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년만에 한 번 있다는(^^;) 밀레니엄빼빼로데이.
이를 활용한 대대적인 마케팅 & 판매효과로 관련 제조 or 유통업체들이 설레어할 때
저희 CJ프레시웨이의 마음도 쿵쾅쿵쾅 두근두근거렸습니다.

빼빼로를 팔아 돈을 벌려는 건 아니었고요.
바로 단체급식 고객님들께 평소 감사한 저희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기 때문이지욧! ^^

그래서 저희가 운영하는 전국의 급식점포에서는 각각의 특성과 처한 환경에 따라
다양한 모습의 빼빼로데이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본사 차원에서도 아이디어를 많이 냈고 이 아이디어를 채택한 식당이 몇 곳 있었는데
그 중 한 곳을 저 맛건살지기가 다녀왔습니다.
빼빼로데이는 지나갔지만 저희가 이렇게 음식맛+건강뿐 아니라
고객님들께 Fun,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한다는 걸 자랑(ㅎㅎ)도 하고,
그리고 앞으로는 더욱 적극적으로 이런 이벤트를 진행하겠노라 약속하는 차원에서
그 날의 모습을 자세히 공유해 보겠습니다.





 


이번 이벤트의 키워드는 "재미있는 놀~~~~이"






빼빼로는 기본으로 드리고, 그 빼빼로로 뽑기에 참여해 복불복~ 푸짐한 상품을 드리는 것이지요.
CGV상품권, 뚜레쥬르 케잌, 컨디션 헛개수, 빼빼로인형, CJ 종합간식세트까지..당첨되면 무척 짜릿하겠죠?







그럼 무엇을 어떻게 뽑느냐~~~~
큰빼빼로 아래에 색색깔 리본을 달았어요.
리본이 없는 빼빼로는 아쉽지만 꽝, 파란색 리본은 헛개수, 빨간색 리본은 상품권, 황금색 리본은 1등 상품..요렇게요.


 (과연 행운의 주인공은 뉴규?)






 

 


이벤트 느낌을 더 살리기 위해 메뉴도 평소와는 살짝 다르게 준비했어요.
제가 갔던 이 식당은 수타짜장면, 수타짬뽕 (둘 중에 하나 메인메뉴를 고릅니다), 탕수육을 선택했네요.

특식 준비에 포스터 및 경품 세팅, 그리고 수십개 빼빼로에다 일일히 리본달기까지.
평소보다 몇 배는 바빴지만 마음은 더 풍성.
"고객님들이 좋아하셔야 할텐데" 불안과 설렘이 교차합니다.






 


점심시간과 함께 드디어 이벤트 시작!






 


"이거 뭐에요?"
"오, 빼빼로네..."
"나도 뽑혔으면 좋겠다"
"1등 아직 안나왔죠?"

식당 안은 점점 호기심과 기대로 가득차고.....






 

 (, 정말 미인이시닷. 빼빼로인형이 주인 찾아간 듯. ^^)

 



고객님들이 좋아하시는 거 보니까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것들이 사악.....
여러모로 빠듯한 살림이지만(물가가 많이 올라서 ㅠ.ㅜ) 아낄 수 있는 건 열심히 아껴 이런 순간을 만들어낸 것이 뿌듯..
'역시 사람은 밥만 먹고 살 수 없는겨~~'
몸의 건강 못지 않게 맛있는 걸 먹는 즐거움, 다양한 & 알짜배기 이벤트를 함께 하는 즐거움 또한
더 열심히 챙겨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어떻게 하면 제한된 자원 안에서 고객님께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
본사와 각 점포들에서 엄청 고민하고 또 열심히 준비하고 있거든요.
급식서비스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그 이상의 가치(FUN 등) 드릴 수 있는 CJ프레시웨이,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참 살기 팍팍한 요즘 시대, 작으나마 격려와 위로가 될 수 있는 CJ프레시웨이 되겠습니다.

다음 번에 더 재미있는 이벤트 소식으로 찾아올게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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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이뿐바다 2011/11/16 15:57

    오오~ 선물 받으신 분들은 정말 기분 좋으셨을듯 하네용ㅎㅎ
    울 회사에도 프레시웨이 식당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현실은....ㅠㅠ
    사진이 너무 화사하고 밝아보여서 보는 제가 다 기분이 좋아졌어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1/11/18 11:24

      아마 저희 고객분들이 예쁘게 웃으셔서
      사진이 화사해보이나 봅니다. ^^

      계속해서 기분좋은 CJ프레시웨이가 되도록
      (이런 즐거운 이벤트도 많이 만들고,
      제가 소식도 자주 전해드리고.....ㅋㅋ)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2. ADDR EDIT/DEL REPLY 초연 2011/11/16 21:49

    아아아앗, 점점 내려오면서 긴장하고 두근거리는 제 가슴은 왜 그런 거죠?^^ ㅎㅎㅎㅎㅎㅎ
    완전 흥미진진한 포스팅이었어요^^

    정말 이벤트라는 거, 깜짝 놀랄 그 무언가는 우리 생활의 활력소라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더!!! 드네요^^

    참 기분좋은 프레시웨입니다^^*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1/11/18 11:29

      실제로 행사장은 이보다 더 흥미진진했습니다. ^^
      멋진 응원 감사해요. 초연님~~~

      저에겐 여러분의 재치넘치고 정보 넘치는
      댓글들이 항상 기분좋은 서프라이즈에요~

  3. ADDR EDIT/DEL REPLY 궁금쟁이 2011/11/19 21:36

    빼빼로데이 당일날 트윗에도 등장했던 내용이네요. 전 프레쉬웨이님에게 문자빼빼로 받았던 날이었네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프레시웨이 2011/12/01 18:39

      간단하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트윗이 확실히
      빠릅니다. 하하하

지난 2월 1일 실제로 당사가 운영하는 한 점포에서 진행된
암예방건강캠페인-컬러푸드 이벤트 모습입니다.

요런 이벤트가 매달 전국 수백개의 업장에서 다양하게 변형되어 행해지고 있답니다.
건강도 챙기고 점심시간 더 재밌게도 보내고!
그래선지 요즘 저희 홈페이지 고객게시판에 고객님들 칭찬말씀이 자주 올라오지요.
그걸 보고 더 자극받아서 "더 열심히 할테야~~~~~~~~~~~~~~~~~~~"
불꽃열정을 활활 불태웁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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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급식 식당의 영양사님, 조리사님, 식당 관리를 책임지는 담당자분들께서
매일 매일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하고 계시다는 것 알고 있지만
그래도 사람이란 게 "고마움"을 너무나도 잘 잊는 존재인지라,
구내식당에 대해 식상함을 종종 느끼게 됩니다.

'뭐, 이벤트라도 해볼까~~~'
싶지만 비용이나 시간이나 여러가지 장애물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럴 땐



즉석조리 이벤트 어떠세요?

다른 것 준비할 필요도 없이
평소 준비하는 식사를 즉석요리로 바꾸기만 하면! 됩니다.
(이것도 이렇게 말처럼 쉬운 건 아닙니다만...
 약간의 조리 인력 여유와 배식대 앞 조리기기(불~)이 있는 점포라면 도전해보실 만 해용)


저희 CJ프레시웨이 목동사옥 구내식당에서 어제 요런 이벤트가 있었거든요. ^^








맛있고 먹기 좋은 또띠아도 예술이었지만








뭐니뭐니해도 이 날의 하일라이트는
잘생긴 요리사님들이
눈 앞에 보이는 활활 타오르는 불에 취지직 취지직 맛있는 소리 내가며
즉석에서 스파게티를 만들어 주신 것이었습니다.







불 위에 춤추는 파스타~~!!








고소한 머쉬룸스프에








방금 만든 매콤 새콤한 스파게티, 또띠아까지 먹으니 코스요리가 따로 없습니다.

어찌나 열기를 잘 머금고 있는지
한참 수다를 떨며 먹는데도 계속 따뜻했답니다.

토핑이 크게 들어간 건 없었지만 소스가 맛있고 따뜻하니까
정말 맛있었어요.
평소에도 구내식당에서 종종 스파게티가 나왔지만,
정말 이벤트 식이라는 느낌이 팍팍 들었나고나 할까요?

밥만 뜨끈하게 먹는 게 맛있는 건 줄 알았더니만
스파게티도 종류에 따라서는 화끈한게 좋네요. ^^ 퐈이아아아아








우아하게 돌돌말아 아아아아앙 먹으면
제 입과 배가 맛있다고 굿굿을 외칩니다.


스파게티가 아니더라도
미니 뚝배기에 바글바글 갈치조림이나 동태찌개, 불고기를 낼 수도 있고
테이블 당 휴대용 가스렌지와 부대찌개 냄비를 세팅하여 특별한 분위기를 낼 수도 있습니다.

철판볶음밥이나 수타자장면(국 정도의 양으로, 별미로 맛보라고)도 인기 만점이에용.


2월 추운 겨울이 다 가기 전,
따뜻할 때 먹으면 너무 좋은 음식들로 즉석조리 이벤트 도전해서
고객님들 사랑 듬~뿍 받으셨단 소식 많이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0^


추신) 스파게티 소스 중에 유니레버의 크노르 파우더소스라는게 있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요런 아이가 들어 있지요.


팔팔 끓는 물에 이 파우더를 분량대로 넣고 잘 저어주며 추가로 끓여주면
곧 일반 소스처럼 점성이 생기면서
2~3분만에 맛있는 토마토소스가 만들어진답니다.

사정 상 전문쉐프를 두실 순 없지만,
노하우가 듬뿍 담긴 맛난 소스를 만들어 사용하고 싶으신 식당에서
관심을 가지실만한 제품이지용.
(가루 형태로 보관도 쉽고,
대량의 소스를 빠른 시간에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는게 가장 큰 특징!)

앞에 나온 머쉬룸스프도 이 파우더소스로 만들었어요. ^^

요 B2B 제품, 국내에선 저희 CJ프레시웨이가 단독 공급하는 것이거든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 블로그 방명록이나
저희 회사 홈페이지 게시판에 문의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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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데이지현 2010/02/12 02:23

    정말 구내식당에서 이런 이벤트성 식단을 해 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울신랑도 처음 입사할때는 회사밥 너무 맛있다고 했었는데..그 맛있는것도 5년넘게 먹다 보니 질린다고 하더라구요..집밥하고 다른게 식당밥인거 같아요.. 따끈한 스파게티와 또디아.. 거기다 스프까지. 생각만해도 꼴깍이네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0/02/16 10:58

      안녕하세요, 데이지현님. ^^

      데이지현님 말씀 그대로랍니다.
      그래서 저희가 기본적인 메뉴 맛을
      업그레이드시키는 것 못지 않게
      요즘은 다양한 이벤트(특별메뉴 포함)를
      진행하는데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랍니다. ㅋㅋ

      따끈하고 얼큰한 스파게티, 정말 맛있더라구요.
      스파게티 뚝배기 요리가 나오는 이유를 알겠어요. ^^

  2. ADDR EDIT/DEL REPLY 현맘 2010/02/12 09:09

    식재회사라 다르긴 다르네요..시중에서 보기힘든 식재료들..

    그나저나..이벤트에 미모도 들어가나요..아님 촬영이 있어 특별 배치되신건가..
    요즘 파스타라는 드라마에 푹 빠져있는데..프레시웨이 쉐프도 만만치 않네요..꽃미남포쓰가 팍팍!

    즉석이벤트지만 스파게티에 정성이 듬뿍 들어가 보이는게 맛있어보여요
    현맘은 CJ온마트에서 구매한 이탈리따스파게티로 대신합니다..렌지에 슝~ 돌려서..ㅜㅜ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0/02/16 11:21

      ^^
      크노르 파우더 소스를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B2C말고 B2B쪽입니다만)
      저희 쪽에 연락하고 구입하시면
      얼마든지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실제 식당에서 사용하시는 식재들이어요~~~



      저희 쉐프님들이 좀 한 미모 하시죠?
      그래서인가 더 맛났다는...쿠하하하
      (농담은 농담일뿐 오해하지 말자. ^^;)


      CJ제일제당 스파게티도 맛있지요.
      뜨끈~~~~하게 데워 맛나게 드세용. ^0^
      (단, 입 안 데지 않게 후후 불어 드셔야 해요.)

  3.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log.naver.com/rubyccs 루비탱 2010/02/12 13:46

    스파게티 먹고시포요ㅎㅎ 소스만 있음 스파게티도 정말 간단하군요~
    크노르 파우더소스 정말 신기해요. 파우더는 처음 접하거든요~
    요런거 있음 아이들한테 자주 스파게티 해줄 있겠는데요^^
    저도 뚝배기에 담아내는거 좋아해서 자주 이용해요~ 특히 불고기 뚝배기에 담아내면 넘 맛있죠~ㅋ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0/02/16 11:25

      저도 저희 회사 와서 처음 봤어요,
      이런 파우더 소스.

      실제로 이 파우더가 끓는 물에 들어가
      순식간에
      걸죽한 소스가 되는 모습은 더욱 신기하답니다.

      B2C로도 제공해드릴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아직은 B2B 제품만 판매하고 있네요.
      가정에서는
      소스에 맛깔난 면까지 모두 준비되어 있는
      CJ제일제당 스파게티 요리로 즐기시면 좋으실 듯
      합니다. ^^
      데워서 예쁜 뚝배기에만 담으면
      오늘은 우리 집이 바로 이탈리안 레스토랑!

  4.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ooknhuman.tistory.com/ 아카리아 2010/02/12 17:42

    즉석요리 이벤트.
    즐거우셨겠는걸요.

    먹음직스러운 스파게티와 또띠아를 보니
    입안에 침이 절루 고입니다.
    구내식당에서 정말 사내 직원분들을 위해서 멋진 이벤트를 여셨네요.

    이제 설 연휴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설명절 맞으시길 바라구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0/02/16 11:10

      이런 이벤트가
      CJ프레시웨이가운영하는 전국 곳곳의 구내식당서
      열리고 있답니다. ^^ 후후후후후후

      아카리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셨겠지요~~~??
      또 한 번 이만~~~~~~~~큼 받으세욧!!!!!

저희 CJ프레시웨이 목동사옥 식구들은
기본적으로 하나씩 빼빼로를 받았습니다.

ㅎㅎㅎ

뭐, 가난한 저 푸른별兒가 빼빼로를 몽땅 돌리거나 그런 건 아니고요~



오늘 저희 구내식당에 갔는데
영양사님을 포함한 식당 식구들이 요로코롬 대왕 빼빼로를 준비해두셨지 뭡니까?

사실 빼빼로보다 더 감동적인 건
과자 하나하나에 붙어 있는 '맛있게 드세요'란 문구의 종이였습니다.
글씨에 컴퓨터 워드로 쳐서 프린트한 것이겠지만,
그걸 일일이 잘라서 과자에 붙여 놓은 건 사람의 몫이었을 테니까요.
그래서였는지 원래 큰 빼빼로는 좀 맛이 없는데
이건 아주 달게 맛나게 먹었습니다. ^^

빼빼로 말고도
11월 11일의 1을 닮은
기다란 콩나물로 시원월큰하게 끓인 콩나물국과 길쭉 돈까스또띠아도 있습니다.
영양사님 센스쟁이!!
ㅋㅋㅋ


아마 저희 목동사옥말고도
오늘 당사가 운영하는 구내식당 웬만한 곳은
이 사랑의 빼빼로가 후식으로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희 영양사님들이 한 이벤트 하시거든요. 후훗.)



이렇게 말이죵~
(이건 CJ제일제당 인천1공장점 이선아 영양사님 솜씨네요. ^^)




상술이 될 수도 있지만,
이렇게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겐
고객님에 대한 사랑과 정성을 살짝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그럼 맛건살 가족 여러분
오늘 빼빼로처럼 달콤하고 바삭한 하루 보내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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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현맘 2009/11/11 14:18

    제목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블로그에 날 감시하는 카메라가 있는거 아냐?
    지금 입에 빼빼로 물고 있었거든요...ㅋㅋ

    식당은 이제 배를 채우는곳이 아닌 정을 나누는곳으로 업그레이드 되버렸네요..
    밥 한입으로 영양챙기고... 정성 한스픈으로 가슴에 정이 한가득 쌓입니다..^^

    오늘도 정성담긴 식사를 제공하느라 분주하실 모든 영양사님 화이팅!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09/11/12 16:49

      현맘님의 파이팅 고대로 담아서
      꼭 저희 영양사님들께 전해드리겠습니다.

      오고가는 응원과 격려 속에
      싹 트는 인생 살 맛! ^^

  2. ADDR EDIT/DEL REPLY 비니맘 2009/11/11 19:05

    전 빼빼로 아무도 안주셔서 못먹엇어요ㅠㅠ
    예전에는 아이들이 받아와 하나씩 주곤해서 먹었는데
    요즘 아이들도 사정이 안좋은지 조금밖에 못받앗다고 하면서 자기네가 다 먹었다네요ㅠㅠ
    하긴 저도 아이들을 안사줬으니 안준다고 제가 타박 못하겟죠ㅎㅎ

    이선아영양사님 정말 한센스하시네요~
    이러면 식당밥도 맛있을듯 싶어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09/11/12 16:48

      아항항, 비니맘님.
      하루 지나긴 했지만 제 마음의 빼빼로 받으셔요.
      뿅!

      저희 영양사님들이 원래 한센스 하신답니다.
      특히 이선아님은
      그 중에서도 이벤트의 달인으로 통하시죠~

      조만간, 이선아영양사님만 한 번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시간도 가져보겠습니다. ㅋㅋㅋ

  3. ADDR EDIT/DEL REPLY ceybest 2009/11/12 21:46

    우왕~ 맛있겠네요^^
    비니맘님도 빼빼로 못드셨구나~
    저는 어제 1학년 아이가 집에 들어오면서 빼빼로 케이스를 양손에 하나씩
    들고 들어오기에
    우와 엄마 주려고 가져왔어?
    그랬더니
    아니 다 먹고 미술시간에 필요해서
    두개 가져온거야~ ㅋㅋㅋ
    아이고 그럼 그렇지.....
    빼빼로 케이스만 바라보았답니다.~

    그나저나 이선아 영양사님 정말 멋지네요~
    마음이 따뜻하신분이 영양사님이라서
    모두가 행복하시겠습니다.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09/11/13 10:41

      ㅋㅋ 자녀분들 너무 귀엽다~~~
      그래도 엄마들은
      그 모습만 봐도 행복하고 배부르시지 않으신가요?

      행복한 건 행복한 거고
      빼빼로 먹고 싶은 먹고 싶은거고
      둘은 별갠가? ^^;


      이선아 영양사님에게 꼭
      ceybest님 말씀 전해드릴게요.
      이런 관심과 격려가
      이선아 영양사님에게는 노력의 보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4. ADDR EDIT/DEL REPLY je t'aime.♡ 2009/11/23 23:17

    이선아 영양사님 정말 센스있으세용~
    저도 이런 센스있는 영양사가 되야겠어요~^^
    이제 취업준비하고있는 예비영양사예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09/11/26 11:01

      아핫! je t'aime.♡ 님~
      예비영양사님이셨군요. ^0^

      저희 회사의 아주 중요한 직무 중 하나가
      영양사님들이라 그런지...
      je t'aime.♡ 말씀이 더 반갑게 느껴집니다.

      이 글에서 이선아님만 실명을 언급했지만,
      이선아님을 포함해서 더 많은 저희회사 영양사님들이
      이렇게 센스 있는 이벤트를 자주
      펼치고 계시답니다.

      물론 음식 맛, 다양한 메뉴 등에 제일 많은
      정성을 쏟으시지만
      요즘은 Fun이라는 것 또한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앞으로도 저희 영양사님들이 펼치신
      다양한 이벤트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용!


'옷이 날개'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어떤 옷을 입는가 하는 문제가 그 사람의 이미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겠지요?
(실제로 그렇습니다.
평소엔 그저 그랬던 남자친구가 정장을 좍~ 빼 있으면 제법 멋있더라구요. ㅎㅎㅎ)



오늘 날 많은 기업들도 이 말을 새삼 실감하고 있습니다.
바로 "유니폼" 때문이지요.


기존에는
하는 일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혹은 해당 직업 군에 대한 특정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심어주기 위해 유니폼을 입곤 했습니다.
의사, 요리사 등의 전문직이나
은행 텔러, 백화점 판매 직원, 식당 종업원 등 서비스직 등이 주로 여기에 해당하는데 
이 분들의 유니폼은 금방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정형화되어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일부 기업들을 중심으로
고정관념을 깨고 과감하게 변화를 시도하는 사례가 왕왕 발생해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약간의 모험을 하게 되지만
성공할 경우 경쟁자와 확실하게 차별화된 이미지를 쌓을 수 있고,
시각적 만족을 높여서 기업이미지를 향상시킬 수도 있으며
좀 더 적극적으로는 직업의 사회적 역할이 변했을 때 이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항공, 한국맥도널드 등이
각각 2005년과 2006년에 유니폼 디자인을 변경한 것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대한항공 여승무원 분들의 상큼하고 우아한 그 유니폼은
4년 정도가 흐른 지금 봐도 참 세련된 느낌이 들고 호감이 갑니다. ^^


저희 CJ프레시웨이도 작년 10월 
단체급식 영양사님들의 복장을 파격적으로 교체했습니다.


기존에 영양사 하면 생각나는 하얀 가운 스타일에서 벗어나

주방에서 식사 준비를 하거나 홀에서 배식서비스를 할 때에는 
하얀 블라우스에 검은색 정장치마, 그 위에 분홍색 앞치마를 둘러 깔끔하고 산뜻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고요.
(귀여운 핑크색 모자도 착용합니다.)

그 외 시간에는 상/하의 검은 색으로 통일된 정장을 입고 있습니다.
일반 고급 레스토랑의 점장님들이 입으시는 고런 스타일 상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 동안 영양사 하면
식단을 짜고 음식 맛을 내는 등 주로 영양관리와 음식조리 부문의 전문가로만 여겨졌지만,
오늘날의 영양사님들은
이는 물론,
급식당의 예산과 수익 관리, 고객 서비스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책임지는
일종의 '점장'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이 점을 적극 반영한 것이 바로 블랙 정장 스따~~일의 유니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이제는 급식에도 서비스에 대한 개념이 많이 정착되어 있습니다.
고객님들이 시각적으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종사자들이 더 예쁘게, 더 화사하게, 더 멋지게 유니폼을 입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동안은 다소 딱딱한 느낌이었다면 이를 좀 더 편하게 다가올 수 있는 부드러운 이미지로 만드는 것도
서비스의 일환이라 할 수 있겠죠?
이 점을 반영한 것이 핑크색 귀여운 유니폼입니다. ^^




유니폼은 곧 기업과 해당 직업에 대한 이미지입니다.
감성의 시대, 이미지메이킹의 시대인 오늘날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따라서 달라지는 유니폼을 살펴보는 일은
기업들이 현재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경영활동을 하는지,
어떤 변화를 시도하는지,
특정 직업의 모습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등을 엿볼 수 있는 재미있는 창문이 될 것입니다.

그 동안 무심코 지나치기만 했다면,
오늘은 한 번 내 주변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을 자세히 관찰해세요.
그 유니폼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지도 모를 일입니다. ^^

혹시 저희가 운영하는 구내식당을 이용하시다가 저희 새 유니폼을 보시거나,
혹은 TV에서 구내식당 얘기가 나왔는데 핑크색 or 검정색 정장 유니폼을 입고 있더라 하면
'아~~~ 맛건살이 말한 게 이거구나' 하고
좀 더 유심히 살펴봐주세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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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니맘 2009/10/15 23:22

    유니폼 정말 그 기업의 이미지라고 본다는게 맞는말인거 같아요
    얘전 유니폼은 딱딱해보이고 식상해보였는데
    요즘은 정말 멋진 유니폼도 많더라구요
    분위기도 많이 틀려보이구ㅎㅎ
    핑크색 앞치마가 부드러워보여 좋으네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09/10/19 10:43

      ㅎㅎㅎ 감사합니다, 비니맘님.

      저도 핑크색 앞치마가 부드러워보여서
      참 맘에 듭니다.
      저희 영양사님들의 화사한 미소가
      더 잘 사는 것 같아서 뿌듯하고요. ^^

      겉모습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알맹이까지 완벽하게 변신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뿅!

  2. ADDR EDIT/DEL REPLY 현맘 2009/10/16 11:14

    영양사 역활이 이젠 균형적인 식단운영에서
    보는 즐거움까지 주는 고객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네요.

    핑크색이 무척 잘어울리시는데
    이쁜 영양사가 많은건가요..아님 대표적 인물을 찍으신건가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09/10/19 11:17

      네, 현맘님.

      작년 한 신문 기사에서는
      영양사님을 구내식당의 '작은 CEO'라고 표현하신 적도
      있었답니다.

      영양 전문가로서뿐 아니라
      점포 관리자로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여기서 점포 관리자는
      단지 점포의 매출이나 손익을 관리한다는 차원을
      넘어
      고객분들의 식당에 대한 만족도, 서비스 수준 등을
      좀 더 살피고, 높이려고 노력한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영양사님들을 보면
      그렇게 하고 있으신 것 같고요. ^^

      얼굴만큼 마음도 예쁘고
      실력도 똑소리나는 CJ프레시웨이의 영양사님들
      활약을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3. ADDR EDIT/DEL REPLY 민경냥 2009/10/18 20:38

    맞아요. 회사이미지랑 유니폼이랑 많이 연관이 되어져있는거같아요.
    그래서 깔끔하고 친절한 이미지가 더 부곽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어떤곳이든 거의 서비스업이니깐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09/10/19 11:18

      맞습니다. 민경냥님.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되겠지만,
      보이는 것의 힘이 점점 커지는 것은 사실인걸요. ^^

      모든 부분에서
      좀더 만족을 드릴 수 있는
      CJ프레시웨이의 단체급식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

  4. ADDR EDIT/DEL REPLY 아코 2009/10/19 06:17

    오 분홍색이라
    따스함이 묻어나는 색이라서
    좋은거 같습니다

    유니폼을 입고 일하면 마음의 자세부터가 달라진다죠

    저도 유니폼을 좋아하는 사람중의 한명인데요

    흰색에서 분홍색으로 좋아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09/10/19 11:19

      아코님, 분홍색 유니폼이 상콤하죠?

      앞으로 TV에서 분홍색 유니폼의
      영양사님을 보시면
      '오~~ CJ' 기억해주세요. ^^

  5. ADDR EDIT/DEL REPLY 쏘피아 2009/10/19 15:47

    지금껏 영양사분들 떠올리면 하얀 가운(?) 입은게 떠오르는데
    이제 그 이미지가 CJ프레시웨이로 인해 바뀌겠네요!!
    정말 더 화사하고 예쁘네요~~^^ 밥맛도 더 좋아질듯 해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09/10/22 14:14

      네, 쏘피아님.
      지금은 비록 그 변화를 감지하는 정도가
      미약하지만
      저희가 더 열심히 하면
      나중에는 더 많은 분들이 이런 변화를 알아주시고
      또 그 노력을 인정해주실 것 같아요. ^^

      그래서 더 열심히 노력하려고요!! 아자아자~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양사님들 미모가 더 빛나죠? ㅎㅎㅎ
      제가 꼭 저희 영양사님들께 전해 드릴게요~

  6.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21champ.com 사교계의 황태자 2009/10/22 10:05

    유니폼 품평회 등 계획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09/10/22 14:15

      안녕하세요, 사교계의 황태자님.
      반갑습니다.

      유니폼 등에 관심이 많으신가 봅니다.
      네, 만약 계획이 잡힌다면
      맛건살 블로그를 통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7. ADDR EDIT/DEL REPLY 홍홍 2009/10/23 22:19

    옷 이뿌네요~ ㅎㅎ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09/11/02 11:19

      안녕하세요, 홍홍님~

      그쵸? 홍홍님 닉네임만큼
      예쁜 유니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두. ㅋㅋㅋ

      저희 영양사님들 마음씨 솜씨는
      이 유니폼보다 더욱 예쁘답니다~~~

      앞으로도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더욱 예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8. ADDR EDIT/DEL REPLY 영양사 2010/09/03 00:02

    좀....학창시절에 지겹게 부르던 밥순이...가 떠오르는건 뭘까요... 앞치마는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아닌것 같아요..영도에서도 반대의견이 있던데.. 전 cj다니지는 않지만 같은 영양사로써 좀 기분이 유쾌하지 않네요....저희 영양사를 말 그대로 관리자인 점장으로 직위상승으로 봤다면 저렇게 앞치마를 입혀놓지는 않을텐데요.. 여사님들 복장을 이쁘게 꾸며놓고, 점장님은 말그대로 점장으로써 위상있는 복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10/09/03 08:40

      안녕하세요, 영양사님.

      변화된 유니폼에서 메인복장은 검은색의 정장입니다.
      배식 또는 주방 출입시에는
      위생적 & 기능적인 측면에서 핑크빛 모자와 앞치마를
      하시지만 (기존 정장에서 외투를 잠깐 벗고
      앞치마를 하는 것임) 그 외의 시간에는
      블라우스 + 정장을 입고 계신답니다.
      그리고 그런 유니폼을 선택한데에는
      글에서 설명한 것과 같은 이유가 있고요.

      한 대상에 대해 모든 사람이 같은 느낌을 받고
      같은 생각을 할 순 없겠지만
      오해를 하시면 슬픕니다. ㅠ.ㅜ

안녕하세요, 동그리동동 푸른별兒입니다.

직장인들의 골든타~임, 점심시간을 바로 앞두고, (제가 이 글을 쓸 때는 11시 30분이었답니다.)
제가 맛나고 보기 좋은 요리..자랑질을 좀 하려고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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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의 달콤함과 땅콩의 고소함이 절묘한 조합을 이루는 고구마경단(왼)
칼조네 위에 양파와 버섯, 크림스프를 졸여 살짝 끼얹은 칼조네 샐러드(우)






  


밀또띠아를 도우로 이용해 더욱 담백하고 애플민트가 상큼한 또띠아피자(왼)
호박씨와 땅콩가루가 어우러져 더욱 웰빙스러워진 영양마늘빵(우)






  


머스터드소스와 잘 어울리는 모둠야채베이컨말이 (왼)
버섯과 야채를 볶아 올렸더니 더욱 고급스러워졌어요! 버섯토핑연두부찜(우)






  


새우볶음밥에 치즈를 살짝 얹었더니 색다른 맛이 나네요, 새우리조또 (왼)
매콤달콤새콤~ 자꾸만 먹고 싶다, 양념치킨 (우)


'아니...얘가 어디서 뭘 먹고 와서 이렇게 설레발이야' 싶으시죠? ㅎㅎ
하지만 푸른별兒는 그런 핀잔에 굴하지 않고 계속 당당하게 자랑질을 이어갑니다.






  


세로로 세우니 더 엣지있는 생선커틀릿 (왼)
정성이 듬뿍~ 수제햄버거스테이크 (우)






  


철판 무늬가 예술이죠? 맛은 더 예술인 치킨 스테이크 (왼)
스페인식 볶음밥이죠? 해산물이 풍부한 해물빠에야 (우)






  


면발이 탱글탱글~ 참 깔끔한 맛 해물크림스파게티 (왼)
독특한 풍미가 매력적인 훈제연어롤 (우)






마지막으로


  


꺄악~ 너무 귀여워요, 속은 모둠야채를 바베큐소스에 버무린거래요 꿀꺽! 포켓식빵 (왼)
야채에 고기에..이것 하나만 먹어도 속이 든든 햄버거 (우)까지...


------------------------------------------------------------------------------------------------------

이건 어디 밖에서 제가 먹고 온 요리들이 아니고요.

제목을 보고 유추하셨겠지만
저희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경남지역의 한 급식당에서
VIP외국인 손님들을 위해 만들고 제공했던 메뉴들 모습이랍니다.

'이게 구내식당에서 만든 메뉴라고?'
깜짝 놀라셨나요?


ㅎㅎ
오~~노우~~ 그렇다면 감각을 조금 키우셔야 겠는데요.
이미 많은 단체급식업장에서는
이렇게 더 맛있고 건강한, 더 예쁘고 세련된 메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변신 노력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느끼는건데요.
요즘은 단체급식 고객님들은 여러모로 참 다양해지는 것 같습니다.

당사 점포만 해도 호텔이나 골프장 직원 식당도 있고,
위의 메뉴들을 만든 점포처럼 외국인이 많은 식당도 있고,
SK문학구장점처럼 프로운동선수들을 위한 식당도 있으니까요.

그뿐만 아닙니다.
단체급식 일반 식사에서도 메뉴 다양성을 많이 원하시지만
그 못지 않게 각 회사마다 있는 행사, 이벤트(예: 창립기념일, VIP고객 초대 연회 등)를
준비해달라는 요청도 많고,
한 걸음 더 나가서 아예 임직원 결혼식 등의 피로연 서비스를 제공해달라고 하시는 곳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객이 왕이요~' 고객지향 서비스를 제공하는 저희 CJ프레시웨이에서
'저희는 단체급식 하는 회사일 뿐인데요' 하고 가만히 있는다는 건 말이 안되는 소리!

열심히 공부하고 신메뉴를 개발하고 점포끼리 정보도 서로 공유해서
최대한 고객님의 니즈를 충족시켜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혹시 여기만 그런 거 아니야?' 궁금하시다구요? ㅎㅎㅎ
그럼 사례를 하나 더 보여드릴게요.

인천에 있는 한 점포는
얼마전 있었던 인천세계도시축전과 연계하여 "세계음식문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멕시코~~~이벤트..세뇨리따~~곤~잘~~레스! ㅎㅎㅎ
위에 보이는 메뉴는 타코인인가요?




커다란 멕시코 전통 모자가 참 잘 어울립니다. 고객님과도 찰칵 한 컷! 








이번엔 어느나라 이벤트일까요?
힌트는 맨 첫번째 음식인 쌀국수!

맞습니다, 베트남요리 이벤트입니다.






오우~ 전통 의상 너무 잘 어울립니다요! @▽@




마지막으로 이탈리아음식 이벤트입니다.



외국인 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메뉴에 대해서 제일 반응이 폭발적이었다네요. ^^






이탈리아 하면 축구죠? 축구와 연계한 이벤트로 재미까지 잡았습니다.




비록 모든 급식당에서 이런 이벤트를 할 수도 없고,
(단체급식은 몇 백명에서 많게는 몇 천명씩 식사를 제공하는 거라
위처럼 이벤트를 하려면 시간과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들거든요. ^^;)

또 일반 식사 시간마다 놀라운 메뉴들을 제공할 순 없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대대적으로 이런 이벤트를 제공해 고객님께 기억에 남을만한 즐건 추억을 선사해드리고
일반 식사 때에도 이를 응용하여 
작지만 새로운 즐거움을 드리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하니!
여러분, 앞으로도 저희 CJ프레시웨이의 단체급식서비스 기대해주세요.

....
...
급식서비스는 오늘도 고객님들을 생각하며
푸드 만능테이너로 (트랜스포머, 슉슉~) 변신하고 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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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현맘 2009/10/08 17:25

    헉..고급뷔페에서나 만날수 있는 다양한 음식들이
    정녕 급식메뉴로 제공된게 맞습니까?

    VIP나 이벤트성으로 제공되었다고는 하지만 정말 대단합니다.
    상황에 맞는 의상까지

    배고플 시간 아닌데 입안 가득 고이는 침을 막을수가 없어요. 쓰읍~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09/10/09 13:18

      저도 이번에 취재하면서 알게 되었는데요.
      깜짝 놀랐습니다. @.@

      고객님들의 니즈나 식문화 수준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급식서비스도 열심히 달라지고 있는 거랍니다.

      CJ가 건강, 즐거움, 편리를 창조하는
      제일좋은 생활문화기업을 표방하잖아요.

      영양균형 고려한 맛난 메뉴 드셔서 '건강'
      각종 이벤트까 즐거워 '즐거움'
      멀리 안가고 우리 구내식당에서 빨리 먹을 수 있으니
      '편리'한
      CJ프레시웨이의 급식서비스가 되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 ADDR EDIT/DEL REPLY 쏘피아 2009/10/08 23:16

    우와!!!!!!!!!!!!!!!!!!!!!!!!!!!!!!!!!!!!!!
    보는 내내 입이 떡 벌어졌어요 ♥0♥
    정말 음식 종류에 놀라고 그에 버금가는 이벤트에도 놀랐어욧~~~ >,<
    또띠아피자랑 치킨스테이크 훈제연어롤
    영양마늘빵 그리고 멕시코 요리들 먹어보고 싶어요~~~ ㅜ,ㅜ ㅋㅋ
    CJ프레시웨이 쫌 짱인듯..>!!!!!!!!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09/10/09 13:20

      ㅎㅎㅎ 감사합니다. 쏘피아님~
      쏘피아님의 따뜻한 마음씨도 좀 짱인 듯..!!

      점점 더 다양해지고 화려해지고
      맛있었지는 단체급식 메뉴들,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욥! ^0^

  3. ADDR EDIT/DEL REPLY noworry 2009/10/23 18:34

    우아 지금 퇴근하려고 하는데 배가 급 고파지네요 ㅋㅋ
    저런 메뉴가 급식으로 나오면 정말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푸른별兒님 요즘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blog-cjfreshway.com 푸른별兒 2009/11/02 11:18

      아아아아아앗!
      noworry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어딜 갔다 오셨어요? 아잉~~ ^^
      여튼 무지무지 반갑습니다. 환영해요~~

      요즘은 급식메뉴들이 어찌나
      화려해지고, 다양해졌는지요...
      웰빙~건강까지 생각하니
      noworry님 말씀대로 식당 가기가 행복해집니다.
      ㅎㅎㅎ

      더 많은 분들이 행복한 점심시간 보내실 수 있도록
      저희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

      그나저나 11월이 되기가 무섭게
      기온이 뚝 떨어졌군요.
      영하라고 하더니, 정말 이가 덜덜 떨립니다.
      noworry님 포함 우리 맛건살 식구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특히 감기나 독감 걸리시지 않도록 옷 따땃하게
      입으시는 것 잊지 마세요.
      그리고..아무리 추워도 가끔은 공기 환기를
      시켜주셔야 한대요. 손도 자주 씻고요..

      저 푸른별兒요?
      원래 기본적으로 두르고 있는 천연 모피 (제 살 ㅋ)
      와 함께
      여러분의 사랑을 얌얌 먹고 있으니까
      추울 새가 없습니다. 돈 워리랑게요~~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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