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야, 우리 맘을 고객님께 전해줘! 빼빼로데이 뽑기이벤트 이야기
2011/11/16 14:49Restaurant Success/Key2: Enjoy
이를 활용한 대대적인 마케팅 & 판매효과로 관련 제조 or 유통업체들이 설레어할 때
저희 CJ프레시웨이의 마음도 쿵쾅쿵쾅 두근두근거렸습니다.
빼빼로를 팔아 돈을 벌려는 건 아니었고요.
바로 단체급식 고객님들께 평소 감사한 저희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기 때문이지욧! ^^
그래서 저희가 운영하는 전국의 급식점포에서는 각각의 특성과 처한 환경에 따라
다양한 모습의 빼빼로데이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본사 차원에서도 아이디어를 많이 냈고 이 아이디어를 채택한 식당이 몇 곳 있었는데
그 중 한 곳을 저 맛건살지기가 다녀왔습니다.
빼빼로데이는 지나갔지만 저희가 이렇게 음식맛+건강뿐 아니라
고객님들께 Fun,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한다는 걸 자랑(ㅎㅎ)도 하고,
그리고 앞으로는 더욱 적극적으로 이런 이벤트를 진행하겠노라 약속하는 차원에서
그 날의 모습을 자세히 공유해 보겠습니다.
이번 이벤트의 키워드는 "재미있는 놀~~~~이"
빼빼로는 기본으로 드리고, 그 빼빼로로 뽑기에 참여해 복불복~ 푸짐한 상품을 드리는 것이지요.
CGV상품권, 뚜레쥬르 케잌, 컨디션 헛개수, 빼빼로인형, CJ 종합간식세트까지..당첨되면 무척 짜릿하겠죠?
그럼 무엇을 어떻게 뽑느냐~~~~
큰빼빼로 아래에 색색깔 리본을 달았어요.
리본이 없는 빼빼로는 아쉽지만 꽝, 파란색 리본은 헛개수, 빨간색 리본은 상품권, 황금색 리본은 1등 상품..요렇게요.
(과연 행운의 주인공은 뉴규?)
이벤트 느낌을 더 살리기 위해 메뉴도 평소와는 살짝 다르게 준비했어요.
제가 갔던 이 식당은 수타짜장면, 수타짬뽕 (둘 중에 하나 메인메뉴를 고릅니다), 탕수육을 선택했네요.
특식 준비에 포스터 및 경품 세팅, 그리고 수십개 빼빼로에다 일일히 리본달기까지.
평소보다 몇 배는 바빴지만 마음은 더 풍성.
"고객님들이 좋아하셔야 할텐데" 불안과 설렘이 교차합니다.
점심시간과 함께 드디어 이벤트 시작!
"이거 뭐에요?"
"오, 빼빼로네..."
"나도 뽑혔으면 좋겠다"
"1등 아직 안나왔죠?"
식당 안은 점점 호기심과 기대로 가득차고.....
(헙, 정말 미인이시닷. 빼빼로인형이 주인 찾아간 듯. ^^)
고객님들이 좋아하시는 거 보니까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것들이 사악.....
여러모로 빠듯한 살림이지만(물가가 많이 올라서 ㅠ.ㅜ) 아낄 수 있는 건 열심히 아껴 이런 순간을 만들어낸 것이 뿌듯..
'역시 사람은 밥만 먹고 살 수 없는겨~~'
몸의 건강 못지 않게 맛있는 걸 먹는 즐거움, 다양한 & 알짜배기 이벤트를 함께 하는 즐거움 또한
더 열심히 챙겨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어떻게 하면 제한된 자원 안에서 고객님께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
본사와 각 점포들에서 엄청 고민하고 또 열심히 준비하고 있거든요.
급식서비스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그 이상의 가치(FUN 등) 드릴 수 있는 CJ프레시웨이,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참 살기 팍팍한 요즘 시대, 작으나마 격려와 위로가 될 수 있는 CJ프레시웨이 되겠습니다.
다음 번에 더 재미있는 이벤트 소식으로 찾아올게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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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선물 받으신 분들은 정말 기분 좋으셨을듯 하네용ㅎㅎ
울 회사에도 프레시웨이 식당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현실은....ㅠㅠ
사진이 너무 화사하고 밝아보여서 보는 제가 다 기분이 좋아졌어요^^
아마 저희 고객분들이 예쁘게 웃으셔서
사진이 화사해보이나 봅니다. ^^
계속해서 기분좋은 CJ프레시웨이가 되도록
(이런 즐거운 이벤트도 많이 만들고,
제가 소식도 자주 전해드리고.....ㅋㅋ)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아아아앗, 점점 내려오면서 긴장하고 두근거리는 제 가슴은 왜 그런 거죠?^^ ㅎㅎㅎㅎㅎㅎ
완전 흥미진진한 포스팅이었어요^^
정말 이벤트라는 거, 깜짝 놀랄 그 무언가는 우리 생활의 활력소라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더!!! 드네요^^
참 기분좋은 프레시웨입니다^^*
실제로 행사장은 이보다 더 흥미진진했습니다. ^^
멋진 응원 감사해요. 초연님~~~
저에겐 여러분의 재치넘치고 정보 넘치는
댓글들이 항상 기분좋은 서프라이즈에요~
빼빼로데이 당일날 트윗에도 등장했던 내용이네요. 전 프레쉬웨이님에게 문자빼빼로 받았던 날이었네요.
간단하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트윗이 확실히
빠릅니다. 하하하