히 제거하고 얼리는게 좋지요.
해동할 때는 육류와 달리 급속가열하는게 좋습니다.
팔팔 끓는 물에 언 상태의 야채를 그대로 투하!하는 겁니다.
과일은 생 것 그대로를 얼립니다. 자연해동해서 반해동된 상태서 먹거나 (얼린 홍시 먹을 때는 생각하시면 됨.)
주스를 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상온: 가열하거나 냉각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기온. 보통 15도~25도 정도를 뜻함. 
             

자연 그대로의 기온이긴한데
(식품을 보관할 때에는) 그 중에서도 조금은 서늘한 느낌이 드는 기온 쪽에 가깝습니다.

보통 곡류, 콩류 같이 수분함량이 적어서 냉장 냉동을 하지 않아도 서늘하고 바람만 잘 통하면
문제가 없는 식품들이나
냉장을 했을 경우 저온장애 현상 등으로 품질이 저하되는 식품들을 상온에 보관합니다.
(저온장애에 대해서는 본 글의 '냉장' 부분이나 다음 글을 참고하세요.
http://blog-cjfreshway.com/455 )

                            CJ프레시웨이 이천물류센터 중 미곡창고 모습입니다.
                            냉장까지는 아니지만 조금 서늘하다 싶은 그늘진 곳에 쌀을 보관하지요.


아! 그리고 유지 중에 식용기름들도 밀봉해서 어둡고 서늘한 상태의 상온에 보관합니다.
(반면 버터와 마아가린은 냉장 보관을 해야 합니다.)

특별히 예민하지 않은 식품들을 주로 상온보관한다지만
그래도 이 때 역시 구입일을 적어두고 구입한 순서대로 사용하는 등 주의할 점은 있습니다.
그리고 참치캔 등 어느 정도 조리가공 후에 통조림에 담은 제품들은
밀봉된 상태로는 상온에 보관해도 되지만
개봉한 다음에는 다른 용기에 옮겨담아 냉장보관하시고 가급적 빨리 드시기 바랍니다.





오~ 이제 어느 정도 냉장/냉동/상온에 대해 감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이 밖에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냉장/냉동/상온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10월까지 최대 다섯분께 소정의 선물이 나갈 겁니다. 쿄쿄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프레시웨이
Trackback 0 : Comment 4

http://blog-cjfreshway.com/trackback/567 관련글 쓰기

  1.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xenerdo.com 율무 2010/10/15 11:01

    자취를 하다보니 바나나를 자주 사먹게 되는데 매달아 두면 좀 더 오랫동안 먹을 수 있군요! 좋은걸 많이 배워가네요~ 계란도 지퍼백에 담아 냉장고 안쪽에 보관해야겠어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0/10/15 14:43

      ㅎㅎㅎ 제일 좋은 것은 먹을만큼만 구입해서
      빨리 먹는건데
      아무래도 자취를 하신다면
      적은 양을 구입하셔도 어느 정도 기간은 보관이
      필요하겠네요. ^^

      넵, 바나나 매달기 방법 한 번 이용해보시고요.
      그래도 제 때에 다 못먹겠다 싶으시면
      한 입 크기로 썰어서 냉동실에 얼려두고
      드셔보세요.
      사탕 같기도 하고 아이스크림 같기도 한 것이
      꽤나 괜찮은 간식이 된답니다.

      계란의 경우 지퍼백에 넣으시면
      혹시 깨질까봐 약간 걱정이 되네요.
      요즘 포장계란들 보면
      뚜껑도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고
      아래는 계란이 딱 제자리에 고정될 수 있도록
      모양이 되어 있잖아요.
      구입하신 포장계란 패키지를 그대로 사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ADDR EDIT/DEL REPLY 비니맘 2010/10/15 20:47

    저희집도 바나나 자주 이용하는데...
    저흰 박스로 사서.. 바로 먹을건 상온에 두고
    조금 많다 싶으면 껍질 까서 랩으로 싸서 냉동실로 직행...
    이럼 아이가 아이스크림대신 잘 먹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요구르트 넣어 갈면 바나나 샤벳? 가끔 이렇게도 먹는답니다
    좋은 정보라 두고두고 보고 싶어 퍼가고 싶은데 안되니 속상ㅠㅠ
    참.. 마늘이라 양파는 망 같은 곳에 넣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면 좋다네요
    다른 뭔가를 생각할려니 떠오르지가 않네요ㅠㅠ
    담에 또 생각나면 적던지 해야할듯ㅎㅎ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0/10/18 15:36

      비니맘님이 네이버 블로그 이용하시던가요?

      그럴 땐 메모게시판에
      본 글 주소(http://blog-cjfreshway.com/567)
      만 복사해 놓으신다거나

      아님 트랙백 기능 이용하시면 좋아요. ㅎㅎㅎ

      바나나 샤벳 맛있겠네요. 스읍~~~
      저도 제 큰 아들(신랑) 간식으로 줘봐야겠습니다.
      ㅋㅋ

      유용한 정보 감사드려요~

웰빙식품이라 하여 꾸준히 먹기를 권장하는 "발효"된 음식
식중독을 일으켜 몸을 아프게 만들거나 심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는 "부패"한 음식
알고보면 같은 현상에 의한 거라고요. @.@


한마디로 발효와 부패는 모두

세균, 효모, 곰팡이 같은 미생물들이 무산소호흡을 통해 탄수화물, 단백질 같은 유기물을 분해하는 과정

을 일컫는 단어입니다.


※ 미생물: 단세포, 균사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 0.1mm 이하 먼지보다 작은 생물들.
※ 유기물: 생물과 관계되어 있는 것으로 일종의 탄소/수소화합물을 일컫는다 함.



그런데
그 결과 음식맛이 좋아지거나 사람 몸에 좋은 물질이 나와 유용하게 사용되면 "발효"가 되는거고
그 결과 악취나 사람 몸에 안좋은 물질이 만들어지면 "부패"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가령 호랑이를 두고 
용맹하고 카리스마가 살아있는 '정말 멋진 동물'이라고 했다가
잘못하여 위협을 당하게 되면 '이런 나쁜 짐승'이라고 했다가.....하는 것과 같은

DSC01262
DSC01262 by muzina_shanghai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우리 인간 중심의 사고과정 중 하나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이건 어쩔 수 없습니다.
똑같은 과정이라도 한 쪽 결과는 잘못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걸요.
유익한 것과 해로운 것은 구분해서 조심할 필요가 있지요.




그럼 좀 더 자세히 발효와 부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물은 뭔갈 먹어야 살 수 있습니다.
좀 어려운 말로 하면 영양분(유기물)을 섭취하는 거지요. 
그리고 호흡을 합니다.
그 과정에서 기존에 섭취한 영양분이 분해되며 에너지를 얻고
에너지원 외에 필요 없는 것은 몸 밖으로 배출합니다.

사람의 경우도
음식을 통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같은 영양분을 섭취하고 산소호흡을 하며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지요. 그리고 그리고 이산화탄소와 물을 내뱉습니다.

미생물도 비슷한데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산소가 희박한 곳에 많이 살아서 그런지 이 녀석들은 무산소호흡을 많이 한다네요.
말 그대로 산소 없이 호흡을 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불완전한 분해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 때 에너지원 + 뭔가 다른.....색다른 유기물들을 만들어냅니다.

발효의 경우는 그 색다른 유기물들이 사람 몸에 이로운 것으로 이를테면 가장 대표적인 것이 효소입니다.
효소는 일종의 촉매역할을 하는 단백질인데 효소는 우리 몸에서 인공합성이 안된다고 하네요. 
촉매역할(자기는 안변하면서 남들의 반응을 빠르게 함)을 하다보니 소화작용 등에 도움일 주지요.
부패의 경우는 불완전 분해 결과 각종 아민, 황화수소 등 악취가스랑
사람 몸에 해로운 물질들이 만들어진답니다.

발효나 부패 과정의 주체는 미생물입니다.
얘들이 뭔갈 먹기도 하고 호흡도 하고 분해를 하기 때문에 이러한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기서 기억해둘만한 차이 하나!
발효일 때 미생물들이 먹는 무언가는 탄수화물(당질)인 경우가 많고요.
상대적으로
부패되는 것들은 단백질 분해 결과인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100% 그런 것은 아닙니다만....우유 발효 식품인 치즈가 예외적인 케이스.)
그래서일까요? 단백질 성분이 풍부한 식품은 더 빨리 상하기 즉 부패하기 쉽습니다.



발효음식의 대표적인 예로는 김치, 요구르트, 치즈, 빵, 청국장, 식초, 우리나라 장(된장 등), 술 등이 있습니다.








술은 미생물인 효모나 누룩곰팡이가 당질을 먹고
무산소호흡을 할 수 있도록 산소차단(뚜껑을 꼭 닫음)을 해두면
불완전분해 결과 에탄올, 즉 알코올이 만들어지는 것이고

김치는 세균의 일종인 젖산균이 무산소호흡을 해서(저온발효) 유기산 등을 만들기 때문에
특유의 맛있는 새콤한 맛과 향을 가지게 되는 거랍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발효음식은 안심하고 먹어도 되는 것이고
부패는 무조건 나쁜 것이다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발효음식도 온도관리를 제대로 안해주고 너무 장기간 방치했을 경우에는 나쁜 세균들이 생겨 상할 수 있고요.
이 세상에 부패과정이 있기 때문에 죽은 생물이 분해되어 흙으로 돌아가고
살아있는 생물들이 그 덕에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는 거니까요.


어쨌든 발효, 부패가 수도 없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맛있고 건강하게 음식을 먹으며 살아가야 하는 인간들에게는
발효의 특징과 부패의 특징을 잘 파악하고 건강에 좋은 발효음식은 충분히 섭취하고
부패한 음식을 먹는 일은 피할 수 있도록 해야겠죠?

참고로 부패는 섭씨 20~40도 정도의 온도에서 가장 잘 일어나고
또 습한 경우, 앞에 잠시 얘기드렸지만 단백질 성분이 풍부한 경우에 쉽게 생깁니다.
그러니까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가급적 빨리 먹고
어느 정도 보관기간이 필요하다 할 경우는 염장, 설탕조림, 냉장, 냉동, 팔팔 끓이기, 건조 등 가공작업을 해서
부패 타이밍을 늦추도록 해야겠습니다.

아셨죠? 꼭 유념하시고....우리 다 같이 맛.건.살 합시당. ^0^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프레시웨이
Trackback 0 : Comment 2

http://blog-cjfreshway.com/trackback/566 관련글 쓰기

  1.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1/09/21 21:16

    돌멩이와 다이아몬드도 한 끝 차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사실 맛건살에서 식품 위생에 대해서 많이 보고 들어서 그런지 저도 요즘은 무관심했던 우리집 주방 위생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됐어요.

    맛.건.살....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1/09/22 09:13

      하하하. 보람이 느껴집니다.
      몇번 이 블로그에서 말씀드린 바 있지만...
      서늘한 바람 불어오는 요즘에 식중독 사고가 꽤 많이 발생합니다.
      와이? 방심하기 때문이죠.

      초연님은 늘 잘 하시리라 생각되지만, 그래도 꺼진 불도 다시 보랬으니까요. ^^
      깨끗한 주방 관리로 가족건강을 지켜주세욧!

오늘 아침 뉴스 보셨어요? @.@
얼마 전 경기도 고양지역에서 올 가을 첫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MBC뉴스 캡쳐)

@ 뉴스원문보기: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695304_5782.html


신종플루라 하면
작년에 여러 사망자를 발생시키며 전국을 공포에 떨게 했던 바로 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물론 예방접종도 많이 받은 상태이고,
기존에 신종플루에 걸렸던 분들은 면역력이 생겼을 것이기 때문에
작년과 같은 혼란은 없다고 하지만서도
그래도 유비무환~ 아니겠습니까?
신종플루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고 다른 독감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도
우리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알아두면 좋을만한 내용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아참! 신종플루 증상은 다 아시죠?
발열, 오한, 두통, 기침, 콧물, 호흡곤란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고온이 떨어지지 않고 계속 유지될 경우에는 감염을 의심해보고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는게 좋습니다.
신종플루에 걸렸다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며,
완쾌가 될 때까지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는 가급적 가지 않아야 합니다. (전염성이 높음.)

하지만 무엇보다 예상이 최우선이라는거~ 그런 취지에서 아래 내용 꼭 기억해주세요.  



1. 예방접종을 받아요.
신종플루의 경우 9월부터 만 19세~49세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 화면 캡쳐: 원문보기 클릭 )

좀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 보건복지부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클릭

어쨌든 독감 예방 주사는 매년 맞는게 좋다고 합니다.
매년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다르고 기존 바이러스도 내성이 생기거나 변형이 많이 되기 때문이죠.
가까운 보건소나 민간의료기관에 문의하시고 꼭 예방접종 받으시기 바랍니다.






2. 손을 잘 씻어요.
손을 잘 씻는 것은 개인위생, 나아가 건강관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행동입니다.
손만 잘 씻어도 독감, 식중독, 눈 관련 질환(오염된 손으로 비비면 큰일) 등 다양한 병을 예방하는데 큰 효과가 있습니다.

일단은 외출하고 돌아오면 손 씻는 걸 습관화하고
식사하기 전이나 재채기를 한 후, 화장실에 다녀온 후에도 손을 씻습니다.
특히 아이와 놀아준다거나 어르신을 돌봐야 할 때는
더 신경써서 손씻기를 해주세요.

그럼 그냥 손만 자주 씻으면 되는거냐...양(횟수)만큼 질(어떻게 씻느냐)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충 씻고 난 다음 씻었다는 사실만 믿고 방심하면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요.

손을 씻을 때는 꼭 세정제를 이용하고
손바닥 손등, 손가락 사이, 손톱 아래까지 깨끗하게 씻어주어야 한답니다.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 캠페인 중...>



보다 자세한 원문보기:
클릭

손을 씻을 때 세정제나 어디에 닦느냐도 중요하다고 해요.
손은 한참 잘 씻었는데 공공장소에 있는 고체비누를 사용하고 수건을 사용했다면
예방효과를 장담할 수 없겠지요. (감염자의 손을 타고 바이러스가 있을 수 있으므로)

그래서 요즘은 많은 곳에서 고체비누대신 손 접촉을 최소화하는 비누세정제를 많이 비치하는 걸 봤습니다.
그리고 공공장소에서는 수건보다는 1회용 손닦는 휴지가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마구마구 쓰면 자원낭비이므로 손을 씻고 물기를 충분히 털어준 다음 손닦는휴지 1장만 이용해보세요.
1장으로도 충분히 닦을 수 있답니다.

세척을 넘어 소독까지 해준다면 더 좋습니다.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손소독~~~ 굿굿.
구내식당이나 공공기관 입구에 비치된 손소독기를 잘 활용하시고
그래도 안심이 안되시면 요즘 휴대용으로 판매하는 제품들이 많으니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cjmall.com/prd/list_cate.jsp?ctg_id=184167






3. 재채기 예절을 지켜요.
남의 재채기세례를 받으면 기분이 좋지만은 않죠?
건강을 위해서는 더더더더더욱 신경써야 합니다.

재채기가 나올 때에는 사람이 없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고 입을 손으로 막습니다.
그런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거나 여의치 않을 땐 항균물티슈 등으로 닦아줍니다.
그리고 맨손보다는 휴지나 손수건을 이용하면 더 좋은데요.
손수건은 자주 세척해주지 않으면 오히려 바이러스의 온상이 되겠죠?






4. 체력 & 면역력을 키웁시다.
신종플루 얘기가 나올 때마다 어린이나 어르신들은 더 주의해야 한다는 얘기를 합니다.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이지요.
일반적으로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청장년층이라도 면역력이 약하다면 예외일 수 없습니다.
반대로 어르신이라도 평소 열심히 건강관리를 하셔서
체력 & 면역력이 높으시다면 문제없을 수도 있지요.

매일 30분 이상 정기적인 운동을 하는게 몸에 좋다는 건 다 아실테고요.
걷기를 생활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면역력을 키워주는 음식을 적당량 골고루 먹어주면 좋습니다.
http://blog-cjfreshway.com/216

어떤 음식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조리하느냐도 중요합니다.
신종플루바이러스는 70도이상 가열하면 사멸된다니까 기억하세요.





마지막으로 우리동네 보건소를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사이트는 임산부닷컴인데....임산부가 아니시더라도 ^^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http://www.imsanboo.com/pages/mapService/mapSearchMain.asp?CateNum=B

이건 질병관리본부에서 운영하는 신종플루 관련 사이트입니다.
다양한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어 여러모로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http://flu.cdc.go.kr/


형식적인 인사치레가 아니라 정~~~말 건강 유의하셔야 해요.
CJ프레시웨이도 더 안전한 식자재배송, 건강을 생각한 단체급식 식단과 철저한 위생관리로
고객님 건강을 지켜드리겠습니다.

다같이 아자아자 파이팅!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프레시웨이
Trackback 0 : Comment 2

http://blog-cjfreshway.com/trackback/532 관련글 쓰기

  1.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xenerdo.com 율무 2010/09/09 10:00

    날이 좀 쌀쌀해졌다고 생각했더니 벌써 신종플루가!! 올 가을, 겨울도 건강하게 보내야겠습니다!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0/09/09 11:44

      넵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입니다!
      운동 & 건강한 식사, 올바른 생활습관 균형을
      잘 맞춰서 튼튼한 가을 보내자구요. 율무님.

      참! 일교차가 큰 만큼 옷차림도 신경써야 합니다.
      얇은 옷을 여러벌 겹쳐 입는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참고하세요~ ^^
      (이미 알고 계시려나요? ㅎㅎ)

6월에는 올바른 냉장/냉동 보관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전반적인 식품 보관에 있어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거나 궁금해하시는 사항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건강하고 더 맛있는 우리 식생활을 위해 꼭 기억해두셨으면 좋겠습니다. ^^




Q1. 빵을 냉장고에 넣어 두었더니 푸석추석해졌는데 왜 그런가요?
빵을 냉장고 안에 보관하면
빵을 만들 당시 가열과정을 통해 부드러워져 있던 전분이 단시간에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먹으면 푸석푸석하고 맛이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분의 노화'라고 합니다.

LONDON
LONDON by printemps-neige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빵의 경우 잠깐 보관하는 경우라면 실온에서,
장시간이라면 냉동고 안에 보관했다가 먹을 때 전자렌지를 이용해 아주 잠깐 데우면
맛의 변화를 줄일 수 있습니다.




Q2. 왜 된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검어지나요?
된장은 어떤 종류를 불문하고 실온에서 저장하면 색이 변합니다.

Doenjang, Korean Miso
Doenjang, Korean Miso by FotoosVanRobin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변색의 본체는 멜라닌(멜라노이딘)으로,
이것은 원료인 대두나 곡류 성분이 분해하여 발생한 아미노산과 환원당 등이 반응하여 발생한 것입니다.
이 반응은 온도가 높을수록 심하게 진행되고 또한 공기 중의 산소나 햇볕의 영향을 받기 쉽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냉장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변했다고 해서 위생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곰팡이가 피는 등 부패의 징조가 보인다면 섭취를 삼가주세요.




Q3. 오랫동안 보관하고 있던 김을 열어보니 거의 색이 자주색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이 햇볕을 받았거나 습기를 빨아들이면 김의 녹색계 색소인 클로필이 파괴되어
적색계 피코에리트린의 빨간색이 부상하기 때문입니다.

S5000700
S5000700 by Gun_cheol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맛은 나빠지지만 먹어도 위생 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그래도 기왕이면 맛있는 김을 먹는 것이 좋겠죠?
가급적 한꺼번에 너무 사두지 마시고,
보관 시에는 꼼꼼하게 밀봉해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함으로써
햇볕과 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Q4. 냉동 보관할 수 없는 식품은 무엇입니까?
마요네즈, 크림, 요거트 등의 유가공품류는 냉동보관 시 층이 분리되거나 응고되며
상추나 양배추 등 적절한 수분이 필요한 신선 채소류는 품질이 급격하게 저하되기 때문에
냉동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양배추 샐러드
양배추 샐러드 by toughkidcst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그 외에도 계란은 냉동 시 계란 껍질이 손상되므로 해동 시 손상된 껍질로부터 내용물이 오염될 가능성이 있고,
통조림류는 냉동보관 시 내용물의 품질이 변화되거나 용기가 팽창될 수 있어 냉동보관하지 않습니다.




Q5. 냉동보관 시 식품의 색깔 선명도가 왜 달라졌을까요?
냉동보관 시 식품을 너무 오래 보관하거나 포장이 잘 되지 않은 경우
식품의 수분이 증발하여 식품의 조직이 건조하게 되면서 품질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Q6. 냉장 보관한 음식은 안전한가요?
냉장고 안에는 냉장온도에서 잘 자라는 이른바 저온 세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리스테리아균(뇌수막염, 유산 유발), 바실러스균(설사, 구토), 여시니아균(급성 위장염, 설사)' 등
일부 식중독균과 수도모나스균 등 일부 부패균은 냉장실(5도이하)에서도 증식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냉장고에 너무 오래 음식을 보관하지 말고,
냉장고에서 꺼낸 음식도 가능한 한 끓이거나 익혀 먹는 것이 안전하며
냉장고 안을 락스 등 세제를 묻힌 행주로 주기적으로 깨끗이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 기타, 식품 별 보관법을 알아봅시다.







본 내용은
당사 식품안전센터에서 고객사 제공용으로 제작하는 [Food safety Info]
2010년 6월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자료의 원출처는 식약청 보도자료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프레시웨이
Trackback 0 : Comment 0

http://blog-cjfreshway.com/trackback/493 관련글 쓰기

@ 주석(Tin)은 어떤 물질이며, 어떤 용도로 쓰이나요?
주석(Tin)은 지각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은색 원소로, 점성과 연성이 있으며,
물에 녹지 않고 부식에 대한 저항성이 있는 부드러운 금속입니다.

 <나~ 부드러운 금속이야!!!>

그래서 합금이나 다른 금속의 부식을 막기 위한 도금에 많이 사용됩니다.

금속으로써의 주석은 식품, 채소류, 에어로졸 등을 위한 캔 제작에 사용되며
주석 화합물은 치약, 화장품, 비누, 식품첨가물과 염색약 등에 사용됩니다.
이밖에 플라스틱, 식품 포장재, 플라스틱 파이프, 농약, 색료, 곤충 기피제 까지 광범위하게 활용되지요.





@ 우리는 어떻게 주석(Tin)에 노출될 수 있나요?
주석으로 코팅된 통조림에 담긴 식품이나 음료 용기의 주석 성분이 식품으로 용출되고,
이런 음식을 섭취하게 될 경우 주석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코팅되지 않은 주석 캔에 보관했던 식품을 섭취하여
주석에 노출되는 경우가 전체의 98%에 해당됩니다.
이런 이유로 식품 중에서 주석의 함량이 많은 식품은 통조림 식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통조림 주스의 경우, 주스의 산성 성분으로 인해 주석이 용출되기 쉽습니다.



또한, 주석을 사용하는 작업장 근처에서 호흡을 하게 될 경우,
먼지에 섞여 있던 주석 입자를 함께 들이마시게 됨으로써 주석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일부 유기주석에 대한 노출은 유기주석에 오염된 집기들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생선을 먹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주석(Tin)에 노출되면 어떤 위험이 있을까요?
주석 금속은 소화 기관인 위장에서 쉽게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독성이 강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주석 화합물이 피부나 눈에 접촉하게 되면 과민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며,
높은 농도의 주석에 노출되면 위통, 빈혈, 간 또는 신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부 유기 주석 화합물을 접촉하거나 삼킬 경우 신경계, 생식계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주석의 이러한 위험성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통조림 중의 주석의 용출 허용량을
150mg/kg 이하루 정해 규제하고 있습니다.






@ 주석(Tin)의 노출로부터 안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석은 자연환경에 널리 존재하기 때문에
일상 속에서 우리가 주석에 노출되는 것을 완벽하게 피할 수는 없습니다.
캔으로 포장된 음식이나 음료 섭취량을 줄이고
먹고 남은 캔 음식은 다른 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기 주석 등에 오염된 해산물 섭취를 줄이고 유기 주석이 함유된 집안 집기들과의 접촉도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사용되는 통조림인만큼
그 기능이나 효용성에서의 이점을 생각하면 전면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때문에 정부에서는 통조림 식품 중 주석 수준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인
우수 제조규범에 따라 제조하도록 통조림 제조 업계를 계도하고 있으며,
제조업체에서도 관련 법규와 규격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정청>


본 내용은
당사 식품안전센터에서 고객사 제공용으로 제작하는 [Food safety Info]
2010년 6월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프레시웨이
Trackback 0 : Comment 2

http://blog-cjfreshway.com/trackback/471 관련글 쓰기

  1. ADDR EDIT/DEL REPLY 한바가지 2010/07/07 16:50

    주석이 그런 영향을 미치는지 몰랐네요.
    콩고에서 민간인 대량학살 하고있는 집단이 밀수출한 주석을 재료로 아이폰이 만들어졋다고
    잡스가 대량학살을 돕고 있다는 도덕문제로 시끌씨끌한데 주석이 이래저래 문제군요.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0/07/12 10:01

      안녕하세요, 한바가지님. ^^
      반갑습니다.

      네,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사용하는
      금속(?)성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법적기준에 의거 사람에게 해가 없는 형태나
      양으로 이용이 되지만
      그래도 '사용여부' 및 '법적허용기준',
      '덜 노출되는 방법' 같은 걸 알고 접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엄청난 차이가 있지요.

      앞으로도 이런 콘텐츠는 정기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같이 공부하면서, 실천하면서
      더 건강하고 맛난 식생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냉장고를 맹신하지 말아라"

냉장고의 낮은 온도가 음식의 보관가능 기간을 늘려주는 것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천년만년 늘려주는 것도 아니니
꼭 각 음식에다가 만든 날짜나 유통기한을 적어두고 그에 맞게 부지런히 관리하라는 말이랍니다.

그런데 여기에 또 하나의 뜻을 추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히려 더 빨리 품질이 저하되는 식품들이 있는데
이를 제대로 알고 각 식품의 특성에 맞게 온도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냉장 & 냉동과 관련해 좀 더 똑똑하게 식재를 보관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 냉장법 주의 사항
과채류의 경우 약간의 공기가 통할 수 있도록 하여 냉장 저장하여야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바나나 같은 열대과일은 냉장 저장시 검게 변색하는 등 품질저하현상(저온장애)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실온에서 저장하고 가급적 구입 후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 저온장애: 저장 중에 얼지 않더라도 어느 한계 이하의 저온에 있으면 생리적으로 상해를 입고
                  표면이나 내부가 변색되거나 함몰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저온장애라고 합니다.









★ 냉동법 주의 사항
식품을 냉동보관하게 되면 미생물의 번식이 정지되어 식품의 부패와 변질을 막을 수 있지만,
밀봉 보관하지 않을 경우
수분을 잃어 식품표면이 건조해지는 "냉동상"이 일어나 식품의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냉동보관한 식재의 표면에 얼음 결정체가 있다는 것은 냉동실에 장기간 보관되었거나
재냉동되어 품질이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얼음 결정체 유무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본 내용은
당사 식품안전센터에서 고객사 제공용으로 제작하는 [Food safety Info]
2010년 6월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자료의 원출처는 식약청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프레시웨이
Trackback 1 : Comment 0

http://blog-cjfreshway.com/trackback/455 관련글 쓰기

  1. 삭제

    cjfreshway의 생각

    2010/06/22 14:00 tracked from cjfreshway's me2DAY

    바나나는 냉장보관하면 오히려 실온에서보다 더 빨리 품질이 떨어지는거 아시죠? 저온장애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이런 식재엔 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http://blog-cjfreshway.com/455

1년 중 식중독이 가장 자주 발생하는 시기는 언제일까요?
찜통 더위, 삼복 더위가 밀려오는 7~8월?
노로바이러스가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라는 12월?
예상밖으로 식중독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5~6월이래요. @.@




식약청은
최근 5년간 월별 평균 식중독 발생 동향을 분석한 결과,
5~6월에 발생한 식중독(68건, 2932명)이 한 여름철인 7~8월(65건, 1209명)보다
환자수가 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5~6월은 하루 중 일교차가 큰 시기로 식중독에 대한 주의를 소홀히 할 경우
식중독균이 증식되어 식중독 위험이 한여름보다 오히려 더 클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단체관광 및 수련활동 등 야외 활동이 많이 늘어 개인 위생이나 식품의 안전한 섭취에 대해
많이 느슨해지는 경향도 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식중독 발생 장소별 발생 건수는 음식점(29건, 43%), 학교와 기업체 등 집단급식소(23건, 34%) 순으로
높았으며 환자수는 집단급식소(2075명, 71%), 음식점(455명, 15%)이 전체 86%를 차지하였습니다.










식중독 집중 발생 기가을 대비, 식약청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국민행동요령'을 발표했습니다.






식약청은 또한 식중독이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하는 5월부터 10월까지
'식중독 예방 특별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한다고 하니, 참고해두시기 바랍니다.





저희 CJ프레시웨이도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x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노력하겠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식품안전센터에서 고객사 제공용으로 제작하는 [Food safety Info]
2010년 6월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프레시웨이
Trackback 0 : Comment 0

http://blog-cjfreshway.com/trackback/447 관련글 쓰기


★ Thermolabel(써머라벨)은 무엇인가요?
높은 온도가 발생하는 각종 기계, 설비 등의 온도 상승을 색깔의 변화로 알려주는
온도관리, 기록용 라벨 테이프입니다.
라벨에 표시된 지정온도에 이르면 라벨의 색깔이 변하기 때문에
상시 점검이 어려운 기계, 설비의 진단 관리에 효과적인 제품입니다.




1> 세척기에 의한 소독과 소독
- 마지막 헹굼물의 온도는 식품접촉 표면의 온도를 71도씨 이상으로 높여 부착된 미생물을 살균함.
- 71도씨 Thermolabel(써머라벨)을 사용하여 변색 여부 확인

2> 세척기 성능 문제로 살균이 되지 않을 때
- 전기 식판소독고로 식판 소독
- 식판소독고의 적정 온도 시간 설정
- 71도씨 Thermolabel(써머라벨)을 사용하여 변색 여부 확인






★ 식기세척기 사용 시, Thermolabel(써머라벨) 사용의 자세한 예
식기세척기는 식기에 묻은 음식물 찌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세척제와 열을 사용하여 살균/소독합니다.
이 때 헹굼온도는 82도 이상 되어야 하고, 식기류 표면의 온도가 71도씨 이상이 되는지
써머라벨을 이용하여 확인해야 합니다.





본 내용은
당사 식품안전센터에서 고객사 제공용으로 제작하는 [Food safety Info]
2010년 5월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프레시웨이
Trackback 0 : Comment 0

http://blog-cjfreshway.com/trackback/417 관련글 쓰기

깨끗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서는
식재뿐 아니라
식재와 음식을 담는 주방 기구루의 세척, 소독에도 항상 신경써야 합니다.

주방 기구류의 세척 또는 소독 기준을 수립할 때에는
현장에서 실제로 실천이 가능한지 여부를 고려하고
또한 주방 기구류의 모양과 부위가 다르고 사용하는 작업위치도 다르기 때문에
대상별, 부위별로 세척, 소독 기준을 별도 수립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제류나 소독제 선택은,
동일한 효과를 낸다면 잔류 등으로 인한 교처오염을 고려하여
비휘발성 물질보다는 휘발성 물질을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1. 세척제 및 살균/소독제를 사용하기 전에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 세척제는 용도에 맞지 않게 사용하거나 기구에 잔류하여 섭취하게 될 경우,
화학적 식중독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세척 담당 종사자에게 세척제 및 살균, 소독제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을
충분히 교육하시기 바랍니다.

- 세척 담당 종사자는 세척제와 살균, 소독제의 용도를 정확히 확인 후
사용하고 있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2. 작업자 손과 접촉되는 싱크대, 수도꼭지, 손잡이, 스위치,
병따개 등도 세척 및 살균소독합니다.




- 작업장의 세밀한 부위에도 세척 및 살균소독을 실시하여야
작업장 내 교차오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3. 식재료 보관창고, 바닥, 전자레인지, 후드 등도 꼼꼼하게 세척합니다.

- 보관창고, 조리용 시설, 휴게실 등 부대시설에도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일정한 주기를 정해서 청소합니다.



- 직접 세척이 어려운 경우에는 특수세척장비를 갖춘 대행 업체와
계약을 맺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4. 세척소독 기준 수립 예시
(청소 부위, 주기, 방법, 주의사항, 세척소독 담당자 등을 표기)






본 내용은
당사 식품안전센터에서 고객사 제공용으로 제작하는 [Food safety Info]
2010년 5월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프레시웨이
Trackback 0 : Comment 0

http://blog-cjfreshway.com/trackback/398 관련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